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병원 [2]
손선생:[윤간호사 우리꺼 커피 좀 부탁해] 손선생은 입을 삐죽거리며 투정하는 윤간호사를 평소 귀엽게 보고있었다 몸매나 얼굴이 섹시하거나 글레머인 편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여자였다 손선생은 그래서 늘 점심시간이 끝나면 커피마실 윤유진간호사를 시켰다 손선생은 차트와 퇴원환자목록을 제출하고 돌아가는길에 무심코 환자들 잘있나 보려고 문을 살짝열었는데 허리아픈환자가 윤유진 간호사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데 아닌가 [아가씨 내가 허리 다 낳으면 꼭 박아주고갈께] [누가 들어요~그런말 하지말고 실전으로 보여줘요 호호...] 손선생은 유진이에 대한 환상이깨저버렸다 윤유진 간호사가 나오려 하는 움직임이 보이자 재빨리 복도를 지나가던척을 했다 손선생은 윤유진 간호사가 이번엔 주사나 약을 투입할 환자 목록을 보기위해 컴퓨터 쪽으로 가는 윤유진 간호사를 보고 따라갔다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보던 윤유진 간호사를 뒤에서 손선생이 손을 뻗어 엉덩이를 주물렀다 [아...또 누구세요 환자분 이런데까지 나와서 이러지 말라고 했죠] 평소 자신과 놀아나던 환자라고 생각하고 돌아보지도 않았다 손선생은 이번엔 양손을 어깨에 올리고 손을 믿으로 쭈욱 뻗어 양유두를 잡고 꾸욱 눌렀다 [흐응...] [그만좀 하라니깐요 업무보고 병실에서 해줄께요] 하며 뒤를 돌아다보니 최선생이었다 [환자들하고 놀아나나보죠 윤간호사] [그러면 손선생님은 뭐에요 왜 남의몸은 함부로 더듬어요] [안그래도 다처서 온사람 덫나면 어쩌려고 무리하게 허리를 쓰게해요] [그러면 손선생님은 내가 그런거 보고 즐긴거 아니에요?] [남편이 누가 될찌 으이구...] [간호사라서 서방 얻긴 틀렸어요!그래서 환자들 서방삼아 살라고요] [아 나같이 괜찮은놈도 있는데 왜요] [에이...저번에 내가 다리벌렸을때 얼굴 빨개지고 침삼키는거 보니까 순댕이구만] [아닌데?방송실에 가서 박아줄께요 따라와봐요] [내가 오늘보니까 퇴원할 환자목록보니까 없어서 방송실에 방송할사람 없어요] 둘은 시간이 나자 바로 달려갔다 사실 둘다 서로 괜찮게 생각하던 터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윤유진 선생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얼마 가지 않아 손선생이 오더니 오자마자 어깨를 부여잡더니 입술을 덮첬다 혀끼리 싸우듯 뒤엉키고 서로 타액을 진하게 빨았다 그러더니 벽쪽으로 밀어붙히더니 목에 입술자국을 나게 빨았다 [아~좋아요 손선생님] [쭈웁..쭈웁...] 손선생이 진하게 빨아대자 흥분과 함꼐 몸이 달아오르는걸 정간호사는 느꼈다 목에 타액을 축이면서 손으로 상의를 벗겼다 브라가 나오자 살짝 끌러서 아래에 내려놓고 가슴을 빨아댔다 [하앙...] 정유진 간호사는 뜨거운 욕실에 들어온냥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위로 처들고 무언가 느끼고 있었다 손선생은 손을 뻗어 크진 않지만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꽤 붙은 정간호사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부비고 주물렀다 손선생은 혀는 모터달린것 마냥 돌아가면서 젖가슴 전체를 침범벅을 만들어버렸다 유두알 근처를 혀가 돌면서 간지렵히자 정간호사는 계속 해서 신음을 내뱉었다 손선생의 손이 정간호사의 보지둔덕에 닿았고 손선생은 꾹꾹 누르며 손을 돌렸다 그러더니 하의도 내려버리더니 노란 앙증맞은 팬티에 혀를 갔다 대었다 천조각위로 뜨거운 열기와 액체가 스며들자 정간호사는 또 한번 황홀해다 마지막 남은 천조각 마저 내리더니 혀를 질입구에 살작 대어서 긁어내듯 떨었다 이미 애무에 흥문하게 나온 정간호사의 물과 손선생의 침이 섞여 이상한 타액을 이루어내고있었다 손선생은 정간호사를 잡아서 방송할 앉는 의자에 데려갔다 하체는 무릎꿇고 상체는 의자위에 올려놓았다 최선생은 뒤로가더니 뒤에서 보지둔덕을 살살 문질르더니 이내 자신의 육봉을 꺼내고 질구입구에 살짝 조준하더니 푸욱 넣었다 [푸욱...] [아~] 정간호사의 신음이 길게 느러다 손선생은 앞뒤로 살살 피스톤질을 해돼더니 좀 원활해다 싶자 부쩍 속도를 댔다 이미 꿀물과 손선생의 침으로 가득하던 질구안에선 손선생의 거치고 성난 육봉이 액체들을 때려 질벽에 튀기는 소리가 요란했다 [쑤걱...쑤걱...뿍뿍...] 머가 새어나오는듯한 요란한 소리를 나면서 긁어됐다 정간호사 역시 번들번들한 자신의 질구에 강하자 무언가 압박해오자 절정에 달했다 손선생의 피스톤질은 멈추지 않고 강렬하게 계속되었다 정간호사도 흥분에 달했는지 앞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질에 마췄다 손선생은 훨씬 수월해진 피스톤질에 더욱 힘을 내어 앞뒤로 밀어내더니 사정을 할꺼 같았다 [으...나온다] [오늘 위험한날 아니니까 그냥 안에 싸요]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찌걱찌걱] 피스톤의 속도가 높아갔다 손선생이 절정에 달함을 알려주었다 정간호사도 강하게 질벽을 긁고 자궁에 달하자 끝없는 쾌감에 몸을떨고 신음을 토해내고 열기를 불살랐다 잠시후 정간호사의 질구안으로 무언가 뜨거운 액체덩어리가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