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4부

그녀의 표정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며 전화를 하는 목소리까지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전화를 내려놓더니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나의 좆을 입안가득 베어물기 시작을 했다.
마치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입안가득 베어 물듯이....
"우.....흑............"
가볍게 살이 떨림을 느끼고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는 헉헉 대고 있었다.
그녀의 입은 좆을 가득 물고서는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입안가득 고인 침을 삼키고 있었다.

급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뒤로 돌렸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창가로 다가가 벽을잡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녀의 검정색 물방울 원피스를 위로 쓰윽 올리자 그녀의 엉덩이가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내밀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성난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자 그녀는 움찔거렸다.
"아....흑.....이느낌....너무 좋아...."
"자기좆이 나의 살이 닿는 이느낌...어서 넣어줘...아..흐흑..."
길고긴좆을 그녀의 구멍으로 방향을 잡아 힘껏 밀어 넣었다.
"퍼어억!!퍽퍽"
"아......어엉...............아........살이 갈라지는 니느낌..아..흐흑..."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간 나의 좆의 실체를 확인이나 하려는듯 고개를 뒤로 돌렸다.
"퍼어억!! 퍽퍽퍽!!!"
아......흐흑.....너무좋아..자기자지...아.....미칠??같아....

"헉...허헉...저번에..본..그남자세끼 좆보다...내좆이..좋아...??"
"아...어엉......당근이지....아...그사람....여기...?냅揚潔?..아.흐흑..."
"회식때마다....나를..귀찮게 해서...그냥...함.준건데....자꾸...달라고..해서...."
"귀찮아.....죽겠어....정말..아..흑...자기야...좀더.. .."
번들거리는 자지가 그녀의 시커먼 구멍속을 들락거리면서 나의 좆은 그녀의 허연 보지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잇었고..... 그녀는 괴로운듯 고개를 들었다 숙였다를 반복을 하면서 쾌락의 절정으로 치닫고 잇었다.

"아..흐흐.......자기...좆.......너무...좋아...아...."
그말과 동시에 나의 좆에서는 사정의 신호가 전해오고....
"으..허헉...너의 보지에...좆물....싸도되지...허헉...퍽퍽퍽!!!"
"아..흐흑...알아서...해..난...자기...물통이야...아...??.."
그순간 나의 좆에서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힘찬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을 했다.
"우.......헉.....울컥.........울컥.............."
그때.... 그녀의 몸짓이 경련이 일어나듯 떨리더니...
"어서...빼................."
"우리그이와....애들이....와....학....."

고개를 들어 운동장을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 고선생님과 애들이 교무실쪽으로 걸어오고 있는것이 보였다.
얼른 좆을 내빼자 그녀의 보지에 미쳐 사정을 하지 못한 좆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뿌려지고....
둘은 얼른 옷을 입고..난.그대로 교무실을 나오면 선생님과 마주칠것 같아 얼른 교장실로 숨어 들었다.
여자들이란... 방금 남편의 제자와 신나게 씹을 해놓고서는 지금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자기 남편과 애들이랑 즐겁게 대화를 하고 떠들어 대고있다.
지금 저년의 엉덩이에는 나의 좆물이 가득할텐데....

그녀를 안지 6개월여가 지나면서 나는 완전 그녀에게서 여자를 다루는 기술을 완벽하게 마스터를 했다. 자세며 기술이며 테크닉이며.... 그리고 분위기까지..
그녀는 완전 똥개였다. 적어도 그부분에 있어서는...
고선생님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나도 그녀를 자주 이용을 했고 그말고도 교장선생... 그리고 학부형중 1명.... 내가 아는 사람만이라도 그정도였다.
낮에는 고선생님에게 밤에는 고선생님의 사모님에게 배우는 제자는 나밖에 없을것 같았다.
그런 덕에 난.. 그래도 예전에 햇던 가락이있어 서울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류대학 이름없는 학과에는 합격을 햇다.

그래도 부모라고..아버지는 그게 못내 좋으신 모양이었다.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는걸..보면...
그렇게 서울 생할을 시작을 하게 되었다.
서울을 오기 바로전...날......
동생 수연이가 하도 밥을사준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마지못해 나가보니... 다름아닌 진경이도 나와 잇었다.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고1짜리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
수연이는 나에게 어떻게 하든 연결을 해주려고 진경이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다.
전교 1등을 한다는둥... 아버지가 지역유지라는둥.....
하기야 우리 아버지와 진경이 아버지는 잘알고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아버지도 진경이를 대게 이뻐 하신다.

수연이는 진경이에게 눈치를 주더니 얼른 자리를 피해 버렸다.
좀 멋적었다. 이제 고2올라가는 애랑 놀려고 하니...
그러나 어쩌랴... 수연이가 하도 부탁을 하는통에....
그녀의 교복이 오늘따라 예쁘게 보이는것도......
데이트라고 돌아다니면서 흘깃흘깃 바라보는 그녀... 보기보다는 젖통도 큰것같고..
그리고 키도 제법큰게... 여자다워 보이는 면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목조목 얼굴이 예뻣다. 눈도 왕발울로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우유빛같은 그녀의 하얀피부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녀의 집앞... 그녀를 바래다 주기위해 집앞에 서있다.
그녀는 매우 아쉬운듯 나를 바라보다 자신의 집에서 놀다가 가라고 했다.
지금 가정부 아줌마만 있고 부모님들은 출타중이라며....
집이 상당히 고풍스럽고 우아하다. 정원의 나무들과 조경을 보아할때 꽤 잘사는듯 했다.
그녀의 방안 상당히 잘꾸며져 있다. 아기자기 이쁘게... 특히 막내딸이라서인지 그녀의 귀여움은 대단한듯 했다.
둘이 마주않아 있자니 어색하다. 그것도 방안에서...

그렇게 둘은 어색해 하며 눈을 이리저리 돌리다 둘의 눈동자가 정면으로 마주쳤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 머리털까지 짜릿한 이상한 느낌....
그녀도 그런류의 감정을 느끼는지 눈동자?심하게 흔들렸다.
이게.....좋아하는 감정인가....???
정면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앳되 보이지만 찬찬히 보니 잘생김 얼굴이다.
나중에 숙녀가 되면 남자 여럿 잡을듯한.....

나도 모르게 나의 두손이 그녀의 어깨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