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화장실 1

난 올해 32살... 이 회사에 2년전에 취직했다. 난 항상 이 회사에 다니면서 저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쯤은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수백번은 느꼈는데... 바로 내 옆자리에 있는 상사였다. 그녀는 항상 짧은 치마만 입고 다녔고, 윗옷은 가슴이 볼록 나오겠끔 薦별타?입고 다녔다. 난 근무중 은근히 그의 허벅지를 봤는데...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앉으니깐 허벅지가 다 보였다. 쫌만 더 올리면 팬티가 보일텐데...


그러고 2년이 흘렀다. 난 2년동안 그녀를 생각하며 맨날 자위에 시달렸다. 근무중에 자위를 하고싶어 화장실로 자위행위를 한전이 수도없다. 그런데 어느날... 난 그녀를 먹기에 아주 기발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때 그녀를 잡아 먹겠다고... 하지만 그녀를 강간할 동안 다른 사람이 오면 어쩌나... 하지만 이런 생각은 얼마 안가 버려지고 말았다.

난 A4용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매직으로 -아랫층 화장실 이용- 이라고 썼다. 그다음 주머니에 반 접어 는다음 그녀가 화장실에 가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2시간후...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근무실 밖으로 나가는데... 90%는 화장실이라 난 그녀를 따라갔다. 그리고 계속 뒤따라가다 보니 내 예상되로 그녀는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끌끌끌... 이제 그녀는 얼마후에 나의 먹이가 될것이다.

그녀가 화장실 문을열고 들어가자 난 주의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 하고는 여자화장실 문에 아까 만든 -아랫층 화장실이용- 푯말을 테이프로 붙혀 아무도 못들어 오게 만들었다. 그다음 그녀가 들어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문을장갔다. 그녀는 벌써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듯 맨 구석에서 오줌소리가 들렸다. 나의 자지는 벌써부터 용솟음 치고 있었다.

난 그녀가 문을열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오줌만 싼것인지 얼마안가 장그는걸 푸는 소리가 들리고 드디어 문을 열었을! 그녀는 나를 보고 큰 비명을 질렀다.

"끼악!!!"

난 바로 그녀를 밀쳐 소변보는곳에 다시 들어가게 한다음 문을 걸어 장궜다. 그런뒤 그녀의 면상을 손바닥으로 몇대 갈기고 준비해 두었던 칼을 꺼내 그녀의 목에 갔다 대었다.

"소리지르거나 저항하면 알아서해."

그녀는 칼을 보고 무서운건지 아니면 아까 맞은것때매 그런건지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