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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 10부에필로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5 1,511회 0건
유부녀(형수1)

이제 갖 100일이 된 수진이는 할머니에 의해 키워지고 형수는 거의 매일을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형의 옆에서 간호를 하고있다.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건만.... 형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형을 보살피고.. 오히려 형수가 어찌되지 않을까 가족들 모두가 걱정을 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했던가..특히 아버지는 형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 하기야... 형수는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의 딸이 아닌가..그기에다 형과는 사랑으로 만난것이 아니고 일종의 정략결혼처럼 만나 중매반 연애반으로조금 사귀다 결혼을 한 처지인데..형이 지금 저렇게 누워 있으니 아버지의 마음이야 오죽 하겠는가....??

나도 거의 매일을 형에게 들르곤 했다.
처음에는 형을 보러 가는것이지만 요즈음은 내가 왜 매일 가는지 의문이 들곤한다.
형을 보러 매일 가는것은 아닐진대..그럼..???
그곳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기에...???
사실 형수를 아름답고 이쁘고 착하고 마음이 여리고...그리고 매력적이다고는 생각을 햇었지만 그러나 형의 여자이기에 그런 이상한 마음을 가져본적은 없었다.
아니..오히려 저런 사람이 나의 형수라는 사실이 더욱 즐거울 정도였다.
그런데.... 그 형수는 나...아니 우리가족을 감동으로 밀어넣고는 자기자식인 어머니도 못할일을 형수는 10여개월이 넘게 매일 하고있고 지극으로 형을 보살피고 있다는 사실이 형수를 정말 좋아하고 나의 마음속에 내가 차지할수 있다면 이라는 마음을 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있다.
형수를 존경하는 마음이 연모로 바뀌고 저런여인이라면... 나는 언제든지 결혼을 하겠다는 마음에서 이제는 혹여 형이 죽는다면...???
나는 못된넘이다. 부인을 할수 없다. 가끔은 그런 생각이 나의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는건 부인을 할수가 없다.

오늘도 난...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형을 보러간다는 핑계로 마음씨 착하고 예쁜 형수의 얼굴을 보기위해...
"오머......도련님 오셨어요........"
"네..형은 그대로죠.........."
"네........." 그러면서 고개를 떨구는 그녀..
찰흑같은 머리뒤 하얀색 머리리본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실것만 같은....
"저..갈께요........"
형수는 말없이 현관까지 배웅을 하고늘그랫던 것처럼 나에게 의미없는 웃음을 주고는 돌아선다.

그렇게 몇달이 또 흐르고... 하나뿐인 조카의 돌찬지도 끝났는데.....
형의 상태는 그대로이고..아니 오히려 점차 악화되고 있었다.
그런던 어느날... 기어이
형은 그만 이 세상의 끈을 놓아버리고는 저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버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형수를 놓아두고서 그렇게 저세상으로 가버리고,,,
형의 49재가 끝나는 날...아버지는 가족들을 불러 모으셨다.
가족이라고 해봐야 형수와 나..그리고 아버지 엄마...
"얘야.....이제 그만 우리 형석이 있자꾸나...."
"그리고...이제 새아가 너도 그만 너 갈길을 가거라...수진인 우리가 키우마...."
그러시면서 뭔가를 형수앞에 내어 놓았다.
보통통장... 통장에는 무려 5억이라는 거금이 예치되어 있다,

"너에게..좀더 해주고 싶다만.....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너라......."
아버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형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고..아무런 말없이 울기만 하고있다.
옆에있는 어머니는 조카 수진이를 안고서 함께 울고 계시고...
"아버님....저.................수진이랑 그냥..살래요....."
"저...내?지 마세요...저..그냥.....이렇게 수진이랑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살래요.."
형수의 고집도 보통은 넘었다.
이제 32의 나이로 평생을 수진이 하나만 보고 산다는것은 안될말.... 그러나 형수는 그렇게 하겠다며 아버지에게 매달리고...
아버지는 형수의 그 고집을 꺽지못하고 기어이 허락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형수는 지금의 우리 빌딩 1층에서 자수및 커튼...등 장식품일체를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형수의 솜씨가 보통이 넘어 장사가 꽤 잘되고 있다.
그리고 난 이제는 거의 매일을 형수의 가게를 들러고...
그날도 아마 형수를 보고픈 마음에... 가게를 들렀었다.
"형수...................형수.............."
"문을 열어놓고 어디를 갔나...???"
난 주위를 둘러 보았고 아무도 없어 잠시 자리를 비운거라 생각을 하고서는 켜져있는 컴퓨터를 바라보니...아래에 뭔가를 내려놓은듯 했다.

마우스로 그 화면을 활성화 시켰다.
그러지 말아야 했는데... 아니지...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한것이 오히려 나은일일지도....
그화면은 총각인 내가 보기에도 야한 사이트.... 미국의 포르노 프로그램 같은 남녀의 성기와 삽입장면 성행위 장면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잇는 그런 사이트였다.
얼굴이 화끈거려 얼른 닫아버렸다.
하루종일 나의 머리는 혼란속에서 어지러이 머리를 돌렸다.
"뭐야......형수가..그런걸................"
"아냐..그래...형수도 사람이고..그것도 한창의 나이의 여자인데...."
"그걸...못한지도 벌써...2년이 다되어 간다......"
형이 식물인간이 되면서부터 못했을테니..회수로는 2년여가 다되어 가는 셈이다.

형수가 그런걸 본다는 사실이 어찌보면은 항상 존경의 대상이던 형수를 하나의 여자로 보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형수도 여자다..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비록 결혼을 했었지만..그것은 형이라는 남자를 만난거고... 저렇게 아름답고 이쁘고 착한 여자에게 벌이 달려들지 않는다는것은 그것이 잘못일수도...조만간 형수는 다른 벌을 만나 그 벌에게 달콤한 꽃물을 주리라....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고 안달이 나기 시작을 했다.
비록 한때는 형의 여자였지만..이제는 자유아닌가.... 그리고 형수와 같이 착하고 이쁜 여자라면 그정도는 흠도 되지 않으리라....

며칠후..............아무생각없이 가게를 들렀는데 그날은 가게문을 닫아놓았다.
"형수 오늘..왜 안나왔어요...........??"
"네..도련님..몸이 조금 아퍼서...................."
"약은 지어 먹었어요...???"
"아녀..그냥 한숨 푹자면 나를것 같아요......."
전화기로 들려오는 그녀의목소리는 힘이 많이 없어 보였다.

저녁무렵................


유부녀(형수 2)

작은 약봉지 하나에 감격해서 눈물을 다 보이는 그녀...
"도련님....고마워요.......나...도련님때문에 감격해서요..."
"아프면 다 외로운 법이예요...형수...이렇게까지 아픈데 병원 가보지..."
살며시 이마를 집어 보니 불덩이였다.
얼른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약을 먹인후에 그녀의 머리에 물건을 b었다.
"도련님.....I찮아요....이러지 마세요.."
가만 잇어요...사람이 미련하게시리 이렇게 아프면서 아프단 말도 안하고...
몇번을 물을 받아와서 그녀의 불덩이 몸을 다까주자 그녀는 알수 없는 한줄기 눈물을 내게 보였다.

"수진인.....할머니에게 갓는가 보네..."
"네.............아침부터..갔어요............"
잠시후 약기운 때문인지 그녀는 살며시 눈을 감았고..그렇게 깊이 잠든 그녀를 바라보자 또다시 가슴이 울렁거렸다.
고운미모...그리고 매력적인 얼굴이 나의 두눈에 가득 들어오고..그런 형수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에 알수없는 마음에 생겨 난 얼른 거실에 나와버렸다.
혼자사는 과부가...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저렇게 아프면 어쩔려고....
집에 갈까 생각을 해보앗지만...도저히 그냥갈 마음이 생기지 않아... 거실 쇼파에 않아 티브이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고...

눈을 떳다. 저녁이다.벌써....많이 늦은듯한 저녁...
나의 몸에는 작은 이불이 감겨있고 부엌에는 맛있는 냄새가 흘러 나오고 있다.
형수가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을 짓고 있다.
"어...도련님..깻어요..???"
"지금 저녁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요..."
"아.........참.....도련님이 주는 약을 먹고나니 그냥 감기가 다 나은거 같아요.."
형수는 나를 보며 빙그레 웃어주고..그녀의 반달눈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하얀색 줄무늬 라고 해야하나 검정색 줄무늬라고 해야하나...
가로 줄무늬가 가득한 원피스... 앞가슴이 적당히 파여 더욱 세련됨과 섹시함을 겸비하고있는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트 스타일의 원피스였다.
그 원피스는 형수의 지적인 매력과 고귀함을 더욱 들어내어 보여주고 그 사이로 돋보이는 그녀의 목덜미...길게 뻗은 아름다운 목과 그 살결...그리고 올린머리 사리로 간헐적으로 내려와 있는 그녀의 머리카락은 보는이를 더욱 가슴설레게만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그만 형수의 뒷모습에 반해 그녀의 뒤에 서서 그녀의 어깨위에 나의 두손을 올려놓고 말았다.
"혀......형수.........................."

칼질을 하던 그녀의 손동작이 멈춰지고...그녀도 작은 떨림이 전해왔다.
"이러지 말아요....도련님..."
"나...형수 많이 좋아해요...형의 여자만 아니였다면....그러나 지금은 형도 없잖아요 아마 형도 더욱 좋아할거예요..."
좀더 용기를 내어 어깨위에 올려 놓았던 두 손은 이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서있다.
"도.........련님......그래도......난...수진이 엄마예요..."
"도련님은 수진이...삼촌이고.........."
"우리 이러면 안돼요............이러지 말아요....."
"우리...삼촌과 형수로 그렇게 지금까지 잘 지내왔잖아요...."

그렇게 말하는 형수지만 그녀의 떨림은 나의 심장을 타고 전해져 오고...
"수진이에게 새아빠는 생길거고....차라리 생긴다면 내가 낮지않을까요....???"
그말에 그녀는 뒤를 돌아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찌보면은 그말은 졀혼하자는 청혼의 말..........
그녀는 너무 놀랐는지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런 그녀의 작은 입술에 나의 입을 다가가고 그녀는 본능적으로 눈을 감으며 입을 살며시 벌렸다.
그녀의 입술이 닿는순간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한발자욱 물러나고........

"아...안돼.......우리.이러면.......안돼......"
그녀는 강하게 머를 내젓더니..
"도련님..그만..가세요......나가주세요......"
그녀의 입에서 냉정하리만큼 차가운 목소리가 나의귀를 타고 들어왔다.
그러나 한번 기회를 잡은 나의 행동은 멈출수가 없었다.
다시한번 그녀를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화악 끌어안아버렸다.
"형수................."
"나......형수.......사랑해요............."
"으......헉.........도련님................이러지마 요...."
"세상에 이쁜 아가씨들 천지인데..왜 나같은 여자를....."
"누가뭐래도...난...형수를 사랑해요......형수 나를 받아주세요......."
"이젠...나도 형수에게 도련님이 아닌 남자가 되고 싶어요..."

그말과 동시에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서는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안기어 가면서 내내 발버둥을 치지만 나의 힘에는 어찌할 줄을 모르고..
"안돼...도련님....우리....이러면...아악......하지마 ..."
그러나 침대에 던져진 그녀는 한마리의 작은 암컷에 불과 했다.
얼른 그녀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벌써 성이나 건들거리고 용수철처럼 형수의 눈앞에 툭 튀어 나오는 그놈은 벌써 형수의 냄새를 맡고서는 난리를 치고있다.
"악................."
형수는 나의 물건을 보고서는 그냥 고개를 돌려 버렸다.

침대로 올라가 형수의 원피스 촉감을 음미하듯 부드럽게 쓰다듬다 뒤의 쟈크를 잡고서는 아래로 천천히 잡아당겨 내렸다.
생각보다는 저항이 없다.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결이 눈앞에 들어나며 그녀의 진청색 브래지어 후크와 끈이 선명이 눈앞에 나타났다.
"도련님....우리..이러지..마요.....네..에.....도련님. .....??"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돌린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행동을 제지하려 하지만 벌써 나의 손은 그 부드러운 형수의 등짝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그리고 그 진청색의 부래지어 후크마저 열어버렸다.
"아...........학....안돼.............이러면......."
도아서는 그녀를 그대로 안고 넘어지고...침대는 두명의 무게가 버거운듯 약간 삐그덕 거리기 시작을 했지만 그러나 그 싸움은 이내 멈춰지고 남자의 몸이 여자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여자의 몸은 이제 진청색레이스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는 알몸이 되어 있고...이제는 반항을 하지 않는듯 가만이 누을 감고 있었다.
남자의 혀가 빠르게 여자의 상반신을 애무하고...침을 바르고 핥고 다니고 있었다.
"아.흐흑....아........"
간헐적이지만 여자의 끊어지는듯한 교성소리가 들려오고...

드디어... 마지막 남은 성....벽..
그녀의 팬티가 남자의 입에 물려 아래로 서서리 허물어 지고 있고..허물어 지면서 그안 보물들이 서서히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유부녀(형수 3)

진청색 그녀의 레이스 팬티를 입에물고서 서서히 내리고 있는나.. 그런 모습을 내리보면서 흥분되는듯이 두다리를 꼬고있는 형수..
"아....도련님...안돼...그만...제발..............."
그러나 그녀의 팬티는 벌써 그녀의 발목에 걸쳐지고 이제 그녀는 실타래 하나없는 완전 알몸이 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리 30대 초반이라지만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다..그 흔한 똥배하나나오지 않았고.. 허벅지도 미끈하게 내리뻗어있고 무엇보다도 피부가 백옥처럼 고왔다

그리고 두다릴 모으고 있지만 그 가운데 소복이 돋아나 있는 그녀의 음모... 검은 보지털은 너무 검어 윤기가 자를 흐르고 있었고.. 어디가 보지구멍인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보지털이 가득 나있었다.
그녀의 미끈한 두다리를 살며실 벌렸다.
이제 시동생에게 자신의 모든허물을 벗어던지고 원초의 모습으로 대하고 있는 형수는 그런것들이 싫은지 고개를 돌리고 어금니를 다물고 있고...
나의 두혀가그녀의 발목에서 부터 서서히 위로 올라가며 찜을 하기 시작을 했다.
뱀의 혀처럼 매우 빠르게 아래위를 훑고 핥으면서 서서히 사타구니쪽으로 전진을 하고... 점점 그녀의 국부에 다가갈수록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아..학...아.....싫어....아....."
그녀는 싫다고 하지만 그러나 그런 말은 더이상 나의 귀에 들어올리는 없었다.
"형수..아....너무 이뻐요....조금만 벌려줘요..."
내가 다리를 벌릴수도 잇었지만 강제로 다리를 벌리고 하고픈 마음은 없었다.
"형수..나...형수...사랑해요...나의 모든행동...책임질거에요..."
"이제..형수는 나의 여자예요....더이상은 다른 놈들에게 줄수가 없어.....어서...."
두다리를 약간 힘을 주어 벌리자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다리를 서서히 벌려 주었다.
우...................헉......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음부....고귀한 하나의 성처럼꽉 다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성...... 그겅을 허물려고 건들거리는 나의 자지...

서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냄새를 맡았다.
방금 샤워를 한듯...상큼한 냄새가 나고... 그녀의 보지털도 잘 정돈된것처럼 역삼각형을 이루고 일자계곡도 더욱 선명하게 일자를 이루고 있었다.
냄새를 맡는 나의 코가 그녀의 일자계곡을자극하자 그녀는 떨리는지 간헐적으로몸을 털기 시작을 하고....
"아......흑..........쪽..........쪽....후르릅...... 허읍..........."
드디어 굳게 닫혔던 일자계곡이 나의 혀에의해 갈라지며 그안의 바알간 속살들을 들어개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도련님.....아.흐흑........."
순간 그녀의 허리가 튕기듯 일어나더니 이내 다시 침대로 넘어지고 계속적인 나의 보지공략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쪼옥..후르릅...쩌업..........흡........."
석류를 까서 잘근잘근 하나ㄴ하나 베어 먹듯이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곳곳을 훑어주고 빨아주자...어느사이 그녀의 보지에서는 하얀 음액을 흘러 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그만....아......."
그녀에게 첫번째 오르가즘이 오는지 그녀의 몸은 오징어 뒤틀어지듯 털어지며나의 머리를 잡고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보기보다는 굉징히 민감한 보지고....섹스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순간...

보지를 지나..그녀의 작은 항문까지 혀를 구부려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그년ㄴ 아예 까무러 치듯 뒤로 허리를 뒤집기 시작을 하고..
"아.허엉.....................그만..더러워..그기는... 도.도련님...아.허엉........"
"그만..................아...헝....그만............... "
그녀는 다리를 힘껏 벌리며 밀려오는 흥분과쾌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보지를 다시한번눈으로 확인을 하고서는 그녀의 배위에 나의 몸을 실었다.
그리고 날씬한 다리하나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끼워 넣었다.
"아...허엉...............아........"
그녀는 그 장면을 눈으로 보고서는 다시금 눈을 감아 버리고..
"퍼..............걱.........퍽....푸욱........."
한번에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깊이 담궈서는 힘차게 비틀어 제쳤다.

"으.........헉.................." 그녀의 허리가 다시 한번 튕기면서 나의 좆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
퍼.....걱......퍽퍽퍽퍽!!!!
힘찬 용두질이 가해졌다. 그녀와의 치골이 닺는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지고...
"아..허헉....너무좋아...형수....나....드디어...형수의 보지에...허억...퍽퍽퍽!!!"
"퍽!!! 퍼걱!! 푸욱!! 푹푹!!
뿌리까지 들어내어 조금이라도 깊이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대를 박아넣으려고 안다를 하며 넣은좆은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보지속살들과 마찰이 되도록 하려고 흔들어 대기 시작을 하자... 형수의 보지도 반응을 주기 시작을했다.
부드러운 보지속살들이 나의 좆대를 휘감기 시작을 하며 나의 좆을 옥죄듯 잘근잘근 물어 주는데 얼마나 흥분이되고 기분이 좋은지 머리끝이 쭈볏거리는 느낌이었다.

"퍽...퍼걱...퍽퍽퍽!!"
다시금 그녀와의배를 맞대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좆대를 깊이깊이 형수의 보지에 박아넣고 밀어넣었다.
"우...허헉...퍽...퍼걱....퍽퍽퍽!!!"
여전히 보지를 대주면서 형수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돌리고..간헐적으로 약간 벌어진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올뿐....
"퍼걱!! 퍽퍽퍽!!!허헉..."
"아..헉.....아..............."
최대한 자제를 하는듯한 표정...시동생에게당하면서 흥분의 소리인 교성을 지를수는 없다는 의도인지 입을 꽈악 다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달아올라 있엇고..그녀의 표정은남자의 맛을 보고있다는 희열에 즐거운 표정이었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 바로 이런것인가 보았다.
"퍼걱.....퍼억....퍼걱.....우헉........"
갑자기 나의 용두질이 더욱 빨라지고 사정의 기운이 임박한듯.... 좆대가리에 좆물들이 한번에 몰리는듯한 느낌이었다.
"우.....허헉.......사...살거같아...."
"허헉....퍽퍽퍽퍽!!!! "
"우....허헉.....울.............컥..............으헉... .......울컥............"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제치며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나의 분신들을 밀어넣으려고 하고있고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의 좆을 죄여오며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는듯 나의 몸에 착 달라붙기 시작을 했다.
"퍼걱....퍽퍽!! 우....허헉......................아..........경진아..... ...........

한참을 그렇게 둘은 아무말도 없이 서로의 몸을 합한채 가만이 있었다.
사정의 마지막..형수의 이름을 외쳤던 나도 형수를 배밑에 깔고는 가만히 거침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형수................사랑해.............."
살며시 눈을 뜨는 형수를 바라보며 그말을 남기고는 형수의 입에다 키스를 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형수는 또다시 눈을 감으며 입을 살며시 벌려주며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도련님............우리.너무........나쁜사람들이다....."
"형수.........................."
키스를 마치자 형수는 가만히 고개를 돌려 버렸다.

옷가지를 입으며 형수를 돌아 보았다.
형수도 옷가지를 정리하고는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나.........형수하고....결혼할거야............."
머리를 매만지던 그녀는 다시한번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를 바라 보있다.


유부녀(형수4)

형수의 집을 나와 가는걸음 너무도 마음이편안했다.
시동생과 형수의 사이라는 미묘한 관계때문에 지금은 홀로된 미모의 미망인을 잘못하면 놓쳐버릴수도 있었는데... 반강제적이지만 그녀와 섹스를 함으로써 그녀는 이내 내것이 될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거리낄것이 없다."
형이 죽고난뒤 그녀는 이제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여인이 되었고..단지 예전에 그녀와 내가 형수와 시동생의 관계라는점만 극복을 하면은 되는것이다.

다음날...
그녀는 아주 단정한 블라우스와 황토색의 스커트를 입고서 머리에는 흰색 큰리본을 묶어서 더욱 여성스러운 자태를 나타내며 가게에 나나탔다.
혹여....하는 걱정은 헛걱정이라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녀의 피부에는 윤기가 돌았고 오랫만에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밝은 형수의 표정을 보니 마음에 한조각 가지고 있었던 부담과 불안은 모두 떨어버렸다.
오후 모처럼 백화점을 들렀다. 형수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이제 나의 여자임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기 위함도 있었다.

생전처음으로 들러본 란제리 코너... 여자손님들이많아서 몇번을 망설이다 겨우 들어가 종업원에게 머뭇거리고 어색해 하며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방긋이 웃으며 무슨내용인지 알겠다며 이것저것 상세히 설명을 하고..난 이왕온것 확실히 하고 가자는 생각에 야시시한 속옷과 란제리 슬립종류를 많이 사기 시작을 했다.
몇개의 백화점 봉투를 들고서 형수의 가게로 갔다.
"형수.....이거................"
"뭐예요..이게............환하게 웃으며 내가 주는선물꾸러미를 받아들고 좋아하며 풀어보랴고 한다.
"나중에...봐....." 난 얼굴을 붉히며 이야기를 했다.
"선물은 받는즉시 풀어보는게 예의래요...."
그러면서 아무생각없이 선물꾸러미를 풀어보고는 그것이 란제리인줄 알고는 발갛게 얼굴이 붉어지고...
"도련님...어떻게..이런걸......너무야하다.......... .."
그녀는 얼른 누가 볼까 선물을 갈무리하고서는 다시 방긋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차를 내어왔다.

다소곳이 고개를 약간 숙이고 나의 앞에서 차를 마시는 그녀의 모습 아무리 봐도 천사다...천사................
갑자기 그녀를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일자말자 나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를 하며 삼각텐트를 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향수냄새는 나의 머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경진아.............."
차를 마시던 형수가 시동생의 입에서 자기 이름이 나오자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이제,,,형수라고 부르지 않을래..적어도 우리 둘이 있을때는..."
그녀는 나의말에 아무런 대꾸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듣기만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형수라고 부르는건....잘못된거 같아... 이제부터는 이름부를래.."
"경진아..................경진아.......경진아....... ...."
그녀는 찻잔을 놓으며 나를 바라보고..떨리는 입술로 나를 계속 응시를 하며 뭔가 할말이 있는듯 입술을 오무리고 펴고를 반복하고 있다.

"저....도련님....."
"나..그렇게 좋은 여자 아녜요...도련님의 사랑을 받을만큼..."
"그런거는 상관없어...나 확신만 있으면 돼요....나중에 아버지에게도 이야기 할거고 만약 반대하면 외국나가서 살더라도 당신하고 살거야.."
그녀는 다시한번 나를 응시하듯 바라보더니 나의 완고한 뜻에 거역을 할수 없음을 알았는지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있었다.
"형수...날 봐요...."
"나.....싫어하지는 않죠...전에 형살아 있을때...농담삼아 한거지만 내가 이상형이고 형을 안만났다면 나같은 사람과 결혼했을거라고 이야기 한거 기억하죠.."
"나도 그래요...형수가 내 이상혀이었어요...이제 형수도 자유의 몸이 되었고 나도 자유고 더이상 걸리는거는 없어요..."

눈동자가 심하게떨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함께 떨리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형수의 손을 잡고 그녀를 살며시잡아 당겼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와 살며시나의 가슴에 안기었고.. 머리를 숙여 살며시 묻혔다.
그녀의 머리냄새가 더욱 향기롭게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조심스레 형수의 입술을 찾아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읍............쪽......후르릅................"
자연스레 벌려주는 형수의 입술..그입술사이로 나의 혀가 들어가고 그 혀는 형수의 입안과 혀를 잡아당기며 격하게 키스를 하고 있다.
서로의 타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형수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수줍은듯 살며시 들어왔다가 살며시 나가버리고...다시 형수의 혀를 잡아당겨 나의 입안에 넣고서는 서로의 타액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때... 딸거랑...거리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우리는 얼른 떨어져 아쉬움을 달래고 형수는 큰죄를 지은듯 얼른 달려나가 손님을 맞이했다.
잠시후 손님이 나가고 형수는 마중을 나갓다가 다시 들어오고 어색한 웃음을 내게 지어 보였다.
"문잠궈................."
형수는 나의 말에 또한번 놀라면서 머뭇거렸다.
문을 잠구라는 말은 다시말하면 이자리에서 지금 형수를 다시한번 가지겠다는 의미.. 그녀가 문을 잠군다는것은 그것을 허락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망설이던 형수.... 잠시 생각을 하다 결심을 한듯 돌아서서 문을 걸어 잠그고 창문에 차양막을 치고는 돌아섰다.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가 다시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아...........흑............"
그녀의 어깨는 작게 흔들리고...
살며시 뒤에서 껴안으면서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물었다.
"경진아......사랑해..............이제는..당신은 나만의여자야........"
그말에 그녀도 주체를 못하는지 머리를 나의 어깨넘어로 제치면서 나에게 몸을 의탁했다.
"도련님.............미안해..........."
"나............그동안 너무 힘들었어.............."
"나........나쁜여자라고 욕하지마........나..........도련님 사....랑....해............."
그녀를 뒤에서 안고있던 두팔에 더욱 힘이 가해지고 그녀와의 입술이 다시 엿을 바른것처럼 붙어 버리고...

"아........흐흡.....경진아.............아....쪼옥... 쪽..........."
소리가요란하게 날정도로 서로의 혀와 입술은 포게지고 빨아당기고... 서로의 손은 갈렬하게 서로의 옷을 벗기고 잇었다.
"아....도련님..아..흐흡..."



유부녀(형수 5)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자 그녀는 약간은 떨리는듯 큰눈망울을 굴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브래지어가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담고서 수줍은듯 나의 눈앞에 고개를 내밀었다.
꽃무늬 자수가 더욱 돋보이고 보는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살며시 그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몽글몽글한 유두와 유방이 손에 잡히고.. 나의 손길에 의해 형태가 조금씩 변하고..
"아..........흐..........억....."
자신의 유방이 남자의 손길에 닿자 그녀의 입은 약간 벌어지며 낮은 교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어깨는 더욱더 떨리어 오고....

그런 그녀의 입술을 다시 탐하려고 입술을 가져가자 그녀의 입술이 먼저 다가와나의 입술을 살며시 뒤덮고는 나의 입안으로 살며시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밀어넣었다
"아....흐흡....쪼옥......쪽......"
나의 손길이 더욱 바빠졌다.
유방을 조심스럽게 만지던 손길은 이제 그아래를 향해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의 황토색 스커트를 두르고있는 작은 벨트를 한손으로 어렵사리 풀어내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잡으며 뒤에있는 스커트 쟈크를 내리는 순간... 그 스커트는 그녀의 몸에서 스스르 흘러내려 바닥에 흘러내리고...

우.........허걱...........이건..............
그녀의힘을 감싸고 있는 연한갈색의 거들... 특히 그 중심부분이 가지가지 레이스와 꽃무늬 자수로 화려하다못해 현란스러울 정도의 섹시한 거들이 그녀의 중심부를 가리우고 있다.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스다듬다..서서히 그녀의 사타구니 중심부로 손가락을 움직여 가자 그녀의 입술이 더욱 벌어지고 그녀의 어깨가 더욱 떨려오고 있다.
따스하다.. 그녀의 중심...
열기가 나의 손을 타고 전해오고있다. 너무도 안락하고 편한한 느낌..
"으...............헉..........."
손바닥이 그녀의 중심부를 뒤덮는 순간 그녀는 파르르 떨며 나의 어깨를 강하게당기며 나에게 안기어 오고 있다.
"으..헉...아.....으음...........으.......헝....... ."
손바닥이 강렬하게 움직일수록 그녀의 몸은 더욱 나에게 밀착을 하며 나의 품에 파고들고... 나중에는 나를 꼬집는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밀착을 하고있었다.
"그...그만....아..흐흑...도련님......"
벌써 느껴질 정도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있음을...

살며시 않자 그녀의 거들을 두손으로 고이 내려 벗겼다.
그녀의 몸에강하게 밀착이 되었던 거들이 벗겨지고.. 그녀의 마지막 천조각 하얀색 레이스 팬티가 나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형수의 몸을 감싸고있는 마지막 천조각.. 그 천조각은 벌써 촉촉히 젖어 있었다.
강한 여자의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형수의 냄새가 나의 성욕을 더욱 일으키고 있었다.
그 마지막 팬티마저 내려버리자 드디어 들어나는 그녀의 비림........
검다못해... 눈이 부실정도의 그녀의 수풀...보지털....
그 보지털이 완전 역삼각을 이루며 빽빽히 돋아나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그 고운 허벅지를 살며시 돌려 자신의 옥문을 가리고 있다.

다리하나를 잡아 살며시 옆의자위에 올려놓자 그녀의 다리는 더욱 떨리어 오고..
그녀의 일자계곡 보지가 확연히 눈앞에 드러나고 가운데 닭벼슬 모양의 살점들이 굳게 입술을 다물고 있었다.
두손으로 살며시 계곡문을 벌리자 그녀의 속살들이 쏟아질듯 튀어나오고 선홍빛 묽은 보지속살들 사이로 맑은 보지물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외간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관찰하듯 뚜렷이 보지를 벌려 바라보는것 조차 감당하기 힘이드는지 그녀는 살며시 두팔로 주위를 작고서 나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다.
"흡.........후으읍...........쪼옥......쪽.......... ....."
"아..........흑...........아.....악...도......려.... 련님.....나.............아..."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계곡을 일자로 강하게 자극을 하며 훑어나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강한 교성이 터지며 어지러이 흔들리고 있었다.
"후...........읍.......흐흡........후르릅.....쪼옥... .쪽....쪽....."
형수의 보지물이 입안가득 밀려오고 나의 목젖을 타고 넘어가고 있다.

"아...허엉....그만...아....미치겠어요...아...허엉..."
"너무.....이상해요...그만...아...으음...아...앙..."
그녀는 두손으로 보지를 빨고잇는 나의 머리를 잡고서 덜덜 떨고있므며 온몸으로 보지공세를 받고 있었다.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바지를 벗었다.
우람하고 늠름한 나의 좆대를 자랑스럽게 내어 놓기위해 그녀의 앞에서 나의 바지를 천천히 벗어 내렸다.
검정색 삼각팬티가 나의 좆대를 다담지 못하고 좆대가릴을살짝 들어내놓고 있었다.

"경진아....벗겨줘....내팬티...."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 나의 팬티를 잡았다. 두손이 여전히 상당히 떨리고 있었다.
힘을 주어 아래로 내리자 나의 좆대는 용수철 튕기듯 앞으로 툭 튀어 나오고..그녀의 앞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눈앞에서 덜렁거리는...자신의 보지를 한번 관통한 시동생의 좆대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좆을 바라보다 시선을 피하다를 반곡하다 나에게 뭔가를 바라는것 처럼 마치 내가 어떤 명령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이처럼 나를 살며시 바라보았다.
그런 그녀를 나도 바라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눈으로 대화를 하고....
나의 눈빛을 응시하던 그녀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았는지 다시 좆대를 응시하더니 무슨 결심이라도 한듯 마른침을 넘기며 나의 좆대를 살며시 잡았다.

형수의 예쁜 입이 벌어지나 싶더니 나의 좆대가 형수의 입안에 들어가 있다.
눈을 감고서 나의 좆대를 입에물고 앞뒤로 흔들며 빨아주는 그녀.. 그녀의 입술과 여가 나의 좆대를 휘감고 빨아대고 있다.
"어...........헉.........혀.....형수.....어.......헉.. ......"
형수의 입에 벌어지고 커질수록 나의 좆대가 더욱 깊이 밀려들어가고...
"커......윽..........."
순간 형수의 입에서 나의 좆대가 빠져나오고 형수는 깊은 숨을 몰아쉬고 있다.
좆대를 모두 입안에 넣기는 부담스러운듯...다시 좆대를 바라보더니 좆대가리를 살며시 입에물고 혀를 휘감아 빨아주고...이제는 눈을 감지않고 빨고있다.
그러더니...나의 좆대를 잡고 하모니카불듯 좆대아래서 부터 위까지 간지르듯 어지러이 좆대를 훑어주고...그순간 나의 머리카락은 쭈볏쓰는 느낌과 함께 아스라한 사정의 느낌이 전해오고..얼른 형수의 입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경진아....이제.....하고시퍼.....당신의...보지를...먹고 시퍼.."
건들거리는 좆대를 앞세워 그녀를 일으키고..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그녀는 뒤로 돌면서 나를 한번 바라보고서는 주위 의자를 잡고서는 뒤치기 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해주고있다.
엉덩이를 살며시 잡아 나의 쪽으로 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들이밀었다.
보지를 대주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도 너무 아름답다.
블라우스는 그녀의 살색을 그대로 투영하며 나풀거리고 그녀의 검디검은 머리뒤에 묶여있는 하얀색 리본은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황토색 스커트는 반으로 접은듯 말려올라가 있고 그 사이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아래에는 그녀의 거들과팬티 그리고 브래지어가 일렬로 놓여있는...
다리에는 스타킹이 감싸져있고 허벅지에는 그 밴드가 더욱 여성스러움을 드러내고..그녀의 굽이 보통인 구두는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 만들고 있었다.

건들거리는 좆을 그대로 박으려다... 그녀의 아름다운 나에게 보지를 대주려는 그녀의 뒷모습에 반해 그대로 박기는 너무나 아까워 살며시 그엉덩이를 잡고 않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고서는 살며시 벌리자 그녀의 항문과 그안 깊숙히 자리잡은 그녀의 보지구멍이 빼꼼히 모습을 드러내고....
그 보지를 빨려고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을 하고 혀를 길게 내뽑아 보지를 사정없이 잡아당기며 나의 입안가득 그녀의 꽃잎을 담았다.
그리고는 오물오물 소가 여물을 씹듯이 빨아주었다.

"아.......흐흑..........아...............여보........"
그녀의 잡고있는 의자가 흔들거리고 그녀의 몸이 심하게 흔들리며 경직을 했다.
입에서는 여보라는 소리...나에게 아니 시동생을 여보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고...그녀의 흥분이 점점 더 심해지는듯......
"어서..아...흐흑...그만.....아...여보..."
"나....좀...어떻게....해줘요...아..허엉...."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더 알수 없는 교성이 터져나오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보지물이 흘러 나의 목젖을 적시고 있었다.


유부녀(형수 6)

그녀의 뒤에 착 달라붙어 엉덩이를 쫘악 발리곤...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물을 받아먹다 보니...그녀는 어느새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을 비틀고 흔들고...그녀의 입에서는 어서 해돌라는 애원에 가까운 소리까지 들려오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당기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할 준비를 했다.

좆대가 그녀의 두터운 보지살을 살며시 가르며 좆대가리만큼만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간 상태에서 앞뒤로 가볍게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을 했다.
"수걱..포옥!! 폭폭!!! 피...이잇....."
"어..허엉.......어서...아..허엉.........조금만더.. 세게....아.........."
그녀는 감칠맛이 나는지... 엉덩이를 더욱 내게 내밀며 세게자신의 보지를 먹어달라고 애원아닌 애원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다.
"그럼....이제부터는 내..애인할래...아님...형수할래.....???"
"어서...이야기해.....어서......"
"아..흐...엉.....보지대주는 형수가...세상에 어디있어요..."
"당신....뜻대로....당신이...원하는대로......따를게??...아...어엉..."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내가 원하는 대답이 흘러 나오고...그말에 나의 좆대는 더욱 힘을 발휘하기 시작을 했다.

"푸....욱.......퍽퍽퍽!!!"
굵은좆대가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속살들을 그대로 관통을 하며 깊이 박히고 그녀의 자궁문을 열어 제치고 있었다.
"하..헝....어허엉.......아.........."
그녀도 자신의 중심을 뚫고 깊이 박힌 시동생의 좆대를 받아들이고는 쾌락의 항변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좋아....???"
"으..엉...너무....좋아....나.....나쁜년인가봐....... 너무..좋아...."
"시동생의 좆을 내몸으로 받으면서 이렇게 좋아하다니...나...너무...힘들어...."
"이제 나는 당신의 시동생이 아냐...당신의 남자야....."
엉덩이를 활시위 당기듯 잡아당기고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서 길게 뺀후 그대로 다시한번 박아버렸다.

"아.....헉................" 그녀는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강하게 뒤로 제치고...
"퍽퍽!!! 푸걱....퍼어억!!1 퍽퍽!!!"
좁은 가게안 온통 형수와의 나와의 교성소리와 보지마찰음이 가득하게 울려퍼졌다
"아..허엉..여보...아....."
"너무....행복해요...이런기분...너무.....나.......너무 ..좋아....아..."
"퍽....푸걱...허걱.....형수....나도...너무좋아..."
"허...헉.....내가...사랑하는 여자의 보지에다 내 분신을 사정할수 있는는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데..허헉.....퍽퍽!!"
"우..........씨........"
형수의 보지가 또다시 나의 좆대를 감싸면서 보지속살들이 겹겹이 나의 좆대가리를 물고서 죄여오고 있었다.
"형수보지는...너무......세....완전 조개보지에..긴자꾸보지야...어허.....억..."
"이런..보지를..내보지로 만들수 잇다는 사실만으로도...나..너무행복해...."
"아..허헉...사랑해...경진아...어....헉...퍼걱..."

어느새 나의 좆대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소록소록 느낌이 전달되어오고 나는 마치 말고삐를잡고 있듯이 형수의 단정한 머리채를 부여잡고 흔들어 대며 좆대를 박아대고 그녀는 머리채를 잡힌채 머리를 뒤로 재치고 엉덩이는 더욱 나에게 밀착을 하면서 나의 좆대를 몸안 가득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터라 이미 몸은 허느적 거리며 나에게 모든걸 맡기고 있는 상태였다.
"우..허헉...나...살거같아...경진아...아....허헉..."
"너의...몸안에다...나의 정자를.....나의 분신을..허헉.....사도되지...??"
"퍼...퍼걱....퍽퍽퍽!!!"
"아...어서...아......미치겠어요...어서......넣어줘요.. .아..허엉.."
그녀의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용암수처럼 분출되어 그녀의 자궁문을 열고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조금이라도 나의좆물을 더 받으려는듯... 굳게 보지문을 걸어 잠그고..나의 좆대를 더욱 깊숙히 잡아 당기고있었다.

그렇게...한참을... 그렇게 둘의 몸은 하나가 되어 있었다.
좆물이 완전 그녀의 몸에 스며들 시간이 지날정도로..
"사랑해.........경진아........."
"저..........두......요........."
오랫동안 그녀의 몸속에 있다가 빠져나온 나의 좆을 그녀는 아쉬운듯이 바라보며 휴지로 얼른 자신의 보지를 막고서는 나의 좆대를 살며시입에 물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입으로 빨아주고는 다시 휴지로 닦아주는 그녀...
그녀도 자기 자신이 어디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한참을 민망한듯 얼굴이 붉어지며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한 다시끼우고 머리를 매만지며 방금 우리의 일을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워 그녀를 살며시 아자 그녀도 살며시 안기며 나의 가슴에 푹 안기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현명하고 착하고 또 관능미가 넘치고 섹스에서는 요부같은 그녀가 이제 나의 여자가 되었다는 포만감에 한참을 그렇게 그녀를 안고 있었다.


이제는 나의 여자가 되었건만 그녀는 그러나 호락호락 나에게 몸을 주지 않았다.
절제와... 시기를 봐가며 몸을 주고....
그것이 오히려 나를 더욱 그녀를 사랑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그날은... 아마도 요즈음 처럼 비가 많이 오는날이었다.
며칠사이 그녀의 얼굴이 어둡고 수척해지고 나에게 항상 밝고 명랑하던 그녀가 요근래는 말도 잘하지 않고 말수도 많이 줄어든것을 느낄즈음..
난...그것이 나에게 실증을 내는 것이아닌가 조바심을 내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 그날은 친구의 결혼식으로 대낮부터 술을 조금 먹고서는 그녀의 가게를 들렀다.

가을의 문턱.....
그녀는 가을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그녀의침구가게를 꾸며놓았고 비오는 바같날씨와는 달리 안은 포근하고 따스했다.
"어서 오세요....."
난... 장식으로 놓아둔 침대에 벌러덩 큰대자로 누웠다.
"요즈음....내가 싫어...????"
"나를 피하는듯 하는데......"
"그건....아녜요........그런것이..아니라....."

그럼...이리와.......................
그녀는 다소곳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보라색 원피스... 앞치마 부분에 단추로 여밀수 있도록 되어있는...
그리고 소매끝과 카라는 흰색으로 더욱 돋보이게 되어있는 그녀의 원피스 단추를 두어개 풀자 허벅지가 훤히 보이고... 그 허벅지를 손으로 스다듬다 손을 사타구니 안 보지둔덕을 강하게 잡았다.
"아...........헉........."
그녀는 그대로 선채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내손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었지만 입에서는 뭔가를 할 이야기가 있다는듯이 약간씩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오고 있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는데... 벌써 젖어옴을 느끼고 그만큼 그녀의 몸은 성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도...점점 홍조를 띄우기 시작을했고...그녀의 몸도 서서히 흔들리고 있었다.
"뭐야...나에게 할말 있는듯 한데...뭐야....???"
"저...그게....저.................."
그녀의 치마를 확 걷어 올려 버렸다.
미끈한 두다리와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나고 그 가운데를 가리우고 있는 분홍색 천조각이 더욱 선명하게 나의 눈에 아로새겨 지고있다.

"저................임신했어요.............."
"뭐............이...........임신................"
순간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손이 멈춰지고,,, 그자세에서 멍하니 그녀를 응시했다.
"3개월이래요................"
"툭...........................퍽............."
그때까지 우리는 이가게에 다른이가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했는데... 뭔가 넘어지는 소리에 둘의 시선은 동시에 그쪽으로 향했고...
"어...................엄마................."
"어........어머니..................."
그녀와 나의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유부녀(형수 완결)- 총완결편

"어...엄마.........."
가게에 털썩 주저 않자 있는 엄마의 모습은 이 빠진 얼굴이었다.
"어떻게 너희들이....어떻게..."
나도 당황이 되었지만 형수는 너무도 당황을 하여 얼굴이 발개지다 못해 하얗게 변하고 어머니도 너무도 놀랐는지 가슴을 툭툭 치고 계셨다.
형수가 나의 아이를 가졌다면....어짜피 알게될일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을 했다.
그런 어머니를 추스려 집으로 들어갔다.
형수를 옆에 데리고.... 아버지는 무슨일인지 몰라 멍하니 우리가 들어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다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담배만 태우셨다.

"그래...너희들 뜻이 그렇다면...내 굳이 말릴일은없다..."
"너희들 뜻대로 해라..."
아버지의 짧지만 허락을 의미하는 말한마디에 형수도 나를 바라보고 나도 형수를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형수가 나의 아이를 임신을 한 처지라 결혼준비는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는터라 공개적으로 성황리에는 할수가 없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절에서 결혼식을 치루었다.
그러나 가출것은 모두 가추었다.
그녀는 두번째의 면사포를 쓰게 되었고.. 나의 친구들은 나의 결혼을 모두 축하를 해주었다.
그렇게 그녀와 결혼을 하고... 이제 수진이는 조카에서 아버지로 바뀌었다는것만 다를뿐 아무런.... 달라진게 없었다.

신혼여행....
공식적으로 허락을받고 그녀와 단둘이 한방에서 지내는 날이다.
그녀의 잔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설계..언제 생각을 했는지 벌써 부터 일장연설이 대단하다.
그녀의 설계대로면 나는 완전 애처가가 되어야 할처지다.
하기야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애처가가 문제랴...??

경진아......이제 그만하고 우리 한번만 하자...응...
그녀의 잠옷을 헤치며 달려들자 그녀는 기겁을 하고 물러난다.
"미쳤어요..... 배속에 애기가 놀란단 말이예요..."
"I찮아....남들 다 한다는데...뭘그래....."
"한번만....응...한번만......."
그녀와의 실갱이가 밤이 새도록 계속 이어지고 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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