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 처음부터 끝까지...[제 9편]
칼과 밧줄을 가져왔다. 선영이는 쾌감을 다 느끼고 이제 창피함을 느꼈는지 침대 구석에서 자기몸이 안보이게 하고 있었다.

"야이 암캐 씹좆년아. 니가 감히 나한테 따져? 니가? 흘흘흘... 이제 너의 피냄새를 맡을때가 榮? 어서...어서 너의 유방을 나한테 줘."

"아...아저씨..제발..사..살려주세요. 돈은 안받을께요."


난 구석에 있는 선영이 한테 갔다. 선영이의 등이 보였다, 난 등에다 키스를 몇번 한뒤 선영이를 강제로 팔에 손을 묵었다. 그리고 다른 기둥에다 다시 묵어 손을 꼼짝못하게 만들었다,.

"아..아저씨...제발...제발요... 살려주세요. 모든지 다 할께요."

선영이는 나의 칼든 모습에 두려워 하고 있었다. 난 그 칼을 선영이의 목에 살짝 가따댔다. 그러고는 부드럽게 말했다,.

"선영아... 잘들어. 난... 널 사랑해. 너도나 사랑하니?"

"예...? 저...저도 아저씨 사랑해요. 그러니깐.. 제발 살려주세요."

사악~

난 살짝 선영이의 목에다 칼질을 했다.

"아얏!"

"사랑한다고 했찌? 그면 너의 유방좀 보자."

"......"

선영이는 수치스러움과 혀모감을 느끼는지 조금 거부했지만 나의 공포에 밀렸다.
아까는 흥분되서 자세히 안봤지만 선영이의 젖꼭지는 아까의 고문으로 인해 상당히 이상해졌다. 난 그리고 한손으로 젖꼭지를 들고 칼을 젖꼭지에 살짝 댔다.

"흑흑흑...아..아저씨 제발.."

"이제...너에 젖꼭찌를 짤를꺼야... 어... 하지말까?"

"흑흑흑.. 아저씨..제발.. 그러지마세요."

난 이미 이성을 잃어 그녀를 장난감으로 밖에 안보였다. 그녀가 울수록... 싹싹 빌수록 난 더욱더 그녀를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래서 난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칼로 짤랐다.

"아악!!!!!!"

고막이 찢어질듯한 선영이의 비명.... 나의 자지는 또 세워져 있었다. 선영이의 잘려진 젖꼭지 부분에서 피가 흘렀다. 난 그걸 빨아 먹어봤다. 잘려진 부분에 혀를 대니 쓰라린듯 선영이는 더욱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악!!!!!!!!!!!!!!!"

"암캐야!! 시끄러워!! 이 씹년... 너의 보지를 이제 자를꺼야..."

난 밑으로 갔다. 여전히 선영이의 보지털은 보짓물에 흠뻑 젓어 있었다. 아직도 세워져 있는 선영이의 클리토리스... 그걸 자르고 싶었다. 난 이제 사람이 아니다. 암캐를 잡는 한 잔인한 숫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