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 처음부터 끝까지...[제 5부]
"아...아저씨...너무...아..앙으~~아퍼요.."

선영이는 울고 있었다.

"야 이 암캐야! 씹년주제에 울긴 왜울어?! 이제 시작인데...클클클 더한 고통을 보여주지..."

이말에 선영이는 안된다는듯 나의 가슴을 발로 찼다. 난 화가나서 선영이의 볼짜기를 손바닥으로 쳤다.

"야이 개년아! 니가 감히 이 미친숫캐한테 발길질을 해? 이 씹팔년... 넌 오늘 정말 죽었다. 에잇 이년을 그냥?!"

난 선영이의 젖꼭지 두개를 잡아 쎄게 당겼다. 선영이는 저항했지만 나의 힘에 1/10도 안되는 암캐라 나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젖꼭지를 잡아 당기니 유방도 같이 올라왔다. 점점 강간이 되고 있었다.

"야이 암캐야. 돈벌려고 이따위 짓을 하냐? 끌끌 난 어제 자위를 참느냐고 죽는줄 알았다. 오늘 너의 고통은 어제나와 같은것이니 날 원망하지 말아라."

그녀의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 어느덧 고통의 시달리는 표정으로 변했다. 난 젖꼭지를 그만 당기고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다시 쳤다.

"아!! 이...이러지 마요..아저...씨.. 응~~ 아.."

선영이는 다시 고통이 쾌감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았다. 젖꼭지를 계속 치니깐 선영이가 불쌍해 보였다. 난 다시 부드럽게 유방을 쪼물딱 거렸다.

"키키키 이제 좀 쉬게 해주지. 지옥의 맛이 어땠냐? 이 암캐야?!"
"아응~~아아~ 아저...응~~앙~~ 씨... 그..그냥..아응으ㅏ으~~ 끄..끝내요.. 아응"
"아저씨 라고 부르지마 이 암캐년아!! 주인님이라고 불러 이 씹년아!"

그러고는 난 선영이의 유방을 손으로 꼬집었다. 선영이는 다시 쾌감이 고통으로 오는듯 울어댔다.

"아..알았어요 주인님!! 아아~! 아퍼요.."

나의 팬티는 나도 모르게 흠뻑 젖어 있었다, 난 어서 팬티를 벗은뒤 나의 자지를 봤다. 평상시 보다 몇 센티는 너 컸고 시뻘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어서 쫄깃하고 꽉 조이는 선영이의 보지속으로 넣고 싶었찌만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암캐야. 이 주인님이 명령하는데 내 자지를 너의 입속에 넣을 테니깐 혀로좀 해무해봐. 알겠냐?"

"아...안돼요.. 드..드러워요..."

선영이는 두차례의 원조교재 할때는 자지를 안빨았나 보다. 정말 순진한 아저씨들이랑 했었구만... 난 드럽다는 선영이의 말에 밑으로 가서 시뻘건 클리토리스를 잡아 댕겼다.

"아아~~ 주...주인...님.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