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19부

"그럼..큰엄마....나에게도 그 남자에게 해주었듯이 똑같이 해줘요..."
그말에 기태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빌던 현정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조카인 기태를 바라보았다.
"너.............................."
현정은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고 기태가 요구하는것이 뭔지를 알기에 아직 어린이라고 생각되는 기태의 입에서 그말이 나왓다는 사실이 너무 허무맹랑하게만 들리어 왔다.
"싫어면 관둬요........할머니상 마치고 인터넷에나 확 올려 돈이나 벌까보다.."
그말과 함께 기태는 서서히 주차장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기태야...잠시만......잠시만...."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기태의 허리를 두손으로 꽈악 잡으며 기태를 끌어 안았다.
"이거...놔요...."
"기태야...조금만....생각할...시간을 다오....."
현정은 지금 이아이를 놓아주면 영원히 자신은 끝장이 날거라는 사실을 직감을 한듯 허리를 잡은 기태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허..걱..........."
기태는 순간 마비가 되는듯한기분이 들었고 그 이유는 큰엄마의 큰 젖가슴이 가신의 등뒤에 밀착이 되며 물컹이는듯한 느낌이 전달이 되고 있기에...

"하....한번만...이다...기태야...."
현정은 자신의 몸둥아리를 조카에게 내 줄지은정 그 사실을 비밀로 붙이고 싶었기에 기태에게 다짐을 받고 있었다.
"그래요..한번만이면 저도 되요...."
느슨해지는 큰엄마의 팔목을 잡으며 돌아선기태는 큰엄마를 강하게 잡아 당겼다.
"흐...헉.........."
헛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현정은 지남철처럼 기태의 품에 안겨들어갔고..순간 아랫도리 부근에 느껴지는 단단한 물건을 감지할수 있었다.

기태는 다짜고짜. 현정의 입에다 키스를 퍼붓기 시작을 했다.
"아..흐읍...후르릅...쪼옥............."
조카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온 현정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려워 살며시 눈을 감고 들어온 조카의 혀를 살며시 잡아 당겨주었다.
"아..헝...............허헉.....기태야........아... ....."
순간 또다른곳으로 조카의 손이 자신의 중심부를 향해 돌진해 들어옴을 알고는 움찔하고 있었고... 그 사이 조카의 손이 자신의 손을 잡더니 이내 조카의 바지춤으로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아...이게......"
현정은 순간적으로 놀라 눈동자를 아래로 굴려 자신의 손에 잡힌 물체를 확인하고 있었다.
"헉.......이렇게 컬수가....아........."
마른침이 넘어가고 눈앞이 환해지는듯한 느낌.... 아기들의 번데게 고추라고 생각을 했건만 이렇게 우람하고 힘있는 자지라ㅇ니....
순간 현정은 자신의 저 깊은 곳에서 글어오르는 욕망을 확인할수 있었고 자신의 보지가 화끈 달아오름을 느낄수 잇었다.

"아..허엉.........................기태야....아..... .."
드디어 기태의 손도 하얀 상복을 넘어 속치마를 지나 큰엄마의 팬티를 지나 보지털과 일자게곡의 시작점부위를 매만지고 있었다.
조카의 좆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이들어감을 아는순간...그녀는 살며시 기태를 바라보았다.
"큰엄마...졸라게....꼴렸구나.......얼굴이 발간데...."
"기태야....오늘은.....할머니 상도 있고....여기는 주차장이라....."
현정은 기태의 대물을 먹고싶은 마음은 꿀떡 같았지만 그러나 여러이유를 들어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다.
그때 기태는 차키를 흔들며.... 차문을 열어 큰엄마가 탈수있도록 했고...잠시 망설이던 현정은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차안으로 들어갔다.

이왕 줄거라는 생각을 하자 현정은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을 했고 기태가 차안으로 들어오기전에 그녀는 치마사이로 자신의 팬티를 벗어 내렸다.
"어...큰엄마....팬티 졸라게 야하네...."
엉키설키 여러 무늬가 가득한 레이스 팬티.... 조금은 특히안 팬티였다.
"어...이거 외제네.....라벨이 외굿산이잖아....이거 입으면 보지도 외국산이 되는거야..큰엄마....."
"아...이.....기태야..어서....빨리해...."
"누가오거나...찾으면 안되잖아...어서....."
섹스의 경험이 많은 현정은 아직 어린 조카를 리드하기 시작을 했고..둘은 입을 맞추며 넘어지기 시작을 했다.

"안돼...기태야...이자세는.....머리 망가져...."
현정는 급하게 달려드는 기태를 밀어내고는 덜렁거리는 좆대를 내려보다 손으로 두어번 아애위로 훑다가 이내 허리와 머리를 숙이고는 조카의 좆을 한입 베어 물었다.
"아........현정아...아..허헉..."
현정은 순간 기태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그대로 흘러나오자 놀랐지만...그러나 입에문 좆대때문에 대꾸를 하지 못하고 이내 좆대를 예쁘게 빨아주었다.
"자...이제...되었지..어서...해..."
현정은 기태의 자지에 더욱 힘이 실리는걸 보고는 얼른 창녀처럼 뒤로 돌아 뒤치기 자세를 취해 주었다.

기태는 서서히 엉덩이를 두손으로 쪼개면서..그 안에 고이 간직된 큰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다 이내 입으로 낼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헝..........기태야...아..그만...그냥해줘...아.. ."
그러나 기태는 그말을 무시하고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나 너덜너덜한 회음부사이 그녀의 음핵을 반견하고는 손으로 비비듯이 자극을 하자 현정은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울어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아....너무좋아...아..어엉.....미치겠??.."
"아...자기야...조금만...더..아..허엉......아...앙..."
"큰엄마...보지...정말 너덜너덜 하다...완전.....익을대로 익은 보지네...아......시팔..."
그말과 함께 혀를 보지구멍 에 길게 넣고는 이리저리 내돌리기 시작을 하자...현정은 머리를 손으로 감사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어엉.....나...죽어...아....."
어린아이로만 알았던 기태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자.....밀려오는 쾌감과 흥분은 이루 말을 하지 못하고 특히 자신의 시어머니 상중에 당하는 섹스라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아.....여보...그만....나....어서..보지에.......박아줘 ..."
"나...자기 좆......먹고시퍼...어..하앙..."
기태도 고고하고 도도한 큰엄마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자 더욱 흥분을 하여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한가운데 끼우고는 그대로 한방에 자궁문 깊숙히 밀어넣어 버렸다.

"악.................아퍼........아............."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우는 남자의 좆이 자신의 자궁문까지 열어제치자 현정는 그 흥분과 희열에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퍼걱..퍽...퍼걱....퍽......퍽퍽퍽!!!"
차안은 기태의 힘에의해 이리저리 흔들리고... 큰엄마의 교성은 그럴수록 더해가고 있었다.
"아..헝....여보...야.....나.....너무좋아...아...앙..."
"나...자기좆에.....죽고시퍼..아......"
큰엄마는 역시 노련하게 좆대를 받으면서도 엉덩이를 빙빙 돌려가며 더욱 흥분을 배가 시키고 잇었다.
그렇게...서로의 절정으로 치달을 즈음....뭔가 후레시 불빛이 다가옴을 느끼고...둘은 얼른 납작하게 숙였다.
보지에 좆은 그대로 끼운채로.......
현정은 뒷자석 시트에 남작하게 업드리고 기태는 그런 현정의 위에 같은 자세로 납작하게 업드리면서 좆은 엉덩이 사이로 끼운채...미세하게 움직이고 잇었다.

선팅을 하고 어두운 밤이라 밖에서는 차안이 거의 보이지를 않았기에 둘은 그나마 안심을 하면서/....
"가만있어...아..허엉......들키면...어떻해///..."
현정은 기태에게 움직이지 못하게 햇으나 기태는 미세하게 계속 움직이고 그런 동작이 밖에 사람이 잇는데도 이루어 진다는 사실에 현정는 더욱 보지가 꼴려오고 오르가즘의 단계에 까지 이르고 잇었다.
"어...선영이....누나네......"
"뭐....선영이......"
순간 현정은 얼굴빛이 흑빛이 되고 말았다.
이제 막 대학교1학년인 딸아이가 자신들을 찾으러 내려온 모양이었다.

후레쉬 불빛은 주차장 주위를 이리저리 비추고 잇었지만... 기태의 용두질은 멈추지 않앗고 그런상황에서 현정은 기태의 좆에의해 오르가즘을 만끽을 하고있었다.
마음껏 소리를 내지르지 못한다는것이...아쉬움일정도로...
"큰엄마....그만떨어......나..아직 멀었단 말야....."
"아..흐흑...나...오르가즘...느꼈어....아....헝..기태야. ...."
낮은 목소리지만 큰엄마는 울고있는듯 했다. 섹스의 감흥으로 인해서...
후레쉬 불빛이 마악 옆에 주차해둔 큰엄마의 차를 비출무렵.....기태의 좆에서는 큰엄마의 보지에 가득 좆물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이제..들키더라도 도저히 수습이 안되는 절정의 상황이었다.

현정도 밀려들어오는 조카의 좆물이 자신의 자궁을 촉초히 적셔줌을 알고는 또다시 온몸이 더워지고 경직이 됨어 이제는 어찌할수 없어 고개를 더욱 숙이는 순간...
다행이 후레쉬는 서서히 멀어지고 있었다.
"너...여자 경험 많구나...보통이 아닌걸...???"
"현정이도....고상한척만 하더니..보기보다는 남자 경험이 많은데...큰아빠가 이정도 해줄리는 없을거 같고...."
"너...큰엄마에게 현정이가 뭐니....???"
이제 서서히 현정은 본래l 냉철하고 지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을 했다.
"왜.....그럼...보지대주는 년에게 큰엄마라고 부를까...???"
"조카에게 보지대주는 년도 있니...??? 현정아....."
그말에 현정는 말이 막히고 말았다.
하기야 기태의 말대로 조카에게 보지를 대주는 큰엄마가 과년 얼마나 있을까...

둘은 일을 얼른 수습을 하고...기태는 차안에서 좀더 자다가 가는걸로 하고 현정을 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주차장 거울에서 몇번이나 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이상이 없나를 확인한 다음 그녀는 그렇게 본연의 임무인 초상자리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