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10

"아..허엉...자기야...조금더...아..흐ㅡ극.."
현주는 자기입으로 그말을 하고서도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고 자기를 오르가즘에 이끌어주는 사람은 자기의남편도 애인도 아닌 자기의 제자..아니 자기의 조카가 아닌가...
그런 조카에게 자기야라며 자신의 보지속살들을 친칭감고 좆대를 자신의 자군문으로 빨아당기면서 현주는 이게 현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대었다.

"어..허..이모..이제 나에게 자기야라고하네...그래 지금 이보지를 박아주는 사람이 남편이지뭐..안그래...허헉...퍽퍽!! 퍼걱!!"
기태는 이모가 자신을 자기야라고 불러주자 더욱 흥분에 다다르고 있었다.
"이모...아니 현주야...뒤로대봐...."
현주는 자신의 두팔로 기태의 책상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조카이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이...다리좁더 벌려..시팔...개치기 안해봤어...??"
"아....헝...아..알았어...기태야..."
이모는 자기도 모르게 겁먹은 얼굴로 엉덩이를 더욱 낯추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이모...정말..몸매하나는 끝내준다....시팔..."
"이러니...우리반애들이 이모보고....자위를 하고 이모함 먹었으면 소원이 없다고 하지....와...이 늘씬한 다리하며... 엉덩이좀...봐..."
이모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사과쪼개듯이 쪼개자 그 가운데 들어나는 ?심부....아직고 기태의 좆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구멍이 뚫려 있었다.
"퍼................걱........................"
기태는 마치 큰 구렁이가 서서히 담을 넘어가듯 이모의 보지가운데 자신의 좆대를 밀어넣어며 이모의 반응을 살폈다.
"아...헝....여보,....아....나몰라...아...."
이모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교성은 기태를 더욱 흥붕하게 만들었고...
"자기야..어서...좀더..세게...나..죽을거...같아..아 ....어서..."
이모의 교성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었다.

"퍽...퍼걱...퍽퍽퍽...!!!"
현주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몸에 박힌좆이 조카의 것인지는 생각도 나지않고 오로지 오르가즘의 나락으로만 가고있었다.
"아...그만...아..허엉...."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자신이 입고있는 연하늘색 원피스가 땀에젖어 축축하가는걸느낄즈음...
"아..흐흑...퍽퍽퍽!!!"
"이모...나..살거같아..하학..."
그소리에 현주는 정신을 퍼득 차리고,....
"아...안돼..안에는....밖에다....싸..."
"나..오늘..배란일이야..아..기태야..제발....아..하앙 ..."

"시펄...이모보지에다..사고시퍼.."
"안돼..제발...임신한단..말야....제발...."
"그럼..이걸 버리란..말야..허헉..퍽퍽퍽!!!"
"알아서...입대줄께..그기에다.....싸///"
기태는 순간적으로 놀랬다. 입에다는 저번에 옆집아줌마에게 한반 한 경험이 있는데 이모가 자신의 입에다 정액을 싸라고 하자 기태는 작잖히 놀랐지만 그러나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이모를 돌려세워 입에다가 좆대를 가득 밀어넣었다.
이모는 그런 기태의 좆대를 소젖을 짜듯 손가락을 링으로 만들어 아래위로 훑어주고...
"아..허헉................울.....................컥.. ............울컥..............."
그동안 참았던 기태의 좆물이 이모의 입안으로 가득 밀려들어가고 이모의 목젖이 물마시듯 움직이는걸 바라보며..기태는 몸을 뒤로 젖혔다.

아...내가..지금..무슨짓을....???
현주는 조카의 좆물을 입으로 받아 넘기면서 문득 자신이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조카의 좆물이 이렇게 달고 맛있을줄을.....???
현주는 조카의 좆믈 입으로 깨끗히 딱아준것도 모자라 옆에있는 휴지로 다시한번 닦아준뒤 아무말없이 집을 나왔다.
아직도 아랫도리가 화끈거림을 느끼면서.....


"오머...우리...아들....1등했구나....."
엄마는 기태의 성적표를 보면서 매우 좋아하셨다.
그러나 기태는 시무룩한표정이다. 왜내하면 기태의 아빠와 엄마가 함께 올라왔기에.
아빠도 기태의 성적표를 보고서는 매우 좋아하시고.... 그러나 기태의 표정이 밝지 않음을 보고서는 어디 아픈것은 아닌가 걱정을 하고 있었다.
엄마인 배정은 기태의 표정이 굳어있는 이유를 알았지만...차마 그것을 기태에게 나타낼수는 없었다.
"아빠..언제가...??"
"응...모레...갈거다...."
"그럼..내일은 집에 있겠네....???"
"응...그럴참이다....너랑 오랜만에 한번 놀라줘야지..."
"내가..뭐...앤가...???"
기태는 그말과 함께 퉁m하게 답을 하고는 티브이를 쳐다보며 아버지랑 대화를 더이상 거부했다.
엄마인 배정은 그 광경을 초초하고 불안하게 바라보고있었고...

그날저녁....기태는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하는 엄마에게 살며시 다가갔다.
"오늘밤....내방으로 와...알았지...??"
배정은 거실에서 신문ㄴ을 보고있는 남편을 쳐다보고는 기태에게 오늘은 남편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나즈막히 속삭였지만...
"오늘밤..무조건..와...안그럼...뒤일은 나도 몰라..."
그말만을 남기고는 태연하게 공부를 한다며 2층 자기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밤10시가 넘어가는데도 엄마는 오지않고 기태는 서서히 분노의 마음에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었다.
살며시 거실로 내려가자 거실에는 아무도 없고 안방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들려온다.
"기태가..어디 아픈가...???"
"아뇨..왜..요..."
"오늘 표정이 그리 좋아보이지가 않던데...???"
"신경쓸거 없어요..사춘기라서 그럴거예요...."

몇마디 더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듯 하더니...
"아...이....여보...오늘..왜이래요...."
엄마인 배정의 교성이 방밖으로 터져나오고...
"가만있어봐...우리 오래되었잖아...."
굵은 음성의 아빠목소리도 들려오고 있었다.
기태는 더욱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시작을햇고... 아버지지만 자신의 여자를 뺏어간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아..헝.....여보...아...."
엄마의 다급한 교성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방안은 잠잠해지기 시작을 했다.
"미안해....."
"아니예요,,주무세요,.,...."
"저....기태 간식 가져다주고 올게요..."
갑자기 상황이 반전이 됨을 알고는 기태는 얼른 바지강으로 뛰어 올라가 공부를 하는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