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14

"계세요..."
그 한마디에 순간 당황하기는 둘다 마찬가지.. 그래도 조금 노련한 경희는 얼른 좆을 잡았던 손을 놓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며 손님 마중을 나갔다.
기태는 카운트에 가려 벌거벗은 엉덩이가 조금밖에 보이지 않음을 알고는 얼른 경희아줌마가 않던 의자에 않아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으면서 자신의 좆이 그 손님에게 보이지않으려고 하는듯 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바지를 올리려 애를 썼지만 젖은바지는 쉽게 다시 입어지지가 않았다.
경희는 순간순간 기태를 힐끔 돌아보면서 불안한 눈치를 주며 손님과 반가이 이야기를 하고 중연의 머리가 히끗한 남자는 기태를 보고 한번 빙긋 웃더니 이내 고개를 돌려 버렸다.
얼마후 손님이 나가고... 경희는 창밖의 날씨를 한번 보더니 이내 블라인드를 내리고 가게문을 잠그고 돌아섰다.



자기도 왜이런 반응을 나타내는지... 가게문을 잠근다는 말은...기태에게 자신의 보지를 대주겠다는 간접적인 의사표현인데... 어린 꼬마에게 이처럼 끌리는 이유를 그녀는 잘 알고 잇었기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기태에게 다가갔다.
얼마든지 내 보낼수도 있는 기회였는데...좀전의 행동처럼 과감하게 어린꼬마를 내보내지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그녀석을 받아들이는 자기 자신을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기태는 아줌마가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오자 얼굴에 만연의 웃음을 띄우고는 아예 회전의자를 빙그르 돌려 아줌마를 행해 세워총을 하고 잇었다.


"아줌마....빨아줘요.."
당당하게 드려오는 그 목소리.. 마치 당연히 받을걸 받는듯한 목소리..
그 목소리에 경희는 자기가 어린이고 않아있는 기태는 어른이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각이 들엇고... 그 명령에 어찌할줄을 모르고 마냥 우물쭈물 기태의 껄덕거리는 자지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서요......나...미칠거..같아..."
그러면서 기태는 경희아줌마를 잡고서 자신의 좆대가 있는쪽으로 잡아당겼고 그녀는 더이상 거역을 할수 없음인지 살며시 쭈그려 않아 기태의 좆대를 살며시 조심스럽게 입안에 넣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살까치는 자꾸해줘도 좋아...아....."
기태의 입에서는 살까치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살며시 경희마줌마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당기고 있었다.


"아...흐흡..너무커...아......"
경희의 입에서도 어느사이 좆에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자신의 혀가 그 좆대를 휘감으며 돌돌말아 주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지만...이제는 창피함조차도 모를지경이 되었다. 이렇게 우람한 좆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 볼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울 따름이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 동정의 소년인듯한 그것도 남편친구의 아들이자 자신의 애인의 아들의 자지를 빨고있다는 사실이 마음한구석을 아리하게 차지하고 있었다.
이 우람한 자지를 거부하기에는자신이 섹스를 너무 밝힌다는 것이 원망스러울뿐
"으..허헉......미치겠다...아줌마...아..허헉..."
가히 경희아줌마의 좆빠는 실력은 대단히 뛰어났다...
엄마도..... 옆집아줌마에게도 좆을 빨리어 보았지만 이렇게 황홀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잇몸과 혀를 적당히 썩어가며 좆대를 깊이 넣고 빨다가 좆대가리만 돌돌말며 빨아대다 아예 붕알을 낼름거리며 빨아주는 그녀....정말 미칠지경이었다.
그기에다 반쯔음 눈을 감고 흰자위를 드러내며 맛있게 빨아대는 그녀의 표정에서 기태는 더욱 좆이 꼴림을 느낄수 있었고...


기태는 아예 그녀를 의자에 않히고는 다리를 있는힘껏 옆으로 벌렸다.
양옆으로 터진 치마라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기태는 성급히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몸에 휘감긴 하얀색 스타킹이 더욱 섹시하게만 느껴지고.. 기태는 부드럽게 그녀의 다리를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아..헝.....아.....기...태야....아..."
다리를 살며시 만진건데도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기태의 머리를 살며시 잡고는 안았다.
"헉......................."
짧은 외마디 소리를 낸 경희는 정말 미치고싶은 감정이 치솟고... 기태의 손이 자신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비벼대자 거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아..허엉....그만...아...여보야.."
그만 경희는 기태의 머리를 힘껏 끌어안으며 기태에게 여보라는 소리를 하며 매달리고 있었고 기태의 손가락 두개는 그때를 마추어 경희의 보지구멍을 가위질하듯 수셔대며 휘젓고 다니고 있었다.


아..이짜릿한느낌....얼마만의...느낌인지....
경희는 평소에 가끔식 지금 보지를 만져주는 아이의 아빠에게 손가락 서비스를 받고있으나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듯..... 뜨거운 피가 구석구석을 화끈거리게 만들고 잇었다.
"아...헝....몰라...아...으엉.."
그녀는 그만 섹스할때 아이 셋그하다 흥분이 최고조로 달했을때 나오는 특유의 비음소리를 내며 더욱 기태의 머리를 잡아겼다.
그때...경희는 자신의 보지가 훵하니 텅비는듯한 느낌을받고 기태를 바라보았고 기태는 여유있게 책상으로 가더니 뭔가를 찾아오는데....작은 가위였다.


"너......그걸로....뭐하게...???"
순간 경희는 당황을 하였고 기태의 행동이 뭘 의미하는지를 몰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엇다.
그러나 잠시후 그 결과를 알수 있었고...
기태는 그녀의 앙증맞고 작은 하얀색 민무늬 팬티를 벗겨낼 생각을 하지않고 양옆의 두곳을 그냥 가위로 잘라 버렸다.
힘없이 스르르 풀리는 그녀의 팬티.. 그 팬티를 뒤로하고 경희의 보지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었다.
"어........아줌마도 보지털이 많네....와......"
"어라....이건..뭐야...털을 면도했나봐...주위가 단정한데..."
그러면서 기태는 그털은 귀엽다는듯이 살며시 잡고 당기면서 스다듬어 주었다.
그러다 그녀의 일자계곡이 벌어지는 그 틈에 손가락으로 몇번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이내 경희아줌마의 조지를 두손으로 강하게 벌려제쳤다.


벌건 보지속살들과 함께...닫힌 보지사이에서 겨우 멈추고 있던 보지물이 그냥 의자밑으로 흘어내리고.... 그 보지물을 살며시 개가 물을 먹듯 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길게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을 햇다.
"아..허엉...아...악....여보야...."
그녀는 허리를 의자 깊숙히 묻고는 떨려오는 충격과 희열을 겨우 감당하고 잇었다.
이렇게....짜릿하기는 이렇게 흥분되기는 처음이었다.
지금껏...처녀적부터 생각을 해보면... 많은 남자들에게 보지를 빨리어 보았지만 경희는 지금처럼 강피?쾌락을 맛보기는 처음이었다.
남편친구의 아들이라서...??? 애인의 아들이라서...?? 아님 아직 동정인듯한 고삐리에게서..?? 받는 서비스여서일까...???
자신의 모든걸 내주고 싶을 정도엿다.


"아..흐흑.....여보...아..그만...아...그기...아앙.. ."
그녀의 음핵을 기태가 살며시 물자 그녀는 그만 오르가즘을 느낌다 못해 오줌을 찔끔 흘리게 되엇고.. 그것이 미안하고 황당해거 얼른 기태를 바라보았다.
"아.................미안...기태.............야..... .."
"내가...미쳤나봐....이를...어째...."
남편친구의 아들앞에서 흥분을 참다 못해 오줌을 쨀겼다는 사실이 너무도 창피한 지경이었다.
"너....여자 경험이 많구나.....너를 아직 어리다고 보앗는데.."
"나를...오줌을 쨀길정도로 만들다니...아...흐흑..."


"아줌마가...처음은 아니지만..아줌마로서는 처음이예요..."
기태는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잇었다. 어제도 지 엄마랑 동이트도록 그짓을 해 놓고서는.... 그래서 엄마가 늦게 일어나 지각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서는...
"그..래......하여튼 너...대단하다..."
아직도 기태의 혀는 아줌마의 보지를 탐하고 있엇고 그런 기태를 바라보며 그녀는 끝이없는 쾌락의 기운을 맛보고 있었다.
"아줌마......이제 아줌마 보지 먹고 싶어요..."
"먹어도 되죠....???"
벌써부터 기태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후벼파고 도려내주기를 바라던 그녀는 얼른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는 더이상의 체면이고 염치는 없는듯 했다.


"아줌마......보지에 좆박아줘요.....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