하숙집 보지들~~~~~~~~~(1)
제가 미리 준비를 못해서 계속 업데이트 하렵니다.
하숙집에 아저씨는 명퇴하고 아줌마가 처음으로 하숙을 시작했다고 하여
내가 처음 하숙생으로 들어갔을때가 작년 봄이었으니 벌써 1년이 더 되었고나!
하숙집에는 49세 이제 50세가 되었네~ 흐흐 그 아줌마와 딸만 셋이었다.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딸 셋인데.................
처음시작하는 하숙이라서 아줌마가 서툴긴 하지만 정성이 배어있어 나로서는
별로 불만이 없었다.
하숙집주인아저씨와 아버지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관계로 나는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와서 정해준 하숙집이었다.
그런데 이집에 들어오자부터 나는 이집 구조의 요상함에 조금 놀랐다.
장소를 정확하게 소개하면 내 일이 들통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다는 말 못하고...........구의동 근처......오래된 부럭크 벽돌집인데
너무 오래된 집을 칠하고 도배만 겨우 겨우해서 방을 여러개로 나눠
그동안은 세를 주고 있다가 주변 학교가 가깝고 방이 많아서 하숙을 시작한 것이었다.
작년 신학기가 시작하고 하숙이 마저 들어오질 않아서 원래 내방은 둘이 쓰기로 했는데 나혼자서 하숙을 했고
이젠 내가 아버지를 졸라서 독방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제 졸업반이기 때문에 취직시험 준비도 있고해서...............
이제 그 하숙집을 떠나 나만의 원룸으로 집을 옮겼으니
그동안의 내가 은밀하게 즐겼던 일들을 공개할려고 한다.............알져?
이젠 말해도 괜찮은 것.........후후...그집 수리해서
더이상 그런 좋은 구경을 못하게 되었으니까여!
이제 본이야기를 시작하져!
내 하숙방은 조용한 방을 먼저온 자격으로 먼저 차지해서
가장 안쪽으로 구석에 있는 방이다.
말하자면 가장 주인집 안방과 가까운 방이었다.
작년봄 내가 들어오고 얼마 안되어서 주인집 큰딸이 결혼을 한다고 준비를 하는 것을 봤다.
딸 셋인데 큰딸은 학교 졸업하고 어디 경리로 있다가 결혼을 하는 모양이었다.
둘째딸은 전문대 다니고
막내딸은 공부하고 거리가 멀어보이고 여상에 다니는 중이었다.
내가 제일 처음 이집에 들어와서 알게된 사실은
주인집 부엌이 내가 자는 방의 바로앞에 판자 칸막이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져!
너무 오래된데다가 방을 더 많이 만드느라 그랬는지
안채의 부엌이 송판 판자로 이어서 붙여 만든 그런 상태였다.
담장과 안채 사이를 스레트 지붕으로 이어서 덮고는
겨우 판자만으로 벽을 만든 그런 상태였다.
그런데 첨엔 모르다가 밤에 내방이 있는 쪽은 어둡고 깜깜한데~~~~
부엌안에 불이 환히 켜졌을때 나는 판자벽 틈새로 새어나오는 불빛에
부엌을 가리는 판자벽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게 되었다.
위쪽으로는 판자벽을 덧대어서 그런대로 차단이 되어 있었지만
아래쪽 바닥이 닿는 부분은 판자가 삭아서 틈새가 많이 비었다.
내가 원래 성격이 대범해서 그런 쥐구멍에 관심이 없었는데
내 방에서 어쩌다 들려오는 부엌의 여자들 소리가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직 쌀쌀한 봄날씨라서 문을 열어놓지는 않아도
부엌안에서 여자들끼리 깔깔거리고 호들갑을 떨거나
은밀한 소리들이 나의 청각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어떡하랴~~~~~
그중에서도 어느때 오줌누면서 방귀뀌는 소리까지 들렸다.
나는 점점 예민해져서 이것 참 쪽 팔리네!
누가 오줌을 싸는 소리를 듣고는 그런 모습을 훔쳐 볼려고 시도했다.
이미 그런 요상스런 장면을 보도록 판자벽이 아래쪽으로 삭아서 틈이 나 있는 것이었다.
밤늦은 시간이면 외출했던 딸들이 들어와서 부엌에서 세수하거나
오줌누는 소리가 났다.
밤에는 내가 있는 방의 불을 끄고 있으면 방앞이 어두워서
아무도 내방이 있는 쪽에 주의를 하지 않았다.
주인집 식구들도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부분에 관해 잘 몰르고
있는듯 밤늦은 시간인데 하고 안심해서인지 몰라도
아마 전혀 그런데까진 주의를 안하는듯 싶었다.
나는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불을 끈채 딸들이 들어오는 시간을 재고 기다렸다.
여자들은 이상하다.
가까운데 화장실을 두고도 부엌하수구에 오줌을 싸더라.
세수하면서 오줌도 누고 보지도 씻는 것을 나는 너무도 생생하게 보았다.
부엌에만 불을 켜고 내가 있는 방쪽은 어둡기 때문에
아무도 이쪽을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나는 부엌에 전등이 켜지면 곧장 방을 내려가 판자벽 밑에 업드리고는
밑으로 떠있는 틈으로 부엌내부를 열심히 살폈다.
부엌이 좁아서인지 아니면 전등의 촉수가 높아서인지 몰라도
부엌전등은 눈이부실 정도로 환하게 부엌내부를 낱낱이 보여준다.
제가 미리 준비를 못해서 계속 업데이트 하렵니다.
하숙집에 아저씨는 명퇴하고 아줌마가 처음으로 하숙을 시작했다고 하여
내가 처음 하숙생으로 들어갔을때가 작년 봄이었으니 벌써 1년이 더 되었고나!
하숙집에는 49세 이제 50세가 되었네~ 흐흐 그 아줌마와 딸만 셋이었다.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딸 셋인데.................
처음시작하는 하숙이라서 아줌마가 서툴긴 하지만 정성이 배어있어 나로서는
별로 불만이 없었다.
하숙집주인아저씨와 아버지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관계로 나는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와서 정해준 하숙집이었다.
그런데 이집에 들어오자부터 나는 이집 구조의 요상함에 조금 놀랐다.
장소를 정확하게 소개하면 내 일이 들통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다는 말 못하고...........구의동 근처......오래된 부럭크 벽돌집인데
너무 오래된 집을 칠하고 도배만 겨우 겨우해서 방을 여러개로 나눠
그동안은 세를 주고 있다가 주변 학교가 가깝고 방이 많아서 하숙을 시작한 것이었다.
작년 신학기가 시작하고 하숙이 마저 들어오질 않아서 원래 내방은 둘이 쓰기로 했는데 나혼자서 하숙을 했고
이젠 내가 아버지를 졸라서 독방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제 졸업반이기 때문에 취직시험 준비도 있고해서...............
이제 그 하숙집을 떠나 나만의 원룸으로 집을 옮겼으니
그동안의 내가 은밀하게 즐겼던 일들을 공개할려고 한다.............알져?
이젠 말해도 괜찮은 것.........후후...그집 수리해서
더이상 그런 좋은 구경을 못하게 되었으니까여!
이제 본이야기를 시작하져!
내 하숙방은 조용한 방을 먼저온 자격으로 먼저 차지해서
가장 안쪽으로 구석에 있는 방이다.
말하자면 가장 주인집 안방과 가까운 방이었다.
작년봄 내가 들어오고 얼마 안되어서 주인집 큰딸이 결혼을 한다고 준비를 하는 것을 봤다.
딸 셋인데 큰딸은 학교 졸업하고 어디 경리로 있다가 결혼을 하는 모양이었다.
둘째딸은 전문대 다니고
막내딸은 공부하고 거리가 멀어보이고 여상에 다니는 중이었다.
내가 제일 처음 이집에 들어와서 알게된 사실은
주인집 부엌이 내가 자는 방의 바로앞에 판자 칸막이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져!
너무 오래된데다가 방을 더 많이 만드느라 그랬는지
안채의 부엌이 송판 판자로 이어서 붙여 만든 그런 상태였다.
담장과 안채 사이를 스레트 지붕으로 이어서 덮고는
겨우 판자만으로 벽을 만든 그런 상태였다.
그런데 첨엔 모르다가 밤에 내방이 있는 쪽은 어둡고 깜깜한데~~~~
부엌안에 불이 환히 켜졌을때 나는 판자벽 틈새로 새어나오는 불빛에
부엌을 가리는 판자벽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게 되었다.
위쪽으로는 판자벽을 덧대어서 그런대로 차단이 되어 있었지만
아래쪽 바닥이 닿는 부분은 판자가 삭아서 틈새가 많이 비었다.
내가 원래 성격이 대범해서 그런 쥐구멍에 관심이 없었는데
내 방에서 어쩌다 들려오는 부엌의 여자들 소리가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직 쌀쌀한 봄날씨라서 문을 열어놓지는 않아도
부엌안에서 여자들끼리 깔깔거리고 호들갑을 떨거나
은밀한 소리들이 나의 청각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어떡하랴~~~~~
그중에서도 어느때 오줌누면서 방귀뀌는 소리까지 들렸다.
나는 점점 예민해져서 이것 참 쪽 팔리네!
누가 오줌을 싸는 소리를 듣고는 그런 모습을 훔쳐 볼려고 시도했다.
이미 그런 요상스런 장면을 보도록 판자벽이 아래쪽으로 삭아서 틈이 나 있는 것이었다.
밤늦은 시간이면 외출했던 딸들이 들어와서 부엌에서 세수하거나
오줌누는 소리가 났다.
밤에는 내가 있는 방의 불을 끄고 있으면 방앞이 어두워서
아무도 내방이 있는 쪽에 주의를 하지 않았다.
주인집 식구들도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부분에 관해 잘 몰르고
있는듯 밤늦은 시간인데 하고 안심해서인지 몰라도
아마 전혀 그런데까진 주의를 안하는듯 싶었다.
나는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불을 끈채 딸들이 들어오는 시간을 재고 기다렸다.
여자들은 이상하다.
가까운데 화장실을 두고도 부엌하수구에 오줌을 싸더라.
세수하면서 오줌도 누고 보지도 씻는 것을 나는 너무도 생생하게 보았다.
부엌에만 불을 켜고 내가 있는 방쪽은 어둡기 때문에
아무도 이쪽을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나는 부엌에 전등이 켜지면 곧장 방을 내려가 판자벽 밑에 업드리고는
밑으로 떠있는 틈으로 부엌내부를 열심히 살폈다.
부엌이 좁아서인지 아니면 전등의 촉수가 높아서인지 몰라도
부엌전등은 눈이부실 정도로 환하게 부엌내부를 낱낱이 보여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