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똥원
임똥원.
이 인간 머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다.
그놈의 햇볕인지 퍼주기인지 그거 앞장선 것까지는 머 좋타고 하자.
북한이 약속 다 깨부수고 평화 위협해도 그저 국내 여론 무마에만 힘쓴 이 인간. 남편이 마누라 역성 안들어주어도 원망을 들을진대 이 잉간은 대체 머시냐...
어제 신문 보니까 국정원에서 북한에 검은돈 주는 거 도와준 모양이드라.
이놈 진짜 간첩 아닌가 몰겄다.
아무튼 이 임똥원. 북한에 숨겨논 꿀단지라도 있는지 가기는 좆나 자주 간다.
가서 정일이 그 양반 만나보겠다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왔다.
임똥원이가 왔을 때 정일님께서는 한창 기쁨조들과 섹스 중이셨다.
정일: 내가 이 남조선의 소라가이드란 데를 보니까 쓰리덤이 참 좋다는 거야.
년1: 국방위원장님의 물건이 크기도 크어요.
정일: 이런 한심한 간나를 봤나. 이럴 때에는 그 국방위원장이란 소리 빼라우. 동무라 부르라우!
년2: 에그머니 제가 보아도 동무의 물건이 크기도 합네다.
정일: 내가 좀 크긴 크디. 그러나 어쩌갔어? 클수록 좋은 게 아닌가?
년3: 그나저나 동무. 쓰리덤이 아니라 쓰리쌈 아니갔아요?
정일: 이 간나 윗입만 벌릉대는데 아랫입 한번 대보라우.
년3: 아이고 학학 넘므 좋아요
정일: 아이고오- 팍팍 조이네
비서: 국방위원장 동무. 남조선에서 사신이 왔어야요.
정일: 잉- 싸려는데 어떤 눈치없는 간나시끼야?
비서: 남조선에서 사, 사신이 왔어야요.
정일: 아 그럼 뭐 가봐야지. 뭐 갖고 왔대? 달러 갖고 왔대든?
비서: 아니야요. 이번엔 별 거 없던데요.
정일: 에잉 그럼 왜 불러. 적당히 알아서 보내라우.
비서: 알겠심다.
정일: 원래 남조선놈들은 적당히 구슬르면 되는거라우.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돼. 남조선 높은 동무들이 알아서 말해주잖어?
비서: 그렇습니다. 국방위원장 동무.
정일: 남조선의 그 동무들 전부 한통속이니까 이번에도 알아서 보내라우.
비서: 예.
정일: 자 어서 갖다대라우. 밤은 깊은 법이지.
년들: 예-
정일: 니는 어서 다리 벌리라우 내가 좀 빨아주갔어. 너는 위에서 방아 좀 찧으라우.
임똥원. 할일이 없다.
머리 속에 든 게 없어도 부랄 속에 든 건 있다.
아- 아- 심심한데 그 부랄 속에 든 거나 좀 빼내야겄다.
그렇게 생각한 똥원이는 바지 속에 손을 넣고 귀두와 똥꼬구녕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춤을 추자 똥원이의 빈 머릿속엔 꽃잎이 날리기 시작했다.
똥원이는 자신이 여자에게 강간당한다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자신의 똥꾸멍을 꾹꾹 찌른다.
귀두를 휩쓰는 손가락들이 더욱 빨라진다.
앗싸 짜릿하...
비서: 똥원 동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선 북조선 땅콩 좀 자시라요.
헉스!
똥원은 한창 겉물을 흘리고 있는 좆에서 손을 뺐다.
비서: ...? 똥원 동무. 그 손에 웬 물입네까?
똥원: 아... 하하하. 이, 이거 젤입니다. 머리를 이렇게 굳혀주는 것이지요.
자기 겉물을 머리에 슥슥슥 바른다.
비서: 아 그렇구만요. 그나저나 어서 이 명물 땅콩 좀 자시라요.
똥원: 아 예.
똥원은 이번엔 똥구멍에 넣었던 손을 呼 땅콩을 집어먹는다.
비서: 맛있습네까?
똥원: 아- 물론이죠.
비서: (진짜 한심한 녀석이군. 지 똥묻은 손으로도 잘도 집어먹는군. 저런 놈들 밑에서 지내는 남조선 인민들을 빨리 해방시켜야해.)
...정일이의 북한은 암만해도 도요다 정권의 머리 위에서 놀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런 과거를 거울삼아 제발 빙신 짓 그만해라. 그딴 노벨상... 딸딸이에나 써라. 노벨상으로 문지르면 그냥 싼다며?
***현대 4000억 다 발켜내라!
임똥원.
이 인간 머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다.
그놈의 햇볕인지 퍼주기인지 그거 앞장선 것까지는 머 좋타고 하자.
북한이 약속 다 깨부수고 평화 위협해도 그저 국내 여론 무마에만 힘쓴 이 인간. 남편이 마누라 역성 안들어주어도 원망을 들을진대 이 잉간은 대체 머시냐...
어제 신문 보니까 국정원에서 북한에 검은돈 주는 거 도와준 모양이드라.
이놈 진짜 간첩 아닌가 몰겄다.
아무튼 이 임똥원. 북한에 숨겨논 꿀단지라도 있는지 가기는 좆나 자주 간다.
가서 정일이 그 양반 만나보겠다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왔다.
임똥원이가 왔을 때 정일님께서는 한창 기쁨조들과 섹스 중이셨다.
정일: 내가 이 남조선의 소라가이드란 데를 보니까 쓰리덤이 참 좋다는 거야.
년1: 국방위원장님의 물건이 크기도 크어요.
정일: 이런 한심한 간나를 봤나. 이럴 때에는 그 국방위원장이란 소리 빼라우. 동무라 부르라우!
년2: 에그머니 제가 보아도 동무의 물건이 크기도 합네다.
정일: 내가 좀 크긴 크디. 그러나 어쩌갔어? 클수록 좋은 게 아닌가?
년3: 그나저나 동무. 쓰리덤이 아니라 쓰리쌈 아니갔아요?
정일: 이 간나 윗입만 벌릉대는데 아랫입 한번 대보라우.
년3: 아이고 학학 넘므 좋아요
정일: 아이고오- 팍팍 조이네
비서: 국방위원장 동무. 남조선에서 사신이 왔어야요.
정일: 잉- 싸려는데 어떤 눈치없는 간나시끼야?
비서: 남조선에서 사, 사신이 왔어야요.
정일: 아 그럼 뭐 가봐야지. 뭐 갖고 왔대? 달러 갖고 왔대든?
비서: 아니야요. 이번엔 별 거 없던데요.
정일: 에잉 그럼 왜 불러. 적당히 알아서 보내라우.
비서: 알겠심다.
정일: 원래 남조선놈들은 적당히 구슬르면 되는거라우.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돼. 남조선 높은 동무들이 알아서 말해주잖어?
비서: 그렇습니다. 국방위원장 동무.
정일: 남조선의 그 동무들 전부 한통속이니까 이번에도 알아서 보내라우.
비서: 예.
정일: 자 어서 갖다대라우. 밤은 깊은 법이지.
년들: 예-
정일: 니는 어서 다리 벌리라우 내가 좀 빨아주갔어. 너는 위에서 방아 좀 찧으라우.
임똥원. 할일이 없다.
머리 속에 든 게 없어도 부랄 속에 든 건 있다.
아- 아- 심심한데 그 부랄 속에 든 거나 좀 빼내야겄다.
그렇게 생각한 똥원이는 바지 속에 손을 넣고 귀두와 똥꼬구녕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춤을 추자 똥원이의 빈 머릿속엔 꽃잎이 날리기 시작했다.
똥원이는 자신이 여자에게 강간당한다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자신의 똥꾸멍을 꾹꾹 찌른다.
귀두를 휩쓰는 손가락들이 더욱 빨라진다.
앗싸 짜릿하...
비서: 똥원 동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선 북조선 땅콩 좀 자시라요.
헉스!
똥원은 한창 겉물을 흘리고 있는 좆에서 손을 뺐다.
비서: ...? 똥원 동무. 그 손에 웬 물입네까?
똥원: 아... 하하하. 이, 이거 젤입니다. 머리를 이렇게 굳혀주는 것이지요.
자기 겉물을 머리에 슥슥슥 바른다.
비서: 아 그렇구만요. 그나저나 어서 이 명물 땅콩 좀 자시라요.
똥원: 아 예.
똥원은 이번엔 똥구멍에 넣었던 손을 呼 땅콩을 집어먹는다.
비서: 맛있습네까?
똥원: 아- 물론이죠.
비서: (진짜 한심한 녀석이군. 지 똥묻은 손으로도 잘도 집어먹는군. 저런 놈들 밑에서 지내는 남조선 인민들을 빨리 해방시켜야해.)
...정일이의 북한은 암만해도 도요다 정권의 머리 위에서 놀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런 과거를 거울삼아 제발 빙신 짓 그만해라. 그딴 노벨상... 딸딸이에나 써라. 노벨상으로 문지르면 그냥 싼다며?
***현대 4000억 다 발켜내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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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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