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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3 1,721회 0건
엄마의 남자 12부

몇일뒤..
기태는 이제 아예 엄마의 침대에서 남편의 행세를 하며 엄마의 침대에서 누워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몸으로..
오늘도 아들의 좆물을 보지가득 받고 만족해 하며 샤워를 하고 나온 정아도 누구에게 잘보이려는건지 화장대에 않아 가벼운 화장을 하고있다.
이제 엄마라는 신분으로는 조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나체의 몸으로 그렇게 화장대앞에 않아있었다.
"그기...백에 사진있어...???"
기태는 반즈음 누워있다가 그말에 얼른 엄마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을 했고 발견한 다섯장의 사진과 필름...

"우와...죽인다...큰엄마....와 보기보다 섹시한데...."
큰엄마의 옷차림은 마치 돈많은 볼부를 표시내듯 치렁치렁 화장과 장식을 달고있는 폼새였고... 그 도도하고 고고한 큰엄마의 손에 들려진 것은 바로옆 어린학생으로 보임직한 아이의 들익은 좆이었다.
그 좆을 큰엄마가 손으로 잡고있는 사진이 적나라하게 표착이 되었었다.
"어...이건......."
다음 사진은 더욱 야했다.
"어...큰엄마가..남자좆을.....???"
큰엄마는 발갛게 립스틱 칠한 입을 쫘악 벌리고는 남자의 좆대를 입안가득 물고 웃으면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우.....큰엄마에게 이런면이....우..와...."
기태는 불현듯 엄마를 매섭게 바라보았다.

"혹...엄마도..이런짓을...???"
그말에 배정은 얼굴을 붉히며 황급히 손을 내저었다.
"아...아냐....기태야....난.그런짓 안했어...."
"그...냥....서비스만....받았어..."
"서비스가 뭐야...??"
그말을 물으며 다음사진을 본순간 답을 듣지않아도 알것같았다.
남자의 입이 큰엄마의 유방을 빨아주는 잠면이 리얼리티하게 들어나 이썼다.
"어...이거구나...남자가 오럴해주는거...."
"엄마도...좋았겠네..???"
"아...아냐......징그러웠어....."
엄마인 배정은 정색을 하며 손을 흔들었다.
정아도 자신이 아들의 앞에서 왜 이렇게 강하게 자신의 결백을 밝히는지..그것이 약간은 의아했지만 이제 자신의 아들인 기태는 아들이라기 보다는 남편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음을 그녀도 서서히 느끼고 있었고 오히려 이제 기태가 없으면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을 했다.

"어....엄마...참...이사진좀..봐...."
배정은 아들이 내밀은 사진을 보고서는 무척 놀랐다.
그건 다름아닌 요번에 냉장고 선전을 하고있는 이미숙의 사진....
등짝이 반이상 보이고 젖무덤이 반가까이 보이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물컵을 들고있는 그녀의 모습...
"정말...엄마 많이 닮았어...그치...???"
"엄마...엄마도 이여자처럼....이런 옷 한번 입어봐...아마 잘 어울릴거야..."
엄마인 배정은 아들의 그말에 자신이 탈렌트가 된듯 기분이 좋아졌고 아들에게 그러마는 약속이라도 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배정은 남편의 빈자리를 채운 자신의 아들의 팔베게를 하며 아들의 좆대를 두손으로 잡고서 포근히 잠들었다.

기태에게는 이 여름방학이 유난하게 보였다.
왜냐하면 기태는 이제껏 자신의 엄마를 손댄남자..아빠를 제외하고 엄마의 보지를 상습적으로 보거나 만진놈들에게 복수를 결심했기에...
먼저... 결정을 한것이 엄마와 카섹스를 하다가 걸린 아빠의 친구...
그 친구의 와이프인 경희 아줌마를 따먹는다면... 적어도 본전의 복수는 하는편이었다.
그런데 그 경희 아줌마는 아빠의 애인인데.... 그런 또다시 아빠와 구멍동서...???
기태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 시작을 했다.

기태는 어떻게 하면 그녀를 잡아먹을까 궁리를 하다 전에 나에게 야구방망이로 허리를 맞아 반병신이 된 자기 남편이 이제는 잘 해주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 그녀는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마음을 먹엇다.
강간이라는 수법을 동원한 화간.....
일부러 손님이 가장적을것같은 날을 잡아 가기로 하고.... 얼마후 그 기회는 다가왔다.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서울이 물에 잠긴다고 아우성을 치는날... 지하철l 일부 역사도 물에 잠기는 그날....
기태는 오늘같은날 문을 열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그녀가 운영하는 화랑으로 다가갔다.
다행이 문을 열려잇었고 기태의 예상대로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아..줌마...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기태의 자지는 벌써 그녀의 얼굴만 보았을뿐인데 벌겋게 발기되고 있었고 팬티를 안입고 고무줄 헐렁한 반바지차림으로 왔기에 그 발기된 자지의 모습은 불룩 튀어나오고 있었다.
"응.....기태구나...왠일이니....이렇게 비오는날에......???"
"네.....숙제가..있어가지고..."
기태는 얼굴을 붉히면서 엉겹결에 답을 하고 말았다.
"니보지를 먹으러 왔다.."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이것 저젓 구경을 하는것처럼 하며....아줌마의 동태를 주시하며 살폈다.
차이나풍의....롱원피스..
그러나 섹시한 그녀답게 양옆으로 허벅지가 훤이 보일정도로 깊이 파여있다.
다리를 꼬고 않자 치마가 아래로 처지면서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그대로 다보이고 있다. 가는 실핏줄까지 선명하게 기태의 눈안에 들어오고 순간 기태의 눈알을 벌겋게 충혈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상반신을 통해 투영되는 그녀의 브래지어 끈...풍만한 유방이 아래로 처지지않고 바로보고 있고 브래지어 끈도 엄청 넓은것이 그녀의 유방이남들보다 크다는걸 반영을 하고 있는듯했다.
그리고 끈이 없는 브래지어에 무늬가 옷밖으로 비치는걸 보아서 졸라게 야한 레이스로 장식이 된듯 했다.

졸라게 야시꾸리한 저 얼굴...색기가 좔좔 흐르는 저 웃음....
나이 답지 않게 섹시하고 어려보이는 그녀...
저러니 아버지가 빠져들어 허우적 거리지...시팔....
그렇게 나즈막히 이야기를 하는동안 전화가 한통 걸려왓다.
"어......머..... 정식씨...."
"어...........정식이면 아버지인데......."
순간 그녀는 말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앗고 난...못들은척 하며 이것저것 구경을 하며 눈흘 흘기니..그녀는 다시한번 나를 쓰윽 쳐자보더니 이내 나를 무시하고 통화를 하기 시작을 했다.

들릴락 말락 하지만 그러나 관심사항이라서 귀를 세우자 들리었는데 그 내용이 기관이었다.
"아...이....잉..나도..보고싶어요..."
"나...남편...은.......아직도 그래...."
"그러니...더욱 보고싶져....아...잉..자기야....언제올거야..."
통화의 내용을 보아서는 아버지의 발기부전 자지는 이여자에게는 되는듯 했다.
갑자기 알수없는 분노가 끌어 오르기 시작을 했다.
"시팔.....지남편은 우리 엄마를 잡아먹고..병신이되고...너는 그댓가로 나에게 보지를 대주는 병신이 되봐라...."

서서히..기태는.구경을 다한것처럼 능청을 떨며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다가오는
기태를 바라보고는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조금있다가...전화해요......."
그말을 남기고서....
"저.............아줌마...............할말이 있는데요..."
"뭐니..........???"
그녀는 방금전의 통화내용을 기태가 들엇을까 걱정을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았다.

"저.........."
"저..............아줌마........방금............... ....통화한 사람이 우리아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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