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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6 1,196회 0건
유부녀(새댁1)

제대후..난 집에서 독립을했다.
뭐... 학교가 멀다는 핑계를 대고 학교부근에 원룸에 자리를 잡았다.
그 이후 지금 이파트에 홀로 사는기간까지 주욱 나는 나혼자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화려한 싱글(?)을 유지하며 살아오고 있다.

처음으로 혼자는건...생각보다 어려웠다.
이건.. 있는것 보다 없는게 더 많고 천성적으로 무얼 해먹기를 싫어하는 인간이라 그런지 굶기를 밥먹기 보다 더하고 않았으니... 거의 매 끼니를 사먹는것도 지겹고..
몇번을 다시 집으로 들어가 엄마가 해주는 따스한 밥이나 얻어먹고 다닐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그러나 혼자사는 매력으로 인해 번번히 주저 않고 말았다.
이제는 혼자 사는게 더 편하지만....

서서히 홀로 사는것이 적응이 될무렵...
나를 괴롭히는 하나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옆집이었다.
결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인듯 한데.. 깨 아지는 소리가 밤새 들려오고 그것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여기는 반정도가 학생들이고 나머지는 신혼부부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홀로살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수순이었다.
주거니 받거니 깨 아지는 소리의 끝에는 항상 이상야릇한 교성소리와 함께 끝이나고.. 남자가 능력이 좋은지 거의 매일 지 마누라랑 그짓을 하는것 같았다.

그...교성소리... 들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혼자사는 남자가 그소리를 들었을때 전해오는 그 흥분과....절규를,,,,
그런데 이년놈들은 아예 그걸 무시를 하고 주위는 의식을 하지 않고 그짓을 즐기고들 잇어니 혼자 사는놈이 늘어나는것은 휴지뿐이었다.
오죽하면... 옆집 새댁의 이름까지 외우랴....
심..정옥.... 그녀의 이름이다.
나이는 한 26~7세정도.. 나보다는 세네살이 많은듯... 남자는 어디 조그마한 중소업체를 다니는지 회사복차림으로 출근을 자주 하곤했다.
그리고 옆집새댁도 회사를 다니는 모양인데 삼성뺏지를 달고 다니는데... 입고다니는 폼새가 영.... 직장인 답지 않게 야시시했다..
깔끔한듯 하면서도 조금은 섹시한..그런류의 옷...
예를 들면 정장이면 스커트가 허벅지를 겨우가리는 무릎위 10센치라든가....
어찌 되었든 얼굴은 그리 잘생긴 편은 아닌데 몸매하나는 죽이는 타입이었다.
정장..특히 바지정장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여성은 처음 보았다.
허리도 날씬하고..젖탱이도 탱글하고..엉덩이가 특히 빵빵한게..얼굴만 조금 바쳐주면 미스코리아 뺨칠 정도의 몸매인데...
얼굴도 그리 못생긴 편은 아니다.. 뭐 약간의 각진얼굴....사각형의 스타일..
약간은 얼굴에 통통하다는느낌이 전해질 정도의 보통얼굴이었다.
그러나 그 보통얼굴도 몸매로 인해 더욱 섹시하게만 보이는 스타일이다.

봄의 문턱에서 여름으로 가는 어느 날...
그날도 비가 많이 내렸다.
창문을 열어두고 비오는 소리에 심취할 무렵... 그 비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는 뭔가가 나의 귀를 강타하고..그건 다름아닌옆집 새댁의 색쓰는 교성이었다.
"아따...시벌년..소리는 졸라고 질러대는구만...신랑 좆이 큰 모양이네...그려..."
"시벌년이 죽는다고 앙앙대며...소리를 질러대고..그소리에 남자의 소리는 죽어버렸다...정말 저렇게 크게 교성을 질러대는년은 털나고 처음인듯 했다...
밤새 색쓰는 소리를 듣고 휴지를 둘둘 말고는 자위를 하다..아침 같은 엘레베이터를 타면은 약간은 쑥스러운 느낌마저 드는데... 이건 영...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나를 빤히 쳐다보고는 가벼운 목례를 한다. 나도 따라하고...
남편의 얼굴을 보아서는 크게 힘을 쓸 타입이 아닌데...... 저년의 얼굴에는 아직도 홍조의 기운이 넘치는듯....

밤새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도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차의 시동을 걸고 서서히 단지를 빠져 나가는데... 그녀가 차를 타려는지 정류장에 기다리는 모습이 보엿고.. 잠시 망설이던 나는 창문을 열어 I찮으면 타라고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주저없이 차를 타는데.... 보통의 여자는 뒷좌석에 많이 타는데 이년은 보조석에 턱하니 않는다.
짧은 쓰커트가...말려 올라가 허벅지의 살결이 거의 드러나는데....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연스럽게 나의 옆에 타고서는 이야기를 걸어왔다.
"학생..같은데..........좋은차를 타고 다니시네...???"
언제보았다고 아예 반말투였다.
"예.... 어디 다니시나봐요...???"
"네...삼성생명 다녀요... 요앞 대학앞에 있는 8층건물에요..."
"그기 대학 다니나 봐요...???"
"네....그기 대학 3학년입니다..."
몇번의 신호대기 중..눈길은 자꾸 그녀의 스커트 끝자락으로 간다.
허벅지 살결만 봐도 좆이 벌떡 발기를 하는듯...떨려오고... 그녀의 황토색 스커트가 그녀의 살색 스타킹과 허벅지살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섹시하게만 여겨지고... 그녀의 롱다리 끝에 있는 빨강색 하이힐이 더욱 세련되어 보이기만 한데...
"저...여기 세워 주세요...."

그녀는 내리면서 나에게 명함을 하나 건네준다.
"삼성생명..... 팀장 심정옥..."
전화번호가 적혀있고 그당시 굉장히 비쌌던 핸드폰 전화번호도 있다.
지금은 거의 무전기 수준인 그당시 핸드폰은 거의 200만원대를 호가하는데.. 그녀는 그물건을 들고 다니고 있는듯 했다.
그일이 있은 며칠후.. 주말 비디오나 볼려고 비디오를 빌려 걸어오는데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차림의 그녀가 게시판에 뭔가 부착하는걸 목격을 하고...난 호기심이 생겨 서서히 다가갔다.
"몸매...하나는 정말 죽이네...시벌년...."
짧은 청반바지 아래로 늘씬하 주욱 빠진 다리는 고운 살결과 함께 섹시함을 더하고 게시물을 부착한다고 허리를 숙인 엉덩이는 그 일자계곡이 뚜렷이 표시가 나듯 계곡이 깊어면서 엉덩이는 큰 호박처럼 탱글거리고 있었다.
뒤에서 금방이라도 달려가 가냘픈 허리를 잡고 엉덩에에 나의 좆을 박아 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는 없었고 그렇게 그녀의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감상하며 발긴된 나의 좆을 갈무리 할 즈음 그녀는 뒤를 돌아 보았다.

갑자기 나쁜짓을 하다 들킨 놈처럼 얼굴이 붉어졌고... 엉겹결에 고개숙여 인사를했다. "어........옆집학생이네....."
"뭐...하시는 거예요...??" 얼른 다가가 게시물을 부착하는 내용을 보았다.
무슨 보험상품내용이 적힌 전단같아 보였다.
"응..........이거................보험상품이야..... ...."
난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그러나 그녀의 호기심을 사기위해 굉장히 관심이 있는척을 하엿다.
그러자 그녀는 무슨 봉을 만난듯이 기뻐하며 나에게 상세히 설명을 해준다며 자기집으로 나를 마구 대려갔다.

"이........런........시부럴..............."
난 그녀에게 손목을 잡힌채 그녀의 집으로 이끌려 갔고..


유부녀(새댁 2)

무슨 내용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열심히 설명을 하고있다. 적어도 자신의 일엔 프로다운 근성이 보였다.
열심히 머리를 쓸어 올리면서 설명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의 눈은 지금 가제 눈이되어 그녀의 말려올라간 반바지 사이 허벅지와 그녀의 몸에 바짝 달라붙어 그녀만의 고유한 암컷의 냄새에 취해있는데...
그녀는 그런 나의 흥부된 시선을 자기가 상품을 설명하는곳으로 집중을 시키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얼떨결에 사인을 하고.. 그녀는 좋아하며 자기의 고객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번 자기 사무실에 들러라고 한다...
난..아직 그녀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수냄새와 암컷의 냄새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를 못했다.

그일이후...그녀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정말 나를 친동생처럼.... 친이웃처럼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러는 동안 그녀에게 보험을 3개나 가입을 했다. 학생이 가난한데 무슨돈이 있냐고 말리지만 오히려 내가 들어줄 정도였다.
그렇게 나에게 친누나 처럼 잘 대해주었고....
가끔은 그녀의 사무실에도 들러 보아도 그녀는 자신있고 당당한 캐리어우먼의 모습이 보엿다.내가 그녀를 색적으로 대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그렇게 그녀의 섹시한 몸매에 대한 나의 마음은 서서히 사그러 들었고 어느새 나의자위 대상은 그녀에세 다른 여인으로 바뀌고 있었다.

오늘도 옆집에서 소리가 들려오는듯....악악 소리가 들려온다.
그런데 오늘은 소리가 좀 다르다.... 싸우는듯한 소리... 남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새댁의 목소리도 커지고 어느순간 남자가 여자를 패는지 둔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여자의 발악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시펄.... 이제 깨를 다 짯나...???
요란스럽게 뭐가 부서지는 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가 욕을 하며 나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잠시뒤... 우리집 벨이 요란스럽게 울리고 문을 열자 그녀였다.
"저...진석학생....맥주남은거 있어...???"
난 말없이 맥주를 건네자 그녀는 들어오더니 식탁에 않아 벌컥벌컥 마시더니 자기 남편 욕을 마구마구 해대기 시작을 했다.
둘이서 두어병씩 마시고 나니 맥주는 동이 나 버리고... 의기투합을 하여 단지내 통닭집에 들어 호프를 마셔대었다.

술을 제법많이 먹었다. 그녀의 머리가 나의 어깨로 넘어오는 순간...
그 동안 잊어버렸던 그녀의 암컷냄새가 또다시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그녀를 살며시 부축을 하고는.. 그녀의 집으로 에스코트를 해주었다.
그녀는 외로운지 문앞에서 살며시 나의 목을 껴안으며 머리를 나의 가슴에 묻는다.
그녀를 다정하게 내려다 보고 있는나... 그녀가 살며시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고
둘의 눈빛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빛이나고 잇고...나의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순간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입가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아....................흑........."
짧은 교성을 터트리더니 이내 살며시 눈을 감고 입을 살며시 벌렸다.
살며시 마주치는 두개의 혀...미친듯히 두개의 입술이 포개지고..그녀의 입술이 더욱벌어지며 나의 허리를 더욱 세게 잡아 당기고... 나의 엉거주춤한 팔이 그녀의 어깨를 잡고 있다가 제비의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엉덩이를 꽈악 잡는순간...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나를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너무 오바한다 그치...."
"이러면 안되는데....그치...." 그말과 동시에 문을 열어주며 나가라는 의사를 보이는 그녀...그녀를 뒤로하고 난 나의 집으로 들어왔다.

젊은놈의 입안에는 아직 싱싱한 여자의 냄새가 가득한데...
그 냄새를 입안고이 간직을 하고 잠을 청하는데...벼락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눈을 떠보니 그것은 벼락이 아니라.. 이웃집이었다.
남자가 밖에서 술을 먹고 들어와 2차전이 벌어진 모양이다.
그런데 그 강도가 장난이 아니다... 아예 여자를 죽이는 모양이었다.
둔탁한 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심정옥 그녀의 앙칼진 목소리가 많이 줄어든것 같았다.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
옆옆집도 궁금해 문을 열고 보다... 나를 보고는 얼른 들어가 버리고...

그순간........하나의 물체가 급하게 문을 열고 뛰쳐 나오더니... 열린 우리집으로 황급히 피해 들어오고...
"문닫아...." 짧은 외마디 비명소리..
얼른 문을 걸어 잠구었다.
심정옥 그녀였다. 진회색 홈드레스를 입은채 딸딸이만 신고 우리집으로 급하게 들어와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불을 덮는 그녀...
옆집에서는 여전히 식식거리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고함을 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들어오면 죽인다는 내용의 욕을 큰소리로 떠들어 대고 있었다.

난...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다... 다시 이웃집 남자의 고함소리를 드다...그렇게 엉거주춤 서있었다.
"진석씨..... 나......오늘 여기 있어도 되지...???"
"네..그러세요...."
그후 한동안 둘은 아무말이없었다. 난 반바지를 입은채 바닥에 누워 가만히 천정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진석씨...나..........가지고...싶어...????"
그말에 놀라 얼른 상반신을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고.. 가만히 누워 있던 그녀도 일어나 나를 응시했다.

"허...............걱.........."
그녀가 침대위에서 일어서더니 홈드레스를 벗어 던져 버렸다.
우............... 그녀의 나체.... 굉장히 매끄럽고 흰부피를 가진 그녀의 육체...
그녀의 연푸른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의 눈에 너무나도 선명이 아로새겨 지고 그브래지어와 팬티에 새겨진 백합무늬 자수까지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의 고추처럼 몰록튀어 나온 저곳은 보지둔덕..... 부지둔덕이 제법많이 돌출이 된듯하다.
"불....끄 줄래....."
그말에난 어린 아이처럼 불을 끄고..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고 나도 얼른 나의 바지를 벗어던지고는 황급히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의 혀가밀물처럼 다시 나의 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그녀가 나의 위에 올라타고는 분위기를 주도 하고있다.
옆집의 이여자 주인은 아직도 소리를내지르고 있다.
"어..헉.......정옥씨...허헉..."
그녀의 혀가 아주 빠른속도로 나의 몸 구석구석을 지나다니고...특히 허리 부근 좆털의 시작점에서는 한참을 집중해서 빨아주고 있다.
"아.........이게...진석씨..물건.....??"
그녀가 어느새 나의 좆대를 잡고 나를 바라보고 이썼다.
"너무...커....아....이런..물건도 있기는 있구나....아......"
감탄을 하던 그녀는 서서히 나의 좆대에 혀를 대고 맛을 한번 모더니 이내 입을 크게벌리고는 그대로 좆대가리부터 집어 넣기 시작을 하고...
"우............헉...............정옥씨..허헉...."
아줌마들의 공통점이 잇다. 좆을 못빠는 년이 없다...모두들...
고개를 이리저리 휘젓으며 나의 좆을 ダ斂?훑고 지나가고...나의 머리는 그녀의 엉덩이 속 보지를 빨아주기위해 돌려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탐하기 시작을 하고..

"아............흐흑.............정옥씨 보지가..너무....이뻐요..."
조개를 쫘악 벌리고는 혀를 가져가 길게 빨아주자 그녀의 몸이 움찔해지기 시작을하고... 그대로 턱주가리를 엉덩이에 대고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그만...아..이잉...그만....아...잉..."
혀짧은 어린아이의 소리처럼 그녀의 교성이 입에서 터져나오지만 아직도 소리를 치는 옆방의 남편때문인지 소리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었다.
"아..시팔.......정옥씨가....남편하고 씹하는 소리에 얼마나 좆이..꼴렸는데...이제..그보지를 먹을수 있다니...허헉..흡...쪼옥..쪽...."
"아..이잉.....나때문에......젊은남자하나..죽일뻔..??..아....너무좋아..."
"진석씨...보지를...많이..애무해....본솜씨네...너무.. 자세하게...알고있는듯해..어헉...그기...아..그기...아. .헉...."
그녀의 음핵을 살며시 입에물고 늘어지자 그녀는 거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뱉고 잇다.

드디어....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그녀를 뒤로 돌려세m다..그녀의 머리를 자기집 벽으로 향하게 하고서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힘껏 벌려 세웠다.
"아.....어서..넣어줘..진석씨...."
좆대가리는 여전히 그녀의 구멍입구에서 벌렁거리며 뻥뚫린 구멍을 향해 세워총을 하고....


유부녀(새댁 3)

좆대가리의 단단한 살이 그녀의 보지회음부를 양옆으로 가르며 서서히 블랙홀로 빠져 들고 있었다.
"우.....욱........퍼걱!! 퍽퍽퍽!!!"
"아............흐흑.........너무좋아.......아..... ......"
그녀의 몸리 움찔하면서 나의 좆을 받다들이고 있었다.
엉덩이 한가운데 굵은 말뚝이 박혀 있고 그녀는 그말뚝으로 인해 쾌락을 느끼며 학학 거리고 잇다가 소리가 너무 크게 나올까 싶어 아예 이불을 입안가득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 대고있었다.

"우..허헉..퍼벅!!! 자주 보지를 대주는거 치고는 보지가 쫄깃하네여...허...헉..."
"아....진석씨...자지도..너무...우람해...내보지가... 작은거..같아...아..이잉ㅇ.."
둘의 땀이 하나로 되며 열심히 용두질을 가하고... 어느세 자세는 바뀌어 그녀가 나의 위에 올라타고 아래위로 몸을 흔드러 대며 나의 목을 껴안고서 머리를 뒤로 제치고 헉헉 거리고 있었다.
"아....자기..좆이 길니까..빠지지도 않고...하학..너무좋아...."
"아....저거봐.....자기좆털이랑...내보지털이....어우???완전히 수풀을..이루었네.."
"아..흐흑.....너무.....좋아...아...섹스를 많이 했는데...이런기분은 처음이야.."
"?포르노 배우가 된기분이야..아..이잉..."
"처벅!! 척...퍼걱...퍽퍽퍽퍽!!!"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열심히 아래위로 좆을 흔들어 대던 나도 그녀의 보지속살들의 쫄깃한 맛에..... 거의 무아지경으로 이르르고 잇었다.

"아..시팔년..똥개같은년.....더러운 년..."
옆방에서 이여자의 남편이 고래고래 욕을 해대는 소리가 들려오고..
"정옥씨 보고...똥개라는데...헉헉....이보지의 임자가....허헉..."
"아..시팔....똥개새끼.....지는 뭐...잘낫나....나..그래....똘개다...."
그녀도 지지않고 나에게 보지를 대주며 남편을 향해 욕지거리를 해대고 있었다.
"우..허걱...나...살거같다...시펄..."
"아...허엉...내보지에..싸줘....버리지말고...몽땅...아 ..허엉..."
그녀의 엉덩이가 크게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순간 나의 자지에서는 엄청난 폭팔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사정없이 흘려 보내고...그녀의 두팔은 순간 나의 머리를 꽈악잡으며 보지를 오므리고 있었다.

"아...헝...너무좋았어...이렇게 오르가즘을 느껴본건...정말 오랜만이야..."
그녀는 또다시 나의 얼굴에 키스세례를 퍼부어 주고 여전히 좆을 끼운채 나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살며시 어루만져 주었다.
새벽.... 누군가가 흔들어 깨워..일어나보니 그녀가 나를 보고 빙긋 웃더니 이제 집으로 들어갈거라며 말을 하고.... 그리고는 나의 좆을 꺼내더니 가볍게 한번 물어주고는 나가고 있었다.
멍하니 졸린 눈으로 바라보는데.... 문앞까지 나가던 그녀는 다시 돌아와 자신의 팬티를 벗겨 내리더니 이내 나의 좆을 물고 침을 잔득 바르면서 남는 침으로 자신의 보지를 대충 바르고...이내 다시 나의 좆대위에 올라타고... 학학 거리기 시작을 했다.
"새벽에 썬 자지를 본것도 정말 오랜만이야...아....허엉..."

기어이 아침댓바람 부터 나의 좆물을 받아낸 그녀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휴지를 둘둘말아 자신의 보지를 닦고 아래를 보며 검사를하다 만족을 못하고는 화장실에서 보지를 씻고나서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는 옆방으로 건너 가는듯 했다.
몇일은 잠잠한듯...했고...
이내 저년놈들이 또다시 깨를 짜내기 시작을 했다.
또다시 밤새도록 그짓을 하는지 심정옥 그녀의 교성소리가 매일 밤 나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명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그녀가한복을 곱게 입고서는 어디론가 가는지 집을 나왓고 복도에서 우리는 부딪쳤다.
"어디 가나봐요....???"
"응...시골에 명절보내러 내려가.... 전주가 집이야..."
"네......그런데 아줌마 한복을 입고 있으니 정말 섹시하다...."
노란색 저고리에... 연한 갈색 치마...그사이로 훤이 보이는 속적삼...
"정말....나...섹시해....."
"네...좆이 꼴려 미칠정도로요...."
나는 성난 나의 자지를 그녀앞에 불쑥 내밀었다. 그녀는 주위 눈치를 보더니 살며시 성난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서는 꽈악 힘을 주고있다.

"한번...만.....보지..대주세요.."
"나...미칠거...같아...헉...허헉...."
"아..잉......지금..남편 만나러 나가야 하는데.....어쩌지..."
"나....미치겠단..말야.....나...정말....한번만..내좆물. ..받아줘...어엉..."
그녀의 손목을 잡고 그대로 내집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하자 그녀가 급히 나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잉...애서 화장했는제...그기는 안돼...그냥...바로...뒤로해...."
그녀는 그말과 동시에 나의 반바지를 그대로 아래로 내려버리고... 않으면서 립스틱을 바른 두입을 벌리더이 나의 좆을 깨물었다.

한복이 꾸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뒤로 돌리고 속치마를 열어제치자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 드러나고,,,그?티를 발목하나에 걸어 놓고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그대로 벌렸다.
그녀도 최대한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혹여나 좆물이 한복에 묻을까... 치마를 조심스럽게 갈무리를 하고 있었다.
"퍼...........걱............우........허헉..........."
시펄....새댁이...한복을 입고 잇으니...정말.......새댁같구만....보지도 새댁보지고...
허헉.......명절전에....새댁보지를 옆집남자가 먹을수 있다니..어억..퍼걱!!!
"아....진석씨...아...허엉..나..남편에게 보지대주면서도...자기좆만....생각해...아.."
"정말...???"
"미칠거...같아..자기좆...한번....맛본뒤엔...다른좆은... 좆같지도...않아...."

"시펄..그러면서도 맨날 소리는 혼자 다 지르더라....헉..퍼걱..수걱..."
"그이는....그거할때..소리를 질러야...좋아해..."
"그건..남자라면..다그래......허헉...퍼걱!!!"
"자기야...한복에..우리..씹물...묻지않도록...조심해서...?岷팁?..어...엉..."
"알아서...허걱...퍽퍽퍼걱!!!"
그녀의 보지는 정말 갖 신혼부부의 보지처럼 단백한 맛이 우러나고... 그녀는 명절을 보내러 가는길에도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놈에게 보지를 대주고 즐거움을 즐기고는 내려가려 하고 있었다.

그녀와의 야시한 대화가 끝날즈음....나의 좆에서는 어청난 폭팔을 하듯 좆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그녀는 자신의 한복치마를 더욱 갈무리하면서 나의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기야....휴지..좀.....어서...."
"자기는 좆물이 너무...많아...젊은사람이어서 그런가..."
그녀는 좆물이 흘르지 않게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서는 나에게 휴지를 가져다 줄라고 요구를 하고 가져다 주면서 그녀의 자세에 난,....웃음이 절로 나왔다.
허연 엉덩이를 높이 들고...마치 큰일을 보고 휴지로 닦듯 화장지로 좆물을 닥아내는 모습이...정말 가관이었다.

복도에서 아래를 내려보자 그녀는 한복을 다시 갈무리를 하고는 단지를 벗어나고 있었다.
두손에 선물꾸러미를 들고서...낭창하게 걸어가는 보습이 보통의 가정주부처럼 보이고... 여느 집의 젊은 며느리 모습 그자체였다.
시댁으로 명절을 보내러 가는 저여인... 그기가면 보통의 며느리들처럼 음식을 만들고 명절을 보낼것 아닌가...???
공식적으로 보지를 대주도록 허락을 한 놈의 집에가서.....
비공식적으로 보지를먹는 나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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