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1부)
이제는말하고십다
10년전으로 거설러올라간다 내나이이제50 세 10년전나에고백을 야설이라는 이페이지에 p자 남길려한다 나는40이데도록 총각으로 살아왔다 처녀들도만이있었지만 장가갈려는마음이업이 바쁘게 살아오다 어느날 산성에서 나보다7상이만은 과부를알게
데엇다 우리는누구라할것업이 서로정사를나누게데엇다 오래만에맛보는
쾌락은 그칠줄몰랏다 밤이면밤마다 낫이면낫마다 우린 딩굴고있었다
지금나에집사람으로 살기전에는 너무나좋았다 그러다어느날 우리는서로 살기로
그녀에집에서살기로했다 그녀에집에는 딸이두명있엇다 지선이가 큰딸이고지영이는 두살아래동생이엇다 그때나이는 18세 16세 두살차이엇다 친아버지는아니지만
아버지라고부르기로하고 살아오는도중에 우리들에 밤마다울부짓는 섹스소리에
사춘기나이에 민감하엿는가보엿다 지선이는 너무성숙하여 밤마다 우리들의 섹스소리를 들을려고 잠을자지안앗는가보엿다 어느날 지영이와 집사람이 처가집제사라고가고업엇다 나는일을마치고 친구들과한잔하고 얼큰하게취해서집에오니 지선이는나를반갑게 마주데하엿다 나는간단히사워를하고 빤스만입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지선이는 나에 성기를주시하는것을 보게데엇다 지선아 안자나햇더니 아빠잠이안와
하는것이엇다 엄마도업고 잠이오지안는다고해서 그럼여기서잘래 햇더니 아빠엽에서자도데하는것이엿다 나는 그래 엽에서자라 하고잠이덜엇다 세벽3시줌 잠결에
나에성기를잡고있는 ㅈ지선이는 황홀해하는 것이엿다 나는 주체할수업을만큼이나
뻐뻣하게 서버렷다 나는지선이 빤스를확배겨버리고 육중한 대가리를 슈셔박았다
악하는고함소리에 흥분하여 더욱더깁숙이 밀어넣엿다 지선이는 너무나도 구멍이작았다 처음으로 맛보는 히열이엿다 우리는 누구라 말할것업이 괭음 을 지르며
가슴에있는 모든것을 토해냇다 한번 두번 세번 토하고나니 아침10시엿다
나도일하려못가고 지선이도 걸을수가업다고 학교못가겟다고햇다 이제우리는 부끄러운줄모르고 또구멍으로 구멍으로 또해내고있엇다 오후4시쭘 정신을차리고
밥을먹고 우리이제어쩔래 하엿더니 엄마한테만 말하지말고 시간이날때마다 안아달라고하기에 나는 약속을하고 나는 친구들과한잔하려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