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 처음부터 끝까지...[제 2부]

휴,... 토요일날은 집에 엄마가 계서서 글을 못올렸네요. 지금은 아무도 없으니 언능 올려야지...




벌써 하루가 지났다. 어제 하루종일 자위를 하고싶어 미쳤지만 오늘을 위해... 오늘에 쾌감을 몇배로 즐기기 위해 참았다. 이제 점점 그 빚을 갚을때가 오고있다.
지금은 시청후문쪽으로 가는중이다(내 승용차를 이용해서). 선영이를 빨리 보고싶다. 원조교재... 참 좋다.

어느덧 도착했다. 주의를 둘러보니 교복입은 여학생은 없는것 같다.

"아직 안왔나?......어!"

찾았다. 시청후문 구석에서 서있는 여고생... 난 차에서 내려 그쪽으로 다가갔다.
"니가...선영이니?"
"예... 어제 그 아저씨에요?"
"그래... 자 내차에 타라."

그러고는 선영이를 내 차에 태웠다. 당연히 내 운전석 옆자리에...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교복을 입었다. 선영이가 의자에 앉으니깐 하얀 허벅지살이 보인다. 고등학생 치마는 짧아서 좋다니깐.. 끌끌 벌써부터 내 자지가 서는것 같다. 내 눈을 올려 가슴쪽을 봤다. 단추달린 하얀옷을 입고있었다. 가슴이 볼록 나와서 한번 만져주고 싶었지만 선영이가 빨리 가자그래서 출발을 했다.

"아저씨... 어디서 할꺼에요?"
" 우리집에서... 오늘 내 아내하고 자식들이 처가네 갔거든..."
"예..."

난 운전하는동안 선영이에 가슴을 힐끔힐끔 봤다. 그걸 눈치 챘는지 선영이는 몸을 약간 창문쪽으로 돌린다. 어느덧 도착했다.

"이 아파트에 살아요?"
"어... 7층이야.. 엘레베이터 타자."

선영이와 단둘이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선영이가 서있으니 몸매가 더 빛난다. 자록한 허리... 볼록나온 가슴...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까지.,..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더 엉덩이가 커보인다. 띵똥 하는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난 우리집문을 열어 선영이를와 함꼐 들어왔다,

"집이 참 틀暉毬六?"
"그...그래? 고맙다."
"샤워...할까요?"
"응? 아...아니 그냥 하자. "
"네..."

약간의 어색함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어색한건 당연한일... 처음보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하무튼 우린 안방으로 들어왔다. 선영이는 침대에 앉았다.

"지금 옷...벗을까요?"
"응? 아...아니 잠깐만..."

나는 먼저 내 윗옷을 벗었다. 그리고 선영이 한테 갔다.
"선영아... 니 옷은 내가 벗겨 줄꺼야. 즐기면서 할꺼거든..."
".........네."

난 침대에 앉아있는 선영이의 볼을 왼손으로 더듬었다. 피부가 장난아니게 고왔다. 역시 18살의 여고생은 다르다. 그리고 선영이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무드러운 감촉이 환상적이었다. 내 팬티는 벌써 축축해졌다. 빨리 하고싶은 심정이였다.

그다음으로 아직 교복을 벗지않은 선영이의 가슴을 만져봤다. 브래지어가 느껴졌다. 브래지어를 입었지만 물컹물컹한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아~ 감탄을 지르며 더 쎄게 문질러봤다.

"아...아퍼요."

너무 쎄게 만져 아픈지 선영이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제 서서히 마의를 벗겼다. 마의를 벗기니 하얀 난방과 치마밖에 입지 않는 선영이가 되었다. 더 볼록 나오느 가슴... 꿈만 같았다. 나는 선영이를 똑疋?치마를 입고있는 상태에서 얼굴을 선영이의 엉덩이에 갔다댔다. 벌써부터 보지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니 정말 환상적이다. 물렁물렁한 엉덩이... 치마를 입었어도 끝내줬다.

그다음 선영이의 종아리를 만져봤다. 스타킹을 신어서 인지 감촉이 너무좋았다. 그다음 허벅지...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선영이가 주츰했다. 아마 전에 했던 원조교재하는 사람은 애무도 안하고 그냥 했나보다. 클클클... 선영아 넌 오늘 나한테 죽었다.




3편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