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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여신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0 1,355회 0건
신비의 여신[goddess of mystery] 12부


등장하는 주인공 인물들
소녀 : 베일에 가린 여자
진 : 고고 역사학 조교
혁진: 역사학과 3년 아마추어 산악회 회원
영애 : 역사학과 1년의 성에 자유분방한 여대생
연희 : 강력수사반의 경찰특공 무술사범 여형사
예진 : 경찰청 지정 병원의 유도4단 여의사

여신이 잠들어 있는 신비의 계곡을 찾아 나서는 역사학자들.
남자의 성기가 잘려 죽은 연쇄살인사건 해결을 맡은 여형사들.
접대부, 호스티스, 몸파는 여자 등 다양한 부류의 여자들.
여자들을 성희롱하고 성적 대상으로 유희를 즐기는 남자들.
결국, 여신은 부활하게 되고....
---------- ---------- ----------

혁의 양손이 좌우에 있는 여자들의 사타구니에 꼽혀 꼼짝 못하게 묶여진 것처럼 보였다.
“야~ 혁이 너 좋겠다.”
앞에 있던 진이 혁의 모습을 보고 부러운 듯이 한마디 했다.
“맞아 형.. 영애하고 예진누나의 허벅지 살이 너무 좋은데..”
‘덜~컹..’
차의 뒷부분이 돌덩이에 걸려 차가 튀어 올랐다가 떨어졌다.
혁이 잡고 있는 양 손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면서 음부쪽에 손이 만져지고 강하게 훑어버렸다.
영애와 예진은 바이킹을 탄듯한 느낌과 동시에 자신들의 음부를 파고들던 손에 의해 다시 한번 짜릿함을 느꼈다.
혁은 손을 돌려 빼려 했지만 여자들이 조이는 허벅지의 힘에 의해 그대로 음부를 잡고 있었고 굳이 빼고 싶지도 않았기에 음부에 손바닥을 대고 만지며 손가락을 바닥 시트로 향하게 하였다.
손가락에 힘을 주자 두 여자의 음부 아래부분이 느껴졌다.
그 사이로 음부가 젖어 드는 느낌이 들었고 뜨거움도 전해졌다.
영애의 음부에는 생리대가 막고 있어서 그대로 힘만 주며 있었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최대한 예진의 음부쪽으로 집중을 시켰다.
사타구니 사이에 팬티의 양쪽 끝 재봉선이 만져지고 그 사이에 움푹 들어간 느낌이 가운데 손가락에 느껴졌다.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어 팬티 위에서 찌르고 빙글 돌렸다.
예진은 다리를 더욱 조여 버리고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으음.. 아..”
다른 사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혁의 손가락에 녹아버렸다.
음핵이 혁의 손바닥에 의해 문질러지며 자극을 받았고 음부의 구멍은 손가락이 파고 들어 미치게 만들었다.
‘아아.. 직접 손이 팬티 속에 들어 왔으면..’
하는 속마음이 들었고 서서히 다리에 힘이 풀리며 허벅지를 벌렸다.
혁은 조금 자유로워진 손을 더 움직이며 팬티를 젖어 들게 만들었다.
예진의 꿀물이 팬티에 스며 들면서 혁의 손가락에도 엉겨 붙었다.
팬티 위의 부분이 꿀물에 의해 미끈거리며 부드럽게 움직였다.
영애와 예진은 서로 사타구니에 혁의 손을 집어 넣고 음미하며 좌우로 각각 창 밖을 쳐다보았다.
영애가 혁의 바지에 손을 대고는 지퍼를 풀었다.
팬티가 지퍼 사이로 튀어 나오고 그 속에는 단단한 불기둥이 숨어 있었다.
팬티 사이에 갈라진 사이로 불기둥을 빼내고 손으로 꽉 잡았다.
“아아.. 뜨겁고 너무 좋아..”
하며 고개를 돌리고 혁의 얼굴을 바라봤다.
눈을 감고 있었고 예진의 사타구니에 들어간 손이 팬티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예진은 입술이 약간 벌려지면서 가픈 숨을 쉬며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영애가 혁의 성기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었다.
혁의 손가락도 영애의 움직임에 따라 예진의 음부를 문질렀고 그때마다 예진의 숨소리는 거칠어 졌다.
영애가 귀두부분을 꼭 쥐고 있으면 혁도 예진의 음부를 꼭 쥐고 있었고 예진의 입술은 크게 벌어지며 그대로 있었다.
영애의 손바닥에 혁의 애액이 묻어나고 귀두를 빙빙 돌리며 심하게 자극을 주었다.
혁은 예진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직접 음부를 손으로 느끼면서 음핵을 심하게 문질렀다.
예진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신음소리를 어렵게 참아 내고 있었다.
영애는 혁의 귀두부분에 갈라진 틈을 연속해서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정액이 치솟았다.
“우욱..”
혁은 영애의 손바닥에 정액을 쏟아 냈고 예진의 음부를 심하게 힘을 주며 문질렀다.
예진은 혁의 손가락이 음부 안쪽을 누비며 흔들어 대자 몸이 굳어지면서 구멍에서는 진한 꿀물을 토해 냈다.
앞의 연희 누나는 비포장 길을 운전하기에 바빴고 진도 앞에서 도로의 상황을 보며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에 바빴다.
서로는 눈이 마주쳤고 웃어 주었다.
예진은 영애에게 머리를 약간 숙이며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고 영애도 좌우로 흔들며 괜찮다는 표현을 했다.
영애는 남자친구의 정액이 묻은 손바닥을 입에 대고 핥아 먹었다.
그리고 예진에게도 손을 내밀며 혁의 정액을 먹게 했다.
예진은 혁의 정액이 묻은 영애의 작고 예쁜 손가락을 하나씩 빨며 닦아주었다.
예진은 영애의 손바닥에 묻은 정액을 먹었고 혁의 성기에 남아 있는 정액은 영애가 머리를 숙여 혀를 낼름거리며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예진은 자신의 음부가 젖어 뜨겁고 또한, 상기되어 빨개진 얼굴을 식히려고 창문을 내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게 하였다.
영애도 창문을 내려 손을 내밀더니 자신의 혀와 예진의 혀로 닦았지만 끈적끈적한 손바닥을 말리는 시늉을 했다.
혁은 성기를 팬티 속에 집어 넣고 지퍼를 올린 다음 앞에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는 둘에게 말을 걸었다.
“형,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으응, 여인의 도시..”
“오빠, 우리에게도 들려 줘야지. 둘만 알고 있으면 돼?”
진은 고개를 저으며 피식 웃었다.
“야, 너네들 한참 기분 좋게 있던데. 내가 분위기 깰 일 있니?”
“알.. 알고 있었어?”
“그래, 보조 백밀러로 보니까 혁이 너 열심히 만지던데.. 그리고 예진이 너두 입술이 벌어지며 가픔 숨만 몰아 쉬고 있었구.”
“연희 너 다 봤었어?”
“응, 진씨도 봤어.”
예진은 다시 얼굴이 붉어졌다.
진은 예진에게 윙크를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피고는 웃어 주었다.
“정말 잘 느끼던데요..”
“… …”
예진은 자신이 느끼는 순간의 얼굴 표정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창피하였다.
“예진 언니 너무 멋있게 입을 벌리고 참는거 있지..”
하며 영애가 한술 더 떠서 말했다.
“몰라.. 아앙..”
예진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억지로 우는 표정을 지었다.
“너무해.. 다들..”
차를 비포장 도로 옆에 세우고는 연희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야. 우리 진이씨도 당하게 만들자.”
“어떻게..연희야”
“우리 셋이서 진이씨의 성기를 빠는거야. 그래서 정액을 나오게 하는 사람이 우리 중 퀸이 되는거야.”
“혁은 내가 손으로 해 줬으니까 형이가 심판을 보고 언니들이랑 시함하지 뭐..”
“그래 알았어.”
하며 혁이 앞 좌석으로 오고 진은 뒷좌석으로 가서 가운데에 앉았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어 발기한 성기를 드러 냈다.
연희도 뒤로 와서는 좁은 공간에 진을 에워싸고 먼저 진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혁은 시계로 30초를 세면서 교대하게 만들었다.
다음은 예진이가 빨았고 영애가 맨 나중에 빨았다.
연희는 입술을 동그랗게 하더니 불기둥의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혀를 핥으며 성기를 먹었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강한 자극을 피하려 하였다.
귀두의 갈라진 틈에 혀끝을 대고 낼름거리며 자극을 주었고 귀두의 아래쪽 둥그런 끝부분을 입술로 조이며 돌리기도 하였다.
시간이 30초여서 참기 힘든 상황은 금새 지나고 다음 차례가 빨기까지 숨을 돌릴 수가 있었다.
예진은 진의 성기를 입 속 깊숙이 집어 넣고 빼면서 혓바닥 전체로 성기를 자극하며 불기둥을 타액으로 범벅이 되게 만들었다.
목안 깊숙히 들어간 진의 성기는 움찔 거리며 엉덩이가 움직였다.
영애는 혀를 내밀어 불기둥을 핥았고 입 속에 성기를 집어 넣고는 강하게 빨며 뽑아냈다.
펑~ 하는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빨아 주는 영애의 힘은 대단했다.
다시 연희가 입술로 불기둥을 물고는 아래위로 흔들었고 예진은 불기둥을 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영애도 마찬가지로 진의 불기둥을 혀와 입으로 지독하게 자극하면서 서로가 빨리 정액을 받아 낼려고 노력하였다.
진은 이들 세명의 여자들이 번갈아 가며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동안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하였다.
연희의 입 속에 들어가 부드럽게 한곳만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혀에 의해 무너진 것이다.
진은 세명의 여자들에게 다양한 오랄을 맛보았고 세명의 여자들도 진의 성기를 옴 힘을 다해 빨아 먹으며 게임을 했었다.
잘 참아 왔던 진의 정액이 드디어 연희의 입에서 터진 것이다.
갑자기 쏟아진 정액을 입안에 담고는 삼키지 못하고 입술을 오므린채 그대로 있었다.
계속 쏟아지는 정액은 연희의 입술과 불기둥 사이로 흘러 내려 불기둥을 젖게 만들었다.
“연희 누나. 승!”
하며 혁은 연희의 승리를 축하해 주었고 상으로 정액을 삼키게 했다.
연희도 진의 소중한 정액을 삼키려 했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았다.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 속에 머금고 있었고 입 안 가득한 정액은 상당히 많은 양이었다.
연희는 마음을 크게 먹고 ‘꿀꺽’ 하며 정액을 목 안으로 넘겼다.
“하아~~”
참고 있던 숨을 쉬며 아직도 입안에 묻어 있는 정액을 입을 오므리며 넘겼고 입가에 묻은 정액은 화장지로 닦아 냈다.
진은 연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연희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는 진한 키스를 해주었고 입안에 남아 있던 자신의 정액 맛도 느꼈다.
연희의 얼굴을 가슴에 대게 하고는 강하게 안아주며
“사랑해..”
하였고 연희는 진의 가슴에 파고 들며 좀 더 붙어 있기를 원했다.
진은 자신의 성기에서 품어져 나온 정액이 연희에게 돌아가서 좋았다.
사랑하고있는 사람에게 먼저 맛보게 해 주고 싶었다.
세명에게 번갈아 가며 성기가 빨리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정액을 토해 내면 안된다는 생각에 참으며 다행히 연희에게 정액을 싼 것이다.
“에이, 우리는 입맛만 버렸잖아. 그치 언니.”
“그~ 래.”
“우리도 이거 먹어 보자. 빨기는 같이 빨았으니까.”
하며 영애는 예진에게 진의 성기를 다시 빨게 하였다.
진의 성기에는 흘러 내린 정액이 묻어 있었고 예진과 영애는 진의 성기를 입술로 감쌌다.
서로의 입술을 맞춰서 입을 벌리 다음 그 사이로 진의 성기를 집어 넣고 혀를 내밀어 정액을 핥아 먹었다.
아래에서 영애와 예진이가 성기를 핥을 때 연희는 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진의 성기에서는 다시 용솟음치며 정액이 두번째 분출되었고 영애와 예진은 서로 진의 정액을 핥으며 맛을 보고 있었다.
두번째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둘이서 나눠 먹었기에 대단한 양은 아니었다.
예진은 친구의 애인 성기를 빨며 그의 정액을 먹었고 영애는 남자 친구가 보는 앞에서 오빠의 성기를 빨며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
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예진이 운전하는 차례였다.
진은 어김없이 조수석에 앉았고 연희는 예진이 앉았던 자리에 앉고 차를 출발 시켰다.
이들의 눈빛은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처럼 다정했으며 사랑스러웠다.
누가 누구의 것이라는 고정 관념이 없이 서로가 사랑을 느끼며 즐기는 가운데 섹스를 배우게 된 것이다.
차는 비포장 길에서 다시 시멘트로 포장된 지방도로를 탔다.
울렁거림도 덜했고 약간은 편한 자세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사이에 주제가 신비의 여신으로 돌아갔다.


<1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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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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