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 처음부터 끝까지...[제 1부]
안녕하세요. 섹시보이 입니다. 처음써보는 작품이라 좀 떨리네요. 허접냄새가 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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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영호. 나이는 34살. 난 아내가 있지만 제대로된 섹스는 한번도 못해봤다. 아내라 그런지 애무를 한번도 안해봤기 때문이다. 애무...애무가 있어야 100% 쾌감이 오는건데... 보지는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그래서 난 원조교재를 해볼까 한다. 돈도 넉넉하고... 그래서 난 성인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거의다 원조교재에 대한 글제목 이였는데...그중에 나도 들어가 봤다.


꽃미녀/여자

야수/남자(주인공)


꽃미녀:안냐세염.

야수:그...그래.

꽃미녀: 돈은 많은가요?

야수:그...그럼. 넉넉하지. 이름이 뭐니?

꽃미녀:고선영 입니다.

야수:선영이? 이름참 이쁘구나. 그래...몇번이나 해봤니?

꽃미녀:두번이요.

두번...두번이란다. 한번도 안해본 여자랑 하면 쾌감도 않좋고 나중에 죄책감이 들기 때문에 맛이 없다. 그리고 너무 많이한 여자면 보지고녘이 늘어났기 때문에 2~3번이 가장 알맞다. 흐흐흐. 벌써부터 내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야수: 키는 얼마정도니? 나이는 어떻고?

꽃미녀:키는 163이요. 나이는 18살. 고2입니다.

야수:그래? 음... 고2면 좀 그런데...

꽃미녀:아닙니다. 전 대학생 같다고 주의에서 많이 들어요. 제가좀 조숙해서...

야수: 그렇구나. 얼마면 되니?

꽃미녀: 25만원이요.

야수:25만원? 알았다. 어디서 만날래? 시청후문 어떠니?

꽃미녀:시청후문이요? 그래요. 좋아요.

야수: 아 그리고 시간은 내일저녁7시 어때?

꽃미녀:내일7시요? 좋아요.

야수:그리고 내가 널 알아볼수 있게 너 교복을 입고와라. 내일은 일요일 이니깐 교복입은 학생이 없을꺼 아니니. 알았지?

꽃미녀:네...


교복을 입으라 한건 사실은 더 즐기기 위해서다. 교복입은 여고생이랑 성관계라... 후훗. 어느새 내 자지는 툭 튀어나와 터질것만 같았다.

야수:아 참고로... 팬티는 갈아입지 마. 알았지?

꽃미녀: 저도 알아요. 두번관계할때도 팬티는 안갈아 입었어요.

야수: 알았어. 그면 내일 7시. 꼭 와야한다.

꽃미녀:아저씨야 말로 꼭 오세요. 돈도 꼭 갖고 오셔야 되요.

야수:그래 알았다. 그면나 간다.




인사를 남긴뒤 바로 나왔다. 어느새 내 팬티는 축축하다. 자위를 하고 싶다...자위를... 하지만 내일을 위해 참아야 겠다.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
선영아... 내가 오늘 자위를참는 이 고통은 내일 10배로 갚아 주겠다. 내일을 기대해라 여고생이여...너의 쫄낏하고 꽉조이는 보지를 내가 갖겠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