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혐
처형의 빵빵한 엉덩이를 보면 그냥 벗겨서 뒤에서 박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내가 처형의 엉덩이에 군침을 삼키는것을 아는지 처형은 웃으며
동생에게나 잘해줘 하면서 살짝 째려본다.
나는 처형의 집에 집사람과 잘 놀러온다
윗 동서가 영어소설을 번역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영어 소설을 번역할때면 집사람이 컴퓨터로 처형의 영어 번역을 타이핑 한다.
보통 시작하면 서너시간 걸리고 그럴때면 그들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나는 주로 처형과 같이 있는데
처형은 과일을 깍꺼나 커피를 타준다. 때로는 집안의 형광등을 교체하기도 하고
정원을 잔디를 같이 손질하기도 하는데 처형의 매력적인 히프에 나는 거기가 불끈 불끈 서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가 처형의 히프에 군침만 흘리고 있는것은 아니다.
어떤때는 재수좋게 욕실의 전등이 나가 교체할때면 처형이 의자를 놓고 그위에 서서 갈아 끼는데
그때 나는 처형의 다리를 잡는척 하면서 힙을 껴안기도 하고 힙에 입을 마추기도 하고 의자에서 내려올때는
안아주기도 한다.
그러면 처형은 "됐네, 이사람아! 하고 나를 살짝 밀친다.
언젠가는 처형의 보지위에 올라탈 기회가 있을것 같은데 그 기회가 잘 안생긴다.

집사람이 윗 동서와 육체관계를 맺고있는것 같다
확증은 없지만 심증은 간다.
집사람은 툭하면 언니만나러 간다고 나가지만 언니를 만나고 오는 경우는
반도 안된다.
한번은 미행해 볼까도 했는데 초잡스러운 기분이 들어 그만 두었다.
윗 동서가 처제인 집사람을 유난히 이뻐한다.
결혼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그들이 관계를 맺었다면 집사람이 처녀때부터 일 확률이 높고
그 관계가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셈이다.
그 둘의 관계가 사실이라면 나는 억울한 기분이 든다.
내 마누라가 형님 앞에서 다리를 벌려주고 형님은 나를 상상하며
성적 쾌감을 극대화 시킨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내가 사장님의 부인을 사귈때 그녀의 집에서 섹스를 할때면 사장님 사진을 보면
더 자극이 되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쾌재를 부른다.
"사장님, 사모님 보지 완전히 개보지로 만들어 들릴께요"

육체관계란것이 단순히 성기의 결합만은 아니다.
틀림없이 둘이 관계를 맺으며 별의별 짓거리를 다할것이다.
윗동서는 처제의 보지속 깊이 혀를 집어넣고 빨아댈것이고 집사람은
형부의 성기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집어넣고 형부는 처제의 입에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들이 서로 어떻게 연락을 할까 궁금하였다.
그러던중 우연히 집사람이 PC통신을 하는것을 보고
그들이 이메일로 연락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집사람에게 지나가는 말로 "이메일 있으면 알려줘 출장갈때 메일보낼께"
그러자 집사람은 천리안 아이디가 있다고 아이디를 알려주었다.
문제는 패스워드 였다.
나는 컴퓨터를 잘하는 친구에게 비밀번호를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는 PC통신은 알수 있는데 인터넷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PC통신이라고 말하자 그는 컴퓨터에 캡쳐 기능을 해놓으면 알아낼수 있다고
자세히 가르켜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컴퓨터에 캡쳐 기능을 해놓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척 하였더니
집사람이 PC통신을 시작하였다. 다음날 CAP화일을 열어보니 그녀가 주고 받은 편지
내용도 모두 갈무리 되어 있었다
내 예감은 맞았다
윗동서의 편지로 보이는 내용에 "처제의 눈부신 나신에 나는 눈이 멀어 버릴것 같애"등등의
육체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나는 사실 성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나도 여러 여자와 관계를 했었고 지금도 2-3명의 여자와 관계를 하기 때문에 집사람이 누구
와 관계를 하던 그리 불편한 느낌은 없다.
하지만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를 상상하면 성적쾌감을 느낀다는 것은 좀처럼 참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 잘하는 친구가 진 주희 포르노 시디를 가지고 왔다.
진주희와 일본사람이 관계하는 모습이었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꼭 처형을 닮았다.
진주희 보지는 정말 섹시했고 처형의 보지도 저럴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깊숙히 박아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