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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 3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1 1,442회 0건
엄마의 남자 31부

점심을 먹고... 반친구들이 모두 내게로 모였다.
"와...이게..그 링이야....죽인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아침에 이모에게 사용을 했던 링을 바라보며 신기한듯 구경을 하고있었다.
"기태야...이거..어떻게 하는거야..응..???"
"나도..몰라...그냥....친한형방에 잇길래 얻어왓어...."
"아마..이거차고...하면...여자들 뿅갈거야...그치......."
"응....특히..미술선생..."
"엉덩이가 커서...아마...그기도 엄청나게 클거야...이거 차고하면 죽여줄거야..그치..
우리반에서 미술선생에게 흑심을 품고있는 현태가 그말을 하며 눈을 흘기고 있었다.

사실 올해 새로운 미술선생은 완전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나이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34의 나이인데..혹자는 노처녀라고 하고 혹자는 이혼녀라고 하는데... 정설로 소문난것은 남편이 유학을 갔다는것이다.
또 다른 놈은 그게 아니고 남편이 백수라서 드러내놓고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고도 하고... 애와 같이 가는걸 봤다는 놈이있어 결혼을 한것임에는 틀림이 없는듯했다.
생긴것은 김혜수와 비슷한 스타일로... 덩치도 글래머 스타일인데다 얼굴은 섹시한 기운이 좔좔 흐르는 형이었다.
모든게 시원시원한게 서구적인 이미지를 지닌 얼굴이다.
그기에다 압권은 엉덩이가 죽이게 크다는 것이고 옷은 이모와 상벽을 이룰정도로 야하게 입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엉덩이 크고 서구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현태가 맨날 미술선생을 대상으로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보지큰...미술 선생을..이걸차고 박아넣으면....어........미치겠다......"
"야..행여 그런말 마라.... 마귀같이 독한 미술선생에게 들키면 작살이 난다..너.."
기태의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뭔가 교실에 찬기운이 돌고잇단는걸...느낄수가 잇었고 모두들 조용했다.
"야...그기둘....이리와......."
아니나 다를까 교단에 미술선생이...... 출석부를 들고 서있었다.
"이리...안나와......"
움직이지 않자 그녀는 직접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미쳐 치우지를 못한 링을 모고서는 얼굴빛하나 변하지 않고 우리를 쏘아 부쳤다.

"이거...누구꺼지...???"
"저......꺼예요..."
꺼져들어가는 목소리로 답을 하자...
"난.....이녀석 것이줄 알았는데....."라며 현태의 머리를 출석부로 인정사정없이 후려갈기고 있었고 현태는 고개를 숙인채 묵사발이 되고잇었다.
"기태너.......방과후에 교무실로 와..."
그말 한마디를 남기고는 횡하니 교실을 나가버렸다. 링을 가지고서....

"응..기태구나..교무실에는 왠일이야..??"
담임은 자기에게 용무가 있어 온 줄 알고 기태를 바라보았고 기태는 주위를 빙 둘러 보았다.
"저...미술 선생님은...???"
"응.....미술실에 갔나보다...."
담임은 무의식중에 그렇게 답을 하고 있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술실에 들렀다.
"저...선생님...???"
응...기태왓구나...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기태를 반갑게 맞이했다.
"않거라...."
그말과 함께 기태에게 음료수를 내어왔다.기태는 주위를 부리번 거렸고 몇명의 미술부원 애들이 그림을 그리고 잇었다.
"기태야.... 오늘 저녁에 우리집에 와주겠니...???"
"그때 선생임과 이야기를 좀 하자꾸나...알겠지...???"
일방적으로 그말을 하고서는 선생님은 또다시 자신의 제자들에게 다가가 열심히 그림지도를 하고 있었다.
멍하니 잠시 바라보다 이내 미술실을 나와 학원으로 향했다.

"이거...어쩌지......"
선생님이 오라고 했는데...기태는 학원을 마치고 망설이고 있었다.
그기서 선생님의 집까지는 두어코스였지만... 시간이 밤10시가 넘어가고 있었기에 기태는 더욱 망설이다 그냥 집으로 가버렸다.
다음날....
"김기태...너...왜..오라는데 안왔어...???"
추호와 같은 목소리로 엄하게 친구들 앞에서 꾸짖고는 갖고잇던 대자로 머리를 세게 내리쳤다.
"아....허엉...선생님....죄송해요...."
"너...오늘은 꼭 오너라...알았지.....???"
선생님은 나의 두눈을 노려보며 나즈막히 그 이야기를 하고서는 교무실로 가버렸다.
"야..너 어제 안갔었니...???"
"너..죽을려고 환장을 했구나....자슥..."
친구들이 맞은자리를 만져주며 기태를 위로하듯... 농을 걸고 있엇다.

또다시 학원을 마친시간... 다른 학원을 가야할 시간이나 기태는 학원을 빼먹고는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미술선생님의 집으로 가고 있는중이었다.
미술선생이 가르켜준 지도쪽지와 주소를 들고서.... 택시기사는 다행이 그곳을 알고잇었고 기태는 그 아파트 앞에 멍하니 서 미술선생의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술집에서 흘러나오는듯한 검붉은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띵동...띵동...."
"어서오너라...기태야...."
기태는 얼른 인사를 하고서는 고개를 들었고 또다시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녀의 옷차림새... 너무 야했다.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서 기태를 맞이하는 선생님...
속이 훤이 보이고도 남을 검정색 슬립...... 하늘거리는 천조각이 조그만 바람에도 흔들리며 그녀의 허연 허벅지살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그기에가 끈으로 이어져있는 부분부터 배꼽위까지는 완전 엉키살키 레이스로 이루어져 그녀의 뽀오얀 피부결이 그대로 보이고....
그 아래 양옆으로 틔여 두겹처럼 처리되어 있는 천조각도 그녀가 걸을때마다 그녀의 사타구니와 그녀의 검정색 팬티가 그대로 다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을 오면서 약간은 기대를 하고 왔지만..그러나 이정도로 유혹을 할줄은..기태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지고 있었다.

"술한잔 할래...???"
그녀는 자신이 마시던 술을 기태에게 내밀엇다.
"아뇨...선생님....전...되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식탁위에 b어놓은 링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내 기태의 눈을 응시했다.
"너...이거..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고 있니...???"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계속 눈싸움을 하던 기태는 고개를 떨구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이거 기태..네가 사용을 해 보았니...???"
기태는 여전히 고개를 끄덕였다.
"누구랑...???"
그녀는 마른침을 삼키면서 기태를 주시하였다.
"그건...말씀 드릴수 없어요..."
기태는 차마 이모랑 섹스를 하며 그 링을 사용했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선생을 바라보며 강렬한 시선을 ㄴ보내었다.
"그래...그래...그건 이야기 안해도...된다..."

마른침을 한번 넘긴 선생님은 다리를 조금 벌리며서 기태를 다시 보았다.
기태의 눈에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허연 넓적다리가 보이고... 그다리 중신부에있는 검정색 천조각도 보였는데... 허헉...저건.... 창녀들이나 입는듯한 보지중심부만 가리우고 나머지는 다 세겹의 끈으로 이루어진 야시시한 팬티였다.
그녀의 큰 엉덩이에 세줄의 끈만이 그 엉덩이를 가릴뿐 그외의 천조각은 전혀 없었다.
기태의 눈은 충혈이 되는듯 햇고...나른침은 계속 넘어가고 있었다.
"애들중에...나를 생각하며 자위하는 애들이 많다지...???"
기태는 선생의 의도가 뭔지를 몰라 가만히 대답을 않고 그녀의 잊을 주시하고 있었다.
"남학생 화장실에...내...성기를 그려놓고..하고싶어..라는 말을 적어노은 그림도 있다면서..."
기태는 더욱 고개를 숙이고는 맞다는뜻의 고개를 조금씩 끄덕였다.
"녀석들.......참....."
그녀는 헛바람을 일으키듯 한숨비슷한 소리를 내고는 다시 한모금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너도...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니...???"
선생님의말에 기태는 숙였던 고개를 들어 선생을 다시한번 바라보았다.
요염하다는 말은 이여자에게 붙여야 할것 같았다... 여자치고는 넓어보이는 어깨..그리고 덩치.. 큰젖가슴이 반이상은 보이는듯한 그녀의 젖무덤...
무엇보다 그녀의 피부는 정말 뽀오얀게.... 마치 소현이의 피부와 흡사할정도로 탄력잇고 부드러운것 같았다.
그녀는 사슴처럼 긴목을 움직여 기태의앞으로 고개를 내밀며기태의 대답을 듣고싶어했다.
"대답해봐...I찮어....오늘은 나를 선생이라 생각말고 그냥 편안한 누나라고 생각을 하고..이야기해봐...."
그녀의 허스키한 음성이 더욱 자극적으로 들릴즈음 이미 기태의 자지는 꼴릴대로 꼴려 있는 상태였고... 눈은 벌겋게 충혈리 되고 있었다.

"네...선생님...가끔은요...."
그래...그녀는 마시던 글라스를 내려 놓으며... 다시한번 기태를 바라보았다.
"그럼..너도 나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쳐 봤니...???"
그말에 기태는 얼굴이 붉어지고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호호호...너의 얼굴이 붉어지는걸 보니 그런 경험이 있는 모양이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더욱 넓게 다리를 벌려 이제 다리하나가 완전 의밖으로 삐져 나온 형태가 되었다.
"이년이 나를 죽이려고 작정을 하는구만..시팔..조금만 더 그래라.... 너의 보지를 화악 찢어 놓을테다...."
기태는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이 한번 줄까...???"
낮은 소리였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기태의 귀에 명확히 들려왔고 기태는 얼른 고개를 들어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싫어..싫음말고......"
그녀는 기태를 놀리듯이 말을 내뱉고는 다시 주워 담아버렸다.
"이거..가져가거라....."
그녀는 아쉬운듯 다시한번 그 링을 바라보더니 기태에게 건네주었다.
최연숙... 그녀는 지금 자신의행동을 후회하고 있었다.
링을 보고서 갑자기 자신의 보지가 꼴려 어린 제자를 유혹해서 데려왔지만 그리고 옷도 그렇게 야하게 입고 있어 보았지만 끝내 선생과 제자의 관계를 극복하지 못한듯.... 그녀는 한숨을 쉬며 포기를 한듯 얼굴을 풀고 있었다.
"내가....미쳤지...어린 제자를 두고서..그런생각을...???"
그녀는 스스로 그렇게 생각을 하자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 지기 시작을 했다.

"그만 ....가봐야지..."
방금까지 줄것같이 행동을 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가라고 하자 기태는 더욱더 당황을 하며 미술선생의 의도를 알아 차릴수가 없었다.
"뭐야...그럼..나를 놀린거야...."
그렇게 생각을 하자 기태는 굉장히 부끄러운 마음과 함께 괴심하다는 분노의 마음까지도 생기기 시작을 했다.
"예....선생님...안녕히 계세요..."
90도각도로 인사를 하고는 돌아서 나오는데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았지만 억지로 그집을 나왔다.
"시팔...좋다 말았네.....줄것같더니만....???"
기태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다시한번 그집을 바라 보았다.
그때...문이 빼꼼히 열리고 그녀가 얼굴을 내밀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기태는 빙그레 웃으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기태야..."
"네....선생님...."
그리고는 후속말 들어와라는 말을 기다리면서...한발자욱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다.
"저.....내일 학교에 가더라도 오을 우리집에 왔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줘..."
"알았지...기태야......"
"네............에........"
기태는 기다리는 말이 아니어서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면서 가만히 있었다.
연숙은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늘이뜨리는 기태의 마음을 간파했지만... 그러나 그럴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저...그리고..말야.....놀러오고 싶으면 언제든지..놀러와...알았지...."
"네....에...."
기태는 그제서야 약간의 얼굴을 풀고서는 그곳을 떠나올수 있었다.


몇달을 그물건을 한번 사용하려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기태는 번번히 실패를 했다.
엄마에게 사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빠가 있어 기회를 엿볼수가 없었고...소현이는 몇번을 먹었지만 아직은 그걸 사용할 단계가 아니었다.
경희 아줌마나... 탈렌트 아줌마에게 사용을 해볼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것도 시간상 맞지않아 포기를 했었다.
그리고....큰엄마는 이제 장관의 부인이라는 감투때문인지 더욱 조심을 하는듯 햇고.. 큰집에 갈때마다 무슨 일이 그렇게 바쁜지 자리에 없었다.

드디어 운명의 해.....
고3이 되는 첫 봄방학이 되었다.
이제는 더이상 눈을 돌릴 시간이 없었다.
공부외에는... 소현이가 바라는... 그리고 나의 꿈이고 아버지와 엄마와 큰아빠의 꿈이기도 한 최고대학의 법대에 진학을 해... 판검사가 되는 길....
그 길을 위해 그동안의 즐거운 행각은 이제 그만 접어야 할때가 온듯했다.
그렇게 1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다.
미술 선생은 고3이 된 기태와는 만날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기태를 많이 챙겨주엇고 기태도 이제는 고마운 선생으로 그녀를 대하고 있었다.
소현은 기태가 제일 바쁜 일년동안 유학을 갔다.
기태를 만나는것 자체가 도움이 되지않고..또 기태또한 자신을 만날시간이 없이 공부에만 매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소현의 이야기에 흔쾌히 승낙을 해..소현은 기쁜 마음으로 외국생활을 하고있었다.
거의 매일 소현에게 편지를 받는낙으로 살고있는 기태....
매일 편지를 보내는 소현의 정성에 엄마인 정아와 아빠도 감복을 한지 오래였다.

그러나...고3이라고젊은나이닌데..성욕구가 일어나지 않는것은 아니었다.
기태의 거의 매일을 휴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지켜보는 정아는 그것이 안스러워 아들에게 몇번이나 보지를 대주고 싶었지만 이제는 정착을 한 남편때문에 그럴수도 없는 처지였다.
차라리 돈을 줘서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니 소현이라도 있었으면 그 욕구를 해결해 주었을텐데라는 아쉬움마저 남고 있었다.
기태도 더이사의 자위로는 갈증만 더욱 배가된다는 사실을알게 되었고 그 행위를 자제하려 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이 나 미칠지경이 되고 있었다.
처음부터 몰랐더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이건...알만큼 알고 할만큼 했기에 고 고통은 더했다.

이제 수능이 한달여 남은 어느 일요일......
기태는 책상머리에서 또다시 휴지를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괴감에 사로잡혀 그냥 무작정 뛰쳐 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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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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