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화장실에서 3

조물락 조물락...

그녀의 통통한 유방을 만쥔지 얼마나 되었을까?

"야....야야."
",.......?"

그녀는 아예 포기한듯 저항은 안하고 울고만 있었다.

"너 유방 죽이는데... 우윳빛이 넘쳐흘러..."

"너... 너 도...도 대체 왜이러...러는거야. 너... 너 여기서 끝내면 조용히 있을테니까...깐 이제 그만 가."

"싫어.... 원래 너의 유방하고 엉덩이 몇번 만져보고 갈려고 했는데 생각이 조금 바꼈어. 너의 유방을 보고나서...."

"....."

그녀는 수치심때문에 주먹을 불끈 지었다. 끌끌끌... 지가 주먹지으면 어쩔껀데? 난 그녀의 연분홍빛이 흐르는 유두를 빨았다. 혀에서 전율이 느껴지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 유방... 끝내줬다. 더군다다 빨기까지 하다니... 난 이게 꿈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내가 유방을 소리내면서 마으껏 빨자 그녀는 아픈듯 손으로 날 밀고 있었다. 하지만 또 맞을까봐 살짝살짝 미는게 꼭 애교 떠는거 같다. 한쪽 유방은 손으로는 조물락 거리고 또 한쪽 유방은 입으로 쪽쪽 빨고... 그녀는 처음에 수치심때문에 날 밀쳐냈으나 여자의 성감대인 유방을 몇분동안 애무하자 그녀도 어쩔수 없는듯이 입을 열었다.

"아~응~,.."

"오!! 드디어 날 받으드릴 준비를 하시는 모양이군.... 헤헤헤... 너 유방 정말 끝내준다. 물렁물렁한 느낌이 죽이는데... "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가 나왔는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난 이제 그녀가 앉은 자세에서 치마를 서서히 벗겼다.


"밑에는 안되... 가슴만 보여줬으면 瑛附?.. 제발 ...제발 부탁이니깐 거기는 하지마. 부탁이야."

"시끄러워. 아까 신음소리 냈으면서 뭘 그렇게 말이많어? 솔직히 너도 좋지? 헤헤헤."

그러고는 난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뎔若? 벗기자 그녀의 하얗고 아담한 팬티가 보였다. 역시.... 한여름이 죽인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