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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2 1,568회 0건
엄마의 남자 24부

겨우 눈을 떠보니 꿈에도 그리던 소현이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기태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기태야.....I찮니..???"
소현인 기태가 눈을 뜨자 그만 울먹이며 울어버렸다.
"울지마..나...I찮아....울지마..."
기태는 소현이의 긴생머리를 스다듬으며 오히려 소현이를 위로하고 있었다.
"미안해..너혼자 두고가서...."
"아냐....시험은...잘쳤어...???"
"응.....기태야.."
그녀는 그제서야 눈물을 닦으며 기태를 바라보고 있었다.

독실이라 너무....한가롭고 조용하고 심심햇다.
간호원들과 농담따먹기 하는것도 지쳤고...퇴원을 하고 싶지만...병원에서 한 일주일정도 더 있으라는 이야기에 말도 못하고 그렇게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후에 한번씩 소현이가 오는 즐거움 밖에는....
오후 2시.....
낮잠을 너무자 할일도 없고... 하도 좆대를 사용하지 않아 좆대는 하루종일 팅팅 불어 잇고... 기태는 스윽 옆의 휴지를 꺼내들고서는 오랫만에 자위를 하고싶어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아..허헉...덜덜...아...."
"미치겠다...어억...덜덜덜..."
너무 열중을 해 누가 들어오는지도 모른채 계속 자위를 하고..
"기태야...................나왔....."
"악......................뭐야.........."
너무놀라 멍하니 바라보니 소현이가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뒤에는 가방을 메고서는 무심결에 들이 닥쳤던 것이다.
그리고 기태의 자위행위를 목격한거고...

"어억.......이거........참..."
기태는 얼른 이불을 덮었지만 이미 엎질러 진물....
"너.....나쁜짓했지...."
기태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얼굴이 홍당무가 된 소현은 가슴이 쿵쿵거림을 알수 잇었고 난생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에 그만 놀라버렸다.
소현은 거무틱틱하고 굵은것이 남자의 좆임을 알았지만 실물을 보고서는 너무 놀라 어쩔줄을 모르고......눈을 엉뚱한곳으로 돌리면서 기태의 옆에 살며시 않았다.
"너....아픈데는 I찮니...???"
"응.....소현아...."
"피이.....또 소현이랜다...누나보고....."

기태는 살며시 누워 소현이를 다시 바라보고...
교복을 입은 소현이가 새삼스럽게 더욱 이뻐보엿고 지금까지 생각조차도 못했던 소현이를 보고서는 한번도 성적인 흥분을 느끼지를 못했는데.. 지금 소현이를 보고서는 그런감정에 휩싸이고 잇었다.
"왜그렇게 바라보니.....???"
소현이도 기태의 눈길에 뭔가 다른 의미가 있음을 직감했지만.... 그게 뭔지를 잘 모르고 기태의 눈길에 시선을 피해버렸다.
"기태가...왜..저렇게 나를 바라보지...???"
소현이는 기태의 시선이 평소와 다름을 알고서는 이상한 생각의나래를 펴기 시작을 햇고 그 이상한 상상이 남녀의 일로 접어들자 더욱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소현아.............."
"악........기태야.......왜이래....."
종합병원의 독실은 호텔의 방못지않게 아늑했고 또 벨을 눌러지 않으면 간호원들도 저녁이나 되어야 들어오고...
기태는 순간적으로 소현이를 끌어안고서는 침대로 잡아당겼다.
마치 악어가 사슴을 잡아 물속으로 잡아 당기듯이..
"이러지마....싫어...아..이잉..."
소현이는 갑자기 덤벼드는 기태의 손과 몸을 제지하려 기태를 밀어 내었지만 기태의 힘에 따림을 느껴지고 기태의 손이 자신의 중요한 부위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안순간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고 잇었다.

"기태야...제발..우리 이러지말자....응......나..싫어.."
소현이는 기태에게 애원아닌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태의 머리에는 소현이의애원이 들어오지가 않았다.소현이의 허연 허벅지를 눈으로 확인을 한순간 그 허연 허벅지가 운앞에 아로새겨지며 이미 이성을 상실해 가고 있었다.
진녹색 바탕에 검정색 십자무늬가 가득한 소현의 교복치마가 위로 올라가고...
기태의 손과 머리는 이미 소현이의 작고 앙증맞은 하얀색 민무늬 팬티에 가있었다.
"아..허엉....제발....."
소현이는 마지막 발악을 하듯 다리를 자전거 타듯 허공을 향해 휘젓기 시작을 했다.
"악...........안돼...엄마...아..."
기탱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머리처럼 달라붙자 소현이는 병원이 떠나갈듯 소리를 내지르다 갑자기 소리를 죽였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아무런 말없이 가만히 기태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있었다.

기태의 손이 자신의팬티를 넘어 살결들을 건드리며 아래로 내려옴을 느끼는 순간...
소현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무슨 결심을 한듯이 입술을 지긋히 깨물었다.
"기..태야........."
"너...정말...이거...하고싶니....???"
무슨 유언을 이야기 하듯 진지하게이야기하는 소현이의 음성에 기태는 하던일을 멈추고 소현이를 바라보았다.
소현이의 큰 눈망울이 기태의 가슴에 가득 차고 순간 양심에 가책을 느낀듯 기태의 손은 소현이의팬티에서 스르르 빠져 나왔다.
"너...정말...나랑...이거 하고싶니...????"
기태는 말을 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소현이는 기태의 눈을 다시한번 보더니 이내 기태를 밀어내고 조용히 일어났다.
기태는 침대한켠에서 멍하니 소현이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허헉.....소..현아.........."
소현이는 무슨 결심을 한듯 어금니를 한번 물더니...다시 기태를 한번 바라보고는 교복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을 하고...벌어진 블라우스 틈으로 그녀의 하얀 런닝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뒤돌아 블라우스 단추를 직접 풀어내리는 소현은 지금 자신의 행동이 무얼 의미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자신의친구들중 상당수가 성경험이 있다는걸 소현이도 알고 있고 그중 몇명은 임신까지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아직 한번도 남자의 경험이 없는 소현도 가끔씩은 이성에 대한 동경을 안해 본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이성보다는 공부가 더 가까이 있었고..아직은 스스로 어리다고 생각을 한터라 그런일을 하지도 만들지도 않았던것인데...지금 자신의 곁에 있는 이성이 그걸 달라면서 덤벼들자....강제로 당하느니 주겟다는 생각을 하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단추를 푸는 손은 중풍걸림 사람처럼 떨리어오고..... 단추를 다 풀어 내리자... 그녀는 다시한번 심호흡을 하며 기태를 돌아 보앗다.
"문..............잠그고 와...."
그말에 기태는 이불을 걷고 얼른 문을 잠그러 나갔고 기태의 큰 자지는 다시한번 소현이의 눈앞에 드ㄹ라서 러나고 잇었다.
문을 잠그고 오자 소현이는 벌써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덥고는 기태를 바라보고 잇었다. 무척 겁을 먹은 얼굴로 기태를 바라보면서...
옆의 탁자에는 소현이의 블라우스와 교복치마,,그리고 재킷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얼른 달려올라가 소현이의 옆에 기태도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위에 살며시 올라타며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기태의 입술이 다가오자 소현은 자신도 모르게 살며시 눈을 감으며 입술을 벌려주고.. 그태의 부드러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닫자 그녀는 감앗던 눈을 살며시 뜨보고는 다시 눈을 감았다.
"으..흡.....아...."
기태의 혀가 들어와 자신의 잇몸을 간지럽힌다는 느낌이 드는순간..
"입벌려...소현아....."
아득히 기태의 말이 들려오고... 떨리는 마음을 유지한채 입을 살며시벌리자 기태의 혀는 노도와 같이 밀려 들어왓다.
"아..흐흡...흐르릅....쪼옥..........."
한참의 소현의 입속에서 기태의 혀는 돌아다니고....기태의 타액이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살며시 기태의 혀가 빠져나가고..허전함을 느낀 소현은 살며시 눈을 떳고... 기태는 다정스럽게 소현의 볼을 만져주고 잇었다.
너무도 감미로운 키스였다..처음해본 키스였지만 소현의의 가슴은 키스를 햇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하해지는듯 했다.

"허억.......아..간지러워..아..허헝..."
기태의 혀가 자신의 목덜미를 지나 아래로 내려오는듯한 느낌...간지러움과 동시에 이상한 기분이 전류를 타고 머리속으로 전해지고 잇엇다.
"아..헉..........아.....기..기태야...아..."
기태의 혀가 드디어 자신의 블래지어속 유방을 타고 오르고 잇었다.
생전처음으로 남자에게 보여준 유방..그리고 남자의 입속에 들어간 유두,,,"
소현은 부끄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상한 쾌감이 몸을 뒤덮고 있음을 알게 되고.
기태의 혀가 점자 아래로 내려올수록 소현의 몸을 더욱 심하게 떨리고 잇엇다.
"아....흑....아....."
가끔씩 짧은 외마디 비명만을 내지를뿐 더이상의 반항은 하지도 않은채 그렇게 소현은 자신의 첫경험을 준비하고 있엇다.

"아.......ㅎ흑..아...."
순간 소현이의 머리는 텅비는듯 했고 소현이의 몸은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떨리어 왓다.기태가 두손으로 자신의팬티를 내리고 있기에....
너무도 부끄럽고 두려워 소현은 살며시 고개를 돌려버렸다.
기태의 눈에는 아름다운 절경이 나타나고 있었다.
백설같이 뽀오얀 피부에 똥베하나 없는 미끄러운 피부...그기에 소복히 돋아나 있는 그녀의 검정색 보지털..그리고 어른것과 비교를 해도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그녀의 보지둔덕.... 꽤나 발달이 된듯했다.
하기야...정말 소현이는 이팔청춘의 나이인 18세가 아닌가....
한참 물오를 나였다. 그 봉우리를 기태는지금 꺽으려 하고 잇는거고...

그 보지털 아래 초생달 모양으로 이쁘게 째져있는 그녀의 보지라인...
기태는 뛰는 심정을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그녀의 두다리는 이미 힘이 잔득 실려 있었고 벌려주기 싫은듯 덜덜떨려 간신히 벌려주었다.
아......다리를 벌렸건만 그래도 굳게 닫고있는 그녀의 보지라인......
아직 아무도 침입을 한 흔적이 없는 그녀의 절대밀림....
살며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향해 얼굴을 내렸고 냄새를 맡아보앗다.
자신의 보지...자신의 여자냄새를....
"후르릅.....쩌읍.............."
길게 혀를 빼내 째진방향으로 길게 그녀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악.....아악................하지마...아........싫??..."
그녀의 두다리가 급속도로 모아지고 그 두다리에 기태의 얼굴이 끼이는 형국이 되었다.

"빨지말고 그냥해....기태야....."
그말에 기태의입은 다시 위로 올라가 소현의 입으로 들어가고..소현도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며 기태의 혀를 받아들이고 잇었다.
그렇게 올라탄 기태는 서서히 좆대를 소현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잇었다.

"으............헉.............퍼아악..........!!"
"퍽............ㅇ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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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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