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화장실 4
난 그녀의 팬티를 유심히 봤다. 그녀는 창피한지 한쪽 다리로 가렸으나 내가 허벅지를 찰싹 리자 다시 내렸다. 그녀의 팬티는 갈이입은지 오래된듯 냄새가 났다. 아 물론 똥냄새나 오줌냄새는 아니었다. 이게 보지냄새 인가...?

"야.... 너 팬티 갈아입은지 몇일楹?"

"......."

"헤헤헤... 니 보지냄새 죽인다. 나 한번만 빨아볼께..."

그녀는 변기에 앉아있고 내 두손을 그녀의 무릎을 잡고 그녀다리를 벌렸다. 딱 빨기좋은 자세였다. 그녀가 그것만은 싫은듯 힘을 줬으나 내가 무서운 표정을 하자 그녀가 눈을감고 어쩔수 없다는듯 화난표정을 지었다. 난 은흉한 웃음을 진뒤 얼굴을 그녀의 팬티에 갔다댔다. 그녀의 팬티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난 약간 현기증이 일어나는걸 느꼈다. 냄새를 킁킁 거리며 계속 맡자 정말이지 이 냄새는 황홀하다 못해 향긋했다. 냄새의 내성이 생겼나... 현기증같은건 간지 오래다. 그 다음 난 혀로 그녀의 보지털난 부분을 낼름낼름 하며 빨았다. 그녀는 혀의 감촉이 보지에서 느껴져서 그런지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직장후배한테 당하는 수치심과 창피함... 그리고 분노 때문에.... 혀로 몇번빨자 그녀의 팬티는 내 침에의해 젖어 있었고 그녀보지털이 훤휘 보였다.

"이야... 니 보지털...죽인다. 한번만 만져볼께."

"아...안돼!! 이러지마... 제발... 제발 부탁이야... 원하는거 모든지 들어줄께... 제발요.. 부탁이에요."

"시끄러워 이년아. 아까처럼 또 맞고 싶어서 그래? 내가 언제 너의 순결을 뺏는댔어? 그냥 만져보겠다는데... 니 보지털 만져보고 그만 갈께. 난 직장선배를 먹을생각은 전혀 없다고..."

그녀는 내 말에 약간 힘을 풀었지만 그래도 경계심은 누추지 않은것 같았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죽였다.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 굵고 검은색의 보지털... 팬티를 벗기자 아까의 그 냄새가 더 강하게 나의 코를 자극시켰다. 그녀도 그 냄새때문에 창피한듯 얼굴을 돌렸다.

"야....진짜 너 팬티 언제 갈아있업냐? 에휴 드러워..."

"....."

난 보지털을 만져봤다. 꺼끌꺼끌 한게 나의 자지털과 다름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사이... 난 그곳을 살살 긁어 보았다. 그녀는 싫은듯 발을 약간 움직였다. 원래 발로 날 찰려는듯 움직였으나 내가 아직도 그녀의 무릎을 잡고있어서 나의 힘때문에 살짝 움직이는것 같치 보였다.

"이제...다 됐지? 제발 그만 가죠. 응? 부탁이야."

"잠깐! 너의 엉덩이 한번만 만져볼께. 그다음 진짜 갈께."

"생식기만 만지고 간다 그랬잖아."

"어쭈...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 난 널 강제로도 할수있어. 그냥 엉덩이만 만지고 간다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저항하면 난 내 자지를 너의 질구녘에 박아버릴테니깐 알아서해."

그녀는 나의 말에 무서운듯 내 뜻대로 몸을 돌렸다. 돌리자 그렇게도 만지고 싶었던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가 보였다. 역시 팬티를 오랬동안 안갈아 입어서 인지 약간의 똥냄새가 났다. 하지만 이 냄새는 그녀의 보지냄새에 가려저 아주...아주~~ 미세하게 느껴진다. 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살을 유방 만지듯 조물락 거렸다.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계속 그렇게 하자 그녀에 입에서 또한번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억지로 참으려는듯 손으로 입을 막았으나 벌써 내 귀에 들렸다.

"헤헤헤... 너도 좋은가 모양이구나? 계속 만져줄까?"

".......어....엉덩이만... 좀만 더.. 만져줘.... 그리고... 그냥...가."

"하하하하... 너도 은근히 밝히네... 헤헤헤. 알았어. 니말데로 그렇게 하지"

그 순간. 난 이제서야 알아?다. 그녀의 질구녘이 보인다는 사실을... 엉덩이에 푹 빠져있어서 엉덩이 두짝의 가운데에 있는 질구녘을 보지 않았다. 여자의 질구녘을 처음보는 나로썬 정말 사랑스러웠다. 헤헤헤 이 자세면 뒷치기 하기 딱 좋은 자세다. 난 엉덩이를 몇번 조물락 거린뒤 입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해 갔다. 혀로 ?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기도 하고...

"아~응.ㅇ... 아아..."

내가 혀로 ?자 그녀는 신음소리가 계속 들린다. 난 점점 그 혀를 질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내 애무를 느끼느라고 질쪽으로 가는것을 못느꼈나 보다. 그리고 ... 난 재빨리 두 손으로 질구녘을 벌린뒤 혀를 그속에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