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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2 1,391회 0건
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 (6)

엄마의 입 밖으로 흘러나온 술은 침과 섞여서 그런지 점성을 띄고 있었다. 입에서 흘러나온 그 액체는 식탁에 흘러 모이고 있었다. 문득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를 살펴보니 싱크대 위에 놓여 있는 화장지가 보였다. 화장지를 들고 엄마 쪽으로 몸을 돌린 순간, 엄마도 몸을 뒤척였는데 어떻게 자리가 좋게도(좋게도?) 헐렁한 티셔츠가 벌어져서 가느다란 목 선 아래로 몸 아래가 보였다. 그곳에는 브래지어가 있었다. 순간적으로 몸이 빳빳해지면서 아래쪽에서 신호가 미친 듯이 왔다. 하지만 나는 무엇에 홀린 것 같이 화장지를 들고 뻣뻣한 몸을 겨우 움직여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의 입가에 흐르고 있는 액체를 조심스럽게 닦아내었다. 엄마의 입에 화장지가 닿자 잠시 꿈틀하셨지만 다시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 술 냄새가 살짝 나는 그 액체는 투명하게 화장지를 적셨다. 그 액체를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으려니까 발기된 자지가 아우성을 쳤다. 마치... 정액같다...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아아... 흥분된다!

엄마의 입은 다시 그 액체를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길게 이어진 그 액체의 선이 보였다. 입에서 식탁까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안 끊어지고 이어진 그 선을. 나는 멍하니 손에 화장지를 들고 엄마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살짝 감긴 눈이 조금 부어있는 것으로 보아서 울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눈이었다. 화장을 짙게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아아, 저 깨끗한 피부. 저 반들거리는 볼! 저 하얀 살결 위에 그 놈들의 정액이 싸졌다니! 붉은 입술은 술과 침에 의해서 촉촉이 젖어 반들거렸다. 헐렁한 티셔츠 때문에 보이는 가느다란 목선에 입이라도 맞추고 싶었다. 발기 될 대로 발기된 자지가 심하게 아파 왔다. 나는 화장지를 식탁에 올려놓고 반바지를 슬쩍 내려서 자지를 꺼내었다. 딱딱하게 커진 자지가 심장 박동에 따라 우뚝우뚝 솟았다. 심장 박동이 너무 크다. 나는 손을 움직여 화장지를 다시 잡았다. 아까 엄마의 입을 닦았던 그 화장지다. 아직도 그 액체는 마르지 않고 화장지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나는 그 액체를 손가락으로 묻혔다. 손가락에 묻는 그 액체의 양은 적은 것이 아니었지만 부족했다. 나는 다른 손으로 엄마의 입술부터 식탁에까지 이어진 그 액체를 쓸었다. 손가락 가득히 진득한 그 액체가 묻었다. 발기된 자지에 그 액체들을 발랐다. 차가운 느낌. 야릇한 흥분에 온 몸이 달아올랐다. 좀 끈적대는 그 액체는 자지에 묻어서 부엌 불빛을 받아 반들거렸다. 왼손으로 자지를 완전히 감싸쥐고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다.

"찌걱, 찌걱..."

손과 자지에 발라져 있는 엄마의 침 섞인 술 때문에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하지만 그다지 크지도 않았고 너무 흥분해 있어서 별로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그 액체는 약간 끈적댔기 때문에 손과 자지를 잇는 가느다란 선이 생길 정도였다. 어쨌든 나는 무척이나 흥분해서 술에 취해 잠든 엄마의 얼굴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젠장... 아까 그 새끼들 대신 내가 엄마를 먹었으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상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나도 바보는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 사실은 안다.
몇 분이 지났는지, 몇 초가 지났는지 모르겠다. 시간은 흘러 자지와 손에 묻은 그 액체는 말라서 없어진지 오래였다. 그리고 사정도 아직 하지 않았다. 이젠 엄마 앞에서 딸딸이를 친다는 묘한 흥분만이 남아있었다.
나는 손에 남아 있는 그 감촉을 느끼며 엄마의 어깨를 흔들었다. 물론, 바지는 이미 올린 상태였고. 내가 꽤나 격하게 어깨를 흔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좀처럼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무지 심하게 취한 것 같다. 나는 한숨을 푹 내쉬고는 엄마의 팔을 들어올려 내 어깨에 걸치고는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렸다.

"흐음..."

가느다랗게 들려오는 엄마의 한숨소리. 엄마의 얼굴 쪽이 내 뒷볼쯤 있었기 때문에 매우 간지러웠다. 나는 피식 웃고는 엄마를 그대로 들어서 거실을 통해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의 불은 켜져 있었다. 매우 잘 정리된 안방의 모습에 아침에 일어났던 그 믿기지 않는 사건이 더 현실감 없게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지.
엄마를 들쳐업고 침대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엄마는 그렇게 했어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침대에 쓰러졌다.
엄마를 눕히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은은하게 퍼지는 안방만의 그 향기가 나고 있었다. 아까 전에 해소되지 못한 그 뜨거운 열기가 다시 몸을 감싸고돌았다. 꽤 오래 전부터 발기되어 있는 자지는 이제 아플 정도였다. 엄마를 힐끗 보니 이제 편한 자세라서 그런지 진짜 깊게 잠이 들어 있었다. 너무 미동도 없어서 혹시 죽은 것이 아닐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가슴을 보면 술에 만취한 사람이 아주 깊은 잠을 자는 것이 확실했다.

"후우..."

숨을 가다듬었다. 숨을 가다듬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심장은 훨씬 미친 듯이 쿵쿵거렸다. 들리지도, 들려봤자 깨지도 않겠지만 나는 심장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다. 천천히 걸음을 옮겨서 옷을 보관하는 용도의 장롱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아까 강간을 당했을 때 입고 있던 엄마의 옷이 보였다. 눈을 가늘게 뜨고 자세히 보자 아까 녀석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이 곳곳에 보였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렸다. 발기되어 딱딱한 자지가 퉁겨지듯 솟아올랐다. 몸을 돌렸다.
아직까지도 그 자세 그대로 주무시고 계신 엄마가 보였다. 입은 다물어져 있었고 고른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안방을 휘젓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 거의 무의식중에 내 자지는 엄마의 얼굴 쪽으로 향했다. 곱게 다물어진 입술.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그 붉은 입술에 귀두가 닿았다. 차갑다. 숨을 살짝 몰아쉬고 허리만을 사용해서 그대로 앞으로 밀었다. 엄마의 입술이 조금 벌어지며 자지는 이빨에 부딪쳤다. 새하얗게 나 있는, 고른 치아에 귀두는 잠시 멈추었지만 곧 그 이빨은 벌어지며 자리를 내주었다. 허리만 앞으로 쭉 내밀고 있는 상태여서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의 입에 완전히 자지를 넣기가 쉽지 않았다. 오른쪽 다리를 침대에 걸치니 한결 편하게 되었다. 무릎까지 굽혀서 완전히 집어넣었다.

"으음..."

엄마가 몸을 살짝 뒤척이는 바람에 깜짝 놀란 나는 자지를 빼려고 했지만 그 다음에 거의 소리를 지를 뻔했다. 아마, 긴장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분명히 소리를 질렀을 테지.
무슨 꿈을 꾸는지, 엄마의 그 조그만 입술이 자지를 슬며시 빨았다. 나의 입이 살짝 벌어지며 신음이 나올 뻔했지만 꾹 참았다. 입술이 자지를 빨고 엄마의 말랑말랑한 혀가 귀두의 앞 부분, 갈라져 있는 그 틈 사이를 찔렀다. 그리고 이빨로 자지를 적당히 압박하면서 혀는 부드럽게 귀두를 감쌌다.

"읍!"

온 몸이 짜릿한 쾌감에 나는 조그맣게 신음했다. 무슨 꿈을 꾸시는 것이기에 그럴까. 어쨌든 엄마는 여전히 잠든 것 같은 모습으로 입만이 조금씩 움직여서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지를 위, 아래서 누르고 있는 이빨과 귀두를 핥는 혀, 자지 전체를 조금씩 빨고 있는 새빨간 입술... 미칠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손을 내려 엄마의 뒷머리를 잡고는 내 자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거의 귀두부분만 입에 들어가 있었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서 자지의 뿌리 가까이 까지 한번에 들어가게 되었다.

"큽..."

엄마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렀지만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흥분에 휩싸여서 그런 것을 생각할 틈이 없었다. 귀두에 느껴지는 감촉으로 보아서 입천장의 가장 뒤쪽, 거의 목구멍까지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엄마는 잠결에도 기분이 별로였는지 입을 우물우물 하시며 뱉어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목젖이 움직이며 침을 삼키려 했지만 자지에 막히다시피 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행동은 나의 자지를 힘차게 빠는 결과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넘어가지 못한 침을 삼키기 위해 입을 오무렸다가 쭉 빨아들였는데 나는 그 엄청난 행동이 가져다준 쾌감에 결국 입을 열 수밖에 없었다.

"아흑! 으으..."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의 입이 무언가 아쉬운 듯이 오물거렸다. 계속 넣어두고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뿌리고 싶었지만 엄마가 깨어서 무슨 생각을 할지 몰랐다. 또 그 정도로 용기도 있는 것은 아니었다.
엄마의 침에 젖어서 빨딱거리는 자지를 내버려두고 나는 엄마의 헐렁한 티셔츠를 위로 걷어올렸다.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가 보였다. 그 위에 있는 브래지어를 끈을 풀지 않고 위로 들어올렸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은 보기에 너무 혐오스럽게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다. 딱 적당한 크기의 가슴은 나를 유혹하듯이 출렁거렸다. 가슴 가운데 솟아있는 유두의 짙은 분홍빛이 시선을 자극했다. 천천히 입을 가져가 크게 흡입했다.

"으음..."

엄마가 몸을 뒤척이려고 했지만 나는 무슨 깡이었는지 왼손으로 엄마의 왼쪽 어깨를 누르고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서 약간 헐렁하게 입혀져 있는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혀를 조심스럽게 놀려서 유두 주변을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했다. 유두가 약간 딱딱해지면서 반응이 왔다. 오른손은 바지를 넘어서 팬티까지 갔다. 곱슬곱슬한 보지털 위를 지나가는 느낌이 들고 내 생에 처음으로 보지에 닿았다. 오른손은 그대로 두고 가슴에서 입을 뗐다. 끈적한 침이 유두와 내 입술 사이에 길게 늘어났다. 엄마의 가슴은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직도 깨지 않으신다. 이건 기회일지도 모르지.
왼손을 조심스럽게 내려서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특별한 무늬가 없는 밋밋한 갈색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왼손으로 조심스럽게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는 것과 동시에 오른손은 손목을 사용해 약간 들어올렸다. 그러자 훨씬 쉽게 팬티는 벗겨졌다. 완전히 벗기진 못하고 허벅지에 살짝 걸치게 만들었다. 보지... 내가 태어나고 아빠의 자지가 들락날락 했고 중학생들에게 처참히 농락 당했던 그 보지다. 포르노에서 보는 그 보지와는 전혀 다른, 아침에 일어난 그 강간에서 보였던 붉게 충혈 되어 벌어진 그 보지와는 전혀 다른, 잘 닫혀있었다.

팬티는 더 이상 방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손이 자유로워졌다. 양쪽 손의 집게손가락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위에 위치한 음핵과 옆으로 음순이 보였다. 단정하다. 더럽다는 생각은 아마 절대 못할 것이다. 침이 넘어간다. 입술을 혀로 핥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에 닿게 했다. 아아, 진짜, 이건 자위를 하는 그 느낌과는 전혀 다른,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승리감, 쾌감, 흥분, 모든 기분 좋은 감정이 한꺼번에 느껴졌다. 혀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입안에서 침이 흘러나와 혀를 통해 엄마의 보지에 잔뜩 묻었다.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지면서 점점 커졌다. 나는 그것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입술을 사용해서 꽉 잡고 혀로 미친 듯이 돌리고 마치 벌어진 틈새에서 나오는 달콤한 물을 마시는 것 같이, 입 전체를 사용해서 보지를 뒤덮고는 한없이 들이켰다. 음핵과 음순, 보지 주변 살들이 입 가득히 들어왔다. 이빨만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거의 씹듯이 행동했다.

"으음...!!"

엄마의 신음이 조금 길고 강렬하게 터져 나왔다. 움찔한 나는 보지에서 입을 뗐다. 보지 부근은 내 침으로 완전히 젖어버려서 침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내 입과 턱, 코 아래 부분에 묻은 내 침을 손으로 스윽 닦고는 일어섰다. 껄덕대는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췄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약간 얼굴이 붉어진 채로 여전히 잠들어있는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이 보였다. 눈썹이 약간 찡그려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단정한 표정이다. 거의 무표정한 이 얼굴. 깨끗한 피부가 두드러진다. 이 단정한 얼굴을 쾌감에 젖어 미친 듯이 갈구하고 미친 듯이 신음을 흘리는, 완전한 여자의 표정으로 바꿔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자지를 보지 입구에 슬슬 문질렀다. 왼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은 자지를 잡고 보지의 입구에 비벼댔다. 침으로 젖어있고 내가 아까 하두 빨아대서 그런지 약간 벌어진 채로 보지는 자지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말하고 있었다. 손으로 보지 입구에 자지를 맞추었다. 귀두가 따뜻했다.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허리를 천천히 숙였다.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자지가 천천히 밀려들어갔다. 양옆에서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 살들. 침 때문에 서서히, 하지만 정확히 들어가고 있었다. 자지의 반 정도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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