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me(뒷풀이)
저번에 썼던 "3some(시작, 시작 2)"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메일상태가 안좋아서 메일주소를 [email protected]으로 바꿨습니다.
지금 비가 오네요... 그래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몇자 써봅니다.
저번에 올린 글처럼 첫 부부와 첫만남과 함께... 3S의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저녁에 형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한잔하신듯한 목소리로..
"우리와이프랑 한 느낌이 어땠어?" "보지 속살은 어때... 부드러웠지... 쪼이던?"
"좋았습니다. 처음에 젖꼭지빨때 넘 부드러워서 가장 기억에 남네염... "
뭐 이런 식의 대화를 한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 조금후에 와이프 바꿔줄테니 통화 해보란다..
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약간 어색하게 인사하고... 형수가 형님이 술을 해서 술김에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때 느낌이 어땟는지... 형수의 그것이 궁금했다.
긴장해서 술을 마시다보니 취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그때 레몬소주랑 소주랑 해서 두병을 마신듯하다.. 술이 세다고 했는데... 그정도 마셔도 괜찮은데 그땐 취하더란다... 중간중간마다 생각이 약간 안나긴 하지만 넘 좋았다고 했다..
앞전의 글에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잊고 못쓴게 있는데... 하다가 중간에 속이 안좋은지 형수가 화장실에 갔다.. 형님이 나가서 두드려 주다가 ...
내가 나가서 괜찮냐고 했고...그리고 나서 다시 했다.
지금 떠오른게 첨에 형수 보지를 빨아줄때 .... 부끄럼 많던 형수가 강한 자극에 신음소리치는게 기억이 난다. 오래전이라 글쓸땐 기억이 안난거 같당....ㅎㅎ
다시 형수의 전화할때의 기억을 더듬으면...
첨에는 존대말로 나한테 시작하다가 ...서로 어땟는지... 느낌을 말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로 말을 놓으면서 흥분한걸로 안다... 내 방에 혼자 있던 나는 술에 취해 옆에서 자고 있다는 형님을 두고서 단둘이라는 흥분감으로 살살 자지를 만지면서 일부러 신음소리 넣으면서 일명 폰섹 비슷한걸 했다.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 난 솔직히 어떻게 유도해나가야 할지 몰랐지만... 걍. 서로 자위하면서 소리를 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의외다... 만나서 부끄러움을 의외로 많이 타는 형수가 둘이 폰섹같은걸 하면서 남편 몰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나랑 했던거랑 내 자지를 생각하면서 흥분한다는게... 암튼 형수는 그렇게 했다... 그래서 알수 없는게 여자인듯하다.
그러다가 통화를 끝내고 ..
그 다음에 서로 날짜를 맞춰서 한번 더했다.
그때 이야기는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게임방에 있다가.. 전화를 받아서 나갔다.
형님의 차를 타고 주차장에 주차를 시킨후에 횟집을 가서 회를 먹었다.
술좋아하는 부부앞에서 소주에 회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섹보다... 과정은 이 부부가 젤 좋았던거 같다.
자연스럽게 농담도 하고 형님 아우 하면서 ....
갑자기 웃음이 나옵니다. 무슨 얘기하다가 ...소리 죽이면서 우리끼리만 들리게 .. 형님이 하던소리.. "자지는 커가지고..."
그리고 그때 소주에 조그마한 병을 섞어서 마시는걸 첨 봤져..
매실청인가 .... 그런거 같은데... 섞어서 소주의 쓴맛을 못느끼고...
나중에 술먹고 나서도 좋다고... 뭐 암튼 그렇게 안먹던 저에게는 기억이 나네염..
회집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서 전과 같이 가게에서 맥주몇병과 안주만 사서...
저번처럼 형수는 취하지 않게 적당히 회집에서 마시고....근처 숙소(괜찮은 모텔)까지 걸어서 갔다.
그리고 나서 방두개 구하고 나서 한쪽 방에 들어가서 맥주를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형수랑 같이 씻었으면 했는데 형수의 부끄러움으로 아마 거절해서 못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서 각자 씻고... 형수랑 담에 내가 씻고.. 형님은 나중에 씻고...
형님 씻는 사이에 역시 우리 둘이 먼저 시작하고...
상세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서 꾸며서 하기보다... 생각 나는것만 간단히 말하면
형수가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자세를 좋아하는지..
근데 좋기는 한데 .... 그건 너무 강하게 해서 오래는 못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번 한거 같은데 별로 기억엔 없고... 암튼 그러고 나서 역시 몇일 뒤에 형님이 전화해서 형수랑 또 통화를 했던거 같습니다.
조금 오래전이라서 상세히 표현을 못한점이 아쉬울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꾸미기도 그렇고...
다음번에 글은
다른 부부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한가한때 새로운 부부를 만나게 된것에서 부터 ...
내용까지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말씀드리져...
단, 그분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다른 분들이 알게끔 하지는 않을 겁니다.
서로 비밀은 보장되는게 중요하니깐염... 그럼 많이들 즐섹하시고.... 행복하세염..
그럼 다음 글에서 뵙고염.. 메일로 많이 보내주세염... 그럼 안녕...
저번에 썼던 "3some(시작, 시작 2)"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메일상태가 안좋아서 메일주소를 [email protected]으로 바꿨습니다.
지금 비가 오네요... 그래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몇자 써봅니다.
저번에 올린 글처럼 첫 부부와 첫만남과 함께... 3S의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저녁에 형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한잔하신듯한 목소리로..
"우리와이프랑 한 느낌이 어땠어?" "보지 속살은 어때... 부드러웠지... 쪼이던?"
"좋았습니다. 처음에 젖꼭지빨때 넘 부드러워서 가장 기억에 남네염... "
뭐 이런 식의 대화를 한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 조금후에 와이프 바꿔줄테니 통화 해보란다..
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약간 어색하게 인사하고... 형수가 형님이 술을 해서 술김에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때 느낌이 어땟는지... 형수의 그것이 궁금했다.
긴장해서 술을 마시다보니 취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그때 레몬소주랑 소주랑 해서 두병을 마신듯하다.. 술이 세다고 했는데... 그정도 마셔도 괜찮은데 그땐 취하더란다... 중간중간마다 생각이 약간 안나긴 하지만 넘 좋았다고 했다..
앞전의 글에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잊고 못쓴게 있는데... 하다가 중간에 속이 안좋은지 형수가 화장실에 갔다.. 형님이 나가서 두드려 주다가 ...
내가 나가서 괜찮냐고 했고...그리고 나서 다시 했다.
지금 떠오른게 첨에 형수 보지를 빨아줄때 .... 부끄럼 많던 형수가 강한 자극에 신음소리치는게 기억이 난다. 오래전이라 글쓸땐 기억이 안난거 같당....ㅎㅎ
다시 형수의 전화할때의 기억을 더듬으면...
첨에는 존대말로 나한테 시작하다가 ...서로 어땟는지... 느낌을 말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로 말을 놓으면서 흥분한걸로 안다... 내 방에 혼자 있던 나는 술에 취해 옆에서 자고 있다는 형님을 두고서 단둘이라는 흥분감으로 살살 자지를 만지면서 일부러 신음소리 넣으면서 일명 폰섹 비슷한걸 했다.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 난 솔직히 어떻게 유도해나가야 할지 몰랐지만... 걍. 서로 자위하면서 소리를 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의외다... 만나서 부끄러움을 의외로 많이 타는 형수가 둘이 폰섹같은걸 하면서 남편 몰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나랑 했던거랑 내 자지를 생각하면서 흥분한다는게... 암튼 형수는 그렇게 했다... 그래서 알수 없는게 여자인듯하다.
그러다가 통화를 끝내고 ..
그 다음에 서로 날짜를 맞춰서 한번 더했다.
그때 이야기는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게임방에 있다가.. 전화를 받아서 나갔다.
형님의 차를 타고 주차장에 주차를 시킨후에 횟집을 가서 회를 먹었다.
술좋아하는 부부앞에서 소주에 회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섹보다... 과정은 이 부부가 젤 좋았던거 같다.
자연스럽게 농담도 하고 형님 아우 하면서 ....
갑자기 웃음이 나옵니다. 무슨 얘기하다가 ...소리 죽이면서 우리끼리만 들리게 .. 형님이 하던소리.. "자지는 커가지고..."
그리고 그때 소주에 조그마한 병을 섞어서 마시는걸 첨 봤져..
매실청인가 .... 그런거 같은데... 섞어서 소주의 쓴맛을 못느끼고...
나중에 술먹고 나서도 좋다고... 뭐 암튼 그렇게 안먹던 저에게는 기억이 나네염..
회집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서 전과 같이 가게에서 맥주몇병과 안주만 사서...
저번처럼 형수는 취하지 않게 적당히 회집에서 마시고....근처 숙소(괜찮은 모텔)까지 걸어서 갔다.
그리고 나서 방두개 구하고 나서 한쪽 방에 들어가서 맥주를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형수랑 같이 씻었으면 했는데 형수의 부끄러움으로 아마 거절해서 못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서 각자 씻고... 형수랑 담에 내가 씻고.. 형님은 나중에 씻고...
형님 씻는 사이에 역시 우리 둘이 먼저 시작하고...
상세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서 꾸며서 하기보다... 생각 나는것만 간단히 말하면
형수가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자세를 좋아하는지..
근데 좋기는 한데 .... 그건 너무 강하게 해서 오래는 못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번 한거 같은데 별로 기억엔 없고... 암튼 그러고 나서 역시 몇일 뒤에 형님이 전화해서 형수랑 또 통화를 했던거 같습니다.
조금 오래전이라서 상세히 표현을 못한점이 아쉬울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꾸미기도 그렇고...
다음번에 글은
다른 부부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한가한때 새로운 부부를 만나게 된것에서 부터 ...
내용까지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말씀드리져...
단, 그분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다른 분들이 알게끔 하지는 않을 겁니다.
서로 비밀은 보장되는게 중요하니깐염... 그럼 많이들 즐섹하시고.... 행복하세염..
그럼 다음 글에서 뵙고염.. 메일로 많이 보내주세염... 그럼 안녕...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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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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