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간에 만남(만남과 첫번째 동침)-실화-
내가 그녀를 첨 보건 선배의 자취방에서였다.한해 선배인 선배의자취방에 친구와놀러갔다가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선배 여동생과함께 학습지 선생님을 하고있었는데 친구 말로는 선베가 여러번 먹을려고 했다가 실패했다고 했단다.... 그말을듣자 왠지 그녀를 잘만하면 먹어볼수있겠구나하는 자신감과 욕구가 생겼다.
그 만남이후 선배에게는 여자가 생겼구 난 부담없이 그녀에게 접근할수있었다..아직 서로 어색한터라 그녀를 만날때면 항상 나보다 그녀를 먼저알아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녀석이 다리가 되어주었다.
나는 의도적으로 친구를 통해 그녀에게 관심을 표현했구 그녀도 싫지않은 반으이였다. 다만 언제쯤 기회가오려나 기다리며 찬스를 기다리던중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주가 지났을때 그녀를 처음맛보는 기호가 왔다.
여름 방학이 되어서 난 내 자취방에서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방학을 보내게 되었는데 일하기전에 친구가 지방에 있는 집에 다녀온다고 몇일 내려가있다가 온다는것이었다. 내려가기 전날 우린 그녀를 불러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는 자리를 마련했구 그녀는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 끌려다니다 내 자취방까지 오게되었다.
모두들 피곤했던지 친구녀석은 침대에 벌렁 드러눕더니 이내 깊은잠에 빠졌구..그녀도 침대엎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난 의도적으로 그녀엎에 누워서 그녀가 잠들기를 기다렸다. 이미 친구녀석과 술자직전에 망르 맞추어서 일부러 그녀와친구가 과음을 하게 일을 꾸몄고 난 적당히 분위기를 맞추면 술을거의 마시지 않았었다.
목표가 분명했기에 옆에누워있는 그녀를 느낄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새벽을 보냈다.이윽고 친구가 이른아침집에간다고 집을나섰고 난 그때부터 그녀에게 본격적인 작업을 들어갔다. 꽉끼는 청바지에 하? 나시티를입은 그녀에 가슴에 살짝 손을 올렸다. 가슴은 두근두근 요동치며 혹시나 그녀가 깨지않을까하는 불안감에 손끝은 떨려왔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려왔던 이 순간을 그러한 불안감이 막을수는 없었다.
내손은 이미 그녀에 바지아래로 내려가서 원만한 경사를 가진 그녀에 사리사이에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처음이라서 많이 서툴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