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2부

나에게 성을 일깨워 준....그사람은... 바로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고선생님의 와이프였다.
사실 난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성에대해서는 잘 몰랐다. 그저 농땡이년들 보지 벌리고 달려들면 올라타서 몇번 푸샵을 하다 사정을 하고... 그뒤에 오는 아스라한 알수없는 허무.... 그래서 난 사실 섹스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그런데....

그날 저녁... 대전시내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다.
허벌나게 터지고...패고 몽두이가 날라다니고..칼들이 휘젓고 다니고...
갑자기 어디서 왱왱 소리가 들리더니 짭새들이 허벌나게 들이닥치고...
싸움을 하던 손들은 그대로 튀어 달아나기 바빴다.
한참을 정신없이 달리다... 튀어들어간 집이 공교롭게도 고선생님의 집...
그때는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터라 나는 마당에서 마음을 진정하고는 골목길을 보자 짭새 몇몇이 나를 찾는듯 어슬렁 거리는걸 보고는 그대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늦은저녁.... 선생님에게는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선생님........."
거실에서 어스럼히 불이 켜진 안방을 바라보며 선생님을 불렀다.
그러자 갑자기 안방에서 뭔가가 부산스러운것 같더니 이내 누군가가 나왔다.
선생님의 사모님이었다.
경찰들은 점차 다가오는듯 하고...
난 그대로 급한나머지 신발을 신은채 마루로 올라갔고...
"저.선생님은 어디가셨나요...???"
"응...저..그게......."
그때 안방에서 뭔가 시커먼 물체가 보이는듯..하여 안방문을 확 열어제쳤다.
남자로서의 이상한 느낌이랄까...???
아니나 다를까 이상한 남자가 안방에서 나오더니 나를 한번 씨익 보고는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누구인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것만 같았다.
"선생님 어디 갔어요..??" 몸을 숨기러 온주제에 나의 목소리는 갑자기 강경해지기 시작을 했다. 좋아하는 선생님의 부인이 이런행동을 하는것에 대해 알수 없는 배신감이알까...???
"응...저..애들하고 낚시 나갔어......"
선생님의 집에 가끔 왔었기에 그녀도 나를 알고 있었다.
선생님의 와이프는 우리가 알기로는 선생님의 제자라고 알고 있다.
선생님이 처음 부임한 학교에서 제자와 인연이 되어 결혼을 했다고 한걸 들은적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의 나이는 44인데 비해 사모님은 이제 35세정도인걸로 알고 있다.

가끔 선생님을 따라 왓을때 사모님이 이쁘다고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이렇게까지 흘러있을 줄은.. 그것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누라가...
"저..사모님...선생님도 안계신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태성아....그게 아니고.."
"무슨..그게아니면....그 남자는 누구죠.......선생님에게 이야기해도 되는 남자인가요..선생님도 알고 있나여......??"
"저...태성아...안돼....그러면...."
일순 그녀의 얼굴빛이 흑빛으로 변하기시작을 했다.

그때... 누군가 집 초인종을 누르고... 난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 숨어버렸다.
한참뒤에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와서는 이불을 덮고 있는 나를 흔들었다.
"너.........경찰에 ?기고 있구나...."
"네...한바탕 했거든요...시팔....."
"요..앞에 경찰들이 쫘악 깔렸어...너..........좀 있다가 나가라...."
"네..그걸게요............"난.. 윗옷을 벗고는 벽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는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다... 누군가가 나의 품에 안겨 있는듯 하고... 부드러운 뭔가가 만져지는듯 햇다.
살며시 눈을 떠 보았다. 어느새 나는 잠들어 있었고 나는 선생님이 누워 자야할 그 자리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여자가 나의 옆에 누워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세로로 누워 나의 품을 선생님의 품으로 착각을 한듯... 나의 품에 묻혀 고이 잠들어 있었다.

잠자는 그녀의 모습... 뇌쇠적일정도로 매혹적이다.
순간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고있고... 그녀의 큰 유방이 앞으로 쏠려 검정색 브래지어와 함께 젖무덤이 반이상이 보이고있다.
그리고 그녀의 검저색 원피스형 잠옷... 이 잠옷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그녀의 손바닥만한 검정색 팬티도 눈에 들어오고 있다.
너무 좆이 꼴려 미칠지경이다. 난 나의 좆을 잡아 어떻게해보려고 힘을 주어보지만 그럴수록 더욱 커지고 반항만 할뿐....
그녀의 둥그스럼한 엉덩이를 보는순간 침이 꼴깍 넘어가며 손이 나도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스다듬고 있는 지경이 되었다.

조심스레 나의 좆을 꺼내보았다.
큰 송이버슷처럼 생긴 나의 자지... 마치 로켓포처럼 아래부터 위로 올라올수록 굵어지는 멋진 나의 좆....
동기들에 비해 굵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깅이가 장난이 아니다. 아이들보다는 3~4센치는 더 길다. 학교에서 장난삼아 자를 가지고 재어 봐도 그렇다.
발기를 했을때 좆의 밑둥부터 거의 20센치는 됨직한 나의 좆...
난 그 좆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다녔다. 그리고 굵기도 나의 엄지와 중지로 링을 만들어 끼우면 모자라 손가락링이 벌어지곤 핸다.

그좆으로 그녀의 반쯤 나와있는 젖무덤을 간질러 보았다.
반응이 없다. 아니 나의 자지만 더욱 열을 내고있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치마속 팬티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고... 아울러 그녀의 허벅지 맨살이 만져지고..가슴에는 알수없는 충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코로 그녀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흐흡.................
전형적인 샴푸냄새와 여자의 비릿한 냄새가 섞여 나는듯 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나의 바지를 벗고는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살며시 아래로 잡아 당겼다.잠을 자면서도 그녀는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 주었다.
"으..........음........아..........항........."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처음으로 자세히 아줌마의 보지를 감상했다.
우리 또래의 애들보다는 좀....더 보지가 큰것도 같고... 좀더 시커먼것 같기도 하고.. 주위 살들이 좀더 너덜너덜 한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헤집어 보자 그녀의 보지는 벌써 물기를 엄청 머금은듯 촉촉히 젖어 잇었다.

그리고 보지둔덕은 확연히 표시가 날정도로 툭 튀어나와 돌출이 되어잇엇고 그 보지둔덕을 덮은 보지털은 약간은 뻣뻣한듯 하면서도 곱슬머리처럼 고불고불해 보이는것이 둔덕주위를 가득 덮고 있었다.
잠자는 그녀의 눈치를 보면서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작 거리다가 실수로 그만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가 째진 그분문에 밀어넣자 손가락은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 어디론가 들어가 버렸다.
"아..흐흑...........으음.............."
잠자던 그녀가 몸부림을 치듯 몸을 살며시 뒤털었고.. 얼른 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서 뺐다.

그녀의 다리를 약간 넓게 벌리고는 나의 바지를 내렸다. 팬티와 동시에.
늠름한 자지가 건들거리며 앞에 나타나 그녀의 보지를 향해 세워총을 하고 있다.
얼른 좆대가리에 나의 침을 바르고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입구 구멍에 마추고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그대로 허리를 튕겨 밀어넣었다

"퍽...............퍽퍽퍽퍽!!!"
"악.......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