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2부)

친구들과술을한잔하고 집에와보니 집사람은 집에와있엇다 잘갓다왔소하니
밥은잘 챙겨먹엇나하기에 친구집에서자고 지금온다고 거짓말을하엿다
평소와같이핼동을하고 밥차려오라고하니 딸을부르면서 지선아 아빠ㅏ밥차려드려라햇다 지선이는 몸이아프다면서 누워있엇다 엄마는 어디아프냐고물엇다 머리가아프다고 거짓말을하는것같앗다 여가와서 음식먹으라고 불러오니 다리를절룩거리면서오니가 어디아푸나고물엇다 괜찬다고만하엿다 오늘은무사히넘어같구나생각하고
잠자리를청할려고할때 여보이게무엇이요 하길래뭔데하고 처다보니 어제밤에 지선이에 처녀성에 혈헌이엇다 나는감짝놀라 아래코피를K았다고 햇더니 코피가아닌것갓은데 하기에 코피가아니며 당신면스자국아니냐고반문하니 아니라고하기에
빨면데지 머그리 따져삿느냐고하면서 겨우넘어갓다
집사람은보험일을하니까 자주느께 들어오곤한다 우리는그뜸을 이용하여 가끔
불다는정을나누곤햇다 그러다몃개월이지나 임신을하게 데엇다 나는큰일이낫다고
아절부절못하고있는데 나보고 여보 우리아기나아요 하는말에 기겁을 햇다
나는안덴다고 병원에가서 지우자고하니 펄떡띠면서 여보나사랑하지안아 하는말에
그래사랑하지만은 아기는안데 라고 달랫다 지선이는 나보고 죽이겟다고하기에
나는 달래는마음으로 조금생각해보자고 마음을진정 시켯다 여보나사랑해하기에
여보는안데 엄마가있는데하니 엄마하고헤어지고 나하고살자고 하엿다
나는안덴다고 하니까 그럼엄마를 죽인다고하길래 야이거큰일낫구나
생각하며 어찌하던간에 마음을달래야 겟구나생가하여 알앗다 우리같이살자하고달랫다
지선이는더욱더 강하게달려들엇다 엄마하고 섹스하는것을 고이적으로 방해하고
내보지에만 너라고 헙박을하엿다 나는 할수업이 지선이 보지에만너얼수박에업엇다
지선이에 섹쓰는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소리며 황홀감을 느껴 두번씩 이상 섹스를 하겟금만드는 매력이잇다 나느차춤 헤어나지못하고 지선이 시키는데로 따를수박에업엇다 그해에지선이는고등학교 졸업을하고 대학은포기하고 회사다닌다고 취직을하엿다
방을엇어가지고 매일나와자고십어니 방을엇어달라고해서 할수업이 방을얻어주엇다
나는 이를마치고 지선이집에 들려서 먼저한번 꼿아주고 집으로 와야햇다
3부에서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