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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9 1,111회 0건
선생님 5부

잡고 있는 두손도 떨리지만... 그녀의 가녀린 어깨는 더욱 떨리고 있었고.. 그녀의 교복치마가 흔들릴 정도로 다리까지 떨고있었다.
서서히...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과 얼굴을 행해 다가가자 그녀의 왕방울 큰눈이 겁에질린듯...더욱 커지다가 눈을 살며시 감아버렸다.
"읍......................"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살며시 부닥쳤다.
향긋한 단내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본능인가...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나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에서 약간은 부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입과 얼굴에서 나의 혀와 얼굴을 떼어냇다.
너무도 달콤한...키스 마치 맛있는 사탕을 먹고난뒤의 기분이랄까...
그녀도 그런 기분인지 감았던 눈을 샤르르 떠며 나를 바라보았다. 촉촉히 젖이있는 그녀의 눈동자가 더욱 크게 내가슴에 자리잡는다.
아직 어린아이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나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잡을 줄은......
다시 얼굴을 들이밀며 그녀의 얼굴과 입술에 나의 얼굴과 혀를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그녀도 조금은 자연스럽게 나의 혀를 받아주고 그녀의 입안에서 놀던 나의 혀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여자의 경험이 다분한 나로서는 여기에서 멈춰야 함을 알면서도 그 것을 지키지못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버리고 말았다.
그녀의 두어깨를 잡고잇던 나의 손에 힘이들어가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밀어 침대에 함께 넘어지고... 넘어진 그녀의 배위에 나의 몸이 올라타고 있었다.
"으.........흐흡........아.........."
나의 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넘어갈 정도로...길게 혀를 밀어넣었다.
눈을 감고있는 그녀의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걸...보면서..

"아..............오..........오빠.............."
순간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면서 나의 다음행동에 엄청 겁을 먹은듯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교복치마속 그녀의 팬티위 보지둔덕 근처에서 그녀의 보지둔덕을 잡고 있었기에...
"아......오빠............"
떨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눈동자... 그녀의 눈동자를 음미하고 있는 나...
나를 한참이나 바라보던 그 착한아인... 이내 나의 뜻에 따르겠다는듯이 눈을 다시 감으며 깊은 심호흡을 한번 했다.

"아........이아이가..나를..이토록 좋아했던가....."
나의 머리속 이성과는 달리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뽀송뽀송한 보지털을 매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입가는 어금니를 깨물었는지 힘이 들어가 잇는듯했다.
그녀의 위에 올라탄채로 바지를 벗겨내리고...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렷다.
하얀색의 앙증맞은 작은팬티....
그녀는 이미 각오를 한듯 팬티를 내리자 더욱 어금니에 힘을 주고 눈을 꼬옥 감았다.

아............그녀의 작은 보지...
뽀송뽀송한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주위 아직은 연분홍의 빛깔을 띄우는 살결
아직 어느 누구도 접근을 하지 않은듯한 신비함마저 감돌았다.
그리고 그아래.. 가는초생달처럼 길게 그려진 그녀의 보지계곡...
아직 어느누구도 건드리지 않아 굳게 성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듯한...
그 성문을 이제 내가 열려고 이렇게 나의 자지는 벌떡이고 있었다.
얼른 나의 자지에 침을 발랐다.그것도 철철 넘쳐 흐를 정도로...
서서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어 전진을 하기 시작을했고...

허리를 크게 한번튕기며 심호흡을 하고는 그대로 좆을 그녀의 보지정 중앙에 박아버렸다.
"퍽......................퍽.............."
"악.........................읍..............."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다 자신의 입을 털어막는 그녀.... 벌써 눈가에는 눈물방울이 가득고여 있었다.
아래를 보니 나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구멍 어딘가에 박혀 사라져 버린상태였다
"퍼억!! 퍼걱!! 우욱.....허헉........"
용두질을 하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느낌...
고선생의 사모나... 다른애들은 거의 거치없이 두어번의 좆질로 그대로 뿌리깊이 들어가는데... 그런데 진경이는 그게 아니다.
나의 자지가 아픔이 올정도로 그리고 그녀의 살집이 나의 자지를 막는듯한 벽에 부디치는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마치 막힌벽을 뚫고 길을 새로이 만드는 그런 기분...

더욱 허리를 튕기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시작을 했다.
"퍼억!! 퍽퍽!! 우헉...허헉..."
"아....흐흑......아퍼..오.....빠...........아..... ...."
그녀의 눈가에는 눈물자국으로 얼룩이 지고 자신의 생살을 가르는 아픔을 그녀는 참으며 안으로 삭이고 있었다.
그 삭이는 모습이 안스러울 정도로.... 그러나 나의 자지는 더욱 가열차게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을 했다.
"퍼...억!! 퍽퍽!!! 퍼걱....."
"아...악....그만...아퍼....오빠..아....."
그녀의 두팔이 아픔을 견디지 못하는듯 나의 등어리를 할퀴듯 와락 안고 있었다.

어느듯 절정에 다다른듯 나의 좆대가리에서는 신호가 오고 있었다.
그녀의 오밀조밀한 보지와 생살이 나의 좆을 더욱 세게 자극을 한탓인지 빨리 사정의 느낌이 전해오고.... 그 느낌이 머리속을 스치는 순간..
나의 좆대는 사정없이 나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과 자궁으로 방출을 하기 시작을 했다.
"우...헉..................헉..............울....... ......컥....울...........컥........."
그 사정과 동시에 용두질을 멈추고는 그녀의 위에 피익 쓰러지고... 그런 나를 가만히 안아주는 그녀... 애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른이다.... 참을성도 잇는걸 보면...
그녀도 나의 사정으로 자신의 몸속으로 뭔가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강하게 수축을 하기 시작을 햇고 그건... 정자들을 버리지 않기위한 여자들의 본능인것만 같았다

그녀의 침대 시트는 여지없이 빨갛게 섹스의 흔적을 남기며 그녀의 순결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선홍빛으로 얼룩이 졌다.
옷을 대충걸치며 바라본 그 자욱... 나의 가슴에 화인처럼 박히는 순간이었다.
그녀의 표정도 뭔가... 귀중한걸 잃어버렸다는 표정이 역력하지만 이내 나를 바라보며 방긋 웃으준다.



그런 그녀를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온지... 횟수로 8년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자말자 IMF여파로 취직이 되지가 않았고.. 아버지는 자신의 밑에서 일을 배우라고 권유를 했지만... 그러나 난 그러지않고 이렇게 학습지 선생을 하고있다. 여자들이 거의 80%를 차지하는 이분야에서 그나마 내가 잘하고 살아남는 이유도 내가 잘생기고 그리고 아랫도리가 실하는것이 많이 작용을 하는것 같다.

"따르릉...따르릉....."
"김선생님....내일 집으로 올거죠....???"
"네...사모님.....내일 방문하겠습니다..."
"시펄....어련히 가려고.... 벌써 보지가 꼴리나....."
투덜거리며 오늘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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