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17부

"헉...아..헝..기태야....잠시만....."
현주는 난데없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향해 들어오는 기태의 손을 잡으며 방금 나간 언니때문에 현관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안와....산경쓰지마...."
"어...이거뭐야...이상한 벨트가 있네...."
기태는 처음보는듯한 물건이라 궁금하여 얼른 꽃무늬 치마를 들춰 보았다.
"어라...이거...포르노 배우들이 입고있던 가터벨트잖아....와......"
"이모...졸라게 섹시하다......사람 죽이는구만.....어....."
기태는 순백색의 가터벨트를 반지작거리다 그가운에 작은헝겊조각인 보지털리 훤이 보이는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자극을 했다.

"아..헝....기태야....이모.....죽어...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모는 죽으라고 난리이다...
현주도 자신이 이해가 잘되지가 않았다. 기태의 손이 보지를 직접 만진것도 아니고 겨우 팬티위 보지둔덕을 만진것인데 이처럼 짜릿한 흥분이 밀려오다니...
성급해진 기태는 얼른 이모의 치마를 벗겨 내렸다.
"아...흑....기태야...여기서는...안돼...너방으로가. ...."
그제서야 기태는 고개를 들어 이모를 한번보고는 마치 새색시를 안듯 번쩍안아서는 자기방으로 가지않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야...여기서는 안돼...언니방이잖어......"
"I찮아....이모,,,,여기 넓은 침대에서 해....."
기태는 이모의 몸위를 올라탔고서는 위의 재킷단추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새하얀 레이스 브래지어가 봉긋한 이모의 유방을 담고서 얼굴을 내밀고 잇었다.
"기태야...저...기.....거실에 내치마 가져와야해....혹 언니가 오면...???"
"알아서...이모...누워있어..."
기태는 침대에서 내려와 자신의 반바지를 벗어던지고 상의티도 벗어던지고는 거실로 나가고 잇었다.

기태의 벗은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현주는 그 모습으로도 벌써 흥분이 되기 시작을 했다. 어린애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어른의 위풍을 나타내며 사내로서의 분위기가 풍겨오고 잇었다.
"야...그러지마......"
순간 현주는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기태의 모습에 웃음을 흘리며 눈을 흘겼다.
기태는 자신의 치마자락을 성난좆대에 깃발처럼 매달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모 이거봐...."
기태는 이모앞에서 무슨 재주를 부리듯 좆대를 꺼덕였고 그에따라 이모의 치마자락도 꺼덕이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오자 이모는 자신의 치마를 잡으려고 기태의 좆대를 잡았고.. 순간적이지만 밀려오는 수천만볼트의 전류.......

드디어 기태의 늠름한 위용이 현주의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아........"
현주의 입술은 이미 한번 자신의 보지를 거쳐간 좆이지만 너무도 탐스러워 그만 바알간 입술을 벌리고 이썼다.
"이모..정신차려...내좆이 그렇게 좋아...???"
그말에 현주는 퍼득 정신을 차리고 기태를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이모,,,,그만보고...빨아줘....응...???"
현주는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살며시 기태의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허리를 숙여 기태의 좆대를 입안가득 베어 물었다.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빨다...좆대를 꺼내서 혀를 낼른거리면서 좆대가리를 빨아주는...이모의 모습은 정말 한마리의 바람난 암캐와 다름이 없었다.
조카가 불렀을때 미친 암캐처럼 총알같이 달려온 이모가 아닌가..보지를 대주기위해 보지를 깨끗히 씻고 스스로 야해지고 조카에게 잘보이기 위해 가터벨트까지 하고온 이모가 기태는 정말 귀여웠다.

그만....이모....헉...허헉...
이모가 팬티벗어....
그말에 현주는 살며시 자신의 작은 팬티를 벗어 고이 침대한켠에 두고서는 기태를 바라보며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이모...보지벌리고 창가에 기대누워봐....
그말에 현주는 얼른 침대가로 가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두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조카앞에서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조카의 좆이 들어오길 기다리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잇었다.
"더..벌려...그리고 보지는 두손으로 벌려..."
그말에 현주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어지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있는힘껏 벌려주었다.

"아.이속살들좀봐..이모는 아직 젊어 보지속살이 다른사람보다 더 붉은색이다....."
"아..흐흑...기태야...아..헝..."
보지속살들을 기태의 손이 간지르듯 만지자 보지를 벌리고 있던 현주의 두손은 파르르 떨리기 시작을 햇다.
"이모...보지..빨아줄까...???"
"몰라...아......나...미칠거같아.....기태야.."
"학...하악.......아........아.....자기야...."
순간 남자의 입이 자신의 꽃잎을 정면으로 파고든것을 느낌으로 알게된 현주는 입을 크게벌리면서 머리를 강하게 뒤로제치고는 떨려오는 살떨림을 겨우겨우 감당을 해 나가고 잇었다.
"이모...벌써..보지물이..줄줄,...흐르네...흐르릅...???..쪽....."
"이모보지 너무 맛있다..그리고 이 클리토리스도 너무잘 발달이 되어잇고..."
"아.......허엉...아...아...앙....그만...아....."
현주는 기태의 입속으로 자신의 음핵이 들어가자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과 함께 머리가 텅비는듯한 황홀한 느낌이 들었고... 자신의 보지가 좆을 빨아주는 상황이라 더욱 흥분이 되고 잇엇다.

"그만...아...허엉..내보지...탈거같아...어서....박아??..아..허...엉.."
이모의 물부짖음이 방안가득 울려퍼지고 이모는 연신 허리를 뒤틀며 괴로운듯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며 애원을 하고 기태의 두팔을 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이제 체면이고 뭐고 하나도 없다...
기태는 서서히 좆을 박을 자세를 잡으면서 이모의 허리에 큰베게를 공구듯 받치더니 다리를 브이자로 벌려잡고는 보지에 좆대를 건들거리며 접근을 하고... 그녀는 그 장면을 바라보며 드디어 우람한 조카의 좆맛을 또다시 보게 된다는 설레임에 긴장을 하고 잇었다.

"퍼........................퍼퍽.....퍽퍽퍽!!!"
붕기둥같은 맏대기가 자신의 보지를 강타하며 살을 찢듯 밀고들어오는 아스라함에 현주는 옴몸을 흔들어대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모 좋아....응.....???"
"응...너무좋아...나...미칠거..같다...기태야..."
"이모는 정말...씨발년이다...그치...조카의 좆을 받고도 좋아하고 학학대는 이모가 또 있을까...???"
"아..허헝...몰라...이제.....누가 뭐래도 나......이자지를 포기할수 없어..."
"툭..............."
작지만 확연히 들리는 소리....뭔가를 떨어뜨리는듯한 소리였다.
기태는 누워 아직 눈치를 채지못하는 이모를 바라보고는 얼른 고개를 돌려 보앗다.
반즈음 열린 문사이로 엄마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잇었다.
아들의 좆대가 이모의 보지를 관통하고 잇는 장면을.....자신의 동생이 조카에게 보지를 박혀가면서도 좋아 어쩔줄을 모르는 아수라의 장면을...

기태와 정아는 눈이 마주쳤다.
기태의 웃음에 정아는 얼굴이 붉어졌고... 방금 자신과 다른남자가 뒹굴던 침대에서 이제는 아들과 자신의동생이 뒹굴고 잇었다.
"아..허엉......여보...좀더..세게..."
흥분된 동생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정아의 귓전을 때리고 있었다.
"퍼걱...퍽버벅...퍽퍽퍽!!!"
기태는 다시 눈을 돌려 현주의 보지를 박는일에 집중을 했다.
방에서는 온통 교접의 소리와 현주의 교성만이 가득 울리고....
마치 포르로는 보듯 자세가 여러번 바뀌고 있었다.
아들이 언제 저런 기술을 터득을 햇는지 궁금할 정도로.......
보고 잇는 정아의 보지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물이 흘러 내림을 알고는 스스로 민망해지지만 아들과 동생의 정사장면에서 눈을 떼진 않앗다.
알수없는 배신감이 또다시 밀려오는 배정....
아마 좀전에 아들아이도 이런기분이이엇으리라....자신이 다른남자의 배밑에 깔려잇는걸 보았을때...아마 아들도......

정아가 다시 고개를 들엇을때는 아들의 움직임을 없었다.
다만 아들의 좆대가 자신의 동생보지에 깊숙히 박혀잇음을 보앗고 동생의 두 허벅지가 아들의 엉덩이를 감싸고 잇음만이 보일뿐...."아마도 아들이 사정을 한듯했다.
엉른 모른척 집을 빠져나왔다...아들에게 알수없는 원망을 하며...자기 자신을 미뭐하며....
현주는 언니가 오기전에 간다며 얼른 옷을 챙겨입고서는 집박을 나왓고 나오는 내내 조카의 좆대가 아직도 자기 보지속을 후벼파는듯한 기분에 젖어 있었다.

"엄마......................아들이 다른여자의 보지를 박아주는걸...본 소감이 어때..??"
설겆이를 하는 엄마에게 기태는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토라진 얼굴을 하며 엄마는 기태를 돌아보지 않앗다.
자신의 이모와 교접을 갖고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하는 아들이 밉고 원망스러울뿐...
"헉..............이러지마..."
어느새 아들의 손이 헐렁한 민소매 나시티 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잇었다.
"좋으면서...???"
"엄마도 화나지...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던 좆대가 다른년의 보지를 박아주고 있으니까...???"
"말 안해도 다 알어.....그때 엄마표정이 그럴 말해주고 있엇어..."
"이제,,,,,엄마도 나의 심정을 알겠지..."
"엄마..나 다른 년들 보지 후벼주고 파줘도 진정으로 좋아서 사랑해서 해주는 보지는 엄마보지뿐이야...그거.알지..."
그말을 하면서 어느새 기태의 보지는 엄마의 보지속가운데를 후벼 파고 잇었고 정아는 그 좋은 느낌에 다리를 후들거리고 있었다.

아침....
머리를 매만지며 일너나는 정아는 자신의 옆에 누워자는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간밤의 격력한 섹스때문인지 아직도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에 있는듯 보지가 아려오고 있었다.
이제 정말 남편 아닌 남편이 되어버린 아들.....
그 아들에게 복종하며 살아가는편이 훨씬더 낫은 방편이라는걸 아들의 좆물을 받으면서 절실히 느꼈던 배정....
그런 아들의 누워자는 모습이 이제는 정말 남편처럼 든든하고...늠름해 보이는 이유는...무엇인지...???

"띵동....... 띵동.............."
잠자는 아들을 놓아두고 아침을 하려 나서는데 아침댓바람부터 울려오는 초인종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