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21

@@ 엄마의 남자인데 엄마의 여자로 20부를 잘못 올렸군여....
지송해여..............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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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의 복장은 검정색 바탕에 붉은색 큰 꽃무늬가 가득한 원피스...
민소매 원피스인데 앞과 뒤자 유자형으로 파여있는데 굉장히 크게파여 큰엄마의 앞가슴 젖무덤이 보일정도로 뒷 등짝도 꽤나 노출이 많은 옷이었다.
그리고 치마의 길이도 압권이다... 않으니 치마가 마치 미니스커트처럼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냥보이느데... 품이 넓어 보이는듯 나풀거리고 있다.
서있어도 치마의 길이가 겨우 허벅지를 가리는 야한 원피스를 입고 화장은 지우지 않은채 바알간 립스틱을 바르고서 입을 벌리고 웃고 있었다.


기태는 바로옆에 않아 있는 큰엄마의 원피스 치마단을 걷어 올리더니 이내 사타구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헉..기태야....."
그말과 함께 그녀는 의자를 더욱 깊이 밀어넣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기태의 손을 감추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야..팬티 감촉 좋은데......만져보니 망사네......."
"자수무늬도 만지키네..이거 장미모양인가....???"
그러면서 기태는 큰엄마의 보지둔덕을 간지르듯 자극을 하다 일자계곡의 중심부를 강하게 꾸욱 눌렀다.
"아..허엉.....기태야....아......."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반쯤 벌어지며 고개를 현관문쪽으로 돌려 행여 애들이 나올까 조심을 하고 있었다.


기태는 살며시 큰엄마의 손을 잡고 자신의 교복바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음............."
현정은 기태의 손에의해 조카의 좆대를 또다시 손에 쥐게되고...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할수 없어 가벼운 신음소리를 흘러 보냈다.
정말 만질수록 탐나는 자지였다. 이런 자지가 조카의 물건이다니...아.....
순간 현정의 보지는 강한수축을 하며 보지속살들이 근질거리며 조카의 좆을 받고싶어 안달을 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이미 현정의 눈도 반즈음 풀려가고 잇었다.
그렇게 현정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조카의 좆을 잡고 아래위로 자위를 하듯 흔들어 주었다.
"빨아줘......현정아..허헉...나.....흥분했어..."
"여기서......안돼...기태야..."
그말에 기태는 반쯤 일어나 교복 바지를 아예 내려버렸다.
"헉........기태야...안돼...어서입어..아....."
현정은 급한 마음에 주위를 들러보며 기태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더욱 주었다.


"어서...미칠것같단말야...너의 그 좆꼴리게 하는 입술로 나의 좆을 빨아줘...."
현정은 더이상은 어찌할수 없음을 알고는 현관문이 잘보이게끔 쪼그리고 않아서는 기태의 좆을 입에 살며시 물고서는 아래위로 서서히 흔들어 주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그거야...우,.....헉...."
"역시..살까치는 죽여...허헉.......아.....현정아....미치겠다..."
현정도 사내의 좆을 입에물고 그것도 애들이 있는가운데 자신의 집에서 조카의 자지를 빨고있다는 상황에 더욱 긴장을 하면 서도 짜릿한 스릴을 느끼는듯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너무...좋아......이게 남자좆이야...아..흐흡..."
"우..헉......"
"현정아...우리 하자...나...보지에 안박고는 죽을거 같아....시팔...허헉.."
"아..이잉..몰라...여기서는 안돼.....그냥 나 빨아서 좆물빼줄테니...오늘은 그걸로 만족해...응.....알았지...??"


그러나 기태는 그러고 싶지가 않앗고 더욱이 이대로 물러 났다가는 좆이 꼴려 죽을거만 같았다.
얼른 일어나 큰엄마를 돌려세워 팬티를 반강제로 내려버렸다.
그리고는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빨려고 덤벼들었다.
"안돼....기태야......오늘은......"
"왜......큰엄마...???"
"나..아직 안씻었어...더러워...오늘은 그냥해...."
그녀는 그말을 하고 스스로 놀라고 잇었다. 그냥하라니..그건 보지를 대주겟다는 말..방안에 딸아이와 학생이 있는데...


그말을 놓치지 않고 기태는 치마밖으로 나오고...
"알아서...그럼...그냥해....."
기태도 소현이가 이장면을 보면 영원히 만나지도 못하리라는걸 알앗기에 조심을 기하면서 큰엄마의 보지를 먹기로 마음을 먹고는 먼저 의자에 자신이 않았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좆대는 세워총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그러자 현정은 무슨의도인지를 알아차리고 치마를 가볍게 들더니 자리를 약간 벌리고는 그 위에 세워총을 한 그위에 그대로 내리꽃듯 않기 시작을 했다.
기태의 좆대에 뭔가 뚫고있다는 느낌과 함께...살점들이 말려 들어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흑...아퍼....아........."
현정은 자신의 보지살들이 기태의 거대한좆 때문에 벌어지다....블랙홀에 빠지는듯한 아픔을 느끼며 엉덩이를 다시 살며시 들려고 했지만 기태는 그런 현정의 허리를 잡고 아래로 당기고 있었다.
"아..헝...아퍼...기태야......."
"어디가...아픈데요......???큰엄마...???"
"아....엉...몰라...내...보지가.........너의 자지가 너무...큰거같아...아..허엉..."
그러는 사이 좆대는 큰엄마의 보지한가운데박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움직여..봐...이제는 괜찮을거야...."
그말에 현정은 엉덩이를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자신의 보지가 기태의 좆대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느낄즈음 서서히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언제어디서 누가 볼지도 모르는 바깥에서 처음으로 해보는 섹스...
그 상대가 자신의 조카이고.... 그 조카의 좆으로 인해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앙......두번다시는 너와는 안할려고...했는데..."
"또다시...이렇게 내보지를 너에게 주다니..아..허엉...나...몰라..이제..."
현정은 마치 어린아이 투정하는 투로 투정을 했지만 그러나 자신의 집에 놀러온 기태를 보고서는 얼마나 흥분을 하고 마음이 설레였던가...
"퍼걱..퍽....퍽...푸걱...푸걱....퍽퍽!!"
"으..허엉.....현정아......"
"왜......??"
"이렇게..밖에서 대낮에 하는것도 상당히..허...헉...재미있다...그치..."
"몰라....미워...아...허헝......어서...빨리...끝내줘.. .아....허헝..."


둘은 그렇게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서로를 탐닉하며 열심히 보지를박아대고 보지에 좆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허엉.....큰엄마..나...살거같아...어ㅓ헌......"
"안돼........기태야...보지안에다...오늘은 안돼...."
"왜...큰엄마........."
"오늘은...가임기야....안돼....밖에다...해....미안해... .."
그녀는 좆물을 못받아 주는것이 굉장히 미안한듯 마지막 몸부림을 더욱 강하게 치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허엉..싫은데.......아까운 내좆물을..어떻게..흙에다...뿌려....."
"아...그럼..내가...먹어줄까......"
"응...현정아...그렇게...해줘......헉..허헉...퍽퍽퍽!!"
"그럼..나올거같으면 이야기해.....알았지......"
"지금..나올거..같아...참고있는 중이야...허헝...."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일어나 버렸고 좆대는 번들거리며 정자를 가득 품고 있엇다.
그녀는 나의 좆대를 잡더니 이내 나의 좆대앞에 꿇어안고서는 입을 한껏 벌리고 좆물을 나오도록 좆대를 흔들어 댔다.
"우..허헉..............울컥..........울................ 컥............"
좆물을 사방으로 튀면서 그녀의 입안으로 골인을 했고 그녀는 마치 제비새끼가 먹이를 받아먹듯 떨어지는 좆물을 받아서 목젓을 움직이며 먹고 있었다.
거의 다 니오자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짜듯 좆대를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먹고서는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가볍게 입에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아...소현이는 좋겠다...이렇게 좋은 남자를 애인으로 두면..???"
"큰엄마는....???"
기태는 그말이 싫지가 않은듯이 빙그레 웃기만 했다.
이제 자신의 이상향이 생기고... 그 이상을 향해 매진을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까지 뿌듯해 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