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옆방으로 이사온 과부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3 1,439회 0건
옆방에 이사온 과부 - 하 -

= 전편 줄거리 =

그녀와 한판섹스를 끝나고 며칠이지나 고향친구가 찾아왔고 내가 그녀의 이야기를하자
그 친구는 한밤중에 그녀가자고있는 방으로 살며시 들어갔는데....


"꺄 앙~~응애~~~앙~"

갑자기 까무라치는 젖먹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후다닥하는 느낌과함께

곧바로 마루로뛰쳐나오는 발소리가 들리더니 그소리는 마당저쪽으로 급하게 사라지고있었다.

나는 심장이 쿵쾅거리는걸 느끼면서 얼른 자리에누워 귀만 바깥쪽에 쫑그리고있었다.


한참이지나자 옆방의 어수선한 소리와 아이울음소리가 끝나고 조용해지니

고양이처럼 사각사각소리와함께 친구녀석이 방문을열고 들어오는것이었다.

"야!! 어쩔라고 그랬어?"

"아 이 씨발!! 다 되어가는데 ...쩝!!"


친구녀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방안을들어서니까 여섯명의 아이들이 제각기 나뒹구래져 자고있는데

발을 디딜틈도 거의없어서 발끝을 질질끌며 과부의 옆으로 접근을하였고

한번 툭쳐보아 반응이없자 곧바로 치마밑으로 손을넣으니 헐렁한팬티가 손끝에잡혀

가랑이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는데까지 성공을했었다.


그러나 손가락한개만 보지까지 진입하는것에 만족하지못한 친구녀석이

싸구려 헐렁한팬티의 잇점을 최대한이용하여 조금 당기니 가랭이사이가 좀 벌어져서

이번에는 네개의 손가락을 다 집어넣을수가 있었다.

그러나 손끝이 떨려오면서 조금씩 흥분이되자 쪼그리고 앉아있던 자세가 흐트러지며

휘청한것이 젖먹이아이의 다리에 주저앉게되었던것이었다.

그 친구녀석의 말대로라면 그런여자는 보지를만지고있으면 잠을깨도 아무소리없이 받아준다는것이다.


너무나 아쉬워하던 녀석은 그다음날 그 과부가 일어나기도전에 집으로 가버렸고

나는 점심을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보고 나오려는데 과부와 마주쳤었다.

"아이구....아제요~~ 내가 별일을 다 겪었네.... 우리집에 뭐 훔쳐갈게 있는지 어제

도둑놈이 들어왔지 머래요~~ 내참!! 기가 막혀서....."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간신히참으며 방으로 돌아왔다.


혼자살아보니 가장 걱정이되는것은 끼니였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내가 동네 청년들관리를 잘했는지 가끔씩 그들은 송이버섯을 가져다주었다.

주로 끼니는 라면에다가 송이버섯반개정도 찢어서넣고 풋고추를 썰어넣고 끓이는데

거기에다가 식은밥 한덩어리 넣으면 최고의 만찬이었으며 요즘들어서도 가끔 생각이날때가 있다.


그날도 저녁을먹고 동네한바퀴를 돌아보고는 집으로 들어오는데

마당 수돗가에서는 과부의 맏아들인 중 1짜리를 제외한 모든녀석들이 발가벗고 목욕을하고있었다.

전번에 그일도있고해서 못본체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아이구~~아제 내가 힘들어 죽것다. 날좀 도와주소~~"

그녀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귓전을때렸고 나는 성격상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못하였기에

하는수없이 수돗가로와서 나하고 가장친한 둘째아들인 6학년짜리의 팔을잡아 몸을씻겨주었다.


한동안 난리법석을 떨고난다음 나는 방으로돌아와 평소에 즐겨읽던

페스탈로찌의 "은자의 황혼"을 누워서 읽고있었는데

"아제~~ 아직 안자제? "

하면서 미선이와 함께 들어오는것이었다.

나는 미선이와 함께들어오는것을 보자 전번의 그일이 떠오르면서 조금은 섬득했는데

"아이~ 이 지지바가 아제방에서 자고싶다고 그래서..... 우리방도 비좁으니 오늘 좀 데리고 자이소..."

헤헤거리며 따라들어온 미선이는

"오빠도 여기 자고싶다고 했는데...."

그러자 과부아주머니는 미선이를 흘겨보면서

"아제 불편한데 니만 여기서 자!!"

과부는 전혀 내의사는 물어보지도 않는다.


"아제 이불 더러워지니까 치마하고 런닝은 벗어놓고 자라~~"

미선이는 전번에 그렇게 잔적이있었고 또 내가 무슨 삼촌이라도 되는걸로 착각하는지

이내 옷을 훌러덩 벗어놓고 팬티바람으로 삼단요위에 올라온다.

하긴 그집의 큰아들과 둘째아들도 내방에 가끔씩와서 자는데 그들도 그렇게 자고가는것이다.


시골의 아이들은 10시가 잠자는 기점인지 조금 있으려니까 미선이는 잠이들었고

곧바로 크지는 않았지만 코까지 골고있었다.

그리고 그날은 다행스럽게도 미선이가 팬티바람이었지만 내몸에는 아무변화가 없었으며

과부와 나는 서로간에 거의 아무 대화없이 멀뚱멀뚱 어색한 분위기에 시간이흘렀다.


"참!! 아까보니 이 지지바 잠지에 뭐가 났던데....어디~~"

하면서 자고있는 미선이의 팬티가랭이를 들추는것이었다.

나는 드디어 시작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될수있는한 그쪽으로 보지않으려고 애써 외면하고있는데


"아이구....이놈의 지지바 ... 이러다가 물러터지겠네.... 아제!! 이것좀 보소~~"

하는수없이 돌아보자 미선이의 팬티가랭이사이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이는데

금방 손으로 문질렀는지 미선이의 작은보지는 발갛게 충혈되어있었다.

아무리 5학년의 어린아이지만 벌써 가슴이 콩알정도로 맺혀있는 미선이의 보지를보자

나도모르게 좆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해 나는 그것을 들키지않으려고

얼른 손으로 내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며 다리를 바짝 오무렸다.


그러나 과부의 동물적인 감각은 어쩔수가없었다.

그녀는 삼단요위에있는 미선이를 밀쳐 요 아래로 내리더니 내게로 바짝 다가앉으며

"아제~~ 전번에 재미있었제? "

하며 나의 바지허리띠를 풀어대는것이었다.

나는 어정쩡한 모습으로 피하려고 하였지만

"옷을 벗으소~~ 뭐 우리가 첨인가뭐..."

하며 일어나 불을끄고 앉는다.

나는 말잘듣는 강아지모양 바지를벗으니

"오늘은 전부 다 벗으이소~~ 그게 좋잖아~~"

하는수없이 윗도리도 벗으니 그녀역시 옷을 다 벗어버리고 내옆으로 다가온다.


나는 전에 흘렸던 찝찝한 정액과애액이 생각나서 화투를칠때 쓰던 담요를 밑에 깔았더니

"맞다... 전에 많이 묻었제? 내가 깨끗하게 빨아줄께요~~"

하면서 담요위로 올라오더니 내좆을 잡아흔드는가 싶었는데 입에넣어버린다.

또다시 온몸이 따뜻해져옴을 느꼈지만 그녀의 빨아대는 힘은 어찌나 엄청나던지 좆이 아플지경이었다.


"쭈 우 욱!! 쭉!! 쩌 업~~쩝!!"

"후 으~~ 으 흐으~~"

숨이 가빠오기 시작한다. 온몸은 전기에 감전된것같았고....

그녀가 내불알을 살며시 어루만지며 빨아주는데 오늘따라 내몸이 좀 일찍 반응이오는것 같다.

<에라 씨발~~ 모르겠다. 어디 모른척하고 주둥이에 싸 버려야지... 킥킥!!>


나는 아무예고도없이 그대로 좆물을 싸버렸다.

"우윽!! 커억!! 푸읍~프~~ 크~으~~"

좆물이 입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얼른 내좆에서 입을떼었고 아직까지 터져나오는 좆물은

그녀의 얼굴과 옷, 그리고 내몸위로 떨어진다.


"푸으~~ 아이고~~ 나오면 나온다고 말을하지....프으~~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사실 그때 조금은 미안했지만 통쾌한 기분도 없지않았다.

그녀는 머릿맡에있던 수건을 가져와서 얼굴에묻은 정액을닦더니 내좆도 곱게 닦아주고는 눕더니

"얼른 올라오소~~"

방금 정액을 분출하였기에 힘이빠진 나는

"지금은 안될꺼 같아요....조금있다가 해요..."

그녀는 내좆이 사그라질까봐 겁이났던지

"그러다가 죽으면 우쨀라꼬....."

하며 또다시 내좆을 입에넣으며 나의 한손을잡아 애액으로 가득한 자신의보지에 가져다주고는

또 다른한손은 그 옆에서 자고있는 미선이의 팬티위에 올려놓는다.


<아니 이여자는 씹을하기위해서 딸까지 이용하는구나>

나의손안에는 졸지에 에미와 딸의보지가 들어와있었다.

<아무래도 이여자를 빨리 돌려보내기위해서는 한번 하는수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내좆을빨고있는 그녀를 눕히고 곧바로 위로 올라갔다.


처음에는 구멍을 못맞춰서 그녀가 손으로 대어주었지만 오늘은 올라가자마자

곧바로 구멍에 삽입이되었고 나는 이 시간을 벗어나기위해 빠른속도로 펌프질을 하였다.

"헉!헉!헉!헉! "

"아 후~~ 아 아 으~~흐~~"

괴이한 소리는 듀엣을이루었으며 거기다가 보지물과 좆의 마찰소리는 칙칙거리기까지 하였다.

나는 빠른사정을위해 최대한으로 노력을하였지만 이미 한번빠진 정액이였으므로

과부의 헐렁한 보지속에 있는 내좆은 나의 노력과는 달리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않았다.


그렇지않아도 더운날씨인데 그녀의몸위에서 일전을 벌이려니까

온몸은 땀 투성이었고 시간이지나자 헐떡거리는 내호흡은 턱에까지 미치었다.

"아 우~~흐~~ 잉~~ 우 흐~~헤 액!! 흐읍!!"

그녀의 괴성은 참으로 요상스러웠다.

허리가 뒤틀려지고 온몸이 이리저리 비꼬이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내몸이 짜릿해져오면서 신호가 오기시작한다.


"우 우 욱!! 읍!! 흐으~~읍!! 으흐~~ 아 압!! 흐읍!!"

그녀의 다리가 나를감싸고 두팔로 나를 꼭 껴안은채 드디어 모든것이 끝이나버렸다.

"후으~~흐으~~흡!!"

서로간에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는 그녀의몸에서 내려왔다.

움직일힘조차 없던나는 두다리를 쫙 뻗은후 한동안 헐떡이고있는데

과부는 좀전에 얼굴을닦던 수건으로 내좆을 정성껏 닦아주더니

자기의보지에 흘렸던 애액과 정액을 닦아내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아제요~~ 내 욕하지 말그래이~~ 아제도 나중에되면 다 안다...."

하며 닦았던 수건과 담요을 챙겨들고 일어나더니

"아제!! 저 지지바는 아직 쪼꼬마하니까 하믄 안된데이~~ 그냥 데리고만 자소~~"


참 기가찰노릇이다.

지금같아선 어떤 이쁜여자가와도 아무 생각이없다.

그녀는 방문을열고 나가 조금 있으려니까 수돗가에서 빨래하는 소리가들려왔다.


내가 아래에서 자고있는 미선이를 삼단요 위로 안아올리자

"아제요~~ 우리엄마하고 몇번했어요? "

들릴듯말듯 내귀에대고 미선이가 물어왔다. 나는 깜짝놀라

"미선이 안잤었나?"

"아까 내 잠지볼때 깼었어요~"

그럼 그동안의 과정을 조그만 녀석이 다보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들자 갑자기 무안해지면서

"왜 그럼 일어나지 않았어?"

"내가 일어나면 내일 엄마한테 맞아 뒤져요....그래서..."


나는 이들 모녀간의 관계가 도저히 이해되지않았지만

엄마의불륜을 그런식으로 덮어주는 미선이가 대견스러워

못생긴 미선이를 꼭 끌어안아주었다.

"아제요~~ 나 맨날 아제옆에서 자도되요? "

"그럼 맨날 엄마가 그럴텐데....."

"헤헤헤~~"


그후에도 그 과부와의 관계가 몇번 더 있었고

세월이 10년쯤 지나 우연한 기회에 그 과부를 다시 만났는데

아이들이 다 크니까 고생이 좀 덜된다고 하며 웃던과부는

요즘 미선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을하였다.


----------------------------------------------------------------------------------------------


※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누구든지 꼭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파라오 (2003-07-30 04:47:43)

처음 쓴 글에 첫 리플을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도 항상 kw님의 글을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계속 건필을 부탁 드립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01 페이지

번호 컨텐츠
옆방으로 이사온 과부 - 하편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6447 엄마의 남자 - 16부 HOT 08-24   1744 최고관리자
6446 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 - 7부 HOT 08-24   1730 최고관리자
6445 엄마의 남자 - 23부 HOT 08-24   1718 최고관리자
6444 카오스 - 15부 HOT 08-24   1487 최고관리자
6443 카오스 - 18부 HOT 08-24   1207 최고관리자
6442 카오스 - 21부 HOT 08-24   1172 최고관리자
6441 여인숙에서 스님아다 깨지던날 - 단편 08-24   915 최고관리자
6440 엄마의 남자 - 20부 HOT 08-24   1680 최고관리자
6439 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 - 9부 HOT 08-24   1758 최고관리자
6438 엄마의 남자 - 17부 HOT 08-24   1757 최고관리자
6437 옆방으로 이사온 과부 - 중편 HOT 08-24   1179 최고관리자
6436 엄마의 남자 - 24부 HOT 08-24   1568 최고관리자
6435 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 - 6부 HOT 08-24   1391 최고관리자
6434 카오스 - 19부 08-24   63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