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me(시작)
한 1년반 쯤 됐나...?
채팅을 하다가 3S라는 방제를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그때는 초대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만든 방이었다... 궁금한 마음에 3S가 뭔지 물어봤다. 알고 나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여자랑 번섹하려다가 번번히 허탕만 치던 생각에 호기심에 재미삼아 한 일이 지금에 이르렀다.
그때 주말 오전인것으로 기억한다. 상대를 구한다는 제목에 쪽지를 보냈다.
나이랑 사는 지역 등등...서로의 질문들이 오갔는데.. 핸폰번호를 주고 받았다.
정리하자면
부인이 챗을 한것이었는데... 전에 경험은 있었고, 나이는 나보다 3살이 많고
남편이 부인보다 4살정도 위였던걸로 기억한다.. 키는 162-3정도 몸매는 날씬한 편이라고 했다. 실제도 그런대로 좋았고... 남편이 전화를 한다고 했다.
나에 대해 부인은 외형과 나이등등..에서 맘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름은 가명, 경험은 없는데 있다고 해야... 할듯해서 두어번 했다고 둘러댔다.
역시 점심 조금 넘어서 전화가 왔던 걸로 기억한다. 약간은 느긋하면서도 굵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여기 XX입니다.~~ 라고 하는데..
느낌에 장난은 아닌듯했다... 전의 경험을 묻고, 약속장소,시간등을 정했다.
만나면 어떻게 할건지 등등의 사전 약속도 있었다.
만나서 호프집에서 술한잔하고 맥주를 사가지고 장급여관(?), 모텔인지..
들어가서 한잔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 하자고 했당..
만나기로 한 호프집에서 8시반정도에 도착해서
밖에서 떨리는 맘으로 전화를 했다. 저겨~ 지금 도착했는데여?
어디에여? 네..호프집 앞에 있어염...
그럼 들어와염..안에 있으니깐...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안에 들어서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삼십대 부부로 보이는 쪽에서 풍채좋은 남자분이 손을 치켜들었다... 그쪽으로 가서 인사를 나누며 얼굴을 봤다..
남편은 부리부리한 눈에 덩치가 무척컸다. 어찌 보면 무서운 인상...
여자는 남편에 비해 작은 체구에 하얀 얼굴... 얼굴이 예쁜편은 아니었다.. 뭐..
하지만 첨한다는 기분때문인지 별로 그런건 맘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보는 쪽에서 부인이 왼쪽, 남편이 오른쪽에 앉아서 ...
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하는데...얼굴보고 인상이 이런거 전혀 안하게 생겼다고..
몇번 해봤다고 하는데...믿기지가 않는 눈치였다... 약간은 속으로 당황하면서..
둘러댔다... 그쪽에서도 전에 했던 사람의 나이랑 어땠는지...대충 이런걸 묻는 수준에서 그치고... 속으로는 다행이다 싶었다..
서로 긴장해서인지... 셋이서 소주 한병정도씩 마셨다..
평소 술을 많이 안하다가 ....소주를 한병씩이나 해서 약간은 취한 상태였다...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지...소주...헉...
한병 마시는 사이에... 첫인상과는 달리 남편분이 상당히 유머가 있었다.
그래서 간간히 웃으면서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그러다가 호프집에서 나와서 가게로 갔다... 맥주 두세병에 레몬소주한병(이건 부인꺼) 간단한 마른 안주랑 사서 방을 잡았다...
그 부부는 미리 와서 방을 잡고 주차까지 시키고 호프집에 온 상태라 나만 방을 잡아서 올라갔당...
내 방으로 셋이 들어가서 술을 꺼내놓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니 얼마 아닌데 시간이 금방가네염...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써야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
한 1년반 쯤 됐나...?
채팅을 하다가 3S라는 방제를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그때는 초대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만든 방이었다... 궁금한 마음에 3S가 뭔지 물어봤다. 알고 나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여자랑 번섹하려다가 번번히 허탕만 치던 생각에 호기심에 재미삼아 한 일이 지금에 이르렀다.
그때 주말 오전인것으로 기억한다. 상대를 구한다는 제목에 쪽지를 보냈다.
나이랑 사는 지역 등등...서로의 질문들이 오갔는데.. 핸폰번호를 주고 받았다.
정리하자면
부인이 챗을 한것이었는데... 전에 경험은 있었고, 나이는 나보다 3살이 많고
남편이 부인보다 4살정도 위였던걸로 기억한다.. 키는 162-3정도 몸매는 날씬한 편이라고 했다. 실제도 그런대로 좋았고... 남편이 전화를 한다고 했다.
나에 대해 부인은 외형과 나이등등..에서 맘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름은 가명, 경험은 없는데 있다고 해야... 할듯해서 두어번 했다고 둘러댔다.
역시 점심 조금 넘어서 전화가 왔던 걸로 기억한다. 약간은 느긋하면서도 굵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여기 XX입니다.~~ 라고 하는데..
느낌에 장난은 아닌듯했다... 전의 경험을 묻고, 약속장소,시간등을 정했다.
만나면 어떻게 할건지 등등의 사전 약속도 있었다.
만나서 호프집에서 술한잔하고 맥주를 사가지고 장급여관(?), 모텔인지..
들어가서 한잔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 하자고 했당..
만나기로 한 호프집에서 8시반정도에 도착해서
밖에서 떨리는 맘으로 전화를 했다. 저겨~ 지금 도착했는데여?
어디에여? 네..호프집 앞에 있어염...
그럼 들어와염..안에 있으니깐...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안에 들어서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삼십대 부부로 보이는 쪽에서 풍채좋은 남자분이 손을 치켜들었다... 그쪽으로 가서 인사를 나누며 얼굴을 봤다..
남편은 부리부리한 눈에 덩치가 무척컸다. 어찌 보면 무서운 인상...
여자는 남편에 비해 작은 체구에 하얀 얼굴... 얼굴이 예쁜편은 아니었다.. 뭐..
하지만 첨한다는 기분때문인지 별로 그런건 맘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보는 쪽에서 부인이 왼쪽, 남편이 오른쪽에 앉아서 ...
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하는데...얼굴보고 인상이 이런거 전혀 안하게 생겼다고..
몇번 해봤다고 하는데...믿기지가 않는 눈치였다... 약간은 속으로 당황하면서..
둘러댔다... 그쪽에서도 전에 했던 사람의 나이랑 어땠는지...대충 이런걸 묻는 수준에서 그치고... 속으로는 다행이다 싶었다..
서로 긴장해서인지... 셋이서 소주 한병정도씩 마셨다..
평소 술을 많이 안하다가 ....소주를 한병씩이나 해서 약간은 취한 상태였다...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지...소주...헉...
한병 마시는 사이에... 첫인상과는 달리 남편분이 상당히 유머가 있었다.
그래서 간간히 웃으면서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그러다가 호프집에서 나와서 가게로 갔다... 맥주 두세병에 레몬소주한병(이건 부인꺼) 간단한 마른 안주랑 사서 방을 잡았다...
그 부부는 미리 와서 방을 잡고 주차까지 시키고 호프집에 온 상태라 나만 방을 잡아서 올라갔당...
내 방으로 셋이 들어가서 술을 꺼내놓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니 얼마 아닌데 시간이 금방가네염...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써야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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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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