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간에 만남.(그녀에 보지를 맛보다)2
이제남은건 그녀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녀에 보지를 느끼는 일만 남았다.
손은 조심스럽게 바지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바르게 누워있던터라 자크는 손쉽게 내려갔고 곧이어 손가락이 그녀에 팬티위를 쓰다듬을수 있었다.
얇은 면 팬티위로 느껴지는 그녀에 보지털에 까칠한 촉감이 나에 심장을 더욱크게 요동치게 했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써서 그녀에 갈라지 보지틈을 ?았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틈이 벌어져있는 느낌이었고.난 검지와가운데 손각락으로 팬티옆을 살짝들추고 그녀에 보지털을 느껴봤다.까칠하면서도 털과손가락과에 마찰에서오늘 미끌걺이 너무 좋았다.
난 조심스럽게 그녀에 보지틈을 벌려보았다.순간 들릴까말까할 정도에 작은소리로 붙어있던 보지사이가 벌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나에 귀를 강렬하게 자극했다.
손가락이 그 틈을따라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는데 갑작 손각락이 미끌거리면서 구멍속으로 쑥~ 들어가는거이었다.순간 당황스러웠다. 평소에도 이렇게 물이 많고 그곳이 젖어있었을 줄을 정말 몰랐기 때문이다.이런 생각을 하는순간과 동시에 그녀에 손이 내 손목을 잡아빼며 그녀에 나즈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너..죽는다!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그녀가 깬것이다.난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러워 잠시 주춤했지만 여기서 그만 둔다면 더 쪽팔릴것 같아서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나~ 너좋아한다.... 그녀는 말없이 등을돌려 반대쪽으로 돌아누었다. 이순간을 어찌해야 하나 엄청난 고민이 뇌세포를 자극해왔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러나 그 순간은 그리길지못했다.복잡한 생각과는 달리 내 손은 그녀에 어깨선을따라 옆구리를 통과해서 그녀에 가슴을 더듬고있었으니까....그녀는제차 내 손을 뿌리쳤지만 난 절대 멈추지않았다.
그리고 대범하게도 난 그녀에 등뒤로 손을 넣어서 그녀에 등과허리선을 어루만졌다.
그녀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용기가 났다.어느정도 그녀에 허락된 행동이었다고 판단되자 난 브레지어 호크를 개방하고 곧바로 그녀에 가슴을 한손에 꼭 쥐었다..
생각외로 그녀는 가슴이 작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평소 작지않다고 생각했던 그녀 가슴에 비밀은 투터운 뽕 이 그녀의 작은 가슴을 커버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큰 가슴을 좋아하던터라 약간 실망 됐지만 개의치 않았다.
부드럽게 그녀가슴 구석구석을 어루만지며 난 살며시 그녀를 돌아눕혔다. 별 저항없이 그녀는 반듯하게 원래대로 누웠고, 난 가슴에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마지막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쌀짝 잡아당기며 자극했다.순간 움찔하며 그녀에 몸에 힘으 들어갔다. 그녀는 조용히 누을 감고있었다.내게 자신에 몸을 맡긴채로....
난 곧바로 그녀 바지에 벨트를 풀었다.그리고 어느센가 올라가있던 자크도 내려다.
손끝에는 잠시전에 느꼈던 그녀에 보지에 미끌한 감촉과 특유에 냄새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난 펜티를 들추고 다시금 그녀 보지사이를 손가락으로 느껴가며 그녀에 음핵을 ?고있었다. 얼마나 내려갔을까..이미 음핵과 그녀에 보지는 끈적한 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조금전과는 비교가안될만큼에 물이 보지주위는물론 팬티마져도 축축히 적셔놓고있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었다.. 여자경험이 그때가 생에 두번째였기 때문에 그렇게 여자에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올줄은 정말 몰랐고...평소알고있는 상식으로 여자가 흥분을 많이 하면 그렇게 많은 물이 나온다고 했기에 그녀가 날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더 몸에 힘이 들어갔다.
난 아쉬웠지만 손을빼고 그녀에 얼굴로 내 얼굴을 가쪄갔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가벼운 입마춤을 하면서 동시에 다시 그녀에 가슴을 만지면서 혀를 조금밀어넣었다. 순간 그녀가 기다렸다는듯이 나에 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우리 그렇게 서로에 혀와액을 교환하면서 점점더 격렬한 키스를 해나갔다.
드디어 내가 윗옷을 벗어던지고 그녀에 윗옷을벗겼다. 가벼운 나시티는 금새 그녀에 몸에서 벗겨졌고 옷과함께 브레지어도 딸려왔다.
가슴이 개방되자 그녀가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아마도 브끄러움과작은가슴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가슴을 보여주기가 더 민망했을꺼라 생각되었다.
난 그녀에 손을치우며 부드럽게 그녀에 작은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에 좆꼭지를 혀끝으로 돌려가며 집중적으로 빨아줬다. 그녀는 주먹을 꼭 쥔채로 나에 혀를 느끼며 두손으로 나에 등을 감싸고있었다.
난 살며시 상체를 세우며 그녀에 바지를 벗겨내려갔다. 그녀는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바지벗기는걸 도와주었다.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자 그녀에 까만 보지가 들어났다.새까만 털에 감싸인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난 그녀에 다리사이에 내 얼굴을 묻고서 그녀에 보지맛을 느껴보았다.그녀가 강하게 거부했지만 나에 힘을 당할수가없었다.씁쓸하면서도 미끈한 그녀에 보지물을 더럽다는 생각없이 쪽쪽빨아가며 난생 차음보는 여자에 보지를 세세하게 관찰하며 구석구석 빨아주었다.
그녀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내 팔을 잡고있는 손에 온 힘을 주고있었다.
계속~~
오늘이두번짼데 아직도 많이어색하네여...그치만 제가 겪은 실화이고 그때를 생각하며 조금씩 써나가고있읍니다. 쓰는동안 그녀가 자꾸생각나네여...
다시금 그녀를 느껴보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아시움이 큽니다. 이 아쉬운을 달래주실 여자분 혹시 없나여..^^ 계시면 멜로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