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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보지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0 1,499회 0건
하숙집 보지들~~~~~~~~~~~~~~(2)
하숙집 딸들은 모두 얼굴이 예쁘다.
보통 아들이 없이 딸만 있는집 여자들이 예쁘다.
하숙집도 아저씨는 아엠푸로 은행을 명퇴하고 잠시 무슨 케피탈인가 하는데를
다니다가 복덕방을 한다고 한다.
아줌마도 나이는 들었지만 중년 아줌마로서 우아한 교양미가 있었다.
나는 그런 중년 아줌마가 왠지 좋았다.

그런데 내가 감동하며 보게된 보지는 이집 큰딸이었다.
다른 여자들은 오줌을 눌때 그냥 엉덩이만 보이거나 치마가 내려져
잘 안보이기 일쑤였다.제대로 옴팡지게 구경을 못하고 헛물을 켰다.
또 보이는 각도가 맞지않아서 별 소둑없이 오줌누는 발목만 보게 되기 일쑤였다.
나는 치밀하게 세탁기 사용을 핑계로 그집부엌에 들어가서
눈여겨보아x다.

그땐 큰딸이 약혼을 하고 결혼식 날자까지 받아논 상태였다.

그날은 아마 토요일 , 꼭 일년전 3월말쯤이었던 같다.
토요일이라 나도 밖에서 12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발씻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이집 큰딸이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아직 회사는 그만두지않고 나가는 그녀인데
그날이 토욜이라 아마도 밖에서 약혼자를 만나고 늦게 들어온 것이엇을까?

나는 조금은 긴장하고 내 방문을 열어놓은채 부엌에 전등불이 켜지기만 기다렸다.

그녀의 엄마가 저녁먹었느냐? 이서방 만났느냐는
질문에 큰딸이 뭐라 대답을 하면서 부엌으로 내려서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미리 내 방문앞에서 마당쪽으로 보이는 자리에 나의 비키니옷장으로 세워서
내가 엎드려 부엌을 들여다보는 자리가 대문쪽에서 안보이도록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낮은 포복으로 몸을 숨기고 엎드려서 보지를 관람할 수 있었다.

큰딸은 뭐가 기분이 좋은지 경쾌한 왈츠곡을 콧노래로 홍알홍알 부르면서
안방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쪽문을 열고 내려왔다.
동생들하고 함께 쓰는 앙징스런 흰색 슬리퍼를 신고 내려서는 잘룩한 발목에
발찌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그때 처음 보았다.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들을 보면 제대로 시선을 마주하지 못할 정도로 수줍었다.
그래서 이집 큰딸의 눈부시게 화려한 얼굴을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잠간씩 옆눈으로 훔쳐볼 뿐이었다.

그럴때 큰딸은 직장을 나가면서 화장을 잘해서 그런지
내가 보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너무나 탐스러웠다.
그런 큰딸이 약혼을 하고 이제 곧 결혼식을 한다고 들어서인지
더욱 신비스럽고 성스러운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런 큰딸이 나같은 숙맥은 안중에도 없는듯 도도한 표정으로
나에게 눈길 한번 주지않는게 더 우러러 보였다.

나느 긴장하고 그녀의 희고 고운 발목을 따라 주시하며
긴장하고 있었다.

위에느 무슨 옷을 입었는지 그때까진 모르지만 아마도
짧은 원피스거나 스커트인지 발목위로 오동통한 종아리까지만 내눈에 보였다.

맨먼저 내 바로 눈앞에 서서 잠시 그러고 서있더니
이게 웬떡~
그녀가 내가 들여다보는 바로 그 앞에서 엉덩이를 내려 엉거주춤 벌리고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호흡이 멎을듯하고 심장이 박동이 마구 뛰면서 눈앞에 보여진 장면에
너무도 놀랐다.

자기딴에는 오줌발 뻐치는 소리가 안나게 할려고 머리를 쓰는지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세숫대야에 물을 바으면서 오줌을 누는데
보름달처럼 하얗고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약간 위로 치켜 올리고는

그러니까 내가 밑으로 올려다보는 위치에서 너무도 적당하게
보지가 드러나 보이고

가랑이 사이로 전등불빛이 내 얼굴에 닿을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옷자락을 손으로
잡아서 걷어 올렸기 땜에

햄버거처럼 생긴 요상한 물건이 바로 코앞에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 수돗물이 세수대야에 받아지는 동안
물이 튀지 않도록 대야를 돌려놓느라 엉덩이를 더욱 치켜 올리고는
벌렸는데 그땐 내 눈앞에 보여진 장면은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것이다.

수돗물이 너무 세게 콸콸 쏟아지는 것을 받느라 세수대야를 적당하게
밀어서 맞춰주느라 엉거주춤 떠올리고 앉은 엉덩이와

그 골짜기에 보지살이 발칙하게 튀어나온 큼직한 떡구멍이
뭐가 잔뜩이나 코처럼 질질 흘르면서 벌어져 오줌발을 내리는거다.

나는 이때까지는 보지라면 인터넷에 떠다니는 일본여자들 사진밖에
실제로 그처럼 코앞에 생생하게 본 적이 없엇다.

결혼을 앞두고 약혼한 여자이고
언제나 화장끼가 있는 우아하고 흰 피부의 큰딸은 내겐 감히 오르지 못할
선녀처럼 우러러 보였는데~

그런 여자가 어떠케 그런 요상하고 더러운 보지를 지니고
아무렇지도 않은지 이해 할수가 없엇다.

방안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뭐라고 말하자
그런자세로 엉덩이를 떠 올리고 오줌을 누면서 뭐라고 대꾸하는데
말소리는 하나도 내귀에 안들리고 나는 단지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보지냄새와 벌어진 보지 구경하기에만 바빴다.

여자들은 참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구나~ 나는 감탄했다.


오줌을 다 누고나서도 바로 일어나질 않고 그대로 앉아서
그렇게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다리만 뻗어 팬티를 발목으로
팬티를 벗겨내는 정말 고난도의 자세를 보여주더라.

난 그후로 내방에 들어와서 큰딸이 하던대로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팬티를 벗는 연습을 해 봤지만 자여느럽게 되질 않았다.

혹시 큰딸이 체조선수가 아니었을까 생각될 정도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엉덩이만 약간 위로 치켜 올리고 다리는 뻗으며
팬티를 벗어 내리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추억에 남는다.

그런자세를 취하는 동안에
내가 밑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코앞에 그녀의 조개가 찌그러졌다 펴졌다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다.

큰딸은 그렇게 벗어내린 작은 팬티를 코끝에 대고 잠시 냄새를 맡아보고는
어떻게 접어서(물론 이런 손놀림이나 모습이 내가 들여다보는 위치에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보여져 더 감동적이엇다.)~~~~~

작게 접은 보드라운 팬티를 가지고 방금 오줌을 누고난
그 분비물이 질질 흘러네리는 보지구멍을 방금 벗은 팬티를 뭉쳐서
보지속에까지 밀어넣고 자근자근눌러가며
겉이랑 그 아래 항문 언저리까지 팬티를 위아래로 걸레질하듯 닦아냈다.
그렇게 보지와 항문을 걸레질한 팬티를 뒷쪽 흐흐흐~~~~~
내가 들여다보고 있는쪽 판자 밑 한쪽으로 단정하게 놓아두고는

그렇게 쪼그려 앉은 자세대로
물이 받아진 세수대야를 끌어다 놓고는
손으로 대야의 물을 떠다가
보지와 항문을 물세척하는 것이엇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서 숨이 막힐 지경이엇다.
그런데 나에게 한가지 의문인 것은 큰딸의 보지털이 그리 길지 않고 짧다는
사실이었다. 보지털이 짧아서 더 잘 보였는지도 모른다
원래 털이 짧은줄로 알았는데 다른 보지를 보고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보지털이 길고 무상하면 보지살이 나온 것은 잘 안보인다.
나중에 내가 알게된 것이다.

세수대야의 물을 손으로 떠다가 보지와 항문을 세수시키고는
얼굴도 그렇게 세수하는 모습을 나는 보았다.
얼굴세수까지 하면서도 팬티를 벗고 있는 자세여서,
물론 이제 잠자리에 들텐데 방으로 들어가서 새팬티를 입을 것이지만~

그런자세로 계속해서 일을 치르는 다소곳함에 놀랐다.

그녀가 부엌의 전등을 끄고 방으로 들어갈때까지 나는 그자리에서
멍해진 정신을 가누지 못한채 얼이 빠져 있었다.

나는 긴 철사를 가져와 그녀가 뭉쳐서 한켠으로 곱게 밀어놓은 팬티를
철사로 끌어왔다.
방금전에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닦아낸 팬티였다.

팬티에서는 처녀의 상큼하고 느끼한 보지냄새가 강하게 났다.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스텐드의 불을 켜놓고 팬티를 정성껏 감상했다.
팬티에는 꼬불 꼬불한 보지털이 몇가닥 빠져 있엇다.
보지닿은 부분은 얼마나 혹사당했는지 밀크덩거렸다.
그부분이 아마도 보지에 하루종일 끼워져 있었던 모양이었다.

보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밀착한채
분비물이 절어있는 나일론 레이스 고급 팬티가 향긋한 보지냄새를 강하게 풍겼다.

이런 고급팬티가 그녀의 보지살을 가르고 끼워져 혹사해줬을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좆대가 꼴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닿은 부분을 혀로 핥으며 음미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다시 팬티에다 문질러 용두질해서
좆물을 팬티 보지닿는 부분에다 쏘아 놓앗다.

내일아침에 혹시 세탁할려고 팬티를 놓아둔 자리에서 찾을런지 모른다.
나는 팬티를 다시 원래대로 뭉쳐서 부엌안쪽 그 위치에다 넣어줬다.

이런 재미를 오래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너무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틀림없이 세탁을 위해 원래 놓아둔 자리에서 팬티를 찾을테니까~

큰딸뿐만 아니라 둘째딸 셋째딸까지, 그리고 아줌마의 보지가 너무도 궁금햇다.
내게 어머니같은 여자의 보지가 더 보고 싶었다.
아줌마는 50이 다된 여자지만 내겐 그런 어머니같은 여자의 보지구멍이 어떤 모양인지 더 궁금하고 딸의 보지하고 비교도 해보고 싶었으니까~
아줌마는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면서 잘 웃는 여자다.엄마가 예뻐서 딸들도 예쁜가?
나이 들었으면서도 군살이 없이 눈가에 잔주름을 빼면 더 포근하고 엄마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끌렸다.더구나 나만 보면 눈가에 주름이 갈 정도로 함박 웃음을 띠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자~난 엄마같은 여자가 좋아~

쌍년~ 딸만 셋을 낳은 보지가 내 좆대에 쭉 쭉! 늘어나게 해줄까?
아저씨가 직장에서 명퇴했으면 좆에 힘이 빠진걸텐데
늙은 좆대에 아줌마 보지가 얼마나 하고 싶어면 아들같은 나를 보고
그런 애처러운 눈빛을 하로 눈물까지 글썽거릴까?

아줌마 눈에 눈물이 글썽 비칠때마다
나는 아줌마 보지에 씹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 것을 보는듯 했다.

아줌마의 보지를 보게된 날은 나에게 개벽천지처럼 큰 사건이었다.
1년전이지만 오늘의 나는 아줌마의 허벌난 보지 덕으로 이렇게 달라져 있다.

후세인 콧수염처럼 생긴 아줌마의 보지털이랑 툭 튀어나온 보지살이~~~흐흐흐

나보고 아들같고 사위 같다는 여자를 올라타고 조지면서
딸들 따먹겠다고 해도 맘대로 하라나~~~~~~~~
여자가 보지 꼴리면 제정신이 아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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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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