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23

기태의 눈에 비쳐지는 엄마의 모습.. 생각햇던것 이상으로 섹시하고 야했다.
허년속살이 여과없이 투명하게 비치고.. 그 가운데 검정색 나비모양의 끈팬티가 마치 보지수풀처럼 확연히 보이고 있었다.
엷은 천조각사이로 비치는 그녀의 길고 하얀다리와 허벅지.... 그리고 그녀의 뱃살이 하나도 없는 미끈한 허리...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고 싶었지만 기태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부끄러워...너무 그렇게 보지마..."
기태는 손짓을 하며 엄마를 불렀다.
"이리와...엄마....."
그녀는 그말에 침대로 다가가 기태의 옆에 기대었고...
"엄마.....내 옷벗겨줘...."
모두 다벗고 남은 하나의 팬티를 엄마에게 벗겨달라고 기태는 요구를 했다.


엄마의 두손이 떨림을 느끼면서 아들의 팬티라인을 잡고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정아는 아들의 팬티를 내리고 있는 자신을 보며 그 안에서 툭 튀어나올 아들의 좆대를 상상하며 조심스럽게 내리고...
"아..............역시........."
가볍게 신음을 토해 내었다.
여전히 발기를 하여 굵은 말좆처럼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아들의 좆... 보는것만으로도 살이 떨리어 오고 있었다.
"아.......흡....으읍..."
아들을 한번 본 정아는 그대로 아들의 좆대를 살며시 입안으로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우,,헝..엄마...아..흐흑..."
허리를 숙이고 머리를 귀뒤로 넘기고는 정아는 조만간 빨아보지 못할 아들의 좆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들의 요구에의해 정아는 아들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엉덩이를 뒤로돌려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입안으로 살며시 넣어주었다.
"아...흡.....아..후르릅..쪼옥...쪽...."
기태는 옹달샘에서 물을 퍼먹듯이 낼름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샅샅이 훑고 지나다니면서 자신의 좆대를 받아줄 보지를 이뻐 해주고....
"아..흐흑....손가락은...넣지마...기태야...아..."
아들의 혀와 입술과 손가락까지 자신의 보지구멍를 공략하자 정아의 머리는 아득하게 멍해지는걸 느끼면서 다가오는 흥분을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잇었다.
"엄마..보지...상처날까..무서워....나..어엉.....아. .."
핑계는 그렇게 대고 있지만...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주체하기위해 아들의 石釉?더욱 입속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숨이 막힐정도로 학학거리며 빨아주고..


아들과 마주보며 서로의 다리를 교차한채 아들은 좆대를 엄마는 보지를 마주보도록 하고는 않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보지...박아줄까...정아...???"
"응...미칠거..같아..어서...아....엄마 죽을거 같아..."
정아는 자신의 손으로 아들의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를 했고..
"어서...해줘...아...어엉....나....쌀거같아...아.... ."
스스로 허리와 앙덩이를 움직이며 아들의 좆을 받으려 안달을 하고있었다.
"엄마...아래를 봐.....내좆이 엄마의 보지를 어떻게 뚫고 들어가는지...."
정아도 자신의 보지에 새내의 좆이 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본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아래로 반눈을 뜨며 보았다.


"퍼...................걱........."
"아..흑........이상해.........너의 큰좆이..내보지에...아흥..."
정아는 더이상 보기에는 너무 흥분이되어 아들의 어깨를 와락 당기면서 엉덩이를 더욱 밀어주고....
"퍽퍽퍽퍽!!! 허헉....퍼어억!!"
"우..허헉.....아....."
방안에는 온통 보자들의 교성소리와 침대가 약간 삐걱이는 소리만이 들려올뿐...
정아의 허리는 이미 들려있는지 오래다....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감당하기 어려워...머리를 뒤로 제치고는 웅고잇었다.
기태는 그런 엄마의 허리를 잡고 일정한 리듬으로 엄마의 보지를 공략하고
"아..허엉...기태야...아...."
"엄마 살거같아...아.허엉...그만....아....."
"헉.허헉...엄마..나....엄마..입에다..좆물싸고 싶어.....아..."


"안돼......싫어..한번도...안해봤단말야...아...."
"먹어봐...맛있을거야...어억...헉..퍽퍽퍽!!!"
기태는 얼른 좆대를 빼내 반강제로 엄마의 입안에 좆대를 밀어넣고는 사정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남자의 정액을 처음으로 입안으로 받은 정아는 입안가득 고이는 정액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꾸역꾸역 입안에 모다두고 있었다.
"넘겨봐..엄마......"
그말에 정아는 눈을 질끈 감고서는 정액을 넘겼다.
약간은 시큼한듯한 아들의 좆물을 입으로 받아먹는 정아는 아들이 이런행위를 한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좆물에 약간은 자신도 흥분이 되는듯 했다.



"엄마..일어나...학교늦었어....엄마...."
밤새도록 아들에게 보지를 대주고 구멍이라는 구멍으로는 다 아들의 좆물을 받고 지쳐 퍼졌던 엄마는 늦잠을 자고.....
겨우 아들을 ㅎ학교에 보낸뒤 정아는 밤새 아들의 좆에 시달린 탓인지 다리를 약간절며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앗다.
약간은 부은듯한 자신의 탐스런 보지를....


그렇게 겨울은 찾아오고 드디어 소현이가 수능을 보기 몇일전....
그동안 기태가 들인공은 정말 대단햇었다. 같은학원에 등록을 하고 고3들이 늦게 마치면 남아 자습을 하면서까지 소현이를 꼬옥 에스코트 해주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주었다.
소현이도 몇일 그러고 말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동생처럼 기태를 대했는데.... 그게 아님을 알고서는 기태를 달리 생각을 하고 있었다.
동생같은 사이에서 친구나 애인도 될수있겠다는 생각을 그 즈음 하기 시작을 했고 처음부터 나이가 작다는걸 제외하고는 기태가 마음에 들엇기에 그마음은 급속도로 기태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소현아......내일 시험..잘쳐...알았지...??"
"나...내일 노는날이니...꼬옥 시험장에서 기다릴께...."
"누나에게 너는 항상 반말이더라.....난 그게싫어..."
소현이는 삐친듯 혀를 낼름 내밀었다.
그런 소현이가 너무 예쁘보여 살며시 기태는 소현이의 볼에다 뽀뽀를 하고 소현이는 너무 놀라 두손으로 볼을 감싸면서 기태를 노려보았다.
"너........너...조그만게....."
그때......
"야......보기좋은데......."
일부러 직선으로 가는길을 가면은 너무 가까워 말을 하며 갈려고 약간 돌아 가는 길로 가는데... 동네 불량배로 보이는 세명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보기에는 기태보다 나이가 조금은 많은듯....
"뭐야...시펄....."
기태도 강하게 나왓다. 에전부터 기태도 운동는 했었기에...
"뭐시라............."
"퍼벅.....퍽.............."
순간 하늘에 별이 보이고....기태의 눈에는 겁을 먹고 있는 소현이가 눈에 보이고 그 소현이에게 다가가는 한놈을 보고서는 주위 돌을 들어 그대로 그녀석에게 달려 들어 돌맹이로 그녀석의 어깨쭉지를 내리쳤다.
"도망가..소현아...어서..........."
그말을 하고는 날아오는 세녀석의 발길과 주먹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네들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소현이가 멀리 도망가게 했던 기태는 주위를 둘러보고 소현이가 없음을 알고서는 그대로 의식을 놓아버렸다.


병원...
눈을 뜨니 병원이다...
온몸 구석구석 안아픈곳이 없다.
"너...잃어 낫구나....."
기태의 눈에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고... 그리고 큰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큰엄마의 모습도 보이고 있었다.
"몇시야...엄마...??"
"응......아침 9시가 넘었어...."
그말에 기태는 몸을 부축해 일어나려 하면서..
"오늘...소현이 시험일인데..........그기 가봐야 하는데...."
그말과 함께 기태는 다시 침대에 누워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긴잠을 자고.....


귓전에 다시 사람들의 목소리가 웅성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