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일기 (3화)
- 일수의 여동생들(한방에서) 하 -
태수앞에서있는 희경이의 여체는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왔지만
이미 태수로서는 희경이자매를 여자로서가아니라 따뜻한 보살핌으로 다가섰기때문에
발가벗은 희경이의 행동에 당혹감을 금치못하고있다.
"희 희경아~~~ 이러지말고 옷부터 입어!!! 난 이제 너희들의 삼촌이야~"
태수의말에 전혀 아랑곳하지않던 희경이가 태수곁으로 다가오더니
"삼촌~~ 사실 전 오빠의일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그래서 오빠얘기에 대해서 묻지않았던거예요
삼촌이 저희들을 찾아오신것은 오빠와 어떤약속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피붙이 하나없는 저희들에게는 너무나 큰힘이되는것이었어요. 그래서 가진것하나없는 제가
이렇게라도 보답하지않으면 안될것같아서......"
그러나 다가온 희경이의몸을 애써 외면하던 태수는
"내가 너희들에게 보답을바라고 이러는건 아니야... 그러니까 먼저 옷부터 입어라~"
그러나 희경이는 태수곁으로 바싹다가오더니
"제가 이러는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그건 삼촌을 처음봤을때부터 마음이 이끌렸기 때문이예요~
만약 삼촌이 제가 여자로서 모자란다던가 싫으시다고 말씀하시면 옷을입을께요~"
".................."
희경이역시 어디에 내어놓아도 빠지지않을 미모를갖춘 여자이기에 태수는 말문이 막혀버린다.
희경이는 태수의손을잡아 자기의젖가슴으로 가져다준다.
마음속으로는 <이럴수없다>라고 생각을하면서도 희경의 탱탱한 젖가슴이 손에닿자
애써 참고있던 태수였지만 점차 이성을 잃어버린다.
"희 희경이~~~ 저 정말~~~"
"삼촌 지금은 아무말씀도 하지마세요~~"
태수는 더이상 주체하지못하고 희경의몸을 와락 끌어안아버린다.
부드러운살결, 너무나 완벽한 몸매였기에 태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희경을 자리에 눕히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에 입을가져가서 빨기시작하였다.
"아 ~~ 흐~~ 삼 촌~~ 사 랑 해 요~~~"
태수의혀는 희경의유두를 간지럽히듯 빨다가 조금씩 아래로내려와 배꼽주위에
원을그리듯이 핥으니 희경의다리가 빳빳해지면서 발가락을 곤두세우는것이다.
태수의입은 조금더내려가 희경의보지털을 입술로 살짝당기면서 오른손으로는 허벅지를 주무르고있었다.
"하 아~~ 으 읍~~ 사 삼 초~~온~~"
희경의 빳빳하게 폈던 다리가 오무라들면서 한쪽어깨가 들려지듯 꼬이기시작한다.
태수의입이 조금아래로 내려와 희경의음핵을 건드리자 희경은 자지러지듯 몸을 들썩이면서
"아앗!!! 흐으~~~ 흐 으 으~~"
하며 거친 숨소리와함께 탄성이 터져나오는것이다.
이미 희경의보지에는 투명한물이 계곡을타고 흘러내려 요를적셨고
희경의몸은 참을수없는 쾌감으로인해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바로그때 "덜 컥!!" 소리와함께 이들의 방문이열렸다.
"허억!!! "
"흐 윽!! 누구??? "
희경과 태수는 갑작스런 불청객에 이불을덮으며 쳐다보니 동생인희애였던것이다.
"희 희 애야~~ 너 너~~"
희애는 아무일없다는듯 웃음을지으며
"으응~~ 나두 삼촌하고 놀아줄려구..... "
가장 당황한것은 태수였다.
아무말도 하질못하고 고개를 벽쪽으로 외면하고있는데
"삼촌~~ 이제 생각났어요~~ 헤헤~ 어제 일이~~"
만취된 상태였지만 희애가 어렴풋이 기억을 되살려낸것이다.
"희 희 애 야~~"
"언니~~ 난 아까부터 밖에서 다 들었어....언니가 삼촌을 좋아한다는거.....그런데 나도 삼촌이좋거든.... "
태수와 희경이가 어쩔줄을 몰라하고있는데 웃고있던 희야마져 옷을벗어 버리는것이다.
"희애야~~ 너까지 이러면~~ 제발~~"
"언니~~ 사실 난 어제 삼촌과 이상한 인연으로 관계를 가지게되었었어.... 그러니까 더이상은
아무말도 하지말자....응? 나도 삼촌을 좋아한단 말이야~~ "
희경이보다 좀더 적극적인 성격을가진 희애는 옷을 다벗자 태수에게로 다가와서
태수의바지를 풀고있었으나 태수는 얼어붙은듯 아무런 행동도하질 못하였다.
이윽고 태수의옷이 벗겨지고 희애는 태수의좆을 입에넣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이미 시들어버린 태수의좆은 희애의입깁이 닿자 또다시 부풀기시작했다.
그동안 아무말없이 한숨을쉬고있던 희경이가
"삼촌 죄송해요~~ 이젠 어쩔수없게 되었네요..."
태수역시 아무말도못하고 희애의 혀놀림으로인해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이미 흥분이되었던터라 태수의좆은 금방 터질듯이 팽창해버렸고
온몸이 짜릿해지며 허벅지가 떨리기시작하자
"흐으 으~ 희애야~~ 빨리빼~~ 지금 나올려고 한다말이야~~"
그러나 희애는 태수의좆을 더욱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우 욱!!! 흐읍~~ 흐으~~ 우 우 욱!!!"
몸을 몇번 끄떡이더니 드디어 태수의정액이 희애의 입속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왔다.
희애는 입에서 태수의좆을 천천히 빼어내더니 "꿀 꺽! "소리와함께 삼켜버렸다.
입가에는 약간흘러나온 정액이 조금묻어있었고 아직까지 꺼덕거리는 태수의좆에도
남아있던 좆물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삼촌~~ 이번엔 언니차례예요.... 먼저 힘을뺐으니까 이번에는 멋지게 해주세요~"
하면서 언니의몸위로 태수를 올려놓는다.
희경이역시 태수를 받아들였고 사실 좀 어색하였지만 태수는 희경이의 몸위로 올라가서
희경이의 보지에 식지않은 자신의좆을 맞추고있었다.
"아 앗!! 아 아~~"
희경은 소리와함께 뜨거운 태수의좆이 자신의보지에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그리 빠르지도않은 태수의 펌프질을 온몸의 짜릿함으로 전해오는것을 받아들였다.
희애는 한손으로 자신의보지를,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펌프질을하는 태수의몸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언니와의 섹스를 보고있는것이다.
"아 흐~~~ 아 하 ~~ 아 우~~흐으~"
이미 한번 사정을했던 태수인지라 식을줄모르는 태수의좆은 정말 긴시간을
희경의 보지속에서 펌프질을했으며 희경이는 그것에의해 또다른 황홀한세계로 빠져들어가고있었다.
"으흐~~ 어 떡 해~~흐으~~ 몸이 이 상 해~~ 흐윽~"
오르가즘에 올랐는지 희경의몸은 주체할수없을정도로 비꼬기 시작한다.
"흐으~~ 윽!! 자 잠 깐 마 안~~~ 흐 윽!! 으 으 으~~"
희경은 태수의몸을 밀쳐내면서
"못 참겠 어~~흐윽~~ 흐으~~ 나 뭐가 나올려고~~~ 해 흐 윽~ 흐으~~"
곁에서 자위로 몸을달래던 희애가
"흐으~~읍!! 언니 ~~ 괜 찮 아~~ 흐으~ 나올려고 하면~~ 흐으으~~ 그냥 싸 버려~~흐으으~~"
희애의말이 끝나기도 전에 희경이는 태수를 꽉 끌어안기 시작한다.
"우으 으~~우흐~~~흐~"
"우 우 우 웁!!! 으흐~~ 읍~웁!!!"
한참동안 몸부림을치던 희경이와 태수의 동작이 멈추고 헐떡이는 거친숨소리만 방안을 가득채운다.
희애가 태수의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닦아주며
"삼촌~~ 힘들었죠? "
태수는 희경이의몸에서 내려오며
"후 우~~흐~~ 미안하다~~"
더이상 말을잇지못하고 이들자매를 보고있는데 희경이가 입을연다.
"아니예요~ 어떤 남자들이라도 이런상황에서는 어쩔수가 없는거잖아요."
태수는 이들자매에게 미안하기도했지만 미리 결심한것이 있어서
"난 너희들이 나하고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학교도 계속 다니구..... 내가 그정도의 능력은 되니까..."
태수의말을 듣자 희경이가
"그렇지만 삼촌에게 너무 부담을주는거잖아요.... 그렇지않아도 저희들이 미안한데..."
"아니야~~ 미안할것 하나도 없어... 첨부터 내가 그러기로 하고왔는데
너희들을 만나고나니까 도저히 그냥 버려두고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들었거든..."
이번에는 옆에서 가만히듣고있던 희애가
"그렇다면 저희들은 너무 고맙죠... 그럼 삼촌!! 앞으로는 저희들이 몸으로 보답을 해드릴께요~~"
희애의말에 태수의 표정이 변하면서
"그건 말도안돼~~ 오늘은 어쩔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선 안돼~~
난 이제부터 너희들의 삼촌으로 대할테니까~~ "
결국 이들은 태수와 같이살기로하였고 태수의말대로 삼촌과 조카관계가 지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채 그 다음날 이들은 태수의집으로 이사를하였다.
※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누구든지 꼭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하게 남자입니다.
저를 여자로 착각하신분들이 메일을보내시는데 그건 답변없습니다.
[email protected]
달그림자 (2003-07-27 13:58:12)
님요즘 작품활동 심하게 열심히 하시네염....^^
님 힘내서 더 심하게 하세염....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홧팅....
나두하고파 (2003-07-27 16:31:47)
키위님짱^^
ㅎㅎㅎ
바빠서 한동안 글은 못쓰지만
종종 들어와서 열심히 읽구는 있답니다~
모두모두 홧팅이에염^^
- 일수의 여동생들(한방에서) 하 -
태수앞에서있는 희경이의 여체는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왔지만
이미 태수로서는 희경이자매를 여자로서가아니라 따뜻한 보살핌으로 다가섰기때문에
발가벗은 희경이의 행동에 당혹감을 금치못하고있다.
"희 희경아~~~ 이러지말고 옷부터 입어!!! 난 이제 너희들의 삼촌이야~"
태수의말에 전혀 아랑곳하지않던 희경이가 태수곁으로 다가오더니
"삼촌~~ 사실 전 오빠의일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그래서 오빠얘기에 대해서 묻지않았던거예요
삼촌이 저희들을 찾아오신것은 오빠와 어떤약속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피붙이 하나없는 저희들에게는 너무나 큰힘이되는것이었어요. 그래서 가진것하나없는 제가
이렇게라도 보답하지않으면 안될것같아서......"
그러나 다가온 희경이의몸을 애써 외면하던 태수는
"내가 너희들에게 보답을바라고 이러는건 아니야... 그러니까 먼저 옷부터 입어라~"
그러나 희경이는 태수곁으로 바싹다가오더니
"제가 이러는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그건 삼촌을 처음봤을때부터 마음이 이끌렸기 때문이예요~
만약 삼촌이 제가 여자로서 모자란다던가 싫으시다고 말씀하시면 옷을입을께요~"
".................."
희경이역시 어디에 내어놓아도 빠지지않을 미모를갖춘 여자이기에 태수는 말문이 막혀버린다.
희경이는 태수의손을잡아 자기의젖가슴으로 가져다준다.
마음속으로는 <이럴수없다>라고 생각을하면서도 희경의 탱탱한 젖가슴이 손에닿자
애써 참고있던 태수였지만 점차 이성을 잃어버린다.
"희 희경이~~~ 저 정말~~~"
"삼촌 지금은 아무말씀도 하지마세요~~"
태수는 더이상 주체하지못하고 희경의몸을 와락 끌어안아버린다.
부드러운살결, 너무나 완벽한 몸매였기에 태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희경을 자리에 눕히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에 입을가져가서 빨기시작하였다.
"아 ~~ 흐~~ 삼 촌~~ 사 랑 해 요~~~"
태수의혀는 희경의유두를 간지럽히듯 빨다가 조금씩 아래로내려와 배꼽주위에
원을그리듯이 핥으니 희경의다리가 빳빳해지면서 발가락을 곤두세우는것이다.
태수의입은 조금더내려가 희경의보지털을 입술로 살짝당기면서 오른손으로는 허벅지를 주무르고있었다.
"하 아~~ 으 읍~~ 사 삼 초~~온~~"
희경의 빳빳하게 폈던 다리가 오무라들면서 한쪽어깨가 들려지듯 꼬이기시작한다.
태수의입이 조금아래로 내려와 희경의음핵을 건드리자 희경은 자지러지듯 몸을 들썩이면서
"아앗!!! 흐으~~~ 흐 으 으~~"
하며 거친 숨소리와함께 탄성이 터져나오는것이다.
이미 희경의보지에는 투명한물이 계곡을타고 흘러내려 요를적셨고
희경의몸은 참을수없는 쾌감으로인해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바로그때 "덜 컥!!" 소리와함께 이들의 방문이열렸다.
"허억!!! "
"흐 윽!! 누구??? "
희경과 태수는 갑작스런 불청객에 이불을덮으며 쳐다보니 동생인희애였던것이다.
"희 희 애야~~ 너 너~~"
희애는 아무일없다는듯 웃음을지으며
"으응~~ 나두 삼촌하고 놀아줄려구..... "
가장 당황한것은 태수였다.
아무말도 하질못하고 고개를 벽쪽으로 외면하고있는데
"삼촌~~ 이제 생각났어요~~ 헤헤~ 어제 일이~~"
만취된 상태였지만 희애가 어렴풋이 기억을 되살려낸것이다.
"희 희 애 야~~"
"언니~~ 난 아까부터 밖에서 다 들었어....언니가 삼촌을 좋아한다는거.....그런데 나도 삼촌이좋거든.... "
태수와 희경이가 어쩔줄을 몰라하고있는데 웃고있던 희야마져 옷을벗어 버리는것이다.
"희애야~~ 너까지 이러면~~ 제발~~"
"언니~~ 사실 난 어제 삼촌과 이상한 인연으로 관계를 가지게되었었어.... 그러니까 더이상은
아무말도 하지말자....응? 나도 삼촌을 좋아한단 말이야~~ "
희경이보다 좀더 적극적인 성격을가진 희애는 옷을 다벗자 태수에게로 다가와서
태수의바지를 풀고있었으나 태수는 얼어붙은듯 아무런 행동도하질 못하였다.
이윽고 태수의옷이 벗겨지고 희애는 태수의좆을 입에넣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이미 시들어버린 태수의좆은 희애의입깁이 닿자 또다시 부풀기시작했다.
그동안 아무말없이 한숨을쉬고있던 희경이가
"삼촌 죄송해요~~ 이젠 어쩔수없게 되었네요..."
태수역시 아무말도못하고 희애의 혀놀림으로인해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이미 흥분이되었던터라 태수의좆은 금방 터질듯이 팽창해버렸고
온몸이 짜릿해지며 허벅지가 떨리기시작하자
"흐으 으~ 희애야~~ 빨리빼~~ 지금 나올려고 한다말이야~~"
그러나 희애는 태수의좆을 더욱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우 욱!!! 흐읍~~ 흐으~~ 우 우 욱!!!"
몸을 몇번 끄떡이더니 드디어 태수의정액이 희애의 입속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왔다.
희애는 입에서 태수의좆을 천천히 빼어내더니 "꿀 꺽! "소리와함께 삼켜버렸다.
입가에는 약간흘러나온 정액이 조금묻어있었고 아직까지 꺼덕거리는 태수의좆에도
남아있던 좆물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삼촌~~ 이번엔 언니차례예요.... 먼저 힘을뺐으니까 이번에는 멋지게 해주세요~"
하면서 언니의몸위로 태수를 올려놓는다.
희경이역시 태수를 받아들였고 사실 좀 어색하였지만 태수는 희경이의 몸위로 올라가서
희경이의 보지에 식지않은 자신의좆을 맞추고있었다.
"아 앗!! 아 아~~"
희경은 소리와함께 뜨거운 태수의좆이 자신의보지에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그리 빠르지도않은 태수의 펌프질을 온몸의 짜릿함으로 전해오는것을 받아들였다.
희애는 한손으로 자신의보지를,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펌프질을하는 태수의몸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언니와의 섹스를 보고있는것이다.
"아 흐~~~ 아 하 ~~ 아 우~~흐으~"
이미 한번 사정을했던 태수인지라 식을줄모르는 태수의좆은 정말 긴시간을
희경의 보지속에서 펌프질을했으며 희경이는 그것에의해 또다른 황홀한세계로 빠져들어가고있었다.
"으흐~~ 어 떡 해~~흐으~~ 몸이 이 상 해~~ 흐윽~"
오르가즘에 올랐는지 희경의몸은 주체할수없을정도로 비꼬기 시작한다.
"흐으~~ 윽!! 자 잠 깐 마 안~~~ 흐 윽!! 으 으 으~~"
희경은 태수의몸을 밀쳐내면서
"못 참겠 어~~흐윽~~ 흐으~~ 나 뭐가 나올려고~~~ 해 흐 윽~ 흐으~~"
곁에서 자위로 몸을달래던 희애가
"흐으~~읍!! 언니 ~~ 괜 찮 아~~ 흐으~ 나올려고 하면~~ 흐으으~~ 그냥 싸 버려~~흐으으~~"
희애의말이 끝나기도 전에 희경이는 태수를 꽉 끌어안기 시작한다.
"우으 으~~우흐~~~흐~"
"우 우 우 웁!!! 으흐~~ 읍~웁!!!"
한참동안 몸부림을치던 희경이와 태수의 동작이 멈추고 헐떡이는 거친숨소리만 방안을 가득채운다.
희애가 태수의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닦아주며
"삼촌~~ 힘들었죠? "
태수는 희경이의몸에서 내려오며
"후 우~~흐~~ 미안하다~~"
더이상 말을잇지못하고 이들자매를 보고있는데 희경이가 입을연다.
"아니예요~ 어떤 남자들이라도 이런상황에서는 어쩔수가 없는거잖아요."
태수는 이들자매에게 미안하기도했지만 미리 결심한것이 있어서
"난 너희들이 나하고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학교도 계속 다니구..... 내가 그정도의 능력은 되니까..."
태수의말을 듣자 희경이가
"그렇지만 삼촌에게 너무 부담을주는거잖아요.... 그렇지않아도 저희들이 미안한데..."
"아니야~~ 미안할것 하나도 없어... 첨부터 내가 그러기로 하고왔는데
너희들을 만나고나니까 도저히 그냥 버려두고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들었거든..."
이번에는 옆에서 가만히듣고있던 희애가
"그렇다면 저희들은 너무 고맙죠... 그럼 삼촌!! 앞으로는 저희들이 몸으로 보답을 해드릴께요~~"
희애의말에 태수의 표정이 변하면서
"그건 말도안돼~~ 오늘은 어쩔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선 안돼~~
난 이제부터 너희들의 삼촌으로 대할테니까~~ "
결국 이들은 태수와 같이살기로하였고 태수의말대로 삼촌과 조카관계가 지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채 그 다음날 이들은 태수의집으로 이사를하였다.
※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누구든지 꼭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하게 남자입니다.
저를 여자로 착각하신분들이 메일을보내시는데 그건 답변없습니다.
[email protected]
달그림자 (2003-07-27 13:58:12)
님요즘 작품활동 심하게 열심히 하시네염....^^
님 힘내서 더 심하게 하세염....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홧팅....
나두하고파 (2003-07-27 16:31:47)
키위님짱^^
ㅎㅎㅎ
바빠서 한동안 글은 못쓰지만
종종 들어와서 열심히 읽구는 있답니다~
모두모두 홧팅이에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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