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01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는거라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열심히 올릴께여~

★ 엽기녀와의 추억 ★

정말 잊기 힘든 엽기녀와의 추억이 있습니다.
전 다양한 여자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추녀서부터 시작해서 뚱녀에 이르기까지 엽기적인 여자와의 섹스와 조개보지서부터 남자처럼 사는 여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여자와 경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
몇개월 전의 예기를 쓰려고 합니다.

회사일로 인해 바쁘던중 전 간만에 게임방에서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팅방의 모든 여자들에게 집적대며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청했죠!
하지만 채팅방의 여자들은 정말 잔인 하더군여~
대화할때는 온갖 고상한척을 다하면서, 욕할대는 정말 살벌하게 하더라고여~
하지만 이에 굴하면 남자가 아니죠! 전 끝까지 했습니다.

빈> 만나서 술한잔 하실래여?
민> 저 폭탄이에여!
빈> 상관 없습니다.
민> 정말 상관 없나여? 저 정말 폭탄이에여!
----중간 생략------
빈> 정말 상관 없어여! 저지금 어디 게임방에 있습니다.
민> 저와 가까운데 있네여! 15분뒤에 만나여~

저멀리서 한여자가 걸어 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저렇게 뚱뚱할 수가 꼭 제 2배 반이 었습니다.
전 아무리 폭탄이라도 그정도 일지는 몰랐지여~ ㅠ ㅠ
하지만 우선 만났으니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하고 보내야 되겠다는 인내심에 웅녀와 호프집에 들어 갔습니다.
정말 쪽팔리더군여~ 하지만 모든걸 감수하고 맥주한잔 하며 대화를 시작했지여~
시시콜콜한 얘기서부터 시작해서 자신은 유학생이며 좀 변태 기질이 있다고 하더군여!
대화를 할 수록 호기심리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런 여자랑 섹스를 하면 어떨가~
그래서 뚱녀와 함게 모텔에 습니다. 제가 좀 미쳤었나봐여 ㅠ ㅠ

전 뚱녀에게 지시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옷벗어~ 그리고 내옷도 벗겨" 정말 말을 잘 듣더군여~
하지만 그녀는 옷을 벗기며 절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가슴을 빨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길래 사까시를 쳐 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지나 불알을 ?고 빨며 항문쪽으로 내려 가더군여~
전 가만히 있었고 뚱녀의 애무는 계속 되었습니다.
항문을 빨다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며 무릎을 입술로 물고 털많은 제 다리를 혀로 ?고 지나 제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엄지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빨기도 하고 새끼 발가락을 빨기도 하고 정말 기분이 좋더군여! 전 뚱녀의 보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뚱녀를 눕기히 보지를 벌려 보았지여! 보지에도 살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지는 색깔이 이쁘더군여~ 뚱녀라서 잘 안건들이는것 같았습니다.
뚱녀는 내자지를 입에 물로 있었고 난 손으로 뚱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 야 잘빨아~ 살살 입안 가득이 넣고 빨라줘~
-음~~읍~~?쪽~~
정말 잘빨았습니다.
나 그동안 그녀의 공알을 엄지와 검지로 문지르기도 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고 돌리기도 하며 그녀의 보지를 달래 주고 있었죠!
뚱녀가 내 자지를 발면 빨수록 저의 흥분도 엄청났습니다. 급기야는 저도 뚱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지여~
보지를 덥고 이쓴 살을 쪽쪽 빨아대며 혀로 보지를 ?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가면서 전 뚱녀의 보지에 다른 무언가를 넣어 보고 싶었습니다.
-야 나 니보지에 다른거 넣어보고 싶어~
-응 아무거나 넣어줘~ 나 자위할때는 이것저것 많이 넣어~
-그래....
하지만 넣을 만한게 없었습니다.
하물려 작은 병조차도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내 내 자지를 넣었지여~ㅋㅋㅋ
자지를 넣기 시작하고 정체위대에는 둥녀는 신음 소리만을 내더군여~
하지만 가위 체위로 들어 가자 뚱녀가 나좀 때려줘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냥 엉덩이만을 손바딱으로 대렸고 그럴때마다 뚱녀는 신음 소리가 커졌습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에 미쳐 가고 있었고, 그녀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친년아 내가 니 보지가 찢어질대까지 쑤셔줄게~
-응 날 걸레로 만들어줘~ 음~ 미칠거 같아 대려워~
- 씨발년 넌 개야 짖어 개처럼 짖어~
- 시러 난 개가 아니야 그렇게 못해~
- 철석 철썩 이렇게 맞으면서 신음 소리내고 있는 니가 개아 아니면 뭐야 어서 짖어~
- 시러 난 개가 아니야
-쑤걱~ 쑤걱~ (자지를 보지에 쑤시면서)
- 짖어 어서~
- 그래 난 개야 날 대려줘~ 얼굴을 때려워
난 얼굴을 대리기 시작했고 머리를 잡고 흔들려 최대한의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뚱녀는 오히려 즐기면서 좋아했고 저엮시 좋았습니다.
전 자지를 빼고 다실 빨개 했습니다.
- 니년 보지 물이 묻어 ?는 자지를 빨어 니 보지불을 먹게 해 줄께~
뚱녀는 좋다는 듯이 기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최대한 손에 보지물을 많이 뭍혔습니다.
- 야 개세끼야 어서 빨어 짖으면서 ?어~
- 멍멍 쩝접~
정말 이런일이 내게 일어 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뚱녀는 제가 시키는 대로 다했습니다.
- 내 똥고빨아줘~
전 똥고를 빨아 주면 죽거든여 ~ 정말 좋아여~ (변태인가)
- 동개는 또고 바는거야~ 어서 빨어
저엮시 개처럼 엎드렸고 뚱녀는 제 똥고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구멍을 혀로 쑤시기도 하고 똥고를 빨대 빨듯이 빨기도 하며 제 불알을 만지더군여~
전 다시 일어나 뚱녀의 뒤어가서 개처럼 박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뚱녀의 엉덩이를 때렸고, 머리 끄댕이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완전히 SM 이었죠~
전 그렇게 2시간 30분동안 뚱녀를 농락하고 대리고 빨게 하며, 짖게 했고 보지를 쑤셨습니다.
자지를 쑤시면서 뚱녀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게 하고 내 자지 옆을 비집고 손가락을 넣게 했죠~ 정말 죽였습니다.
사정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잠들어 버렸고 아침에 일어나 뚱녀에게 무조건 제 자지를 발게 햇습니다. 결국 둥녀의 입안에 사정했고 정액을 붙에뱉었다가 다시 먹게 했습니다.
비록 뚱녀라서 제가 처음 거부감이 들기는 했지만 벗겨놓으면 다 같은 여자더군여~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변태 기질이 있나봐여~ ^^;
이렇게 저의 첫 경험담을 마칠가 합니다.

이글에 대한 리플 달아 주세여~

이런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지만........
전 다양한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떤여자든 나이가 몇이든 상관 없어여~ 관심 있으신 여자분은 멜 주세여~
[email protected]
침고로 이건 제 진자 경험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