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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9 2,103회 0건
장모 11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어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어제는 장모와 사위의 식사였다면 오늘은 부부간의 식사처럼 보일정도였다.
"저....저...................."
그녀가 내게 무슨말을 하려는듯 머뭇거리고 있다.
"하실말씀 있으세요..???"
"응.....저........오늘부터 나.... 레스토랑에 안나가고 집에서 지현이 보고 있으면 안될까...???"
"네................에...........???"
"레스토랑은 이제 자네 혼자서 해도 될것같고 혹 지현이를 맡겼다가 어제처럼 일이 생기면....?????"
난 그녀를 응시하였다. 나와 시선이 마주친 그녀는 아직도 어제의그일이 생각이 나는지 이내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떨구어 버렸다.
"그러세요....그럼..."

그날로 난 레스토랑의 새로운 점주가 되었고 장모님은 집에서 애를 키우면서 살림만을 했다. 완연히 남들이 보면은 부부간일 정도였다.
장모님과의 섹스가 있었는지 일주일여가 지났다.
그일이후 우리는 서로를 조심하면서 이성으로 감정을 짓누르며 지내왔지만 더이상은 참기가 힘든 시간이 찾아왔다.
하고싶지만 참으면서 자위를 했지만 이미 나의 자지는 장모님의 보지를 한번 맛을 본상태... 시간이 흐를수록 자제를 할수있는 이성은 줄어들고 그녀를 또다시 먹어야겠다는 감정이 더욱 불거지기만 했다.

지금...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안방문을 잡고 있다.
맨정신이어서인지 그녀의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문만열고 들어가면..그녀를 먹을수도 있는데.
이놈의 문고리가 이다지도 힘이드는지.... 사위와 장모라는 고리....
눈앞에는 아 침마다 나를위해 앞치마를 입고 밥을 하는 그녀의 고운자태와 풍만한 유방 그리고 만지고싶은 엉덩이....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끼익..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지현이가 자지않고 있다.이제 마악 자려는듯... 장모의 브래지어 끈을 잡고 눈을 꺼버거리고 있었다.

검정색 그녀의 브래지어끈이 더욱 뇌쇠적이다.
그녀가 보는앞에서 굳은 마음을 먹고 잠옷을 벗어 버리고는 삼각팬티만을 남긴채 그녀의 침대에 들어누워 버렸다.
그녀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며 나의 행동을 불안한듯 바라보았다.
이제 그녀가 알아서 침대로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지현이가 자는지 지현이를 내려놓는 소리가 들려오고... 불이 꺼짐과 동시에 은은한 녹색등이 켜지고 안방에 달려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짧은 순간이지만... 1년같이 길고도 긴 시간인것같았다.
지난번에는 술김에 용기를 내어 했다고 하지만 오늘은 맨정신에...하는일이라..

이윽고..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잠옷을 갈아입은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제나..저제나... 그녀가 올라오기를 누워 기다리지만...그녀는 올라오지 않는다.
살며시 등을 돌려 바라보았다.
그녀는 하늘색의 속이 훤이 비치는 스시루를 입고서... 누구를 유혹하는듯한 야한 잠옷을 입고서... 누구를 죽일 작정인지... 지현이의 옆에 방바닥에 누워있다.
하늘색 하늘하늘한 잠옷사이로 그녀의 살색살결이 그대로 투영되어 보이고... 도톰하고 큰 엉덩이의 살점들도 훤이 들어나고... 두개의 넓은 어깨끈사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뒷덩더리의 살점들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올라.....오...세요..............."
떨리지만..단호한 어조로 말을 했다.
잠시후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침대로 올라와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는 또다시 눈을 질끈 감았다.
나의 한손이 그녀의 유방을 향해 돌진을 하고 다른손은 그녀의 팬티를 향해 돌진을 했다.
작고 앙증맞은 그녀의 하얀팬티... 그리고 하얀브래지어.. 아마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나 보았다.
"아..흐흑........아.............." 나즈막히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며 올라탔다. 그녀의 매끄러운 배위에...
이제.... 남편이외에남자 사위를 자신의 배위에 태우는 셈이었다.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았다. 나의 큰손에 겨우 잡히는 그녀의 풍만한유방이 나의 손놀림에따라 이리저리 모양이 바뀌었고..
"아.......흐흑....아......................윽...... "
극도의 자제하려는 그녀의 교성은 그러나 점차 크게 나의 귓가를 자극하고...
그녀의 유두두알이 나의 입에서 놀아나고....
나의 큰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다 빨아당길듯...그녀의 유방을 나의 침으로 바르기 시작을 했다.

서서히 나의 세치혀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며 그녀의 살결을 깨끗히 샅샅히 애무를 하며 내려오다...배꼽근처에서 빠르게 혀를 움직였다.
"아....아.....앙.....기...기....김서방....하......??..."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나를 찾는 목소리가 세어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순백색 팬티라인을 따라 나의 혀가 강하게..움직이다... 드디어 팬티위이지만 그녀의 보지에 다다랐다.
"으.......허헉........."
그녀의 허리가 크게한번 휘면서... 침대에서 떨어졌다가 이내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그대로 한손으로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손바닥을 그녀의 보지둔덕에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까지 걸쳐지도록... 전체를 덮으면서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비록 팬티위이지만..... 그녀의 얼굴을 심하게 일그러지고 그녀의 입에서는 자그마한 교성이 세어나오기 시작을 했다.

"으...아...하학....으...으...응....끄으응.."
일그러진 그녀의 얼굴은 고통의 얼굴이 아니라 희열의 얼굴..흥분되고 상기된 표정의 얼굴임을 알수있었다.
사위에게 10여년만에 보지를 열어주는 장모의 지금 심정은 어떨지.....
젊디 젊은 사위에게 보지에 막뚝을 박히고 사위의 정액을 받아야하는 장모의 마음은 어떨지....???
적어도 그녀의 얼굴표정은 그것때문에 그런 죄책감에서 오는 일그러진 표정이 아니라 희열과 섹스의 쾌락에서 오는 흥분으로 그렇게 되었음을 직감을 할수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벌써 촉촉히 젖어오고 있었다. 작은 손동작에 그녀는 벌써 보지가 꼴려 씹물을 좔좔 흘릴정도로 보지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있었다.
"아..하...흐흑......"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리는 동안 그녀의 허리가 자연스럽게 들리며 팬티를 내리는걸 도와 주었다.
그녀의 보지.....정말.. 털이많고 탐스러운 보지.......
시커먼 털을 지나....시커먼 보지 회음부를 두손으로 벌리자 그속살은 너무나도 선홍빛이 감도는 조개살이 드러나고..그 속살들은 보지물을 가득 품고 있었다.
"흐......르으읍....쩌업....."
"쪼옥.............쪽......쪼옥....아..흐흡...."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까벌리고는 강하게 흡입을 하듯 잡아당기며 혀로 강하게 속살들을 훑고 지나가고..그 깊은 보지구멍주위를 할고다녔다.

"아......흑....그만.....그만...아.......김....서방.. .그만......"
그녀의 허리는 연신 뒤틀리며...거의 허리가 침대에서 들린채 몸뚱아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10여년만에 빨리는 보지의 아살함......
그 흥분되고 살점이뜯겨나가도 모르는...그런 유희와 쾌락에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아...허헝......엄마...아...어....엄...마...아..허헝. ..."
나의 머리를 잡고....두다리로는 나의 머리를 꽈악 죄며.... 나에게 보지를 내맡기고는 이루 말을 할수 없는 쾌락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이 입안가득....했고...먹어도 먹어도 넘쳐나고 흘러나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뒤로하고 서서히 다시 그녀의 배위로 올라타기 시작을 했다.
다른사람 같으면 자지를 빨아달라고 내밀겠건만 그래도 장모라 차마 그렇게는 하지를 못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앙증맞은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치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렸고 나의 혀와 입안가득한 타액이 동시에 그녀의 입안가득 밀려 들어갔다.
"아...흐흑.....후르릅......쪼오옥!!"
혀는 그녀의 잇몸과 천정...그리고 그녀의혀를 강하게 자극을 하며 잡아당기고... 수동적이던 그녀의 혀도 이제는 서서히 움직이며 나의 혀를 받아주기 시작을 했다
여전히 눈을 감은채...........

그녀의 보지에...자지를 가져가기 시작을 햇고...허벅지에 좆대가리가 닿자 그녀는 드디어 자신의 보지에 사위의 좆이 들어올것을 예감한듯 온몸이 경직이 되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저..................보지에.....자지...끼워주세요...?? ?"
나의 속삭임에 놀란듯...그녀의 큰눈이 떠졌고...발갛게 흥분이 된 얼굴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나의..자지를..당신의 보지에...넣어주세요...."
나의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도록..건들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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