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3부

지선이와 관게는 그렇게지속데엇다 배는차춤불러오고 큰일이아닐수박에 업엇다
그러던 어느날 집사람이 나를보고 큰일낫다고하기에 무슨말이야 하니까지선이가 조금이상하다고하여 왜 하니까 배가아무래도 부른것같에 하기에 그럴수있지뭐
하고데수롭지않게 넘겨더니 당신자식아니라고 그리무심하느냐 구중을햇다 나는조금신경쓰고 자주들려서 하루밤씩자고 올께하고넘겻다 자주가서 한번자고오라하기에 나는알앗다고 하고넘어갔다 그렇게 몃겨월이지나자 산통이시작데엇다
그해12월달에 사내아이를나앗다 집사람은아이를나앗는지는 가마득 모르고있엇다
100일이다가와서 집사람은 아이가있다는소리에 기절을하엿다 애아비가누구냐고 지선이를다그첫다
지선이는 내가사랑하는 사람에아이니 간섭하지말라고 대담하게나다
집사람은 울며불며 집으로돌아왔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야 처녀가 아기놓도록 뭐햇냐며 다그첫다 나는 어쩌다가 실수로 아이를나았는데 내가 아이 아버지를만나볼께하면서 진정을시켜다 그러한겨기로 우리는더욱더 열열하게 옹달샘을 빨며
괴성을지르는 지선이에 몸부림에 나도이제 미처버린것이다
어너날인가나는 집에자주가지못햇다 친구집이며 출장이며 핑계를 데며
지선이와에 뜨거운관계를 지속데엇다 내가집에들어가지안자 지선이엄마는
딸이어찌사는지 궁금햇는지 밤에찻아옷는가보다 우리는 그것도모르는체
홀딱벗은알몸으로 구석 구석 빡고 괴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분출하고있엇다
그순간 방문이 할짝열리면서 이게누구야하고 고함을치며 머리카락을
잡아B는것이엿다 나는 아무말도못한체 머리만 처박고 있엇다 이놈 죽일 년놈들하며 울부짓어며 집으로 가버렷다 그후로 나는집에가지못하고
지선이와 살게데엇다 이제는 아들두명 두고잘살고있느데
가끔씩 지성이 엄마는 나를 불러 괴락을 요구하고있다 나는 어쩔수업이
한번씩칠러주곤한다 지선이도 아는눈치엿다 지선이는 엄마 만나도 자고는오지마라고한다 나는어렇게 지금까지살고있다 독자들이여 이글을 읽고나면
자성에 길로 돌아서길바라며 이제말하고십다는 나에과거를 마치고자한다
여자에게 빠지지 마라 그것이 바로 죽음이다(도올이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