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그의 아내와,,,,,,,
두어달 전에 한 채팅방에서 버벅거리다
쪽지를 받고 경험한 이야기인데,,,,,,

그날은 아무 생각도 없이 채팅방에 들어가
그냥 그렇게 있다가 담배하나를 피우려는데,
부부라는 아이디로 쪽지가 날라 왔다.
일대일 방으로 초대된 나는 그의 간단한 신상명세 물음과
신체에 대해 질문을 당했고, 그의 아내를 추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초대,
난 떨리는 가슴으로 초대에 응했고,
그들은 부부이니 진솔하게 욕심을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자기들의 도구로서 충실했으면 한다는 부탁을 다시한번하고,
그가 원하는 그날의 이벤트를 내게 알려 주기 시작했다.

두어시간뒤 돈암동쪽의 좀 뒷쪽의 노래방에서 어렵게
만나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난 그의 부인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의 아내에게 날 친구라 소개하고,
악수를 권했고, 난 생김새가 순진한 타입이라
그의 아내는 내게 나쁜 인상을 갖지 않은게 분명했다.
노래가 한두곡 끝날때쯤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쳤고, 난 그녀의 눈을 잡아끌어
나의 시선이 그녀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걸 알게 했다.
그녀는 나의 시선이 자기의 유방에 꼿혀 있다는걸 알았는지,
이내 시선을 노래하고 있는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난 쫄티타입의 가슴쪽을 보면서 발기되는 나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다.
난 음료수를 사온다는 제스추어를 하고 나와서 캔맥주를 주문하고는
알바학생이 맥주를 갖다 주고나온걸 확인하고,문앞에 다가가
안쪽을 확인하였다.
나의 예상대로 그둘은 껴안고 춤을 추는듯 밖에서
보아도 잘모르게 벽쪽에 붙어서 옷위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난 알바학생이 날 보아도 이상하지 않게끔 담배를 입에 물고,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해 밖에서 핀다는 모습으로,
안을 힐끔 거리고 있었다<난 가슴이 정말 두근 두근,,,,,,,>
담배를 한가치 피우고 나서 난 안으로 들어갔다.
그두사람은 서로를 애무하지 않은척 가볍게 몸을 붙였고
난 가만히 뒤쪽에 앉아 치마속의 엉덩이를 상상하면서 보고,,,,,,,
두번째 노래에는 그녀의 남편이 내게 춤을 권하였고, 창피해 하는
그녀를 난 억지로 끌어내며 내게 안기게 하였다.
가볍게 안은 나의 손에 서서히 힘을 주어 그녀가 거부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서 엉치쪽으로 조금씩 더듬자,
나의 리듬에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에 닿게 되었다.
난 조금더 내게 유방이 밀착되게 끌어 당기고 이어서
남편이 그녀의 뒷모습을 보이지 않게 스텝을 밟고는 내 모습으로
완전히 그녀의 몸이 가려지게 되자 엉치쪽의 손을 조금더 내려 힙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고 그녀의 반응을 살?다.
내가 만지는 모습이 남편에게 보여지지않게 된걸 알았는지
아니면 내가 만지는걸 남편이 알게되는게 싫었는지,
그녀는 의외로 가만히 있었다.
난 그녀의 반응에 자신을 얻어 갈라진 사이의 손을 양쪽둔부로 グ?br /> 놀라지 않게 가만히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얇은 치마속으로 팬티의 자락이
잡히지 않았다.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노팬티로 그녀가 온것이다.
난 어느정도 그녀의 하체 뒤쪽을 만질수 잇는만큼 만졌을때
노래한곡이 끝나고 있었다.
다시 한곡이 나오자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마이클 건네주고는
한곡더 추라고 하면서 자기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한다.
어정쩡한 모습으로 마이크를 건네 받은 그녀는
밖으로 나가는 남편을 주시하면서 나를 한번본다.
난 그가 나가는 모습보다는,눈앞에 잇는 그녀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분위기가 어느덧 그녀를 희롱하는 분위기로 휩싸였고
둘만남은 방안은 음기로 충만했음을 느E다.
난 목이 마른척하면서 그녀의 뒤로 맥주를 마시는척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보면서 바지속에 손을 넣어 나의 성기를 팬티밖으로 꺼내었고
<내 성기가 좀더 느낌이 좋게 하려고 그렇게 했다>그녀를 다시 앉고
난 양손을 그녀의 힙에 얹고 그녀의 한손은 나의 어깨에 올려놓았다.
너무나 자유스러운 나의 손을 느낌이 가는데로, 가게 했다.
얼마뒤 문쪽의 창문을 보니 그녀의 남편이 보고있었다.
내게 윙크를 하면서 자기 하체를 가르킨다.그녀의 보지쪽을 애무하라는 소리라는걸
알수 잇었다.
난 엉덩이 쪽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 맨살을 양손으로 잡고는
그녀가 힙을 뒤로 빼지 못하게 한손으론 바싹잡고,
한손을 치마안에서 돌려 보지쪽을 스다듬자, 그녀는 내손을 잡는다
하지만 난 그녀보다 빨리 보지털과 보지의 갈라진 틈을 이미
점령하고 있어서 그녀는 나의 완력을 제지 하지 못했다.
난 그녀에게 가만히 눈만 감으라고 하면서 어깨에 기다라고 하자
그녀는 가만히 내어깨에 얼굴을 묻는다.
보지털을 스다듬으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자
그녀는 다리를 오므린다.
난 그녀에게"I찮아"
라고 부드럽게 말하고, 허벅지를 한손으로 벌리려 힘을 주자
가볍게 다리를 벌린다.
갈라진 보지사이를 스다듬자, 훔뻑젖어 잇는
보지구멍 느껴진다.
중지손가락으로 가만히 밀어넣자,
그녀는 한숨을 내쉬면서 나의 손길을 느끼는듯,,,,,,,,
창밖에는 그녀의 남편이 흥분과 질투의 눈으로 미소를 짓는다.
난 그녀가 창쪽을 보지 못하게 위치를 잡고는
다시 보지를 손가락으로 ,,,,,,
클리 토리스가 잡힌다.
내겐 여자의 몸은 더이상 느껴지지않는다.
처음 경험한 상황이라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본능적인 발기와 본능적인 손놀림이 있을뿐,,,,,,,
하지만 너무 짜릿한 그 무엇이 나를 휘어잡고 있었다.
손을 치마안에서 빼고 나서 쫄티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의 꼭지를 ?아 가볍게 비틀자 그녀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놓고 잇었다.
그녀의 최대 성감대는 유방이었다.
난 초대한 젖꼭지를 애무했다. 조금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더듬었다.난 놀라면서 허리를 조금빼고는 다시 그녀가 잡기 쉽게
바지의 자크를 열었다.
성난 나의 성기가 밖으로 나왔고 그녀의 손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래위로
흔들었다.
난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아래로 내려 오랄을 하게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남편이 있는지라 ,그렇게는 하지는 못했다.
아니 하지못한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들은 부부였기에,내가 이품沌玖?안된다는,,,,,,,,,,
조금뒤 그녀의 남편이 들어온다고 윙크를 하자 난 자세를 추리고
가볍게 그녀를 안고 그를 맞았다.
탁자를 가운데로 그녀와 내가 마주 앉은 모양이었고,
그의 남편은 탁자 앞쪽에서 노래를 불렀다.
처음 경험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여 그녀를 보지 못하고, 노래하는 그를 보고
있는데, 그녀의 눈길이 느껴진다.
조금 눈만 돌려 그녀를 보자 ,
그녀는 아까 미쳐 올리지 못한 바지쟈크사이로 보이는 나의
자지를 보고 잇었다.<남편이 노래부르고 있는 사이에,,>
난 나의 성기가 잘보이게끔 다리를 모르는척 벌렸다.
그녀의 눈빛이 빛나는걸 ,,,,,,,,,,,
조금뒤 노래가 끝나자 다시한번 그에게 노래를 재청하고
그의 뒷모습을 등진채로, 난 그녀를 보기 시작햇다.
난 유방과 보지쪽 다리,,,,,,
그녀가 나의 끈적한 눈빛을 보앗다.
난 눈이 마주칠때면 더욱 노골적으로 온몸을 ?었다.
어느덧 한시간 반정도가 지나고,
지하의 노래방을 나오면서,,<남편,그녀,그리고 나>
계단을 오를때 난 그녀 바로 뒤에서 그녀의 힙을 가볍게 만다.
싫지 않은듯 미소를 찡그리는 모습을 보고
두번째 계단을 오를쯤 난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 갈라진 틈을
한번더 만져 보았다.
밖으로 나와 난 그와 간단한 인사를 마친뒤,,,,,,,,,

두번째 이야기는
시간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싶은 서울 부부님은 멜 바람니다.
두분의 도구로서만 충실하겠습니다.
약간의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요.
읽어주신분들 고맙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