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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4 1,563회 0건
엄마의 남자 3

"쨍거랑............."
유리가 박살이 나는소리와 동시에..
"야...이 년놈들아...지금 여기서 뭐하는겨...."
"졸라게 야하게...지랄들을 하고있네....시펄년..."
"아마..저년...지남편에게 보지는 안대주고...엉뚱한 놈에게 보지를 대주는 중일거야.
저런년이 없어져야....이사회가 번창을 하는데..."
"이...이놈아...니 마누라가 이 광경을 보앗으면 얼마나 좋을까...??"ㄴ
성호는 노련한 솜씨로 그들을 다루고 있었고 발가벗은채로 끌려나와 무릎을 꿇고 고개를 땅에 쳐박은채 살려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었다.

희미한 불빛아래 나체의 여자..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자였다.
좀전에 끌려나올때 부터 많이 본듯한 인상이었는데...
여하튼 몸매하나 죽였다..젖가슴도 풍만하고 엉덩이도 빵빵한데 피부가 백옥같이 하얗고 탄력이 있는게....죽여주었다.
"야..이년아 고개들어....죽을 죄를 지었으면...고개를 들고 사죄를 해야지..."
성호는 여자의 턱을 가볍게 방망이를 툭툭치며 고개를 들도록 했고..여자는 마지못해 헝컬어진 머리를 그대로 하고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억.......................이여자는..........억.... ......"
손간 머리가 띵해지고 멍하게 되는가 싶더니 하늘이 노래지는 듯 아무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여자는 바로....우리엄마.....배정이었다.
와자 이름이라 더욱 섹시한 이름 배정.....
우리엄마의 이름....바로 그녀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초점없이 바라보던 엄마도 기태를 발견하고서는 사시나무 떨듯 놀라면서 눈이황소눈깔 보다 커져 아무런 말도 못하고 미친년처럼 기태를 응시했다.
그토록 도도하고 고귀하고 세련된 엄마가.....
그토록,,,,불륜이라든가... 이런것들에는 관심이없어하던 엄마가....
저 토록 이쁘고 사람스럽고 몸매좋은 엄마가..이런일을...

기태의 눈에는 불꽃이 튀고 있엇고... 배정 그녀도 하필이면 여기서 자기아들을 만날줄이야...
그녀의 눈에서는 핏가가 서리는듯 하더니 이내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아들의 앞에서..아들의 친구 앞에서 이년저년 소리를 들어며 발가벗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죽고싶은 심정인듯....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기태는 얼른 몽둥이로 남자의 얼굴을 살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다...
어............이남자는 지금 시의원인 경희아줌마의 남편...아버지의 친구 성진이 아저씨.... 그럼...엄마도 이남자와 바람을............

다행이 그남자는 기태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상황이 상황인지라 고개를 제대로 들수가 없었다.
"이런 개세끼 같은놈........."
"퍽..............퍽........."
"윽................윽........"
순간 들고 있던 기태의방망이는 눈이 벌겋게 충혈된 기태의 몸동작에 의해 들려지는가 싶더니 이내 그 남자의 등짝을 향해 내리쳐지고... 그 몽둥이는 특히 그 남자의 허리부분을 강하게 가격을 했다.
"퍽.........퍼벅.........퍽......"
"윽.............으윽......"
"그만해.새끼야....너미쳤어.........."
성호가 말리지를 않앗다면... 아마도 게속되었을 몽둥이질...
성호는 급히 그남자를 일으켜 바라보고.. 그남자는 입에 개거품을 물고서 눈깔리 뒤집힌 상태였다.
"아..시팔...튀어.........."
성호는 그남자의 얼굴을 살피더니 이내 내달리기 시작을 햇고 기태도 따라 달리기 시작을 했다.

"야...시발아....사람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패면 어쩌냐..??"
"그넘..아마도 반은 병신이 되었을 거다..."
"야..당분간은 잠수해...그리고 기태너...담부터는 우리에게 끼이지마..."
"범생이라고 끼워 주었더니만...잘못하다간 사람 죽이겠다...시펄..."
그말을 뒤로하고 기태는 집앞 포장마차에서 생전 처음 먹는 소주를 나발을 불듯 한병 불어 제끼고는 집으로 향했다.
엄마라는 여자가 문을 열어주고는 기태의 얼굴을 쳐다도 보지않고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사실 배정 그녀도 아들을 볼 낮이 없었다.
자신의 불륜장면을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그 현장을 들켰으니..
자기자신도 왜 그런일을 했는지... 참는김에 조금만 더 참을걸...하며 수도없이 원망을 하고 있던중이었다.
그기다... 자신의 아들이 왜 그런곳에 왓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제..아들을 어떻게 보지...???아......아들이 남편에게 이야기라도 하는날에는..."
그녀는 아들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고 빌고싶은 심정이었다.
아들 하나만은 바르고착하고 곱게 키우고 싶었는데... 자기 자신의 치부를 아들에게 적나라하게 들켰고 그 상대가 자신의 남편의 친구라는걸..아들도 알고있을터...
그녀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렇게 안절 부절하며 밤을 지새우다... 얼핏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했고... 살며시 눈을 떠 보았다.
"헉................"
자신의 손을 더듬는 그손의 임자는 다름아닌 아들의 손이었다.
자신의 슬립을 헤치며 자신의 유방을 더듬는 두손...
일어나 그만두게 해야하는데 마치 가위 눌린듯 어쩌지를 못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을뿐.....
그녀는 더이상의 전진이 없기만을 바라며 두눈을 더욱 꼬옥 감고 있었다.

"이..시팔.....몸매하나는 죽이네.....아무리 엄마의 몸이지만....아.....섹시해..."
입에서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기태는 엄마의 붉은색 슬립을 벗겨내리고 풍만한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전체를 보듬듯 보듬으며 살살 돌리고 있었다.
몇번본 포르노 테입에서 하던것 처럼..살며시 엄마의 유방을 잡고서 돌리고 있었다.
"유두가.....정말...까맣네......아....꼭..포도알같아 ...."
유두두알을 손가락으로 끼워 빙글 돌리고 있었다.
한번에 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확 먹어버리고 싶었지만....여자는 애무가 있어야한다는 성호의 말을 들었는지라 기태는 서서히 조금씩 엄마의 슬립을 벗겨 가며 엄마의 몸을 더덤어 내려오고 있었다.

"아...흑..이래서는 안되는데..아....이를 어쩌나...."
배정 그녀는 마음속으로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되뇌였지만... 아들의 손을 거역할 용기조차도 없었다.
이미 아들에게는 더러운년으로 낙인이 찍힌상태이고.. 적어도 아들에게만은 도도한척 고귀한척 모범적인 엄마인척을 하다가 그것이 한순간에 무너짐으로써 엄마를 창녀처럼 대하는 아들의 손길을 거역할 명분이 없었다.
"그러나 아무리 죽을되를 지었어도 아들에게만은...안된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만 더 참아보자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다.
"그래...조금만....곧 멈추고 그만두겠지..."

안고나면 눕고싶다고 햇던가...??
기태의 손은 이미 엄마의 유방을 지나 그 아래 백옥같은 피부를 만지작거리다 엄마의 작고 예쁜 배꼽근처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엄마가 약간 움찔 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은 기태는 놀라 잠시 뒤로 물러나 엄마를유심히 보았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자는듯 한 저모습...
기태의 머리속에는 다시한번 얼마전의 엄마의 카섹스 장면이 눈에 들어오고 남자의 품에 안겨 흔들거리는 엄마의 두다리가 다시한번 머리속을 스쳐가는 동안 서서히 두눈에는 충혈이 되고 있었다.
"그래.....엄마는 섹스에 굶주린 창녀다..."
"내 친구들 앞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손이 발이되도록 비는 그런 더러운 창녀...."
그렇게 다시금 엄마를 창녀로 내모는 기태는 엄마를 힐끔 바라보았고,....그녀의 불은색 슬립속 검정색 레이스 망사팬티가 눈앞에 들어오고 기태의 이성을 더욱 마비시키고 있었다.

살며시... 기태는 다시 엄마의 몸을 더듬어 그녀의 검정색 망사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시펄....아줌마가 졸라 야한 팬티를 입었구만...와 좆꼴려 미치겠네...."
"으...이다리가 좀전에 외간남자의 좆이 박아줄때 졸라게 흔들린 엄마의 다리구만..좆같은/.....시펄........"
그러면서 손바닥만한 그녀의 팬티를 돌돌말아 내리고 있었다.
"아..이녀석이.....이러면 안되는데....아.."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팬티를 돌돌말아 내리자 말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입에서는 마치 가위눌린듯 아무런 말도 못하고...
더우기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자신이 좀전에 남편의 친구와 했던카섹스의 장면을 이야기하자 더더욱 할말을 잃게 되고...
그녀가 할수 있는건..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더욱 쓰는일뿐이었다.

"아......이게...엄마의..보지.....여자의 보지구나......"
기태는 더이상의 이성을 상실하고는 엄마의 검디검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살며시 모아지는걸 기태의 눈에의해 확인이 되고... 기태는 다시금 엄마의 얼굴을 보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두눈을 굳게 감고 있었다.
"와....보지가..정말.이상하게 생겼다. 일자로 주욱 째져잇네....와...."
마치 기태는 처음본 보지를 신기하다는듯이 요모조모 이리저리 관찰을 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쿡쿡 찔러 보다가..그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모아진 두다리를 살며시 잡고서 벌리고 있었다.

"무용을 해서인지....다리도 졸라게..미끈하고 탄력이 있는데...와.......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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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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