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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2 1,680회 0건
엄마의 여자 20

현정은 시어머니의 상을 치루는 내내 기태를 흘깃흘깃 바라보았다.
볼때마다 자신의 큰보지 가운데 기태의 우람한 자지가 박혀있는듯한 느낌에 현정은 현기증을 느낄정도가 되었고 그럴때마다 아랫도리가 촉촉히 젖어 팬티가 젖어옴을 느낄수 있었다.
"아....내가 조카에게....미쳤지..."
스스로 자조를 해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기태의 자지가 눈앞에 선명이 떠오르고 자기딸인 선영이와 함께 있는 기태를 볼때마다 이상하게 선영이가 미워지는 젓을 발견을 하고는 문득문득 놀라고 있었다.
딱 한번만 보지를 준다고 했는 말이 후회가 될 정도로 그녀는 조카인 기태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하고 있었다.

상을 치르고 내려오는 날... 엄마는 기태옆에 않았다.
"너....형님 거드렸지...???"
정아는 버스안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자는듯한 기태에게 말을 걸었다.
"아....................니...........엄마.......... "
기태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짧막하게 답을 했다.
"거짓말...마....형님의 눈치와 표정을 보면 알수있어... 요 몇일사이 완전 너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어..."
"지금도,,,봐 형님은 너를 바라보고 잇어..."
그말에 눈을 떠 사선으로 않아있는 큰엄마를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남들은 피곤해서 대부분 잠을 나는데 튼엄마는 큰눈을 고정해 기태를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마치 새색시처럼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거..봐...내말이 맞지...???"
정아는 질투가 난다는 투로 기태에게 투덜대기 시작을했다.
"피이..자기는 바람을 피면서 나보고는 하면은 죽인데...."
조용히 듣고있던 기태는 눈을 흘기며 말을 했다.
"자꾸..그렇게 징징대면 다음부터 안해준다...엄마...."
그말에 정아는 움찔거리며 입을 닫고는 기태를 바라보았다.
누가 보아도 내용을 들으면 모자의 관계가 아닌 애인이나 부부의 관계사이에서나 있을법한 예기를 둘은 도란도란 하고 있었다.
"알아서...그럼...그대신....나에게 더..잘해야돼....알았지...???"
배정은 억지로 화해를 하는척 하며 기태의 여성편력을 눈감아 주려 하고 있었다.
기태는 그런 엄마가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러워 입술에 주위눈치를 살피며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고.. 정아도 아들의 입술이 남편과 친척들이 다있는 곳에서 날라오자 놀라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개학을 하는 날...
기태는 방학동안 자신이 부쩍 어른이 된듯한 기분이 들었고 자신의 바지춤에서 꿈틀거리는 이놈으로 인해 많은 여자들이 즐거워한다는것을 알고서는 매우 자신감에 차있었다.
첫날이라 오전만 하고 집으로 돌려보내.. 기태는 일찌감치 학교를 나서다 갑자기 큰엄마가 생각이 나서 무작정 한남동 큰집으로 방향을 잡았다.
"뭘..하고 있나 궁금도 하고 해서리...."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누나......기태..."
문이 열리고 선영이 누나는 무척 반갑다는 투로 나를 바라보며 왠일로 왔내고 재차 물었다.
"응....그냥..지나가는 길에 들렀어..."
"친구집이 근처라서....그기같다가 집에 가는길에 들른거야..."

"와서 차나 한잔하고 가라...기태야..."
누나의 뒤를 따라 들어가며 기태는 오늘은 누나가 있어 큰엄마를 먹기는 틀렸다는 생각을 하고 투덜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어...큰엄마는 어디 갔나봐...안보이네..."
"응....항상 바쁜사람이잖아 우리엄마....."
올해 대학생이된 선영이 누나는 약간 투덜거리는 투로 대답을 하며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검정색 민소매 나시티에... 찢어진 타이트한 반청바지를 입고 있는 누나...
허벅지 아래 맨살들을 요번 피서에 바닷가에서 태웠는지 까무잡잡하게 거을려 있었고... 엉덩이도 터질듯한 반바지때문에 탱글탱글하게 보였다.

쇼파에 않아 있는 반대편에 누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않아서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고... 그러면서 기태는 누나를 자세히 살폈다.
발가락에 보라색으로 발톱을 매니큐어칠을 하고...발목에 금줄로 된 발찌가지 하고 있었다.
"허헉.......저건..."
너무나 타이트한 반바지 덕에 다리를 약간 벌려않자 그 중심부가 그대로 보이는데...보지둔덕이 꽤나큰 모양인지 그부분이 두툼하게 튀어 올라나와 있다.
마치 남자가 팬티만 입고 있을때 좆이 툭 튀어 나와 보이는것 처럼...
"저렇게 보지둔덕이 발달한 년들은 졸라구 맛있다고 하던데...."
그 생각까지 미치자 기태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되기 시작을 했다.

상대방이 큰엄마이면 얼른 달려 들텐데..... 이건 누나라서...
"누나....오늘 계속 집에 있을거야...???"
"응.....조금있으면 내가 가르키는 학생이 와..."
"참...너하고 같은 학교인가 보다... 너 1학년이지 걔는 3학년인데..."
"누나가 뭐가 아쉬워 아르바이트를 해....???"
"응...나도 별로인데... 아빠의 친구 딸이라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야..."
"하도 간곡히 부탁을 하는통에...."
어떻게 하면 누나를 한번 먹을까를 궁리하고는 방법이 없어 애를 태우다 막 덮쳐 강간이라도 해버릴까...라고 생각을 하고 그 실행시기를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누나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나를 대하고 잇었다.

"누...............나..........저..............있지. ..."
"응...뭐...???"
"나...........부탁하나만....들어줄래........???"
"뭔데................"
그 부탁은 바로 누나의 보지를 한번 먹는거다라고 말을 하면서 덤벼들려고 마른침을 넘기는 순간 울리는 벨소리.....
누군가 왓다는 말이었다.
누나는 기태에게 잠시만이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인터폰을 받고서는 문을 열어주고.. 누군가 교복을 입은 긴머리 소녀가 인사를 하고 들어왔다.
"언니..........저왔어요........"
"어서와...소현아....."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태는 완전 목조각을 한 동상처럼 굳어 버렸다.

항상 가슴속에 생각을 했던 이상형의 얼굴..... 자기의 마누라는 이렇게 생겼으면 하고 연습장에 자주 그려보던 그 얼굴이 바로 나타난것이었다.
정말 꼭 그 소녀를 보고 그린듯이....
기태는 자기도 모르게 덜덜덜 떨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참..소현아 인사해라...우리 사촌 기태...."
"아마...너의 학교 후배일걸....기태는 이제 1학년이야...."
"그렇네요...언니...교복이 우리학교 교복이네요..."
그녀는 기태를 향해 빙긋웃더니...
"나.... 강소현이야...만나서 반가워...."
그말과 함께 손을 내밀었고 기태는 얼른 그녀의 손을 잡으면서
"저....김기태입니다....이제 1학년이예요...."
기태는 인사를 꾸벅하며 악수하던 손을 꽈악 잡아버렸다.
"악..........아퍼......얘...."
그녀는 순간 얼굴을 붉히었고 기태는 화들짝 놀라 손을 놓아 주었다.

"오...호....우리기태가 얼굴이 붉어지는걸 보니....소현이 너보고 한눈에 반한 모양이다..얘...호호호..."
"언니는..난 고3이고 쟤는 이제 고1인데...."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마음에 드는여인이 앞에있는데...마흔살이 넘은 여인과도 섹스를 하는 나인데....
그러나 이상하게 그녀앞에서만은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한 기태는 얼른 인사를 하고는 큰집에서 나오려고 신발을 신고 있었다.
"문이...왜...열려있니....???"
"어.......너 기태구나...그리고 소현이도 왔구나..."
기태와 소현이는 동시에 큰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어디를 다녀오는지 세련되게 치장을 했다. 각종 금으로 된 액서서리가 난무하고.. 그렇게 화려하게는 아니지만 은은하면서도 품격이 잇게 화장을 하고 옷고 차려입고 어디를 다녀 오는듯 했다.
"왜...기태 가려고....???"
"네....큰엄마...."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딸과 소현이를 보고는 너희들 들어가서 공부안하냐며 채근을 하고 그말에 둘은 2층의 누나방으로 올라가 공부를 하러 갔다.
"기태야...정원에서 잠시 쉬었다 가렴....큰엄마가 맛있는 거 줄테니..."
"네....."
그말에 기태는 정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원탁테일블에 않아 맑은 햇살을 바라보며 그렇게 않아있었다.

"아...딱 나의 이상형이야....아..."
"큰 눈망울과.... 새카만 눈동자...그리고 있는듯 없는듯 날렵하게 그려진 쌍꺼풀..넓은이마... 짙은 눈썹....
코는...오똑하면서도 매부리코가 아니고 약간은 둥그스럼한듯 복코를 가별?.입술도 도톰하게 이쁘고...얼굴형은 전형적인 계란형의 스타일....
그리고 165센치 정도의 보통키에 날씬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의 몸매....
그런데... 보통같으면 유심히 보았을 유방의 크기와 엉덩이의 크기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우...와.......정말 이미연과 많이 닮았어....."
기태는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가지고 다니던 탈렌트 이미연의 사진을 지갑에서 꺼내서는 유심히 보고있었다.
"입술도..눈도...코도.....다 닮은거 같아......."
"뭘..그리 유심히 보니....기태야...."
너무 골몰히 생각을 하던 기태는 자신의 옆에 큰엄마가 온줄도 모르고 그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이 탈렌트 좋아하니..???"
"응....현정아....."
순간 큰엄마는 조카의 입에서 바로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을 했는지 얼굴이 붉어지기시작을 했다.
"큰엄마가..얘 반만되어도 내가 매일 보지박아줄터인데....."
"목소리 낮춰...누가 들어....기태야...."

파라솔아래 나란히 않아 음료수를마시는 두명은 주위의 눈치를 보며 그렇게 야한말들을 하고 있었다.
"큰엄마....나...지금 들어간 소현이 쟤 좋아..."
"어떻게 큰엄마가 연결 좀 해줘...응...???"
"그러면 큰엄마 나.....갖고있는 큰엄마 필름 다줄께..."
"정말............이니...기태야....???"
"응..그러고 큰엄마가 원하면 달려와서 그것도 해줄께..."
그말에 현정은 얼굴이 붉어별?.. 곰곰히 고개를 숙여 생각을 해보았다.
이윽고...
"소현이...집은 유명한 법조인의 집안이야...소현이 할아버지도 판사셨고 아버지도 지금 판사셔...그리고 산촌들은 변호사도 있고, 검사도 있어...."
"아마 소현이 꿈도 판사나 검사일걸....."
"그럼..나도 판사나 검사 하지뭐....나도 공부 잘하니까...뭐..."
기태는 약간 기가 죽었으나 그렇게 맞응대를 했다.

"그래..기태야...너는 우리집안의 기둥이잖니.....너도 알다시피 우리집에는 아들이 없어 큰아빠도 너에게 기대가 크단다...."
"그럼.....기태너..정말....연결해주면...이 큰엄마의 나쁜일 두번다시 이야기 안할거지...????"
"응...큰엄마...."
"그리고.......좀전에...한말도...지킬거지....???"
기태는 그말이 뭔지를 몰라 어리둥잘 하다 이내 무슨뜻인지를 알고 고개를 꺼덕이며 웃었다.
"알아서......현정아.....허전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오머...얘가 또 반말이네...."
큰엄마는 정색을 하며 기태를 흘기지만 그 흘김에는 나무람의 뜻보다는 애교의 뜻이 가득 담긴듯 했고.. 그녀의 옷차림새가 그걸 더욱 증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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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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