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 처음부터 끝까지...[제 7부]
"아응~~아아~~ 주이..인님~~ 아응~~" 혀로 할고 있는데 갑자기 구멍깊숙한 곳에서 물줄기가 뿜어져나왔다. 그 물줄기는 나의 얼굴에 묻었다. 난 그 덕택에 더욱더 흥분했지만 괜한 핑계삼아 그녀를 괴롭혔다. "야이 암캐씹년아!! 너의 드러운 물이 내 신성한 얼굴에 묻었잖어!! 어떻게 할꺼야!!" 하면서 난 그녀의 보지를 쎄게 꼬찝었다. "아!!! 제...제발 꼬집지 마세요. 너무...아파요..." "그면 이 얼굴에 묻은 너의 보짓물을 니가 혀로 ?아서 먹어." "아...알았어요. 주..주인님." 처음에 만났을때의 선영이의 웃는모습을 어디론가 사라졌고 고통으로 휨싸인 얼굴만 남아있었다. 난 보짓물이 묻은 얼굴을 선영이의 입에 갓다댔다. 그러자 선영이는 혀로 나의 얼굴을 ?으며 보짓물을 먹고있다. 난 선영이의 유방을 장난감 처럼 쪼물딱거리며 놀고 있었다. 선영이의 혀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저 내 자지는 빨갛게 물들어 터질것만 느껴졌다, 보짓물에서는 보지냄새가 훨훨 풍겨져 나왔고 난 ... 이성을 잃었다. "으하...으하...으하...으하.." 난 거친 숨소리를 내 그녀를 다시 덮쳐 그녀의 입술을 사정없이 키스를 하고 있다. 내가 선영이 위에 다시 눕자 선영이는 내 딱딱한 자지가 허벅지에 닿아 처음과는 달리 그런게 싫은듯 표정을 일그러트렸지만 나의 힘에 이길 선영이가 아니었다. "ㅈ음,음...으미ㅏ움ㅇ...ㅇ" 선영이가 뭐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난 말할 기회를 주었다. "주..주인님.. 어서...그냥 끝내요. 돈은...안받을 테니깐... 제발...부탁이에요" "어쭈.. 이년이 그래도?!!!" 난 이성을 잃어서 그녀의 머리통을 昇?갈겼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에 얼굴을 묻혔다. 한손은 보지쪽으로 내려와 클리토리스를 매만지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그녀의 입속에 넣어 그녀의 혀를 느꼈다. 이 장면은 가히 사람이 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숫캐와 암캐가 미친듯이 날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