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눈을 뜨는 시기~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난 다음에 많은 평가 부탁 드립니다.
제 실제의 이야기 이지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리 .......
내가 처음 성에 눈을 떴을때가 초등학교 그당시는 국민학교 5한년때이다.
난 여자경험이 없다 단지남자 경험만 있을 뿐이다.
내가 여자는 아니다.
하지만 내게 처음 성이란걸 알게 해준 친구가 남자 친구이다.
정말 한심스럽다.
여자를 더 먼저 알았어야 햇는데.....
물론 지금은 남자보단 여자가 더 좋다~
친구와 난 별 의미없이 장난을 잘쳤다. 서로 밀치고 때리기도 하고 사우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많이 돌아 다녔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아파트 주변에 있는 작은 동산에 올라갔고 거기에는 작은 무덤이 있었다.
도서돤에서 책을 읽는답치고 놀러 갔다가 오는 길에 피곤기를 달래기 위해 무덤 주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눈만 감고 있었다.
친구가 내게 다시 장난을 걸었고, 그러는 사이 친구녀석이 내 자지를 바지위로 만지며 장난을 걸었다.
난 그런 장난이 잼있었고 나엮시 친구와 같은 방식의 장난을 쳤다.
하지만 친구는 나보다 덩치가 더 컸으므로 내가 힘에서 많이 밀렸다,
결국 친구녀석은 내 자지를 통째로 붙잡고 놔 주지 않았고 난 그로 인해 화를 냇다.
친구녀석은 내가 화를 내자 내 자지를 놔주고는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해 줄테니가 화를 풀라고 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말이다.
하지만 그당시네는 통했다.
난 좋다고 하며 자지를 바지 위로 만졌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시간을 가진뒤 집으로 돌아 갔고, 그뒤 난 친구내 집에 놀러 가면 서로 자지를 만지며 놀았다.
지금 생각하면 친구녀석은 일찍알았던것 같다.
어느날 친구녀석은 바지속으로 내 자지를 만졌고 나또한 그렇게 했다.
하지만 친구녀석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자신의 바지를 내리며, 자신의 자지를 보여 줬고 나도한 그렇게 하기를 권했다.
하지만 난 정말 쑥스러웠고, 바지를 벗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녀석이 내 바리를 잡아 내렸고, 내 자지를 보여 주게 되엇다.
친구는 내 자지를 잡고 만졌고 나 도한 친구의 자지를 만졌다.
이대는 국민학교 5학년이 지나 6학년때인거 같다.
친구녀석의 자지는 검무죽죽했던것으로 기엇한다.
난 포경을 3학년때 했으므로 자지가 가져 있었고, 친구는 아직 포경을 하지 않아서 까져 잇지 않았다.
하지만 나보다는 컸었다.
난 친구의 자지를 가서 만져 보았고 좀 아프다고 살살 만지라고 했다.
우리는 이제 바지를 벗고 만지는 사이가 되었다.
난 그런 친구와 친하게 지냇으며, 우리는 서로 조금씩 발전해 나갔다.
어느날 친구는 자지를 만지다가 내게 말했다.
" 자위라는걸 알아?"
하지만 난 알지 못했다.
자위가 도대체 무엇인가?
친구는 자신이 자위를 가르쳐 준다고 하며,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 했다.
하지만, 난 오줌이 나올것 같아서 그만 두었다.
친구는 그냥 싸라고 하지만 난 오줌을 방안에서 살 수 없었으므로 싸지 않았다.
친구는 그런 나를 뒤로 한체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와 얘기를 했고 난 그런 친구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으려니 좀 지루해졌다.
난 TV를 보고 있는데 친구가 말했다.
"정액이 나올려고 한다."
난 정액이 뭐냐고 물어 보았고 친구는 숟가락을 가져다가 정액을 받았다.
난 정말 신기했다.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집에 갈 시간이므로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난 다시 친구의 짐에가서 서로의 자지를 만지면서 놀았고 친구녀석은 다시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좀 있으려니 도 오줌이 나오려고 했다.
친구는 그게 정액이라며 그냥 사라고 했고 난 그친구의 손에 정액을 그냥 쌌다.
친구는 그것을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
난 무슨 맛인지 궁금했다.
나엮시 용기를 내어 내 정액의 맛을 봤다.
물론 지금은 그 맛은 안본다.
짭짭음 하면서도 느끼하면서도 비릿한 냄새가 나고 아무맛도 나지 않았다.
정말 이상했다.
친구는 거의 내 자지를 잡고 살았다.
친구네 집에 갔다하면 친구는 먼저 내 자지를 만지는것이 인사였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는 나에게 한가지 제의를 했다.
자신의 자지를 빨아 잘란다.
난 정말 빨기 싫었다.
하지만 친구는 빨아 달라고 했고 난 싫다고 하며, 그러면 친구보고 먼저 내 자지를 빨라고 했다.
친구녀석 엮시 고민을 하더니 나보고 바지벗고 누우란다.
난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했고 친구녀석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난 정말 미칠것 같았다.
지금은 그런 느김을 느끼기가 힘들다. 여자랑 해도 사정이 늦기 대문이다.
지루성인지 아직 만족시켜 주는 여자를 만나지 못한건지.....
난 정말 미칠것 같았다.
얼마 빨리 지 않았는데 친구의 입에서 자지를 배냈다.
정말 어지러웠다.
이젠 친구녀섣이 바지를 벗고 내 앞에 섰다.
나엮시 약속을 했으니 발아 주어야 했다.
난 용기를 내어서 포경이 되지 않은 친구의 자지를 까고 빨았다.
정말 이상했다.
우리는 그 일이 있은 후로 서로의 자지를 빨아 주며 놀았다.
69은 기본이고 친구녀석은 내 다리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기고 앞뒤로 움직이며 놀았다.
나엮시 시도를 해 보았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렇듯 친구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 시작했다.

이글에 대해 좀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멜 주세여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께여~
여자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혹 이런 저와 함께 잠자리를 같이 하시고 싶으시면 멜 주세요!
여자분께서 원하시는건 다 해 드릴께여! 트레스 젠더도 좋고여~^^*
제가 좀 많이 밝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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