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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3 1,637회 0건
엄마의 남자 13

경희는 눈을 부라리며 달려드는 고1짜리 애를 보며 순간적으로 겁을 집어 먹었지만 그러나 산전수전 다겪은 몸이라 노련하게 대처해 나갔다.
"아..아니......니네 아빠가 왜 나에게 전화를 하니...???"
그녀는 그렇게 능청을 떨고 있었지만 그러나 내심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거짓말....나..다알아요..."
"경희 아줌마가 우리 아빠의 애인이라는거...그리고 해서는 안될 불륜도 저질렀다는거..다 알아요...."
경희는 기태가 눈을 매섭게 뜨고 자신을 다그치자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를 못했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고는 강하게 대처를 해 나가기 시작을 했다.

"너..지금 어디서 근거없는 소리를 하니..???"
"너...못되었구나...아직 어린애가 어른에게 보자보자 하니까...??"
"악.....................................이놈이.... .....악........"
순간 기태는 그말을 하는동안 경희아줌마의 허리를 강하게 잡으면서 발기된 자신의 좆대를 아줌마의 탄력있고 넓적한 엉덩이에 마구 부비면서 용두질을 하듯 옷위에서 마구 개처럼 덜덜거리기 시작을 했다.
"이러지마...니놈이......악......."
"얘가..얘가...귀엽다고 하니까......"
그녀는 강하게 기태를 떨쳐내며 바로 돌아서서 기태의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그리고는 기태의 손에 의해 말려올라간 자신의 치마를 정리하면서 기태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뺨을 강하게 맞은 기태는 멍하니 아줌마를 바라보았고...
"그래..이시키야....니 아버지랑 같이 잤다..왜...???"
"내가..너에게 그렇게 만만해 보이더니.....아직 피도 안마른 어린놈이 어디 어른을 놀리고..희롱을 해..."
"처얼석................따악.........."
그말과 동시에 기태의 얼굴에는 또다시 한대더 경희 아줌마의 손이 날아오고 얼굴이 화끈거려 기태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듯이 감싸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고...너도..꼴에..남자라고......"
"정...생각이 있거든 너 엄마 우유나 먹고 다시와....이....조그만놈아..."
"그러면...내가...생각을 한번 해보마...."
경희 아줌마는 아직도 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식식거리면서 기태를 노려보고 있었다.
"조그만 이....어디서 감히..어른을......갖고놀려고....."

강제로 힘으로로라면 밀고서 다시 할수도 잇겠지만...차마 그럴수 없어 기태는 성난 그녀를 두고서 황급히 그녀의 가게를 벗어났다.
정말 쪽이팔리고 이제 그 사실을 아버지가알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지금 폭우가 쏟아지는지도 모르고 정처없는 발걸음을 떼고 있었다.
경희는 방금...기태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돌이키며 흥분을 삭이고 있었다.
"조그만놈이..헉..ㅎ허헉...."
내심 화는 내고 강하게 해 내몰았지만 그러나 자신과 기태아빠의 일을 기태가 알고있다는 사실에 내심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다.
"재가..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면..???"
"설마....지아버지 일인데.....그거참...???"
잘 타일러서 보낼걸 그랬나 싶은 생각에 내내 마음이 찝찝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엉덩이에 비벼대던 기태의 좆대를 상상하고 있었다.
"고1짜리치고는 물건이 큰거 같은데......아......뭉툭한것이..."
마치.... 큰 물건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비비는듯한 느낌이 들자 어느사이 경희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오고 있었다.
"이런....내정신 좀봐....내가...이상한 상상을 하다니...."
경희는 홀로 이상한 생각을 한것에 대해 얼굴을 붉히고는 약간 촉촉히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를 살며시 만져보고 있었다.
"물건이.....크기는 큰가보다..이렇게 날 흥분시키다니..."
"애긍....남편은 반병신이되어 사내구실을 못하고 애인이라고 하나 있는게....지방에 있어 그역시도 구실을 못하고....."
경희는 홀로 두리를 하고 있었다.
늦게 결혼을 한탓에 아직 애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그녀는 이제 나이 서른일곱의 한창의 나이...매일같이 자신의 보지를 박아줘도 좋아할텐데...남편이고 애인이고 모두 한결같이 자기 구실을 못하고 잇으니...
"좀전에...달라고 덤벼들때..모른척하고..줘버릴걸....잘못했나...히히.. ."
그렇게 생각을 할때 화랑의 가게문은 다시한번 화악 열리고...

기태는 집으로 돌아가다...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냥 가서는 되지 않을것 같았다.
비록 옷위지만 자신의 성난 좆대를 경희아줌마의 엉덩이에 비벼댔는데... 그냥간다면..혹...아버지에게 이사실을 이야기라도 한다면...???
길가에서 한참동안이나 비를 맞으며 그렇게 실연한 사람처럼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은 기태를 한번 처다보고는 그냥 멀리 사라지고 있었다.
"그래...다시 가보자....시팔...우유먹고 다시 오랫지...그래...."
기태는 가다가 편의점에 들러 우유를 한통사가지고 다시 경희 아줌마의 가게로 향해 달려 나가고 있었다.

"오머...쟤가....또왔네...."
경희는 순간 당황을 하였다.
비를맞아서 물에빠진 생쥐처럼 되어 다시돌아온 기태의 손에는 우유가 한병들려져 있었다.
"아줌마......나..우유먹고 다시 오라고 했죠..."
기태는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얼른 우유를 따서 벌컥 마셔버리고는 빈통을 바닥에 내팽겨 쳤다.
"자...우유 먹었어요..이제는 아줌마의 상대가 되죠..."
기태는 상대편이 당차게 나오자 자기도 대차게 나가야 되겟다는 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앞으로 성큰성큼 걸어가고 잇었고 그런 기태를 바라보는 경희는 마치 거대한 산이 자기앞으로 다가오는듯 해서 오금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밖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헉..........기태야.......너..무슨..짓이니...??"
경희는 기태의 행동에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고개를 떨구었다.
기태의 반바지가 비에젖은 반바지가 자신이 손을 내밀면 닿을정도의 거리에서 벗겨져 내려가기 때문이었다.
기태의 우람하고 늠름한 용신이 그대로 경희의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경희는 놀라 고개를 떨구었지만 그 늠름한 위세에 놀라고 있었다.
"아니...앤대...물건이....커....아.......흑..."
경희의머리에는 다시금 자신의 엉덩이를 무차별적으로 비벼대는 기태의 자지를 생각하며 보지물을 흘리고 잇었다.

기태는 이판사판 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바지를 확 벗어버리고는 자신의 좆대를 그대로 아줌마에게 내어 놓았다.
힘이 너무 좋아 꺼덕이는 그 우람한 좆대를....
"아줌마...내좆...어때요...???"
"이만하면 우유 그만 먹어도 되죠..????"
"빨리 바지 올려..기...태...야....그럼..안돼...."
경희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한눈으로 흘깃 다시한번 기태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서는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안되기는요....아줌마가 좀전에 우유먹고 오면 해주겠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저...막나갈거예요..어서요....어서..."
다그치는 기태의 목소리가 점점 크게들리고 경희의 눈은 기태의 우람한 자지로 인해 점점 촛점을 잃어가고... 이성이 서서히 마비되어감을 알수가 있었다.

경희는 마른침을 소리날 정도로 삼키며 기태의 자지를 뚫어져라바라보면서 손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만지고 싶은 욕망에...한입가득 베어물고 싶은 욕망에....
"아줌마...나....미칠거같아요..어서..만져줘요...."
그때 기태의 차가운 손이 경희의 손을 덥썩 잡더니 이내 그 우람한 좆대를 만지게 해주었다.
경희의 곱고 작은손은 기태의 좆대를 완전히 감싸지 못하고 그저 엉거주춤 만지면서 그 전해오는 좆의 따스함에 온몸을 부르르 떨고만 있었다.

아니...어느새 살며시 잡고있던 경희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고..
서서히 잡은손을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자위를 하듯...
"아..흐흑...아줌마...너무..좋아요...더빨리....아...??.."
그말에 경희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별?이제는 마치 보물을 잡은냥 기태의 자지를 강하게 움켜쥐고서는 앞뒤로 정신없이 흔들어대고 있었다.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릴 정도로...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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