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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6 1,444회 0건
유부녀(막내이모1편)

돈이 좋기는 좋다.
멀쩡한 놈이 남들 다가는 현역을 가지않고 육방을 가는걸 보면... 마지막 육방이 바로 나였다.
예전에는 이런 문구도 나돌고 했었다. 방위에게 시집을 가느니 차라리 늙은 노인에게 시집을 가겠다... 뭐..이런 문구들이.....
막내이모의 시댁에 누구가 투스타라나 뭐라나... 하여튼 그백으로 난 육방으로 가게되어 남들에게 신의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막내이모부도 잘가나가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그 당시 외국을 내집 드나들듯이 나다니는 사람이었고.. 막내이모의 집도 서울 한남동의 한강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그러나 아뿔사... 막내이모부의 나이는 무려 막내 이모보다도 17살이나 위이다.
막내 이모가 그집에 시집을 간데는 이유가 있는데.. 결론은 돈때문에 시집을 간거고 그남자는 막내이모의 미모때문에 막내이모를 받다 들인거다.
사실이지... 외가집은 그리 잘사는 편은 아니었고.. 막내이모가 대학 다닐때 그집 아이가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
그 고등학생 과외선생으로 들어갔다가 마누라로 눌러 않은경우..... 그러다 보니 자기 딸과는 나이차이가 불과 3~4살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이제 막내고모의 나이가 서른여섯인가 되었어니....막내이모부의 나이는....

그런 사실때문에 막내이모는 외가집과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못하는듯 했다.
"이모...저예요...."
"응...진석이구나....네가 이렇게 아침일찍 왠일이냐...???"
비단색 슬립에... 겨우 웃도리를 걸치고는 하품을 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지금이 몇시인데요....벌써 열시예요...열시......
응....그렇구나....하품을 하며 두 팔을 주욱 올렸다.
이런....시부럴......
순간적이지만...그녀의 큰젖가슴이 탱글거리며 자태를 나타내고....특히 그녀의 어깨쭉지의 털이 약간은 보이는게.... 안그래도 굶어있는 나의 성욕을 땡기게 만들었다.
"이모는 털도 안깍는가봐......"
그녀는 팔을 내리며....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다.
"요녀석이...... 정말...... "
"아버지가 이거 전해드리래요..... 전해주면 안다고 하던데요....."
나오려는데 이모는 집에 와서는 그냥간다고 나무라며 차를 내어왔다.

내가 편한 모양이었다. 옷도 바꿔입지 않고 그대로 차를 끓여내고는 나의 맞은편에 안는다. 그것도 다리를 꼬면서...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들 찰라 나의 좆은 태산처럼 발기를 하며 나의얇은 바지를 뚫어버릴 태세였다.
끈슬립은 젖무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저져 있으며 가운데 굵은 유두두알이 그대로 선명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 보이는 가슴살.... 훤이 보이는게 봉긋이 시작되는 젖무덤이 사람을 정말 미치도록 만들고 잇었다.
다리사이..... 뭔가 하얀것이 보이는듯 하다...
삼각의 모양으로 보일듯 말듯한...그곳.... 이모의 꽃잎의 중간..지점
커피잔을 들고는 있지만...눈은 온통 그곳으로 쏠려있다.
연한 비취색의 비단슬립속....허연 허벅지사이의 조그마한 천조각에...
그제서야 이모도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자세를 바로하며 다시 대화를 바꾸었고..

그때마침 전화가 한통오고... 이모가 전화를 받는사이...나는 나간다는 신호를 보내며 자리를 나오는데... 이모의 통화내역에 내가아는 술집이름이 썩여 나오고 있었다.
하루종일 방위를 하면서 머리속에는 내내 이모가 좀전에 약속을 하던 그 술집이름이 생각이 났고.. 가지 말아야 하는데 나의 발은 벌써 저녁늦은 시간에 그 술집앞에 와 있었다.
그기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자주찾는 카페....
아니나 다를까... 이모와 친구..그리고 잘생긴 남자하나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우연인척 하며.. 그곳을 지나치다 이모를 보고는 매우 반가운투로 아는척을 했고...벌써 반쯔음은 술이된 이모는 나를 보며 얼굴을 매만지며 반가워하며 자리에 않으라고 권유를 하고 난 얼떨결에 않게 되었다.

남자는 보아하니 이모친구의 애인정도 되는 인물이었는데... 꽤나 잘생겼고 이모의 친구도 꽤나 있는집안의 여자차럼 행새를 하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마구 쓰다듬으며 나를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시작을 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는데...
"경철씨....좀전에..하던이야기...마저..하죠...."
"그래....나는언제..해줄건데...응...???"
"나도....미숙이처럼.... 애인하나..소개해 주란말이야.....어엉...."
이모는 술이 많이 되었는지 상대편 남자에게 말을 높였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그남자는 나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자제하고 있었다.
"지은아...너...술많이 됐다...집에..가자...응..."
옆에 않아잇던 이모의 친구가 나를 바라보며 이모에게 말했다.
"야...이기집애야....너는 저렇게 잘생긴 사내차고.....나는 이게뭐야.....나도..밤이 외롭단 말야....이 이집애야......"
"너....니네...신랑...정호씨에게...다...이야기...해 버린다....응......나도 애인하나......외롭지 않게...해돌란...말야...."
가관이었다. 이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이모...집에 가요...그만..."
난.이모를 강제로 자리에서 끌어내었고... 그과정에서 보지말아야 할 물건을 보고야 말았다.

그건 바로 이모의 속옷...
진한 곤색과 검정의 중간색상의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투피스... 위 상의는 약간는 타이트한듯 하고 치마는 넓게 퍼져 주름이 진듯....밑단이 무릎바로 위에서 매듭을 짓는... 치마아래는 검정계열의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데... 넘어지면서 보이는 그것에는 처음보는듯한물건이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감싸져 잇는듯 했다.
얼핏 보아도 조금은 특이한 물건.... 앞으로 꼭 밸트를 한것같은 그런류의 물건들이 보이고...난 직감으로 그것이 가터벨트임을 알게 되었다.
남들이 볼까 얼른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대로 들춰입고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택시안 이모는 나에게 어깨를 걸치고는 이내 잠이 들었다.
이모의 냄새... 너무도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머리카락에서 흘러나오는 냄새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수냄새는 나의 수컷본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이모부는 또 외국을 갔는지 어디를 갔는지 늦은 밤인데도 집에 없었다.
아이들은 다커서 이미 미국으로 유학을 가있는 상태...이모 소생의 아이는 아직 없다. 이모가 원하지 않아서이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는 그대로 나오려다 이모를 다시 돌아 보았다.
눈을감고 자는듯한 그녀의 모습이 흘러 나와있는 진주목걸이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이고... 앵두보다 붉은 그녀의 입술은 나의 마음을 진탕질하고 있었다.
머리속에는 좀전에 본 그 가터벨트가 또다시 생각이나고...
다가가...이모의 치마밑단을 손가락에 걸어 들어올렸다.
품이 넓은 치마라 잘 들려 올라갔고... 그안으로 그 정체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가터벨트.... 레이스로 이루어진 천조각 사이에 스타킹과 연결을 시켜주는 검정색 벨트... 그 검정색 벨트에는 조이는 부분이 자리를 잡고..그리고 그 끔마저 이상한 무늬가 수놓아져 있었다.
그...중심....그중심....아.............이렇게 야한 팬티도 있다니....
정말 처음으로 보는 야한팬티다. 난 관음증은 별로 없는편인데 이모의 속옷만으로도 벌써 나의 자지는 좆이 꼴려 미칠지경이 되었다.
팬티의 중심부는 꽃무늬와 나무잎모양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망사이고... 결정적인건 그녀의 팬티모양이 날렵하게 선을 이루며 T자형을 이루고 있었다.
우.............정말 모델잡지에나 나오는 창녀들이나 입는듯한 그런류



유부녀(막내이모2편)

그렇게....나의 얼굴은 그녀의 팬티앞 1센치에서 이모의 그곳을 감상하고 있었다.
얇은팬티는 이미 이모의 일자계곡으로 말려들어가 일자의 주욱 째진 보지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 째진 부분을 스다듬고 있었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이모의....보지... 미칠지경이다.
이년이 이모만 아니면 벌써 올라타고 있을텐데...... 그생각이 미칠즈음..
"너.................지금 뭐하니...???"
순간 치마속에서 나의 머리를 꺼내며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글거리는 이모의 눈빛.... 마치 한마리의 더러운 짐승을 보는듯한...그 눈빛...

무슨말을 하랴...그상황에서...
"너...........내 치마자락 놓지 못해..."
그때까지 나는 내가 그녀의 치마자락을 잡고 있는줄 조차 모르고 있었다.
엉겹결에... 그녀의치마를 놓으며 뒷걸음질 치듯 이모집을 빠져 나왔다.
이모에게 못된짓을 했다는 두려움에 몇일을 쥐죽은듯 조용히 지내다 이제 그일을 서서히 잊을즈음.... 밤이었다 늦은밤....
이모의집에서 급하게 들려오는 한통의 전화.... 그건 바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그말... 그 바람에 나와 어머니는 급하게 이모의 집을 찾았고... 여기저기 성인남자의 발자욱이 거실여기저기 찍혀 있었다.
"언니.....나...무서워....여기 당분가 그이 올때까지 진석이 두고가...."
그 한마디에 나는 여지없이 이모랑 당분간 살게되었다.
이보부는 지금 인도네시아 공장에 가있다고 하고.... 가방및 쇼모품을개 만드는 회사인데 꽤나 잘되는 모양이어서 가면 2~3개원은 자리를 비운다고 했다.

아무일..없이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방위라... 일찍 들어와 샤워를 하고는 이모가 없어 알몸으로 거실에서 운동을 조금하고 있었다. 이모는 한번나가면 밤에 들어노는체질이라.... 당연히 그러리라 믿고..
오랫동안 운동을 한터라 나의 근육미는 내가 봐도 죽일 지경이었고... 나는 허리를 뒤로 제치고 좆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좆...꺼덕이기 운동...."
길게 발기된 좆을 한 열번정도 꺼덕였을까...????
이모는 내가 집에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문을 따고는 들어오고 있었고... 정면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이모............."
우당탕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지만 이미 보여 줄건 다 보여준 꼴이 되었다.
"자슥......이모가 조카 고추 한번 본걸 가지고....뭘그러냐...????"
방으로 들어가는 나에게 웃으며 그말을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도 약간은 흥분을 한듯 들떠 있었다.

또 몇일이 지났는가 싶었다.
밤 늦게 걸려온 전화 한통....그건 이모의 전화였다.
어디인데 자기를 모시러 오라는 내용.... 이것참...더러버서.....난...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고 이모를 뒷자석에 실어 운전하고 돌아왔다.
그 자리에는 예전에 보앗던 이모의 친구가 여전히 자리를 같이하고... 그년은 저번보다도 더욱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나에게 이모를 부탁하고 있었다.
허벅지가 다보일것 같은 팔랑치마를 입고 나온그녀..허리를 약간만 숙여도 허벅지가 그대로 다보이는 그런류의 치마를 입고있는폼새가 남자 여럿 죽이고도 남을투였다.... 그리고 그년은 보면 브래지어도 패션인냥...완연히 표시나게 하고다니는데..브래지어 끈이 넓은걸로 봐서는 유방은 이모못지않게 큰년인듯 싶었다.
백미러로 보이는 이모의.... 자태는 허트려질대로 허트려진 모습...
연 하늘색의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그녀의 허벅지통이 그대로 훤하게 다보이고 있다. 좆이 꼴림은 당연한것.....백미러를 보느라 운전이 제대로 안될지경에 이르르고
그녀를 업다시피해서 집으로 들어와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이모를 안아 침대에 눕히는 순간..
이번에는 이모가 나의 목뒤로 팔을 돌려 나를 껴안고서는 아무말없이 한참을 나를 바라보고 있다.
"너....이모..좋아하지...????"
"너....이모..갖고싶지...????????"
한참만에 말문을 연 이모의 말.... 남여가 비록 그관계가 어떤 관계든 눈이 마주치면 불똥이 튀는건 당연한것... 나의 마음속에도 이미 윤지은 그녀를 먹고싶다는 마음이 열렬히생기기 시작을 했다.
"말해봐........어서....??? 나를 이모라 생각하지 않고 여자라고 생각을 하지..???"
여전히나의 목을 껴안고서는 붉은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다.
읍.................흐흡.......................
순간적으로 이모의 얼굴이 들려지더니 나의입술에 뽀뽀를 하고 난 엉겹결에 그 키스를 받아 들였다.
"됐어....그만 나가...봐........."
엉겹결에 키스를 당한 나는 이모의 방을 나오고...그뒤로 이모의 마지막 한마디가 들려왔다.
"바보..같은....넘........................."

거실에 나와 거울을 한번 보았다.
얼굴에는 온통 이모의 립스틱 자국이 번져 얼룩이 져 있다.
입가에 쓴웃음이 번지고 나를 아직 어린아이로 아는 이모가 더 웃겼다.
만약 이모만 아니라면 벌써 내좆밑에서 허덕이며 나에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도록 만들어 놓을텐데.....시펄.....
방안에 누워 팬티속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당연히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이모의 섹쉬한 팬티와........ 슬립..그리고.이모의 섹시한 미모.....
탈렌트 뺨칠정도의 미모에...적당히 끼가있는 이모...
이모가 말한 바보같은 몸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꾸만 생각이 나고.....
왜??/무엇때문에.... 나에게 그런말을 했을까....??? 그말의 의미는 정녕 무엇일까..
어려운 결론에 도달한건 한참뒤엿다.

내가 내린 결론은.....
줘도 못먹는 바보라는...의미..............................
또다시 망설이고잇다. 그녀의 방문앞에서...
모든걸 벗고 수영강사처럼 삼각의 팬티만을 걸치고서...
"야...김진석...너..정말...이모를.....먹을거냐....? ??"
나의 자지는 벌써 먹자고 아우성치듯 좆대가리가 팬티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잇었고 나의 손은 그녀의방의 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그래..........이방문이 열리면...이모는 내게 몸을 주겟다는 의미가 맞고...문이 열리지 않으면 주지않겠다는 뜻이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실리고........................

유부녀(막내이모 3부)

먼저... 이글에서 방위를 비하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그런 의도로 글을 쓰고자 한것은 아님을 밝혀 둡니다. 그리고 이 주인공은 30대 초중반으로 그당시 마지막 육방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순순한 창작극임을 알려드리고요...
약간의 실화는 끼여있지만.....
그냥...심싱풀이로 읽어주세요.
의미를 두지 미시고여...
그리고 감상의견 부탁드려요...
.................................................. ................................................... .....

문고리를 너무 강하게 잡고 돌렸는지 그만 문을 쿵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열려버리고 순간 난 너무나 당황을 하여 이모가 잠자는 침대를 바라보았다.
침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고급침대에서나 볼수있는 하얀망사천이 위에서부터 발처럼 내려와 하늘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방안에는 밤에 켜는 작은 등이 붉어스럼하게 방안은 조명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있는 이모의 형체... 너무도 선명이 보이다 못해 아려오고 있었다.

샤워를 했는지 아직 머리에는 물기가 있는듯 했고... 화장을 벗겨낸 그녀의 얼굴...
아직은 피부도 탄탄하고 잔주름이 거의 없는 얼굴같이 깨끗했다.
짙은 눈썹과.. 도톰한 입술이... 너무도 색정적이었다.
이모는 정말 나이트 웨어및 이너웨들이 많은듯 하다... 이번에는 처음보는 붉은색 슬립을 입고 자고있다.
부드러운 비단천같이 매끄러운 감촉이 손결에 전해진다.
그리고... 붉은색 천조각은 허리아래부터 세겹으로 이루어졌는데 양옆이 터여있어 더욱 신비스럽고 섹시한 기분을 주고잇고 허리위로는 레이스문향으로 이루어져 엉키설키 그녀의 황토색 피부가 눈에 선명히 보이고 그녀의 검붉은 유두두알도 눈앞에 선명히 들어오고 있다.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피부결.... 그리고 풍만한 유방... 어깨끈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결....
깊이 파인 가슴라인으로 인해 훤이 보이는 젖무덤과 그녀의 앞가슴 살결은 정말이지 자지에 핏줄을 터지게 할정도였다.

긴....다리와 약간은 굵어보이는 허벅지를 살짝 감싸고있는 슬립의 천조각들이 그녀의 살결과 어울려 더욱 미끈하고 섹시하게 보이고... 붉은 천조각 속으로 훤이 비치는 그녀의 속살은...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살며시 그 부드러운 슬립의 촉감을 음미하며 종아리에서 부터 서서히 손을 더듬어 올라오다.... 그녀의 휘감긴 슬립천조각 하나를 걷어 내었다.
그러자 더욱 선명히 보이는 그녀의 아랫도리...매끄러운 사타구니와 함께 그녀의 붉은색 끈팬티가.... 나의 두눈을 충혈시키고...
끈의 매듭은.... 나비모양으로 매여져있고.. 양옆의 끈을 잡고 당기면 스르르 풀릴정도로 느슨하게 매여져 있다.
끈안의 천조각은 그녀의 보지구멍 중심부를 겨우 가릴정도이고... 보지둔덕의 보지털은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있다.
보지둔덕을 빽빽히 채운 그녀의 보지털은 팬티밖으로 반이상이 삐져나와 있었다.
지금까지 본 여자들중...보지털이 제일 무성해 보이는 보지였다.

조용히 이모의 눈치를 다시 살펴보니 그대로 잠을 자듯 다리를 약간 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위을 지나가고 있다.
크게 원을 그리듯...팬티위를 지나다니고...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해오고... 흥분과 긴장는 극도로 달하기 시작을 했다.
이번에는 저번에 보지를 만지다 당한것 처럼 되지않게 하기위해 이모의 얼굴을 새삼새삼 바라보며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보지주위 회음부도 이모의 입술처럼 도톰했다. 비록 팬티위이지만 아주 얇은 천조각이라서 보지의 촉감이 그대로 손으로 전해져오고.... 두개의 도톰한 입술사이....그녀의 계곡은 벌써 촉촉이 물이 들어... 팬티를 약간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은 길게세워 보지가 찢어진 결대로 그렇게 양치질을 하듯 아래위로 움직이자 순간적이지만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것 같아 얼른 손을 내리고 이모의 얼굴을 살폈다. 그러나 이모는 그대로 눈을 감은채 있었고... 인상을 약간 찌푸린듯 했어나 눈을 감고 잇었기에 다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팬티를 약간들고... 그 사이로 그녀의 보지살결을 만져보기위해 손가락을 넣어 아래위로 더듬듯 움직이자 그녀의 제법 아래쪽 보지부근에서 손가락 마디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멈으로 자연스럽게 찾아들어가고....
약간 깔짝이자 기다렷다는듯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약간은 미지금한 느낌과 그녀의 보지안의 따스함이 함께 손가락을 타고 전해오는 그순간 조금더 손가락을 넣기위해 몸을 세우고 찔러넣는 그때....
그 손가락이 속해있는 팔목을 잡는 손이 있었고...
순간 나의 눈은 그대로 이모의 얼굴로 고정이 되었다..

이모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이마에 주름이 크게 생길정도로 인상을 쓰고있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그렇게 나이 팔목을 잡고서...
"지................금............우리...둘......만.. ..있어................."
갑자기 멍해지는듯한 기분....
지금 우리 둘만 잇다는 그말의 의미는....????
나의 팔목을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스르르 나의 손목을 놓아주고... 이내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전체를 덮으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혔다.
그리고는 그안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보지속살들을 돌리고 있었다.
"아.........흐흑..........."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이모의 허리가 휘어지고...가녀린 두 허벅지가 보지속에 ㅏ박혀있는 나의 손을 비비듯....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너무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이모...
하기야..한참 남자의 싱싱한 좆에 보지를 박히고...대주고...쾌락을 느껴야 할 나이에.. 60이 다되어가는 남자와 살려니..그것도 일로인해 반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남자와..... 아마 내가 여자라도 벌써 바람을 피웠을것이다.

손가락과 주먹이 보지를 남지기 위해 들어가자 그녀의 팬티는 부피를 이기지 못하고 칼만대면 나갈정도로 탱탱해지고... 이모는 그게 부담스러운지 스스로 팬티끈을 풀렀다.
"그만........내가...풀거야......팬티끈...."
그렇게 말하는 나를 이모는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난.... 나비모양으로 묶여있는 이모의 팬티끈을 적어도 내가 풀어 줘야할것같고..그래야만이 나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을것 같았다.
"다시매......팬티끈...."
나의 명령조 말을 들고서는 이모는 순순이 팬티끈을 다시 매었다.

그녀가 팬티끈을 매는사이 나는 일어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이제...내앞에 누워있는 저여자는 나의 이모가 아니다...오로지 저년은 나를 즐겁게 해줄..... 나의 좆물통이다....
마치 스스로 체면을 걸듯 중얼거리고는 침대옆으로 이동을 해...그녀의 얼굴가로 다가갔다.

웅장한 자지...발기되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를 흔들어 대며 다가가자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옆으로 돌아 나를 바라보며 뜨거운 입깁을 내고 있었다.
다가가 무식하게 그녀의 머리채를 강하게 낚아챗다.
이런류의 여자들은 강하게 하는 남자를 겪으야만이 충족을 느끼는 타입이고..왠만히 해서는 한강의 노젓기요.... 표시도 나지않았다.
"아............학..........." 머리채를 낚아채인 이모는 왕방울 눈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머리채를 낚아채여 아픈듯이...
그리고는 그대로 성난 나의 자지가 있는대로 이모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으............흐?.......우웁.............."
이모는 나의 자지를 입가에 갖다대자 자연스럽게 나의 좆을 입에 물었다.
많이 빨아보고...핥아보았다는 투로 조금도 스스럼없이... 조카의 좆을 입안가득 물고서는 즐거워 하며 학학대며 맛있게 빨고잇었다.
잇몸을 가지고 바가지 끌듯 앞뒤로 좆대를 당기고 밀며 빨아주는데...좆대에 아사한 충격이 전해옴과 동시에 머리끝이 쭈볏하게 서는 느낌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반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한손을 나의엉덩이를 만지면서 열심리 앞뒤로 좆을 빨다가는 숨이 막힐정도로 깊이 좆대를 밀어넣고는 빙빙돌려가며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맛있게..마치 걸신들린년처럼..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으..허헉.....시팔....너무...잘.....헉....빠네...이모 .... 남자좆을 이렇게...자주 빨아본 모양이네..헉헉....."
"어...우웁...후르릅...쪼옥...쪽..."
소리가 날정도 좆을 빨던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가 완연히 드러날 정도로 벌려주며.....
"아..흡...진석아...아....앙....너무좋아.."
"이모..욕하지마.....아..흥.....너무 그리웠어...아..."
"나....미칠것같아.....낮에 너의 좆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줄 알아서..아........."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다 완연히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침대로 올라갔고 그렇게 움직이는 동안에도 그녀는 마치 강아지가 젖꼭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좆대를 입에물고 움직이는데로 따라오고 자세는 내가 올라탄 육구자세로 변해있었다.

그녀의 조개보지는 만지지도 않았는데...벌써 불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코로..그녀의 보지수풀을 헤치며 다가가자...그녀의 보지에서는 무슨 향수를 발랐는지 약간의 은은한 향내음이 전해오고....그녀의 보지둔덕에서 여전히 코로 이름을 쓰듯 이리저리 코를 움직이며.... 글자를 썼다. 엉덩이로 이름쓰기하듯...

"지은이는...진석이의...똥개...."

유부녀(막내이모 4)




"이모..내가..이모의 보지에 뭐라고 썼게...???"
"아..엉...진석아.....너무야해....그말....."
"무슨말인데...??? 어서 내게 이야기 해줘...어서..."
"지은이는 진석이의.....똥개....."
"그래...맞어....지은이는 이제...나의 똥개야.....언제든지 보지를 먹을수 있는...나의 물통....나의...좆집.....어..헉..."

"퍽...........퍼걱!!"
"아.........학..............아........드디어...... ...넘..좋아.....아..허헉..."
나의 좆이 한방에 이모의 보지깊숙이 박히면서 한번에 자궁문을 열어제치자 그녀의 들려있던 두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싸며 도톰한 입술을 한껏 벌리며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퍼걱!! 퍼어억!! 퍽퍽퍽!!!"
"우..허엉....너무...아..허헉..좋아...."
"좀더.......세게...박아줘....나....낮에 자기 자지 보는순간...미치는줄 알았어..."
"아.....진석아...나를....더러운년이라고..욕하지마.. .아..어엉..."
하기야.... 한창 섹스를 하고...남자의 배밑에 깔려 보지에 좆을 박히는 즐거움을 맛보아야 할나이에...60이 다되어 가는 영감이랑..그것도 일년의 절반을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을 믿고 살기에는 이모가 너무 불쌍하고 안스러운건 사실이었다.

"어..허엉...여보.......아..허엉...나죽어...아...."
어느새 이모의 입에선...조카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고... 눈을 까뒤집고 조카의 배밑에 깔려 미친듯이 흥에겨워 하고 있다.
얼마나 박아 댓는지... 좆이 지나가는 길목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파도처럼 부셔져 허옇게 거품을 내고 있을 정도였다.
이모의 연약한 보지속살이 나의 좆에의해 쫘악 벌어지며 나의 굵은 좆을 받아 들이는 모양에...나의 머리는 더욱 흥분이 되고...
내가 알고 잇는 자세란 자세를 모두 동원을 하여 그녀의 보지를 공략을 하고... 이제 그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를..마냥...섹스를 한번도 하지 않은 아이라고 생각을 했던 이모는 내가 이끄는 자세대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풍부한 섹스경험에 놀라고.....더욱 발정을 내고 있었다.

어느새 자세가 뒤치기에서.... 가위치기로 바뀌었고...
그녀는... 약간은 부자연스럽게 내가 취하라는 포즈를 취하면서도 약간은 호기심 어린 눈느오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어.....엉..........그만......진석아....이모....정말 ....힘들어...어엉..."
"너....너무...세...어떻게....이렇게...아..허엉..."
"퍽...퍼걱..........푸욱.......어억........."
터져 나오는 좆대속의 나의 좆물들이 이제는 발사를 하고픈지 더욱 앞으로 몰리는 시점....그시점에...
"아..허엉....아...여보...아악........"
"여보.....이제...내보지에...물을...줘....아..허헉.... "
이모의 입에서 흘러나온 한마디..자신의 보지에 좆물을 싸돌라는 그말 한마디에..난 그대로 열린 자궁으로 나의 좆물을 사정없이 흘려 보냇다.
"울..................컥..........으헉.............울컥 ............................."

얼마나 많은 좆물이 흘러 들어갔는지 이모의 보지는 좆물을 다 받아들이지 목하고 밖으로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젊은 사내라...역시...좆물도..많구나...."
"헉...허헉....이모때문에...내좆이 얼마나 꼴렸는데......이정도는 적은편이지...."
그녀의 배위에 쓰러지며 한마디 내뱉었다.
"너....여자경험...많구나.....어린아이인줄...알았는데... ."
이모는 자신을 만족시켜준 조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수없는 톤의 말을 했다.
"그나저나...앞으로 어쩌나....???"
"조카에게 보지를 대준 이모인데...언니가 알면..난 죽음일거야...아마....어린조카.꼬셔가지고.....데리고 놀았다고...."
"이모의 보지를 맛본 조카도 여기있는데..뭘...그래요....."
"이모가 싫다면...앞으로 안할게요...이모....."
이모는 다시금 나를 보더니.... 얼굴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 이내 눈을 감았다.

이모부가 돌아오는 날까지... 거의 우리는 섹스를 햇고..나의 좆물이 소진이 될정도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뿌려댔다.
아니....오히려 나보다는 이모가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매달렸다고 하는편이 맞을듯 했다.
이모는 내가 말하는대로 온갖 야시시한 란제리를 입고 나에게 창녀처럼 춤도추어 보였고... 스트립쇼도 해 보였다.
그런 이모를 아침저녁으로 밑구멍 청소를 해 준건 더말할 나위도 없었다.

드디어 이모부가 돌아 오는날.. 이모와 나는 차를 몰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진석아.... 너와의 관계도 오늘로서 끝이구나....아쉽다..그치...."
"응......이모......"
"갑자기 못한다고 생각하니... 매일 먹었던 이모보지지만 한번더 먹고 싶다..."
난... 그말과 동시에 운전을 하고있는 손하나를 옮겨 이모의 사타구니로 손을 밀어넣었다.
분홍색 티와 가디건에..검정색 스커트를 받쳐입어 단정하면서도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 이모의 사타구니속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옮겨 가고 이모는 그 손을 받기위해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 주었다.

"으..헝....아...진석아...우리...한번하고 갈까...???"
그녀도 내가 보지를 만지자 흥분이 되고 꼴렷는지 약간은 떨리는 음성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될것도 같은데... 마침 차를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는터라... 여관을 찾기가 수월치 않은것도 같았다.
"어디서..하지 여관갈려면......한참을 가야 할터인데...그럴려면 시간이 모자라고......???"
"그렇지......." 말을 건네는 이모의 목소리가 풀이 죽은듯 하고 고개도 숙였다. 머리를 단정하게 갈무리한 그녀의 하얀색 큰 머리리본이 더욱 이모를 여성스럽게 하고 있었다.

순간.. 난 차를 강변북로에서 한강으로 내려가는 길을 발견을 햇고 얼른 그기로 차를 몰았다.
약간은 의하해 하는 그녀에게 적당한 장소에 차를 세운후 돌아보며 말을 건넸다.
"이모....우리 카섹스하자...나..지금 이모 보지 먹고싶어 죽겠어..."
"아...대낮에...어떻게..누가 보면 어떻해...."
이모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벌써 나의 몸은 그녀의 허벅지사이를 걸터타고 얼굴은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검정색의 꽃무늬 가득한 레이스 팬티.... 겨우 보지만 가리우는 작은팬티를 들추고서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어려운 자세를 하고 있었다.
그녀도 꼴리고 하고싶은지 뒤좌석으로 넘어가 자세를 잡고서는 검정색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리고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급하게 바지춤을 내리고는 좆대를 드러내고 덤벼들었다.

검정색 스커트사이 시커먼 보지털..그리고 발가스럼한 그녀의 이쁜조개가 나를 보고 방긋이 웃고 있었다.
"수......거억.......퍼걱!!"
이제는 거의저항이 없이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크기에 맞에 늘어나 있는듯...잘 받아들였다.
"아....후억......자기...자지는..언제먹어도 좋아...아....억..."
"어서.....깊이 넣고......펌프질해줘....여보...아....흐흑.."
"퍽퍽퍽퍽!!! 퍼거걱!!!"
차가 요란스럽게 나의 용두질에 마추어 움직이고...우리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그짓에 몰두를 하고...
"아..허억....너무좋아..지은아...니보지...앞으로 가끔...대불거지...응...응...??"
"알아서...가끔.......줄께...여보....아.....어엉..."
"시부럴...이보지..오랴가지고..내가..가져갔으면...허헉... 퍼걱..퍽퍽퍽!!!"
"아...아...앙....내보지가..그렇게,,,좋아.....아....어엉.. ."
둘의 입에선ㄴ 이모와 조카로서는 차마 담지못할 야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었고..
그러면서 둘의 쾌락의 정도는 더해가고 있었다.

"아...허엉...진석아..오늘은 밖에다.....사정해......."
벌써......사정의 기분을 알아 차렸는지 그녀는.... 나에게 밖에다 사정을 하라고 주문을 하고있다...
그녀의 묶여있는 머리를 잡아당기며 허리를 뒤로제체며....사정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왜...이모....허헉...안에다...사고싶은데...???"
"니네..이모부가... 외국같다오는날은..꼭...내보지를......원해...아..학..."
"니...좆물을 받고나면...표시가 날거같아서...아..미안해...진석아....담에 많이 받아줄께...그러니..오늘은 밖에다...."

그말은 하는 동안 나의 좆에서는 이미 좆물을 이모의 자궁에서부터...흘려대고 잇은중이었다... 흘리고 잇는 좆을 그대로 이모의 보지에서 빼내자 좆물은 이리저리튀기 시작을 햇고 이모는 얼른 일어나 휴지를 챙겨 자신의 보지를 닦고 주위 묻은 좆물을 털어내더니 이내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 주었다.

공항에 도착을 하자 얼마 안잇어 이모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이모부는 내가 마중을 나온것에 반가워 하며 그동안 이모를 잘 보살펴 주어서 고맙다며 나에게 용돈을 주는것이 아닌가....
허...살다보니..지마누라를 대리고 놀며 보지까지 탐하고 했는데 그 남편에게 고생했다고 용돈까지 받다니...
그렇게 이모의 보지는 나의 좆에 길들여 지고서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나에게 보지를 대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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