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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포르노섹스문화 국제박람회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9 547회 0건
제1회 세계포르노섹스문화 국제박람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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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X월 X일 ‘월드코리아 포르노’ 잡지에서..
포르노섹스문화의 중심이 대한민국으로 바뀌면서 포르노 대국이 되었고, 이를 활성화하기위해 국제포르노협회 주관으로 여의도 전역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게 된다.
최종 선별한 69개 업체는 포르노 서적, 비디오, 사진, 섹스 보조기구, 섹스용 인조인간, 가상현실 섹스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전시한다.
또한, 각국의 포르노 모델들이 모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주축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포르노를 즐기는 최대의 섹스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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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를 들어가는 각 교량들은 걸어서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장사진을 이뤘다.
각 매표소에서는 표를 확인하고 목걸이를 나눠주며 목에 걸고 들어가게 하였다.
옷과 소지품은 모두 간이 보관함에 집어 넣고 알몸으로 여의도를 향해 들어가는 것이다.
목에 건 목걸이용 입장표에는 신상기록과 전자결재가 가능하게끔 장치가 되어 있어서 그것만 있으면 다양한 쇼를 관람할 수 있었고 필요한 포르노 물건도 구입할 수 있었다.
모든게 택배로 자기 나라의 안방에 전달되게 되어 있어서 축제 기간동안에는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아도 쇼핑과 구경을 마음껏 즐기게 하였다.
다만, 생리를 하는 여자들과 몸에 심한 흉터가 있는 사람들은 그 부위만 가리게 하여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 있게 배려가 되었다.

수많은 전세계 인종이 한자리에 모여드는 모습은 아이러니 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거의 대다수가 뚱뚱한 편이었다.
배가 나오고 허리 둘레가 커서 감히 동양인들하고는 게임이 안될 정도로 몸이 거대했고 주근깨가 많은 것도 동양인과는 달랐다.

머리색깔과 눈색깔 그리고 피부색 등등 바디 페인팅을 한 것처럼 알몸으로 돌아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은 재미가 있었고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는 거의 포르노 배우였고 또 포르노 배우를 희망하는 부류의 여자들이었다.
이들의 포르노 배우의 인기는 대단해서 각 나라의 프로그램에는 이들이 옷을 벗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고 음부를 벌려 설명도 곁들여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가족끼리 손을 잡고서 알몸으로 들어가는 풍경은 멋있어 보였다.
부모와 자식들이 손을 잡고서 모두가 알몸으로 여의도를 향해 들어 갔고 연인들도 팔장을 끼며 들어갔다.

지하철로 들어오는 관광객은 더욱 혼잡하였다.
지하철에서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바로 옷을 벗고 매표소에서 목걸이를 받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다만 선박을 통해 들어오는 관광객들은 나은 편이었다.
선상에서 미리 옷을 벗고 한강을 유람하면서 질서 정연하게 내리고 도착했기에 여유가 있어 보였다.

밤이 깊어가고 여의도 광장에는 축하 공연이 벌어졌다.
조끼나 다 찢어져 입으나마나 한 옷을 걸치고 마이크를 붙잡고서 노래를 하고 있었다.
5인조 여성 댄스 그룹은 하나같이 모두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밴드스타킹만 걸치고 나와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얼굴도 예뻐야 했지만 몸매가 받쳐주지 않으면 이곳에서 케스팅도 되질 않았고 무대에 오르지도 못했다.
검은 털밭을 뇌까리며 다리를 치켜들고 유방 주위를 손바닥으로 돌리는 춤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고 뛸때마다 심하게 흔들리는 젖가슴이 보기 좋았다.
특히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여성 듀엣은 허공에 다리를 쩍 벌리고 돌아가는 춤을 추었고 서로의 다리를 음부사이에 집어 넣고 허리를 돌리며 야한 춤도 보여줬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나와서 노래나 춤을 출 때 페니스가 꼿꼿하게 서있었고 비교적 크기가 큰 성기를 지닌 남자는 페니스가 맘대로 움직여서 제대로 춤을 추지 못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사회를 보는 사회자들은 남녀가 마주보고 서서 삽입을 한 상태로 진행을 했기에 가끔 신음 소리도 섞여 나왔다.
남자 사회자의 페니스가 여자 사회자의 음부 구멍에 집어 넣고 사회를 보는 것은 힘이 들었다.
페니스를 움직이며 말을 해야 했고 정액이 나오려 하면 잠시 뺐다가 다시 집어 넣고는 사회를 보았다.
무대의 코너에서는 남녀 무희들이 나와서 음악이나 쇼 진행과는 상관없이 섹스를 하였고 성기를 빨아주는 사람도 있었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하게 된 것이다.

다른 쪽에서는 그냥 벌려도 음부 구멍이 큰 여자가 누워 다리를 벌리고 더 구멍을 크게 벌리기 위해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관광객들은 그 여자의 음부 구멍에 인조 페니스를 던져 꽂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일인당 5개의 인조 페니스를 가지고 일정한 간격을 떨어진 상태에서 손으로 던져 구멍에 집어 넣는 게임이었다.
관광객들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항의를 하자 그 여자는 자신의 음부를 벌려 야구방망이로 쑤셨다.
끝부분의 커다란 야구방망이는 여자의 음부를 벌리고 구멍에 들어가기 시작 했고 몇번의 움직이고 야구방망이를 빼내자 구멍이 더욱 커져 있었다.
그 틈을 타서 한 관광객이 인조 페니스를 골인 시켰다.
기념품은 다름 아닌 그 여자의 구멍에 손을 집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손에 러브 젤을 듬뿍 바르고 그 여자의 음부를 벌려 구멍에 집어 넣었다.
야구방망이로 벌려진 구멍이라 쉽게 손 전체를 집어 넣을 수 있었고 음부 구멍에서 조이는 맛을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옆에서는 정말 페니스가 30cm정도 돼 보이는 남자가 서 있었고 밥그릇같이 생긴 것을 던져 페니스의 귀두부분에 걸쳐지면 이기는 게임을 하였다.
한명의 여성 관광객이 성공을 하였고 즉석에서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입에 물어 보았다.
겨우 끝부분만을 입 속에 집어 넣고 핥을 수 있었다.
기둥부분을 두손으로 잡고서 입에 가득 집어 넣기도 하였다.
특히 관광객의 음부에 페니스가 박히고 깊숙이 삽입되어 들어 올 때는 아랫배가 튀어 나와 버릴 정도였다.

아래 쪽에서는 즉석 섹스를 하는 마당이 펼쳐졌다.
지금 바로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관광객은 단상에 올라가 있으면 지나가는 다른 관광객들이 올라가 음부나 페니스에 박을 수 있었고 아마추어들이 하는 이 게임은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었다.
선택되지 못한 관광객들은 옆에서 보고 있는 포르노 배우들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다가가 섹스를 대신 해 주면서 일단 올라가면 어느 남녀라도 색다른 섹스를 경험하고 내려올 수 있었다.

강간이나 성추행도 많았다.
아무리 알몸으로 다니고 포르노 파티를 한다고 하여도 하기 싫은 사람하고는 할 수 없게 되어 있었기에 이들은 가차 없이 추방 당하였다.
말을 타고 다니면서 순찰을 도는 경찰들이 이 일을 도맡아 했다.
국내인은 여의도에서 ?겨나고 외국인은 강제 추방되어 자기의 나라로 되돌아 가야 하는 것이었다.
술을 마시고 취한 관광객들 중 일부가 이런 일을 하려다 강제로 추방 당하게 되면서 더욱 단속을 강화 하였다.
단속을 하는 경찰들도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근무를 했고 가스총이나 수갑은 멜빵에 담아서 순찰을 하였다.

어떤 외국 관광객들은 동물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어서 경찰들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말의 페니스에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잡고는 자위를 시켰고 엉덩이를 치켜 들어 말의 페니스를 자신의 음부에 집어 넣고 끙끙대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 것은 경찰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긴급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 한 관광객에게 말이 봉사하게끔 해 줘야 했기에 기다려 주었다.

곳곳에는 비상 응급실이 설치되어 있었고 피임약이나 콘돔은 불티나게 나가 버렸다.
특히 관장약 등도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기에 또 하나 하지 않아야 하는 게 있었다.
그건 마약이나 향정신성 약물 복용은 무조건 금지 되었다.
정신이 이상해 보이거나 술이 만취된 사람은 격리를 시키며 선량한 관광객들을 보호 하였고 치안유지에 여념이 없었다.

여의도 사이사이에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유명 포르노 배우의 사인회도 있었다.
사인도 해주고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인기 관리에 정신없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인터뷰도 해야 했고 정말 섹스를 원하는 상대는 섹스도 가끔씩 해 줘야 했다.
여자 포르노 배우들은 신체 조건상 그래도 다행이었지만 남자 포르노 배우들은 죽을 맛이었다.

몇번씩 정액을 쏟아내고 나면은 페니스가 더 이상 발기하지 못하고 섹스도 할 수 없을 만큼 페니스가 힘이 없어진다.
팬이라고 하는 여자들이 시들어 고개 숙인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대고 기필코 음부의 구멍에 집어 넣으며 맛을 보고자 하는 여자들이었다.
납자 포르노 배우들은 자신의 페니스 상태를 말 해 주며 대신 혀로 여자들의 음부를 핥고 빨아주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그곳은 나체나 음부 그리고 페니스를 사진 촬영해주는 곳이 있었다.
여의도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알몸으로 들어와야 했기에 사진기나 무비카메라는 없었기에 이곳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남녀 모두 갖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찍히고 있었다.

음부를 크게 벌리고 찍거나 페니스를 빳빳하게 해서 사람.
남녀가 섹스하고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섹스하는 장면을 찍는 사람.
페니스나 음부를 빨고 핥는 모습을 찍는 사람.
포르노 배우와 함께 찍는 사람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많은 여자들이 허공에 다리를 들고 벌린 채 허리를 들어 음부를 하늘로 보게 만들었다.
그 음부에 집어 넣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주는 곳이었다.
갖은 꽃으로 음부 구멍에 집어 넣어 구멍에서 꽃이 피게 만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꽃 대신에 다른 것들로 음부 구멍을 채우고 있었다.
맥주병을 집어 넣는 사람도 있었고 야구방망이나 커다란 인조 페니스를 꼽는 여자들도 있었다.
또한 자신의 손을 집어 넣고 흡족 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항문에도 이것저것 집어 넣고 흔들어 대는 여자들이 많았다.

남자들은 서로 줄이 그어진 곳에 서서 페니스를 잡고 자위를 하고는 누가 멀리 정액을 쏘는지 시합하는 곳도 눈에 띄었다.
힘이 센 남자 관광객은 두명의 여자를 손가락으로 음부 구멍에 집어 넣고 들어 올리기도 하였다.

문신하는 곳에서는 온몸에 문신을 새기느라 정신이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포르노 배우의 이름을 음부나 성기의 부위에 새기기도 하였고 엉덩이에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를 남자들은 여자의 음부를 문신으로 새기기도 하였다.
등에도 벌거벗은 유병한 포르노 배우모습을 새기며 허벅지 사이에는 ‘날 먹어줘’, ‘여기로’, ‘내걸로 박아’, ‘빨아줘’ 등등 다양한 글씨도 팠다.
이들 문신의 문자는 모두 한글로 파졌다.
하지만 단순히 물로 지우면 지워지는 스티커형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즐기기 위한 방편으로 문신을 새긴 경우가 거의 다 였다.

밤이 깊어 가도록 오프닝 행사의 열기는 계속 되었다.
다음날부터는 업체들의 매장이 개시가 되면서 매장별로 이벤트가 준비 되는 등 독특한 볼거리가 세심하게 부분별로 열어지게 되었다.

<3부에서 계속.. 2부까지는 여러 상황을 한꺼번에 연결하느라 글이 매끄럽지 못할 것 같아요. 3부 부터는 69개의 업체와 행사 하나하나를 잘 다듬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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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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