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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4 1,746회 0건
엄마의 남자 5

"하..어엉....안돼...더이상은...빼....기태야..."
그녀는 아들의 좆을 거부하며 아들의 어깨를 두팔로 강하게 밀어 냈지만.. 그러나 성인못지않은 아들의 체구와 힘을 이기지 못했었다.
아니 오히려 머리에서는 거부를 하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몸에서 특히 자신의 보지에서는 아들의 자지를 강하게 받아들이며 보지속살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아들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어주고 있었다.
"아..허엉...안돼...이건...죄악이야...어..허엉..."
그러나 시간이 거듭날수록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몸은 완전 아들의 몸에 매미처럼 착달라 붙으며 조금이라도 아들의 좆을 더 깊이 넣으려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에 처음으로 삽입을 해본...기태
기태의 머리는 몽롱한것이 꼭 마약을 처먹은듯한 기분이 들었고.. 엄마 아니 여자의 보지안이 굉장히 따스하고... 미끌하고..그리고 오물오물 자신의 자지를 물어주고 빨아당겨 준다는걸 알수 잇었고... 어찌 되었던 굉장히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기태는 몇번의 포르로를 본걸 기억하며 엄마라는 여자를 그렇게 공략하고 있었다.
"퍼...걱...퍽...퍼퍽...."
"질~퍽...허헉...퍼걱!!"
지남철처럼 딸려오는엄마의 몸을 굳세게 끌어안고 자신의 육봉을 엄마의 자궁문이 열리도록 깊이깊이 박아넣고 있었다.

"아..흑....엄마..너무..좋아...시팔.....이제 엄마는 나의 여자야...."
"딴놈에게 보지만 대줘봐라....확..보지 오려내버릴거다.....시팔...헉...허헉..."
"아...보지가.....나의 좆을..막..물어...어..헉..퍼걱..퍽퍽퍽!!!"
그때까지 아니 다른여자를 접해보기전까지 기태는 모든여자의 보지가 다 엄마의 보지처럼 물어주고 당겨주는줄만 알았다.
엄마의 보지가 긴자꾸 보지고 명기라는 사실은 나중 다른년을 접헤보면서 알게 되었다.
"아빠....말고...얼마나...보지...흘리도...다녔어..??..헝...."
"얼마나...그랬기에...아들에게..불륜의 현장까지...들켜..허헉..."

아득한 기운이 들며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이제 아들의 자지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자체가 창피하다는 생각마저 잊어버릴즈음 아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정아에게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이...녀석이....나를....창녀로...취급해...아....."
"다....내잘못이야....그냥.....생각이나도...참아야.. 하는건데...내가 미친년이야..."
스스로 자조를 하며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좆이 어서 나가기만을 기다리며 몇번을 까무러치듯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어느새 아들과 자신의 땀과 분비물로 침대는 물론 자신의 붉은색 슬림까지 축축히 젖어 옴을 느낄때...

"아..흐흑..엄마..나......이상해...뭐가...나올거..같??..."
기태의 머리는 쭈볏쓰는듯 하고 좆대가리에는 마치 오줌물이 가득 고인듯.... 뭔가가 사정없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그게 아들의 좆물이라는걸 직감을 한 정아는 얼른 아들을 또다시 밀치고..
"아...안돼.....어서..빼...밖에다...."
그말이 끝나기도 전...자신의 보지벽과 자궁문이 열리면서 촉촉히 젖어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세상 모든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포만감을 느끼며 아들의 자지를 있는힘껏 물러제치며 두다리를 아들의 엉덩이에 얹고는 잡아당기고 있었다.
생전처음으로 방사의 기쁨을 누린 기태...뭔가가 오줌물처럼 엄마의 보지와 자궁으로 밀려들어가고..그것이 이제껏 휴지로 닦아내었던 좆물이라는 사실을 안... 기태는 비록 엄마의 보지안이지만 사정을 했다는 아니 남자의 구실을 했다는 사실에 역시나 만족감을 느끼며 엄마의 배위에 축 늘어지고 있었다.

눈을 살며시 뜨보니 아침인듯 창가로 해살이 들어오고 있었다.
밤새 있었던 일이 너무도 충격적이고 창피해 배정은 다시한번 눈을 질끈 감고서는 지난밤을 회상했다.
다시 아랫도리가 화끈거리고 아직도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박혀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옆을보니...아직도 술냄새가 나는 아들이 엎드려 자고있었다.
아무것도 안입은 알몸으로....
"아....내가...아들에게..몸을 주다니...어....어찌...이런일이..."
정아는 너무도 기가막혀 어척이 없었으나...이모든것이 현실이었다.
"그래...한번이야...그리고 모두 잊는거야....아....."

아들을 깨워 학교를 보내려고 흔들다 오늘이 일요임임을 알고는 다행이다 싶어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녀,.....
"아...저게.....아...너무커....."
뒤척이다 바로눕는 벌거벗은 아들의 모습..그아래 지난밤 자신의 보지를 몇번이나 공략하고 멸번이나 자신을 오르가즘의 한계까지 도달시킨 아들의 자지가 아침이라고 우뚝 발기되어 고개를 가딱이고 있었다.
한참을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몸속에 들어있는 화냥년끼를 스스로 나무라며 옷을 발아입고 거실로 나갔다.

얼른 아침상을 차려놓고 배정..그녀는 오랫만에 정처없는 나들이를 나갔다.
기태랑 하루종일 같은집..같은방에서 함께 있을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았다.
그녀는 오랫만에 자신의 모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자기동기인 노서연을 만나러 갔다. 노소연은 엄마의 오랜친구로 지금은 대학교에서 무용과 교수로 재직중이고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오는 죽이는 몸매의 소유자로 얼굴이 약간 가무짭짭한게 누가보면 어린아이같다고 할정도로 귀엽고 동안의 얼굴이다.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로 소위 우리들이 말하는데리고 다니기에는 I찮은 얼굴이라면 이해가 갈거다.

"어....엄마가 어디갔지...."
기태는 여기저기 둘러보았지만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았고 2층을 가보아도 없었다.
어디갔지..... 기태는 엄마가 차려둔 밥을 먹고서는 하루종일 컴퓨터로 포르노를 보며 엄마를 즐겁게해줄 자세를 연마하고 보지빠는법을 배우고...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는걸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마당으로 나갔다.
기태의 집은 전원주택처럼 예쁜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주택촌의 한곳이다.
낮은 담사이로 옆집이 보이고..마당에 걸려진 빨래들이 눈안에 들어오고 있다.
옆집에는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여자애와 초등학생 한명과 어디 자영업을 하는 남편과 그리고 30대 초중반의 여인이 살고 있는데 우리랑은 굉장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 아이의 과외를 전에 내가 잠시 해준 사건으로 인해 그집 아줌마는 기태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빨래줄에는 여러가지 옷들이 늘려있는데 특히 눈에 들어오는것은 몇장의 여자팬티..
중학생 여자애 의 것으로 보이는 팬티옆에 저집 안주인의 것으로 보이는 팬티몇장도 동시에 늘려 있었다.
여자를 한번 경험을 한뒤라서인지... 갑자기여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기태는 어느새 얕으막한 옆집담을 넘어 빨래줄 사이 그녀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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