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아줌마

무더운날 밤 잠도안오고 동네나 한바퀴 돌아볼라고 집을 나섰다,
동네 어귀에서 아줌마 한명이 술집앞에서 쩔쩔매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아줌마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았다. 아줌마는
문을 잠그고 나갔는데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래서
난 다른 통로가 없냐고 물었더니 아줌마는 뒤에 담넘어서 들어가면 주방하고
통하는 문이 있다고 해서 담치기를 해서 들어가 문을 따 주었다.
아줌만 고맙다며 들어가서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하고 가라고 했다.
난 목도타고 아줌마 다리에 혹해서 들어갔다.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인텔리해보이는 아줌마였다. 치킨집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아줌마는 반바지에
하얀면티를 입고있었는데 발이 참 이뻤다. 이 치킨집은 장사가 잘 안되고
외진곳에 있어서 손님도 거의 없었다. 가끔씩 한마리씩 시켜먹곤 했는데
영 맛이 없어서 먹다가 달곤했던 집이다. 아줌마와 난 한잔씩 들이키면서
얘기를 하다가 아줌마 다리하고 내 다리가 부딪혔다. 부드러원 촉감이 내 다리로
전해지고 난 비키지 않았다. 아줌마는 어색한지 물을 한잔 가지러 갔다.
아줌마가 술이좀 취하는지 장사도 안되고 오늘 그냥 나랑 술이나 먹고 쉬어야 겠다고
하면서 간판에 불을 꺼버렸다. 아줌마는 이혼하고 혼자서 몇년간 이 장사만 하고 있다고
했다. 전 남편과는 애가 없어서 싸우다가 남편이 바람펴서 애를 낳고 살길래 그냥 이혼했다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말을 했다.
난 아줌마 옆으로 가서 휴지를 한장 뽑아서 주었다. 아줌만 이내 소리내서 울더니
"나뿐새끼 잘먹고 잘살아라 이 개새끼" "아줌마 그만하세요 지난 일인데 화내면 뭘해요
술이나 마셔요" 난 공짜술에 목이타서 계속 연거푸 마셔댔다.
아줌마는 장식용 양주를 한병가져오더니 따까리를 기냥 따버렸다.
양주한병을 둘이서 다 마시니 취기가 확 올라왔다. 아줌마는 골목어귀에서 혼자 전세방에서
살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려했다. 그런데 아줌마가 내 손목을
덥썩 잡더니 총각 오늘 나랑 같이 있자 하면서 집으로 끌고 갔다. 난 못이기는척 따라가면서
엉덩이를 살펴보았다. 풍만한 히프가 씰룩씰룩거리며 날 유혹했다.

방은 깨끗했다. 살림은 없었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방은 향수냄새가 자극적이었다.
아줌마는 씻고 온다며 화장실에 갔고 난 아줌마가 벗어놓은 팬티를 잡고 코로 가져갔다.
찌릿한 오줌냄새와 땀냄새 그리고 향수냄새 비슷한것이 한데 뭉쳐서 날 흥분시켰다.
내 자지는 벌써 팬티를 뚫고 나오려고 했다. 아 시팍 ~ 왜 안나오냐 속으로 내심 얼렁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나도 몰래 좆을 꺼내서 용두질을 치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날 보고 좀만 참지 급하긴 하면서 내 위로 확 넘어지듯 올라왔다. 아줌마들은
위에서 방아찧기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 내 자지를 단숨에 목구멍 깊숙히 넣더니
미친듯이 빨아 대고 있었다. 아줌마는 전혀 이런것과 거리가 멀게 생겼지만
너무나 잘 빨아 대고 있었다. 난 벌써 부랄밑으로 좆물이 타고 올라오려고 했다.
아줌마는 입에다가 싸라고 했지만 난 보지에다가 싸고 싶었다.
벌렁거리를 보지를 손으로 재키고 공알을 살살아 비볐다. 오래 참아서 일까 아줌마에 씹구멍에서는
씹물이 아니 마치 좆물같이 허연 물이 울컥하고 나왔다. 아 ~ 시팍 많이도 싸네
난 저걸 다 먹으면 배가 부를것 같다고 생각했다.

혀로 씹물을 다 ?아먹고 나니 아줌마가 죽겠다며 빨리 박아 달란다." 여보 아 ..아 나 미쳐
어서 박아줘 제발 내 보지좀 박아줘...... 아 씨팔 아 나죽어 .... "
"똥구멍에다가 박으면 안될까요" "아무데나 박아줘 나 미치겠어" 벌써 씹물은 똥구멍까지 타고 흘러
똥구멍은 반질반질대고 있어다. 움찔움찔거리는 똥구멍에 자지를 푹 박았더니 씹물때문인지

단번에 뿌리 까지 들어가버렸다. 아 시팍 좋다~.. 구멍은 내 자지를 두동강 내 버릴것 같았다.
미친듯 박아대자 아줌마는 비명을 지르며 내 양 팔을 잡고는 미친듯 신음을 냈다.
"아 .. 아 아 좋아 여보 아 구멍이 찢어 질거 같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

구멍에서는 씹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쫄깃쫄깃 씹어주는 똥구멍은 안따본사람은 모른다.
아줌마는 똥구멍에 힘들 주면서 쌀거같다고 소리를 지른다. 난 같이 싸자고 하고 좆질을
더 쌔게 해댔다. 아 씨팍 나온다 ~~ 으 ~~~~~~ 아 .... 좆물이 울컥 울컥
그때 아줌마는 너무 흥분했는지 오줌을 부수처럼 쌌다. 왜 여자오줌은 이렇게 쌘걸까
오줌은 내 가슴을 다 적셨고 난 자지를 뺐다. 똥구멍은 터널이 되어있었고 좆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챙피하다며 같이 샤워하자고 날 화장실로 대리고 가더니
깨끗히 씻겨줬다. 아줌마는 이제 똥구멍으로만 하자고한다. 여자들이 앞으로보다는 뒤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 난 가끔씩 아줌마 가게서 통닭배달을 해준다. 그리고 어김없이
아줌마와 그날은 똥꾸멍이 찢어져라 섹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