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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4 1,770회 0건
엄마의 남자 7

"이게...기태의몸에서 나온 좆물이야...아직 동정이라서인지 너무 하얗다...아..."
그녀는눈알을 굴리더니 기태의 눈을 바라보며 그 정액을 다시한번 입에 넣고는 꿀꺽 삼켜버렸다.
"우............시펄.............."
순간 기태는 잘못걸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그걸 미쳐 덜 느끼고 있음에도 그녀의 손이 다시 기태의 넝부러진 자지와 붕알을 잡고 밀고 당기며 딸을치듯 움직이고 있었다.
"오머..이것좀봐...역시 젊다는것이 좋은데...벌써 이렇게 커지고 있네.."
오현경은 스스로 자신이 무너짐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람하고 멋있는 자지를 두고서는 도저히 그만둘 용기가 나지를 않았다.
마음으로는 정숙한 여자라고 수백번을 외치고 있으나 그녀의 몸은 예전 아가씨때 자신이 근무를 하던 직장에서 여러 직장상사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며 섹스를 알때처럼 그런 심정이었고 마음이었다.
이왕 무너진 마음..... 이제는 자주해주지만 남편의 자지가 서서히 실증이나고... 권태기아닌 권태기가 다가올 즈음에 나타난 이 동정의 소년을 그것도 자신의 남편보다 우람한 무기를 들고있는 이 사내를 그냥 보내기에는 그녀는 너무 보지가 꼴려잇는 처지였다.

"우..허헉...또빨아...어헉//시펄///아////"
기태는 졸라게 무식하고 자신이 애가아닌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엄청 욕을 해대고 있었다.
"아줌마가..무슨 창녀같아..아..허헉......."
어느새 기태의 좆은 좀전의 모습대로 발기되어 핏줄이 보일정도가 되었다.
현경은 기태를 아예 바닥에 눕혀버리고... 그녀의 원피스를 들더니 마치 수세식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모양을 취하면서 한손으로는의 자지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가늠하더니 이내 그대로 주저않듯 내리박아버렸다.

"퍽.......푸걱............"
"아..........학.........." 오현경 그녀는 젊은 사내의 좆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좆의 포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너무....좋아...아...기태를 이제까지 애기로 취급을 햇는데..이렇게 늠름한 남자로 자라다니...너무...좋아...."
"퍽...포옥..푸걱....."
그녀의 허연 엉덩이가 내리 꽃히더니 물래방아돌듯 아래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과 분비물이 기태의 배위여기저기에 튀기면서 좆대는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왓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기태의 배위에서 원피스 자락을 들고서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는 그녀..너무도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고 기태는 얼른 그 허연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면서 함께 보조를 바추어 나가기 시작을 하고 잇었다.
"아..하....앙....자기야..아....."
"나.....개처럼 뒤로 박아줘...."
그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개처럼 뒤로 자세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구멍이 잘보이도록 하고 기태를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해보는 자세지만..... 포르노에서 많이 보았고...또 한번은 기태도 해보았으면 하는 자세...주저없이 그대로 전진을 했다.

"퍼..걱..............푸억!!"
좆대가 그녀의 보지정중앙을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고..자신의 보지가 뚫리는걸 애써 보려는듯 그녀는 고개를 돌려 심각하게 박고있는 기태의 모습을 바라보며 학학 대고 있었다.
"아..흐흑......들어왔어...자기......"
"너무...좋아....이렇게.....자궁까지 박히다니...아...하앙..."
"뒤로 좆을 박아 자궁까지 닿는건..자기가 처음이야...아......"
"퍼걱...퍽퍽퍽!!!"
"내좆이 그렇게 좋은좆이예요...아저씨 하고 비교하면 어때요...???"
난 내좆이 크다는것은 알았지만 여자에게 커다는 소리는 처음듣는 소리여서 더욱 그녀에게 다그치며 물었다.

"커....너무...커.....기태 자지는 어른것들보다도...터고...단단해..그리고 힘도 좋고.."
"아..허엉..너무좋아...이런좆을..가졌다니...아..."
"지금까지 내가 받아본 좆들중에는 최고야...아...하앙....ㅇ엉...."
그녀의 교성은 이제 거의 울음이 되다시피 햇고 괴로운듯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어대며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어대고 있었다.
"퍽...퍼걱...퍽퍽퍽!!!"
"울컥..............우욱..........울컥..........울. .......컥.............."
기태의 좆물은 또다시 허연좆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우,,허헉,,,,,,울컥....................
좀전에 그녀의 입에 가득 좆물을 사주고도 또다시 그녀의 다른구멍인 보지에 좆물을 가득 뿌려대고 잇는 기태...그 밑에 깔려 학학거리며 그 좆물을 받으며 행복에 겨워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현경...
남들이 보면은 그들은 한쌍의 부부로 보일수도 있지만 누가보아도 그건 불륜이지 부부는 아닐것이다. 왜냐하면 기태는 이제 고1의 학생이고 오현경 그녀는 중학생을 둔 유부녀였기에.....

또다른 여자를 정복했다는 포만감인가... 기태는 집으로 돌아와 퍼질러 잠을 자고 잇었다.
낮거리가 원래 밤에 보다는 힘든지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을 자고 잇었고 그런 아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여자... 배정...
그런 아들이 이제는 아들로 눈에 비치지 않고 자꾸 자신의 보지를 범한 남자로 보이는 이유는 뭔지를 몰라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어.....엄마...왔어....몇시야 지금...???"
"응....밤8시....저녁은...???"
"안먹었지...누가줘...엄마가 아니면..."
그런 모습을 보며 정아는 괜시리 미안한 생각이 들어 아들의 머리를 한번 스다듬어 주고...."조금만 기다려라...내 곧 저녁지어 줄께..."
연노랑 원피스를 입고... 연노랑 재킷까지 걸친... 그녀의 이쁜 허벅지는 하얀색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 그녀의 목에는 연노란 실크.....
돌아서는 그녀의 몸에서 풍기는 향수와 여자의 냄새...
그 냄새는 순간 기태의 이성을 잃게했다.

제비처럼 일어나며 그녀 아니 엄마의 허리를 낚아채었다.
"헉.........."
그녀는 헛바람을 일으키며 자신의침대에서 주인역할을 하고있는 아들의 품으로 나가 떨어지고...
다리가 바둥거리면서 두다리는 하늘로 바라보고 있고 노란색 원피스는 순식간에 말려 올라가고 팬티까지 보이고 있었다.
"놔...기태야...너..이러면 안돼...."
정말 그녀는 기태가 놓아주기를 바라면서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는...낮에 친구랑 다니면서 종일토록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했던 맹세를 떠올리고 벗어나려 안감힘을 쓰고 있었다.
"너..엄마에게 이게 무슨짓이니....응......"
아들의 몸 아무곳이나 막 패면서 강하게 저항을 했지만 이미 아들의 손은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점령을 하고 잇는 상태였다.
팬티가 탄력있게 늘어나며 아들의 큰손을 모두 담아내고 있었다.

기태는 또다시 엄마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며 엄마를 희롱하고 있었다.
"아...이냄새....향수냄새 좋은데....아......"
"이..곡선좀봐..엄마는 정말 처녀같은 몸매를 가졌어...아.....엄마...너무좋아..."
그녀의 허리를 꽉잡은채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자락을 걷어 올리고는 엄마의 보지털을 스다듬다 이내 일자로 벌어진 게곡의 중심부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더니 이내 그 손가락은 자취를 감추고 없었다.
손가락이 움직이자 어느새 엄마의 보지에서는 음수를 아내기시작을 했고 그 음수로 인해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북쩍대는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기태는 엄마의 표정을 살폈고... 엄마는 눈을 감은채 무얼 음미하듯 가만히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내버려 둔채 얼굴이 붉어지며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또다시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에 박히자 그녀는 또한번 희열의 느낌으로 온몸에 살이 떨려옴을 느끼고...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고 있었다.
"아..이래서는...안되는데....아..허헉..."
그녀는 터져나오는 교성을 참으려 어금니를 깨물고 버티지만 간간히 세어나오는 교성은 어찌 하지를 못했다.
"아..흑...안돼...이래서는...."
마음만이었다... 몸은 따라주지않는...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자신의 보지로 낳은 아들이 자신이 나온 구멍을 열심히 손가락으로 후벼파듯 수시고 만지고 있었다.
"아...아...안돼....정말...더이상은...."
순간 그녀는 그대로 일어나며 아들의 느슨해진 손을 뿌리쳤지만 허리에 감긴 아들의 손까지는 뿌려치지를 못했었다.

"저............기태야................"
그녀는 의미 심장한 눈빛으로 아들을 돌라보며 아들의 이름을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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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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